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영화의 바다로 출항한대요." "영상도시 부산 올해도 세계 속에 부상할까요.""세계로 향해 올해도 열심히 달려가겠네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있어 부산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참 멋진 영화제입니다." 요즘 부산은 영화제 준비로 한참 바쁩니다. 사람들은 개막식 날짜를 손꼽으며 하루속히 영화의 바다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엊그제인 29일 '영화의 전당' 개관식까지 성대히 치렀습니다. 이제 이번주부터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로 또한번 들썩일 것입니다. 새로운 화두와 시도를 안고 열릴 이번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진행됩니다. 올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떻게 달라졌고 개·폐막작은 어떤 작품인지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BIFF 개막작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