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경로효친'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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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

병석의 아버님이 울린 만원…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 '먹먹' "야야, 퇴근후 오늘은 꼭 병원으로 들러거라.""안그래도 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이라도?""와보면 안다. 꼭 와야 한다.""무슨 일이실까? 갑자기 왜 찾지?""갑자기 찾으시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참으로 이상하지 않아요?" 생전에 아버님과 나눈 대화의 한 토막입니다. 아버님은 병원에 꼭 들리라고 합니다. 다짜고짜 들리라고 합니다. 병중의 아버님이 왜 그렇게 마지막 힘을 내서 부르는지 당시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안좋은 ..
"돈내고 탔는데"…지하철 자리양보 안하는 청년의 황당한 궤변? "나이든 어른한테 젊은 학생들이 너무하네" "너무하긴요. 당연하죠. 우리들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니까요.""요즘 젊은이들 정말 너무 심하네" "심하긴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의무와 권리는 같이 주장할 수 있잖아요." "그래도 요즘 젊은이들 너무 심한 게 아냐." "예전 세대랑 자꾸 비교하는데 옛날과 요즘은 많이 다르다구요." 무슨 대화일까요. 지하철 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젊은 학생들하고 나이든 어른하고 무슨..
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어버이날 카네이션 구입 안해? 카네이션이 뭐기에? "카네이션 사야죠?" "…." "카네이션 안 살 거예요?" "….""카네이션 어쨌든 사야하지 않을까요?" "카네이션 그럼 제가 살께요." 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 세미예는 아빠 세미예한테 카네이션 이야기를 꺼냅니다. 하지만 아빠 세미예는 별다는 반응이 없습니다. 조금 더 심하면 금방이라도 부부싸움으로 변할것만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카네이션을 사려고 하는데 왜 카네이션을 사지 않으려고 할까요? 카네이션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