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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유저들은 호구?…한심한 포털 서비스 언제까지?

"네이버 초기화면에 온갖 낚시성 글이 버젓이 올라와 있네요."

"네이버 검색했더니 똑같은 이상한 언론사 글들만 올라와 있네요."
"네이버가 언론에 꼼짝 못하나요. 언론사가 네이버에 꼼짝 못하나요?"
"언론사들은 왜 야한 글을 자꾸만 올리죠. 다른 유저들은 못올리게 막으면서요."

"포털들은 왜 사용자 편의보다 어뷰징 글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네이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 싶을 정도로 네이버는 압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국내 다른 산업에 비해 독과점 정도 가장 심합니다. 최근까지 77%의 검색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라면 사실상 우리나라 검색시장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렇게 독과점이 심한 산업이 없습니다. 과연 바람직할까요. 이를 또 어떻게 봐야 할까요.

네이버-뉴스캐서트-오픈캐서트-네이버의 뉴스캐서트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검색시장 75%대의 국내에서 경쟁자가 없는 네이버?
최근 발표된 국내 곳곳의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검색시장의 75~77%가 네이버입니다. 다음이 20% 정도 됩니다. 세계 최강이라는 구글은 5%를 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에서 이만한 독과점을 차지한 산업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다른 분야 같았으면 벌써 독과점 사업자로 지정돼 제재를 받겠지만 네이버만큼은 이상하게 벗어나 있습니다.

국회에서 속칭 '네이버법'을 만들겠다고 소리는 요란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합니다. 네이버가 마치 큰 죄를 지은양 연일 비판 기사를 쏟아내던 일부 언론들도 잠잠합니다.

네이버의 너무나도 압도적인 독과점의 폐해는?
독과점의 폐해는 현대 경제에 심각합니다. 가격을 좌지우지 할 수 있고, 제품의 질적 경쟁을 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땅짚고 헤엄치기 영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독과점의 폐해 때문에 공정거래법으로 제어를 합니다.

그러나 검색시장에서는 이렇다할 제어가 없습니다. 문제는 검색시장이 상품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는데 있습니다. 바로 정보를 다루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잘못 흘러가거나 잘못 유통되면 여론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엄청난 파급력을 생각한다면 응당 검색시장도 다른 산업처럼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법이 엄격하게 적용돼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업자도 살아 남아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서로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서비스 품질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 향상은 결국 소비자인 유저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독과점의 문제점 뉴스스탠드는?
네이버의 뉴스스탠드가 도입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뉴스캐서트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다고 후속 대책으로 내놓은 게 바로 뉴스스탠드입니다. 뉴스스탠드는 네이버에서 무척이나 배려를 했습니다. 우선 네이버라는 압도적인 검색시장의 메인 화면의 상단에 눈에 잘띄게 위치해 있습니다. 눈에 잘띄는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스탠드를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위치빨에 비해 여전한 낚시성 제목이 눈에 거슬립니다. 압도적인 검색시장과 포털의 노른자위를 차지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글들이 여전히 눈에 그슬립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뭐 대단하다고 중앙과 지역을 차별화?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 지역이 없습니다. 기본형 언론사 중에서 지역지들은 아예 없습니다. 선택형에 들어가야만 찾을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그다지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 네이버는 개편할 생각이 었습니다. 황금 위치빨에 비해 이런 인기없는 서비스를 네이버는 그래도 끌고 갑니다. 아마 자체 콘텐츠였다면 금방 개편을 했을 것입니다. 문제는 황금자리에 배치해도 별다른 호응이 없습니다. 이는 언론사들 스스로 자신들의 트래픽이 줄었다고 아우성인 것을 보면 그 반응과 현실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더 우스운 것은 그 자리가 '뭐 대단한 자리'라고 지역지들은 끼워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영양가가 있어 보이지 않는 자리인데도 지역언론사들이 기본형에 포함될까봐 예의 주시사고 있고, 네이버는 뭐 그리 대단하다고 지역지들에게 자리를 줄 생각을 애당초 안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뜯어보면 네이버의 정책이 우스운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포털에 얹혀사는 우리나라 언론의 이상한 구조?
우리나라 언론은 그야말로 포털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구조는 우선 포털 네이버 초기화면 보노라면 금방이라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포털 네이버의 노란자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네이버가 조금만 정책을 바꿔도 그야말로 언론들이 아우성입니다. 이유는 바로 트래픽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언론들은 트래픽에 목을 매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트래픽이 떨어질까봐 네이버 정책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바람직한 현상일까요. 언론사 사이트 자체 트래픽이 높아야 하는데 포털이 없다면 트래픽은 그야말로 뚝 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날이 갈수록 포털에 기대는 '포털 해바라기'는 높아져만 갑니다. 포털에 보내는 기사조차도 날이 갈수록 신변잡기와 자극성 낚시성 제목으로 채워집니다.

