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역사 속으로 이사를 하려고 해요." "그러게요. 정말 2016년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젠 희망의 2017년 정유년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인사를 하려고 해요." "2017년 한해도 건강하세요. 무엇보다 대박나세요" 2016년과 2017년이 이제 바야흐로 단어를 맞바꾸려 합니다. 다사와 다난했던 2016년은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희망과 역동성이 넘치는 붉은 닭의 해인 2017년이 희망차게 솟아오릅니다. 어찌나 희망차게 솟아오르려는지 가슴은 쿵쾅거리기 시작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전국 주요지역 2017년 1월1일 새해 첫날 일출(해뜨는 시각)을 알아봤습니다. 한반도 2017년 새해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2017년 정유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