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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생활

아이가 달라졌어요…아이의 이상(?)행동 어디까지? 육아와 보육 어떻게?

질투와 시샘은 어떻게 다를까요. 최근 아이를 키우면서 이 두 단어에 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동생의 존재는 뭘까요. 없던 동생이 태어나고 그 동생이 자라나면 자신의 존재가 희석되는 것일까요.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이상 행동들을 가볍게 치부하거나 엉뚱한 해법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살된 딸이 있습니다. 


한참 어린이집도 다니고 재롱도 피웁니다. 스펀지처럼 학습한 것들을 금방 받아들이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최근엔 난처한 질문 등 육아법이 날로 힘든 상태입니다. 좋은 육아법은 서로의 교류와 방식을 나눔으로써 이땅의 아이들이 보다 훌륭하게 자랄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뉵아-교육-유치원-어린이집-임신-출산-보육-육아-교육방의 벽마저도 낙서장으로 만들어버린 딸의 예술(?) 솜씨.


동생이 태어난 후 아이의 이상행동 시작

큰애는 딸아이라 샘이 많은 편입니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받으면서 예쁘게 자라주고 어린이집에서 배운 것들에 대해 신나합니다. 율동도 곧잘하고 노랫소리만 나오면 절로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기도 합니다.


그러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난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둘째가 돌이 거의 다가오자 급기야 이상한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동생이 태어난후 아이의 이상행동 급기야 이부자리에 실례

그 이상행동은 이부자리에 실례하는 경우가 잦아졌다는 것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밤에 잠을 자다가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절대로 잠을 자면서 실례를 하는 경우가 없었었습니다.


실례 횟수가 잦아지고 달수가 많아지니 덜컷 겁이났습니다. 그래서 병원으로 아이와 함께 갔습니다.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비뇨기과 검진결과 이상이 없다기에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비뇨기과 검진후에도 실례는 계속됩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은 밤에 실례하는 아이는 정신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야단을 치지말고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게 하고 실례를 하면 화장실에 데려가라고 합니다. 실례를 하면 귀찮아진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머릿속에 심어주라고 합니다. 


동생이 태어난 후 누나는 집안 곳곳을 낙서장으로

큰애는 최근 집안 곳곳을 낙서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 살짝 들어가 낙서를 해댑니다. 방바닥은 물론이거니와 벽지, 책, 심지어는 물을 마시는 컵에도 색연필 자국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스스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책도 즐겨 읽곤 했습니다. 그랬던 아이가 낙서를 즐겨하기 시작했습니다.


낙서를 둘러봤습니다. 예전의 스케치북에 그린 것이 표현을 하는 것이라면 최근의 낙서는 무질서합니다. 아무래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강했던 모양입니다.



동생이 태어난후 큰애의 반말에 반대되는 언행까지

“밥 먹으세요” “밥 안먹어”


“우리 재밌게 스케치북에 그려봅시다. 00이는 어떻게 생각해” “스케치북에 안그릴거야”


최근 또다른 행동은 엄마 아빠한테 반말을 일삼는다는 것입니다. 필자 부부는 아이를 생각해서 지금껏 아이들한테 높임말을 사용해왔습니다. 아이도 엄마 아빠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해왔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생긴 이후 반말을 하고 반대로 행동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높임말을 사용하고 큰애는 반말을 하는 형국입니다.





동생이 태어난후 큰애의 이상행동 동생이 귀찮아?

또다른 최근의 이상(?)행동은 동생을 엄마와 아빠 몰래 밀치고 가까이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동생은 한참 기어다니면서 누나와 놀려고 가까이 다가가지만 큰애는 세계 밀치곤 합니다. 작은애는 그러다 울곤 합니다.


엄마 아빠가 큰애와 작은애 다함께 놀 수 있는 놀이도 해보고 함께 안아주기도 해봅니다. 작은 애을 안아주면 큰애도 함께 안아줍니다. 동화책을 읽어줘도 한쪽 무릎엔 작은 애, 다른쪽 무릎엔 큰 애를 앉혀 읽어줍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가요. 다른 분들은 이런 때 어떻게 하나요? 더 좋은 육아법이 있나요? 좋은 육아법은 서로 나누고 공유한다면 이땅의 아이들이 보다 훌륭하게 자랄 수 있지 않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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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아서 그냥 안쓰려고 했는데.. 도움되실것같아서 조금 쓰고 가겠습니다.