이런 구조가 고착화될때 언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차갑게 변합니다. 언론 스스로가 심도있는 뉴스보다도 신변잡기 자극성 낚시성 기사로 채우다보니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리고 그 부메랑으로 유저들은 외면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적인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언론산업의 발달은 앞날이 어둡습니다.


어뷰징-네이버네이버의 어뷰징 기사들입니다. 내용은 똑같습니다.

 


짜증나는 네이버 어뷰징 기사 유저들 호구로 알아?
탤런트나 배우들 기사를 검색하면 어김없이 따라 붙는게 어뷰징 글입니다. 이 글들은 언론사에서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야말로 기사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짜깁기에다 대충대충 기록한 복사판일 따름입니다. 한마디로 함량미달의 글들이 언론사의 이름을 달고 죽죽 나열돼 있습니다.

이들 어뷰징 글들은 양질의 블로그와 포털 자체 콘텐츠만도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에 왜 네이버 사용자들은 강제로 노출 당해야 합니까. 주요 키워드를 타고 우선 배치되거나 전진배치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양질의 블로그 글만도 못한 그야말로 엉망인 글들이 언론사 이름을 날고 노출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은 호구로 아는 것일까요? 일반 블로그와 카페 게시자들이 이런 글을 올리면 곧장 제재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언론사의 이름만 달면 아무런 제재도 없이 어뷰징 글로 무장돼 무차별적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노출됩니다. 네이버 이용자들이 이런 함량 미달의 쓰레기(?) 같은 글들에 노출될 권리가 과연 있을까요.

포털 네이버 옴부즈맨 강화로 스스로 자정능력을 키워라
네이버가 우리나라 검색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도 큽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 정보산업을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독과점 폐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심도있는 논의에 앞서 네이버 스스로 자정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한마디로 좋은 정보들만 유통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시발점은 옴부즈맨제도의 시행입니다. 요즘 작은 주간지 조차도 옴부즈맨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독자와 시청자들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하거나 싣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털은 이상하게도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옴부즈맨제도를 열고 지적된 문제점들은 개선을 하거나 유저들에게 낱낱이 공개해야 합니다.





공룡 네이버는 벤처정신 초기자세로 돌아가라
네이버가 곳곳에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네이버의 선순환구조가 점차 퇴색되고 있습니다. 초기의 벤처정신이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네이버는 어땠을까요. 

네이버가 시장에 진입했을땐 이미 검색시장엔 기라성같은 사업자들이 존재했습니다. 당시 네이버는 벤처 정신으로 유저들과 호흡하려 노력했습니다. 지식검색 등을 만들때는 이벤트도 열고 의견도 참고했습니다.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 귀를 기울였습니다. 유저들의 사랑 속에 하나둘 내놓는 작품들이 인기를 얻게 되었고 끝내는 기라성같은 강자들을 물리치고 우리나라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런 벤처정신이 오늘날 네이버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소통과 공유를 외면하면 또 언젠가는 밀릴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기는 쉬워도 정상을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정상에 올랐다고 안도하는 순간 후발주자가 금방이라도 따라잡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네이버는 초기 벤처정신으로 돌아가 유저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좋은 정보들이 유통될 수 있는 바람직한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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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이 안돼?…네이버의 달라진 검색서비스 황당?

"네이버에 갑자기 검색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요? 왜죠? 갑자기 무슨 일일까요"
"그래요? 그러고 보니 내 블로그 글도 검색이 안되네요."
"네이버에 도대체 무슨 일일이라도 생겼을까요?"
"글쎼요, 네이버에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닐까요."
"그게 궁금해요. 우리나라 1등 사업자인데 말이죠."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 포스팅 글들을 하나하나 점검해 봅니다. 주요 검색엔진에 제대로 노출되고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네이버에 검색이 안됩니다. 이상하다싶어 점검을 해봅니다. 그런데 검색이 안되는게 확실합니다.

도대체 어느날 아무런 통지도 없이 네이버가 검색을 끊은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 이유를 찾아 나서봅니다. 찾을수록 국내 검색시장의 최강자의 알수없는 행보에 고개만 갸우뚱거리게 됩니다.

