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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의미 제대로 알고보니?…추석에 숨은 이색 사연은?

"추석이 도대체 뭔데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가죠?"

"추석을 해마다 맞았지만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보냈어요?"
"글쎄요, 한가위와 같은 말? 차례지내고 성묘가는 날 아닌가요."
"추석의 의미 제대로 알고 보내면 의미가 있어요."
"추석의 의미 알아보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겠네요."
"그렇겠네요. 아이들 생각해서 함께 알아보면 어떨까요."
"맞아요. 추석을 제대로 보내려면 의미있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 푸른 풋콩 말아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어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달 보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대수풀에 올빼미도 덩달어 웃고/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미당 서정주의 시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입니다. 추석입니다.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마음껏 묻어나는 시절입니다. 모처럼 모인 가족이 시골의 마루에 모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모두들 한웃음으로 정겨움이 살아납니다. 추석은 뭘까요. 추석의 의미에 관해 생각해 보셨나요?



추석=한가위, 가을의 한가운데,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라는 뜻?

추석을 뜻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른 말은 한가위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위는 무슨 뜻일까요. 한가위는 음력 팔월보름을 뜻합니다. 이 말을 가만히 살펴보면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란 뜻과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가위는 말하자면 1년 중 으뜸 명절을 가리킵니다.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추석에 관한 말은 많습니다. 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은 모두 추석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중에서 가위나 한가위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쓰는 말입니다.


추석의 글자 의미 풀어보면?

’설날’과 함께 가장 큰 명절로 꼽히는 추석(秋夕)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추(秋) 저녁(夕)입니다. 이 말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입니다. 추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옛 문헌을 찾아보면 이미 신라 시대 때부터 신라를 대표하는 대표 명절로 지냈다고 할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었답니다.

중국인들은 추석 무렵을 중추(中秋) 또는 월석(月夕)이라고 합니다. 추석은『예기(禮記)』의 조춘일(朝春日), 추석월(秋夕月)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추석날 밤에는 달빛이 가장 좋다고 하여 월석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중엽 이후 한자가 성행하게 된 뒤 중국인이 사용하던 중추 혹은 월석을 합해 축약하여 추석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중추절이라 하는 것은 가을을 초추(初秋), 중추(中秋), 종추(終秋)로 나누었을 때 추석이 음력 8월 중추에 해당하므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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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는 신라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유래

'가위'라는 말은 신라 때 길쌈 놀이인 '가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길쌈'이란 실을 짜는 일을 말합니다. 신라 유리왕 때 한가위 한달 전에 베 짜는 여자들이 궁궐에 모여 두 편으로 나누어 한 달 동안 베를 짜서 한 달 뒤인 한가윗날 그 동안 베를 짠 양을 가지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잔치와 춤으로 갚은 것에서 '가배' 라는 말이 나왔는데 후에 '가위'라는 말로 변했다고 합니다. 한문으로는 '가배'라고 합니다. 이 날은 설과 단오와 함께 우리 나라의 3대 명절의 하나로 쳤습니다.


농경사회였던 우리 민족에게 추석은 봄부터 시작된 고된 농사일이 결실을 맺는 시기였기 때문에 풍요로움의 대명사였고,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추석 풍속은?

추석에는 조상님들께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감사하며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친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바쁜 농사일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일가친척이 오랜만에 만나 먹고 마시며 하루를 즐기는 날입니다. 출가외인으로 자주 볼 수 없었던 시집 간 딸과 어머니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반보기’라는 풍습도 있었다고 전해지는 만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추석은 예나 지금이나 풍성하고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추석의 풍속은 크게 벌초와 성묘, 차례지내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벌초는 조상의 산소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고 합니다. 

성묘는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 돌보는 일을 말합니다. 전묘·배분·배소례·상묘의라고도 합니다. 차례는 추석 이른 아침에 사당을 모시고 있는 종가에 모여 고조까지의 차례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차례 지내는 방법은?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모시는 기제사는 해당하는 조상과 그 배우자를 모시게 되지만 차례는 기제사를 지내는 모든 조상을 한꺼번에 모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제사는 보통 집에서 지내게 되지만, 차례는 성묘하여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시간에 지내는 기제사와 달리 오전에 지냅니다.


차례 절차는 무축단작(無祝單酌)이라고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술을 한 번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사 음식의 경우 밥과 국을 올리는 기제사와 달리 차례는 설날 떡국, 추석 송편처럼 비교적 가벼운 음식을 올립니다. 기제사에서 문을 닫는 ‘합문’과 숭늉을 올리는 ‘헌다’는 차례에서는 대체로 생략합니다. 그러나 집안에 따라 축문을 읽는 경우도 있고, 다른 절차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석 차례상은 밥 대신 송편이 올라갑니다. 차례는 무축단작 등 절차가 기제사에 비해 간소합니다. 차례의 절차는 집안마다 다르므로,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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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절하는 방법은?

절은 우리 전통의 인사법입니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절을 하는 경우가 줄어들었지만, 어른을 뵙고 예의를 갖춰 인사를 드릴 때나 관혼상제 등의 의식행사에서는 절이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명절에는 절을 하고 어른께 덕담도 들으면서 몸에서 우러나오는 예를 느끼게 됩니다.