    아이가 동생이 생겼을때 받는 스트레스는 남편이 첩을 들였을때 본부인이 받는 스트레스와 맞먹는다는거 아십니까? 책에서인가 tv에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밤에 실례를 하거나 동생을 미워하는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스트레스 받는거요
    그리고 아이들이 동생이 생겼을때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걸 퇴행현상이라 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동생처럼 행동하면 자기도 사랑을 받을수 있을것같아서 동생을 따라서 어린아이 행동을 하는겁니다 소변을 잘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야뇨증이라니 몸에 이상도 없다는데. 제생각엔 님 자제분의 행동도 퇴행현상이라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 사랑을 받고싶어하는것이겠죠.
    님께서는 분명 아이를 사랑해주는데 아이가 그렇다니 조금 이상한데요. 정말 사랑해주신거 맞습니까? 따지는게 아니구요, 제 말은 아이가 사랑을 느끼도록 해 주신거냐는 얘기입니다. 사랑은 표현이라고 하는거 님도 아시지요. 님이 아무리 아이를 사랑한들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표현을 안해주면 아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기는 소외받았다고 생각하지요. 말안하면 어른이라도 상대방 마음은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님의 큰아이에 대한 사랑 방식은 어떠셨나요 상대방이 사랑이라고 느끼도록 사랑해줘야지 자기방식대로의 사랑은 상대방을 지치게 합니다. 이점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으레 동생이 생기면 관심이 그쪽으로 집중되어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아버지가 큰아이 편이 되주어야 합니다. 둘이서만 따로 만나서 동생이 생겨서 힘들지? 어머니도 동생에게만 관심을 주고. 하지만 어머니는 동생을 돌봐야 하니 어쩔수 없단다. 어머니도 너를 사랑하지만 동생은 어리지 않니. 대신 아버지는 네편이란다 하고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고 편이 되주어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해주고 함께 시간도 많이 보내고 하면 좋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둘째때문에 여유가 없으니까 아버지가 편이 되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소외감도 적게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관심받고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그러면 행동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건 육아 tv에서 보았습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큰아이가 3살일때 둘째가 생겨서 그 어머님이 그때부턴 큰아이에게 차에서 내릴때도 안고 내리던 아이에게 동생우유병이 든 가방도 들고내리게 하고 하고 형으로서 역할을 주고 의젓하게 행동하라고 했답니다. 조금 잘못해도 혼내고 엄하게 대하고요. 그런데 나중에 3년이 지나고 보니 작은아이는 그때 큰아이와 똑같은 나이가 되었는데 아직도 차에서 내릴때 안고 내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둘째를 더 어리게 보고 예뻐한거지요. 큰아이도 아직 어린 아이이고 관심받아야하는데 말이죠. 거기다 자신에게 의무만 생기고 좋은점도 없는데 동생이 왜 좋겠습니까? 관심도 뺏겼는데요. 그리고 일화를 적어드렸지만 저는 이런 예를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님이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이해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님의 행동도 돌아보시고요.

    님이 아이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어떻게 할지 방법을 찾으시는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안그런분도 많잖아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편 드리고싶은 말씀..
    왜 답답한 모습으로만 계십니까?
    육아서적같은걸 찾아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감사합니다. 육아서적과 자료를 뒤져봤습니다. 교육심리도 다시 꺼내 읽어봤습니다. 항상 큰애를 더 사랑해주고 아빠는 큰애 전담으로 놀아주곤 했는데 그래도 큰애가 성이 안찼던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009.04.13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주제넘게 많이 쓴건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부드럽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고민하시니 아이들이 착하게 자랄것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요^^

  • 윗분 말씀처럼 아이가 동생을 보면 본처가 첩을 들였을 때 갖게되는 스트레스와 같은 지수라고 들었습니다. 또 아이가 더 어린시절에 했던 행동을 하는 것은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부모로부터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고싶기 때문이구요. 이럴 땐 큰아이가 자신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어려우시더라도 둘째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시고 하루정도 큰아이하고만 시간을 보내주세요. 세식구가 외출을 해서 큰아이와 충분히 놀아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하루를 온통 큰아이에게만 집중하세요. 작은아이에 대한 생각이나 말은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동생이 태어나서 네가 정말 힘들었구나 하고 아이의 감정에 동감해주세요... 어설픈 얘기지만 주저리 주저리 읊어봤습니다.^^

    • 주말과 휴일 아이 손잡고 놀이공원에도 함께 가곤 합니다. 퇴근하면 큰애를 꼭 안아주곤 하죠. 아마 엄마가 둘째를 늘 안고 있으니까 그게 보기가 뭐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마사랑을 동생한테 뺏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가 2009.04.1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말씀대로 큰애에게 애정을 쏟아주는게 중요하죠.. 몇마디 더 하자면
    큰애에게 동생은 너의 적(?)이 아니고 동반자(?)라는 걸 계속 인식시켜줘야 해요..
    동생을 괴롭히고 원래 안하던 나쁜 짓(퇴행현상)은 나쁜짓이고 계속 하면 안된다는 걸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요.. ㅠ)
    옛날에 SBS에서 찍었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서도 이런 케이스 다룬적 있었죠..
    다시보기 하시거나 다운받아서 보면 도움되실것 같네요 ^^
    아이들과 어른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적하고 고쳐주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님이 댓글에 달아주셨던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왜 자기만 동생을 챙니냐는..)
    니가 형이라서 동생을 평생동안 돌봐주고 챙겨줘야 한다는걸 알려주세요.. 대신 동생은 평생 형말을 잘 듣고 따라야 한다는 것도 말해 주면 애들이 좀 크면 알아듣다네요..