 

네이버-포털-검색엔진-검색-SOE-구글-네이트-야후-바이두검색중단에 대한 네이버의 답변 내용입니다.

 


7년간 검색 잘되는 블로그 글 어느날 검색 중단
티스토리 간담회 참석차 블로그를 돌아보라는 옵션 때문에 블로그글을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글을 점검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하도 이상해서 다시금 점검해봅니다. 역시 검색이 안됩니다.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가 블로그글 노출시켜 항의했던 7년전 블로그 글들
블로그 운영 초창기 포스팅을 하기에 급급해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초창기 얼치기였습니다.  알고리즘을 잘 몰라 티스토리와 다음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초창기부터 네이버란 회사에서 글을 가져다가 노출시켜 줍니다. 검색을 해달라고 아무런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노출을 시킵니다. 다른 자료를 검색하다가 블로그글이 등장해 깜짝 놀랐습니다. 

네이버에 항의메일을 보냈습니다. 항의도 모자라 상담원을 통해 전화로 항의도 했습니다. 왜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네이버에서 티스토리글을 검색이 되도록 했냐고 항의했습니다. 당시 돌아온 대답은 '블로그 글이 좋아 우수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노출시켰습니다'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고민끝에 네이버에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뒀습니다.




네이버에 검색관련 항의를 했더니 황당한 대답이?
최근 네이버 검색 관련 네이버사에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이 가관입니다. '정보가 부족해 블로그글을 검색에서 노출을 제외했다'라고 합니다. 언제는 정보성이 좋아 요구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들 마음대로 노출시켰다가 이젠 정보성이 부족해서 블로그글을 검색에서 제외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고무줄 정책이 참으로 아리송했습니다.


검색관련 네이버에 무슨 일이?
알고보니 올해들어 네이버가 검색관련 정책을 바꿨습니다. 바꾸면서 내부적으로 기준을 정한 듯합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최근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잇따라 손해를 보고 있다는 글이 자주 포스팅됩니다. 그건 다름아닌 다음과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잇따라 검색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포스팅이 자주 올라온다는 자체는 네이버에서 일종의 작업(?)을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을 견제하겠다는 뜻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우수콘텐츠 확보보다 라이벌 견제?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들이 잇따라 검색에서 제외됐다고 포스팅을 합니다. 이들 포스팅을 읽다보면 검색에서 제외시킨 사례들을 아무래도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정보성이 부족해서 검색에서 제외했다'라고 공식 통보를 해왔지만 내면엔 경쟁사 견제가 엄연히 깔려있는 것은 아닌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일례로 구글과 네이트 등 다른 검색엔진에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는데 네이버만 이런 조치를 취한게 아무래도 석연찮습니다. 

관련 글 네이버 망해야? 무슨소리?…네이버를 보는 시각 극과극 왜?

 


달라진 네이버 고객서비스
네이버가 달라졌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담원을 두고 친절하게 서비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달라졌습니다. 상담원을 대폭 줄이고 거의 모든 서비스는 도움말을 활용토록 했습니다. 신청을 통해서만 받도록 했습니다. 말하자면 일방통행식 정책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독과점 사업자 견제수단 없어
우리나라 검색시장에서 네이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사실상 절대적입니다. 검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독과점이 심합니다. 독과점이 심해지고 그 폐해가 심해면서 정치권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한참 무르익었지만 세월호 여파로 어느새 쏙 들어갔습니다. 정치권은 언제 그랬냐는듯 검색 시장에 대한 발전 방안과 이에 대한 논의 소식이 더 이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시장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제어할 수단이 없는 사이 네이버는 초심을 잃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포털 옴부즈맨 제도 마련 절실
포털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고 검색시장에서 독과점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심한 현실을 어느 정도 제어하기 위해 포털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외부의 물리적 제도적 장치에 앞서 포털 나름대로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 일환이 옴부즈맨 제도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심의를 외부기구를 통해 받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해야 합니다.

