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아직 못났으니….""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잘 생기고 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면…""멋진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어떤 사람이 매력적일지 생각 안해봤어요."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자리에 앉은 젊은 아가씨들 3명의 대화를 살짝 엿듣습니다. 아직 애인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애인이나 뚜렷한 남자친구가 없다보니 이상형을 양껏 이야기합니다. 이들의 대화속 요체는 잘 생긴 남자냐, 매력적인 남자냐는 것입니다. 물론, 두 가지를 다 갖추면 좋겠지만 잘 생긴다는 것과 매력적인 것은 때론 별개인 경우가 많아 선택의 순간이 되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잘 생긴 남자보다 매력적인 남자? "성질이 고약한 잘 생긴 남자와 결혼할래, 못 생겼지만 매력적인 남자와 결혼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