절의 종류에는 큰절, 평절, 반절이 있습니다. 남자의 절을 각각 계수배(稽首拜), 돈수배(頓首拜), 공수배(控首拜)라고 하며, 여자의 절은 숙배(肅拜), 평배(平拜), 반배(半拜)라고 합니다. 큰절은 자신이 절을 했을 때 답배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에게 하는 절입니다. 또한 관·혼·상·제 등의 의식행사에도 큰절을 합니다. 큰절을 하는 대상은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방계존속입니다. 

평절은 자신이 절을 하면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같은 또래 사이에 합니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친구 사이에 하는 절입니다. 친족이 아닌 경우 나이 차가 15년 이내라면 평절로 맞절합니다. 

반절은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절에 대해 답배할 때 하는 절이다. 대상은 제자, 친구의 자녀나 자녀의 친구, 남녀 동생, 8촌 이내의 나이차 10년 이내 연장비속(방계비속, 조카 등 항렬이 낮은 친척), 친족이 아닌 16년 이상의 연하자 등입니다.


추석의 대표 음식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송편입니다. 송편은 솔잎과 함께 떡을 찌기 때문에 송병(松餠) 또는 송엽병(松葉餠)이라고도 불립니다. 송편에 얽힌 속설도 많습니다. 처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좋은 신랑을 만나고, 임신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딸을 낳는다고 합니다. 

송편 속에 솔잎을 가로로 넣고 찐 다음 한쪽을 깨물어서 솔잎의 뾰족한 끝 쪽이면 아들을 낳고, 귀쪽이면 딸이란 속설도 있다. 쪄낸 송편이 설익었으면 딸을 낳고, 잘 익었으면 아들을 낳는다고도 했습니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팥, 콩, 밤. 대추. 깨 따위로 소를 넣고 반달이나 모시조개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고 찐 떡을 말합니다. 

문헌을 살펴보면 ‘성호사설’에서는 멥쌀·콩으로 만들었고 ‘규합총서’에서는 팥·꿀·계피·후추·마른 생강가루를 송편의 소로 사용했고,‘동국세시기’에서는 콩·팥·까만 콩·꿀대추· 미나리를,‘시의전서’에서는 거피팥고물, 대추·꿀·계피·밤 등을 소로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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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표 놀이는?

추석의 대표적인 놀이는 역시 강강수월래입니다. 팔월 한가위 놀이로 으뜸가는 놀이로서 가족간, 친지간, 친구 간의 유대를 깊게 하기 위해 권장되는 민속 놀이입니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손을 잡고 선창의 노래에 따라 ‘강강수월래’라는 후렴을 합창하며 돌아가는 놀이입니다. 


소놀이는 경기도 황해도 지방에 전해지는 놀이입니다. 소는 예로부터 농경사회에 있어서 친근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팔월 명절을 맞아 소를 위하고 고사지내고 빌고 놀이하는 소놀이가 형성되었습니다. 소놀이는 두 사람이 엎드려 그 위에 멍석을 씌웁니다. 소머리 탈을 쓰거나 방망이 두 개를 내밀어 소뿔 시늉을 하고, 뒷사람은 새끼줄로 소꼬리 모양을 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소의 고삐를 잡고 농악대와 마을 사람들, 어른 아이들이 그 뒤 열을 지어 따라옵니다.  





추석 대표 놀이중 거북놀이 경기, 가마싸움 경남서 전승

거북놀이는 경기도 남부 지방에서 흔히 노는데 두 사람이 엎드리고 그 위에 둥근 멍석을 씌웁니다. 앞사람은 거북 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뒷사람은 꼬리를 내밀고 느린 동작으로 움직입니다. 소놀이 때처럼 한 사람이 거북을 끌고 그 뒤에는 동네 젊은이, 아이들이 따라 부자집, 큰집, 인심좋은 집, 농사 잘 지은 집을 찾아가서 향연을 받고 즐기게 됩니다.


가마싸움은 경상 남도 지방에 많이 전승 되어 오고 있는데, 추석을 맞아 서당이 놀 때 하는 놀이로 서당끼리 제각기 가마를 만들어 큰 마당으로 끌고 나와 가마끼리 힘차게 부딪혀서 부서지는 편이 패배합니다. 

씨름은 오랜만에 만난 형제끼리나 친구끼리 힘을 겨뤄보는 즐거운 민속놀이의 하나로서 샅바가 마련되면 더욱 좋고 없을 땐 바지만을 입고 경기를 한다. 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응원전을 펼치면 더욱 흥을 돋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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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부담?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벌초 성묘 차례 부담 안되게 하려면?

추석때 금전적 부담·벌초와 성묘도 부담

추석땐 집안일과 벌초와 성묘 금전적 부담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걱정부터 앞섭니다"
"무슨 소리야? 즐거운 추석명절에 걱정부터 앞서다니?"
"추석명절마다 돈에 쪼들립니다."
"저는 추석명절날 여러가지 할 일이 많아 벌써부터 걱정돼요."
"추석이 좋은데 왜 돈걱정, 가사 걱정이 앞서나 하나? 닥쳐서 해내면 되잖아."
"모르는 소리 말아요. 명절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데요."