요즘 작은 언론들까지도 독자권익위원회를 열어 이를 대내외에 공개하듯이 포털도 이런 제도를 운영하고 이를 알려야 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불편이 뭔지, 고객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포털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철한 자기반성에서 보다 좋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초기의 벤처정신으로 돌아가라!
네이버가 우리나라에 선보였을 당시엔 조그만 사업자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기라성같은 검색엔진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초창기 많은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이를 서비스로 하나둘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후발주자임에도 벤처정신으로 똘똘 뭉쳐 기라성같은 선발주자들을 제어하고 오늘날의 위치에 우뚝서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1등이 언제까지 1등으로 존재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IT업계 생태상 새로운 서비스와 아이디어가 금방 순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 하나와 플랫폼에 제대로 대응을 못하면 금방 도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 네이버는 초기의 벤처정신이 네이버다운 모습입니다. 보다 큰 그림을 통해 앞을 내다보고 달려야합니다. 이게 벤처정신이 살아있는 네이버다운 모습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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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결산]와, 벌써 이까지 왔어?…블로깅 왜 하느냐 묻는다면?

벌써 2013년 한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6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올 한해 계획 세우셨는지요.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고, 한해의 계획은 1월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계획을 못세우셨다면 멋진 계획으로 힘차게 한해를 열어가면 어떨까요. 신년의 계획 잘 세우고 신년 초부터 열심히 실천해야만 한해가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한해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연말이나 결산시기가 다가오면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 합니다. 좀더 열심히 할 것이라는 후회도 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결산이란 말을 참 오랜만에 사용해 봅니다. 생각없이 어느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4년째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매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좀 더 노력했다면 어땠을까, 좀 더 부지런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봅니다. 돌아보면서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의를 다져봅니다. 새로운 결의를 다진다는 것은 더욱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곳으로 향하기 위한 하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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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포스팅 왜?
2012년 한해 포스팅을 돌아봤습니다. 총 포스팅이 368개입니다. 368개의 글을 발행했다면 양적으로는 적은 숫자가 아닌듯 합니다. 하루에 1개 이상의 글을 발행한 셈이니 적은 숫자가 아니군요.

무엇이 368개의 글을 포스팅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생각없이 포스팅을 한 것이 돌아보니 368개나 됩니다. 양적 부지런함이 질적 향상에 대해선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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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베스트 고작 10개?
다음뷰 베스트를 돌아봤더니 368개 중 10개에 불과합니다. 다른 메타사이트나 주요 언론사에 숱하게 인용이 되거나 언급된 것에 비해 다음뷰는 가혹하리만큼 베스틀 잘 안주는 군요. 다음뷰 편집자가 관리(?)하는 특정 블로그에 들지 못하면 베스트에 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절감한 한해였습니다.




질적 성장이 부족했던 한해?
368개라는 적지않은 글을 발행하면서 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로 늘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발행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다음뷰 베스트가 적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1% 부족했던 게 아마도 다음뷰에서 냉혹한 대접(?)을 받았던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끄러운 4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영예?
4년 연속으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됐습니다.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분들을 보니 모두들 훌륭한 블로거였습니다. 특히,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나름대로 모두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지난 한해도 368개라는 적지 않은 글을 포스팅한 게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4년 이상 블로깅을 하면서 거의 매일 글을 발행했던 꾸준함이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동기가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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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가능성을 엿봤던 한해?
지난 한해 SNS로 많은 소통과 교류를 하게 됐습니다. 트친님들과 페북 친구들, 미투데이 친구들, 요즘의 친구들, 구글플러스 친구들과의 많은 교류가 꾸준한 방문자수를 기록하게 된 배경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요즘도 블로그 방문자의 대부분이 SNS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한해 계획했던 것이 일부나마 이뤄졌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바일의 가능성을 보여준 한해?
최근 블로그 트래픽을 보니 모바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예전엔 온라인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았는데 최근엔 모바일을 통한 검색 트래픽이 압도적으로 많아 큰 위안을 받습니다. 혹시라도 트래픽 때문에 속상한(?) 블로거들이 있다면 모바일을 적극 공략(?)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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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만에 트래픽 1천만 돌파를 앞둬?

5년차로 접어들면서 누적방문자수가 어느덧 1천만에 육박했습니다. 다음뷰 편집진이 관리(?)하는 특정 블로거가 아니라 트래픽 증대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한 글 생산과 검색 등을 염두에 둔 포스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는 포스팅보다 읽히는 포스팅으로?
해마다 연초 계획은 시의성이나 신변잡기를 배제하고 언제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일부나마 이런 취지에 맞는듯해서 꾸준한 방문자가 찾고있는 듯 합니다.

2013년엔 보다 편안하고 읽을만한 블로그로?
2013년엔 보다 편안하고 읽을만한 포스팅이 가득한 블로깅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블로그는 두고두고 찾아도 언제나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울러 계획하고 작심한 올 한해 계획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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