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왜 이렇게 돈이 나갈 게 많아?" "경조사비 무시 못하겠네.""이러다간 경조사비 때문에 살림이 휘청하겠어요.""경조사 일일이 다 챙기려니 여간 부담스럽지 않네요.""경조사 많이 챙기는 사람들 정말 부럽습니다." 최근 경조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친척의 돌잔치와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5월엔 결혼식만 해도 3곳 장례식장에만 4곳을 들렀습니다. 돌잔치를 우선 축하해야 하지만 막상 돌잔치에 가려니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축의금이 솔직히 부담됐습니다. 5월 한달은 안그래도 돈 쓸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가지 기념일들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념일과 축의금과 조의금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안할 수도 없는 경조사비. 상부상조의 좋은 전통 이면엔 솔직히 개인적 부담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