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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상식…클린던·파력발전소가 뭐야?

신문과 매스컴은 매일매일 속보만을 전달하는 게 아닙니다. 속보와 더불어 다양한 소식, 정보, 해설, 폭넓은 지식과 상식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쌓이는 상식과 정보를 차곡차곡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상식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한때 언론고시를 준비했었습니다. 그 때의 추억을 되살려 상식도 정리하고 이 상식을 두루두루 나누고자 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아무쪼록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클린던(Clean done) : 클린턴(Clinton)과 끝났다(done)의 합성어. 지난 6일 실시된 민주당 인디애나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버락 오바마와의 경선에서 1승1패를 거뒀습니다. 압승을 거둬야 역전극을 노려볼 수 있는 힐러리를 향해 미국의 MS NBC가 이제 민주당 후보경선도 사실상 끝이 났다는 의미로 방송중 '클린던'이라고 내보내면서 유례됐습니다.

 

이 방송이 유난히 접전을 보이고 있는 미국 민주당 경선을 향해 이같은 자막을 내보낸 근거는 이렇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2천25명의 대의원이 필요합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9일까지 오바마는 1천840여명의 대의원을 확보한 반면, 힐러리는 1천680여명에 불과했습니다. 힐러리가 확보한 대의원 수에서 160명 이상 오바마에 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남은 6개 지역 예선에서 선출하는 대의원 수는 217명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물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결정의 중대변수로 꼽히는 당연직 대의원인 슈퍼대의원이 796명에 달해 한가닥 희망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후보가 270여명에 불과해 이래저래 힐러리는 벼랑끝에 몰렸습니다.


파력발전소 : 파도에 의해 물이 아래위로 움직일 때 압축공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방식입니다.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된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2011년까지 제주도에 파력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발전소는 차귀도 해역에 지어 170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