  • 여자조카아이가 한명있는데, 좀 있으면 동생을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카녀석이 님 포스트에 잇는 것과 비슷한 행동을 종종 합니다...
    부모님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하면서 지켜보시네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한데요... 다 커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자녀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딜 다녀오느라. 아마도 조카님도 경우는 다르지만 비슷한 경우가 올 것입니다. 다 커면서 겪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혹시 동생에 대한 질투때문일까요?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듯하네요.

    • 최근 큰애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야뇨증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동생 생기는 걸 조카님과 축해햐 주어야 겟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 이웃분들이 많은 도움될만한 컨설팅을 해주시네요...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여~ 아이들이 특별히 이상하단 생각은 읽어보면서 안들었습니다..주위에서 흔히보는일 같기도 하구요... ^^

  • 제 동생도 세째를 낳았더니 막내였던 둘째가 똑같은 질투행동을 하던걸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봐요~

  • 자녀 키우기가 너무 어렵죠..궁여지책으로 생각하는 의자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고 있답니다. 트랙백으로 함차가족의 일상을 걸어봤습니다.

    • 아이들을 키우는 게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야 하기에 엄마 아빠노릇 하는 게 보통 정성이 아니면 정말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경우는 큰애와 작은애의 터울이 좀 있어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이따금씩 큰애가 한번씩 확인을 해요. 작은애와 자기 중 누굴 더 좋아하냐고... 큰애를 나무라지는 마시고 타이르세요..
    항상 작은애보다 큰애 한테 장난감, 음식등을 항상 먼저 주세요..

  • 아~
    육아는 끝없는 사례의 발견이네요.아직 아이가 하나라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발생 가능성도 항상 있지요..
    정말 모두가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게 정답이겠죠..
    모든 육아문제의 정답은 사랑이라죠!
    그 많은 사랑~

  • bellflower 2009.06.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아이와 작은아이 사이에서 균형잡기- 부모들의 가장 큰 숙제이지요... 이제 둘째가 자라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게 되면 더 어려워지실 거예요... 저희는 거의 무조건 형을 우선시 했어요... 형이 여리다고 생각해서였는데... 아이가 좀 크더니 "엄마, **에게 더 잘해 줘. 난 괜찮아" 하더군요. 아이가 자신에게 대한 배려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젠 동생에게 사랑을 좀 표현해주라고 저를 야단친답니다. 큰아이에게 계속 노력하고 계시니까... 기쁜 마음으로 웃으실 날이 올거예요^^...

  • 세상의소금 2009.11.3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는 아이가 말로써 의사를 표현할때 까지이며 대소변을 가릴때 까지 입니다. 그다음은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지요. 그만큼 선생님의 역활은 중요 합니다. 유아교육과가 중요하고 또 초등학교가 중요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십년교육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의 배움은 본인의 취향에 달려 있읍니다. 노예제도가 없어진 현사대에서 충분하게 가능한 일입니다.

  • 어신려울 2010.01.04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끔 그 프로를 보면서부모님 이 고생많이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면 부모님이 아이에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 저희집 녀석도 비슷하더라구요.
    어쩜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연년생인지라 조금 덜한거 같긴해도
    아무래도 관심받을 행동들을 자주하더라구요.
    어린이집서랑은 참 잘한다는데 집에오면 자꾸 투정을 부리고 어리광을 부리고 동생이 하는거라면 뭐든 자기도 해달라고 하구 그렇더라구요.
    한편 미안한 생각이들어서 좀더 적극적으로 큰애의 바램들을 들어주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큰 녀석이 자꾸 더 애가 되어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시기이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할때인듯 싶은데 저두 이글 댓,답글 읽으며 참고를 많이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한 가족들 되시구요.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태양같은 별 2010.01.0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에서 본건데, 애정결핍으로 억지부리고 사고치는? 아이를 고치는 방법이 아빠가 하루 30분씩 매일 신나게 놀아주라는 거였어요

    단 책을 읽어준다거나 이런 정적인 활동이 아니라 아이가 신나게 웃을 수 있고 가급적 몸을 많이 사용하면서 (아빠랑 레슬링?도 하고, 말도 태워주고 간지럼도 태우며 장난치는 등) 놀아주라더군요... 그랬더니 정말 얼마뒤에 애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한번 시험해 보세요

  • 임현철 2010.01.0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 갈 정도면 심각하다고 해야 하나요.
    현명하신 분들이라 잘 할 것 같은데...
    새해 잘 보내셨나요?

  • 아.. 저야 아직 혼전이라 잘모르지만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힘내세요!
    역시 부모의 관심이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아이들 애정결핍이 제일 문제더군요. 그저 사랑만이 치료법이란 걸 알게 해 주더군요.
    걱정 얼른 사라지고 화목한 가정 이뤘음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5살 딸아이가 있는데...아직 둘째는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도 둘째 태어나면 첫째애가 자기 사랑을 빼앗김을 느낀다고 하던데...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무엇보도 엄마,아빠의 사랑 그리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게 최선이 아닐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