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생활에 있어서 음식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몹시 큽니다. 하루라도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없다면 참 편리한 삶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사람은 먹기위해서 살고, 살기 위해서 먹기 때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것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식사시간 만큼은 즐겁고신납니다. 그런데 음식물을 먹고나면 그 뒤치닥꺼리가 여간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음식물쓰레기 때문이죠. 즐거운 식사시간의 이면엔 음식물쓰레기 처리라는 달갑잖은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아파트라 주 3회 음식물쓰레기를 버립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한바탕 홍역을 치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해프닝도 만발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참 힘들어요 주방일은 장보기, 요리,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