추석이 다가오는데도 한낮의 땡볕이 아직도 뜨겁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것이 가을임을 실감케 합니다. 추석명절답게 사람들은 이곳 저곳으로 이동합니다. 민족최대의 명절답게 이미 거대한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사람들은 명절이 다가오면 왜 걱정부터 앞설까요. 또 어떤 걱정을 하고 있을까요.

추석-성묘-벌초-귀성-설연휴-명절연휴추석이 다가오면 벌초와 성묘와 차례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추석 때 돈에 쪼들린다? 
"이번 추석 돈이 많이 들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추석을 맞아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모임이 이어집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주제가 추석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추석을 맞아 금전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금전적 부담 왜?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묻지 않아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연스레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절로 흘러나옵니다. 추석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말합니다. 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까요.

추석 선물을 구매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거래처 사람들에게 줄 선물, 직장 상사에게 줄 선물,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 가족에게 줄 선물 등 선물이 넘쳐납니다.

부모님에게 드릴 용돈과 아이들에 줄 용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차례상을 위한 차례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금전적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친척들과 서먹한 관계도 부담?
많은 사람들이 또다른 부담을 들먹입니다. 그런 바로 친척들과의 서먹한 관계에 대한 부담입니다.  친척들과 모처럼 만나도 친구들이나 마음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먹한 관계에 대한 부담은 추석명절을 부담스럽게 만듭니다. 친척들과의 만남에서 오가는 대화의 주제들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취업, 결혼, 직장문제 등을 이래저래 물어보고 대화의 주제로 오가기 때문입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귀성, 귀갓길, 성묘길 부담?
추석명절이 흥겨운 데 반해 귀성전쟁도 만만찮은 부담입니다.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귀성후 귀갓길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귀성 귀갓길 부담 못지않게 성묘길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은 성묘차량 행렬, 차안에서 파김치가 되기 일쑤입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음식장만과 가사노동 부담?
즐거운 추석명절에 꼭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있습니다. 바로 음식마련과 가사 노동에 대한 부담입니다. 음식을 일일이 장을 보고 음식을 마련하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여러가지 음식상과 다과준비와 설거지도 만만찮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음식과 가사노동에 대한 부담이 남성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명절준비 등 집안일 서로 도와 화목으로
명절을 맞으면 할 일이 참으로 많아집니다. 할일이 늘어난 만큼 이를 나눠서 지혜롭게 처리해 나가는 일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각종 명절 준비 등 집안일을 여성들이 더 바빠지고 적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추석명절에는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집안일에 나서보면 어떨까요. 남녀가 서로 조금씩만 나누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벌초 성묘, 차례 꼭 해야한다?
추석을 앞두고 이런 저런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초와 성묘, 차례 이야기를 합니다. 벌초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성묘길이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차례준비가 여간 성가시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벌초, 성묘, 차례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아직은 우리사회가 건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가족간의 화목을 다지는 명절이 이래서 필요한 지 모르곘습니다. 

어떠세요? 명절이 부담스럽지 않으신가요. 왜 부담스러울까요. 부담스러움을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요.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이 부담스럽지 않고 즐겁고 유쾌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지혜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블로거 이웃님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오가시는 길 뻥 뚫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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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고향?…고향의 풍경이 유혹? 고향의 풍경 어떻길래?

'수구초심' 연상케하는 고향의 풍경 추억이 '알알이' 

고향의 풍경을 접하면 어린시절 고향의 추억이 새록새록




사람은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본향이자 힘들땐 힘을 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은 우리를 키우는 자양분이자 언제든 쉼을 제공하는 포근한 곳입니다. 마치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언제나 응석을 받아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고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인듯 오늘인듯 포근하고 정겹게 반겨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특히, 고향의 자연이 푸근하고 포근한 자연이 휘감은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다정다감합니다. 고향의 풍경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고향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수채화 같은 고향마을의 산하

고향-추억-어린시절-농촌도시-고향의 봄고향은 언제나 어머니같이 품어주는 아늑한 곳입니다.

석양을 머금은 해바라기가 석양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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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가 석양에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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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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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마을의 동물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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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깔의 옷을 입고 먹이를 찾아나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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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엇뉘엇 넘어가는 석양을 보면서 잘을 잘 준비에 바쁜 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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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비둘기 한쌍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 고향마을의 꽃들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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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해바라기가 가을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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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부르는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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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겨울맞을 준비에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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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묶어놓은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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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묶어 매달은 모습이 색다른 맛을 느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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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벼가 패기 시작합니다. 머지않아 황금들녘이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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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고향의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산부인과 세대들입니다. 그렇다보니 고향의 존재에 관해서 별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단지 시골마을 정도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푸근하게 안기고 싶은 어른들 세대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습니다. 먼 훗날 고향의 존재도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된다면 다른 의미로 각인되지 않을까요.

어떠세요?  고향을 간직하고 계십니까? 고향이란 존재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고향에 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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