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자격증 컴퓨터 자격증?…남편 자격증으로 인생 대박? 남편자격증 알고보니?

예전에 결혼을 잘하려면 열쇠 3개는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근엔 열쇠도 중요하지만 자격증을 많이 따집니다. 혹시 맞선이나 소개팅을 앞두고 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취업준비를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자격증이 참 중요하겠군요.

사람이 살다보면 자격증이 진짜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신랑자격증, 아내자격증이죠. 또다른 자격증은 흔하게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각종 컴퓨터 자격증과 어학자격증이 아닐까 싶어요.

널려있는 각종 자격증, 오늘도 자격증은 날 유혹하는데 가까이 가기엔 너무먼 당신인가요. 자격증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남편자격증, 아내자격증 있나요?
결혼은 人倫之大사(인륜지대사)라고 합니다. 인륜이 뭘까요. 인륜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의 뗄 수없는 관계를 크게 다섯가지를 말합니다. 부자, 부부, 군신, 붕우, 장유입니다. 

이 다섯가지로 기본을 삼아 인륜이라하고 그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하여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다음세대로 삶을 이어가는것이 그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인륜의 중대사로 여겼습니다.

좋은 배필을 만나기 위해 자격증이 필요?
좋은 배필을 만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혼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무슨 자격증일까요. 바로 남편 자격증, 아내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들은 하늘이 내려주는 자격증입니다. 하늘을 대상으로 자격증을 따야하기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친척과 친구들앞에서 그 자격증을 당당하게 선보이게 됩니다. 미혼이신분들은 앞으로 이 자격증 꼭 따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자격증도 필요해?

요즘 사람들은 어린시절부터 컴퓨터를 갖고 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린 아이조차도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룹니다. 그런데도 컴퓨터 자격증이 필요할까요.

취업을 위해서는 자격증은 필수입니다. 그 자격증을 따려면 독학으로는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이러게 해서 자격증을 하나 둘 더하게 됩니다. 그 지난한 과정이 참 눈물겹습니다.

컴퓨터 자격증과 남편 자격증 같은 점은?

남편 자격증과 컴퓨터 자격증은 닮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격증을 따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인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컴퓨터는 국가나 상공회의소에서 치르는 일정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자격증은 신랑과 신부의 양가에서 치르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시험과정을 거쳐 결혼식이라는 하나의 통과의례에서 이를 대외에 공포하게 됩니다. 가족 친지 회사동료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자격증을 공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남편자격증은 공식적으로 취득이 된것입니다.

남편과 컴퓨터 자격증은 응용이 가능하다?

남편 자격증과 컴퓨터 자격증은 또다른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연애라는 과정을 거쳐 결혼에 골인하듯, 열심히 컴퓨터를 다루고 열심히 코딩같은 작업을 해야만 컴퓨터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남편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곧이어 아버지 자격증으로 외연이 확대가 가능합니다. 컴퓨터 자격증은 각종 코딩과 각종 프로그래밍으로 외연이 확대가 가능합니다. 아버지 자격증을 얻고나면 가정이란 행복이 기다립니다. 컴퓨터란 자격증을 획득하고 나면 연봉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편 자격증과 컴퓨터 자격증은 행복을 보상으로?

남편 자격증을 획득하고 나면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무를 짊어지게 됩니다.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회사의 주요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됩니다. 주요 보직을 부여받게 됩니다. 또한 남편 자격증 취득후 가장으로서 행복을 누릴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면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연봉 인상 등의 두둑한 보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컴퓨터 자격증과 남편자격증 비슷하지 않나요? 아니면 다른가요. 아니면 비슷하기는 한 것인가요. 사람은 하나의 과정을 거쳐서 다른 단계로 옮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솔솔한 행복을 느끼고 인생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떠세요. 지금 어떤 인생의 과정을 겪고 있나요. 한번쯤 돌아보면서 인생을 멋드러지게 살아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