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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살안찌는 방법 있다?…고칼로리를 저칼로리로 어떻게?

"명절 때만 되면 배가 부담스럽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 상태에서 계속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어 명절이 걱정됩니다."
"명절 음식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 음식 고칼로리라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네요."

"명절음식 어떻게 하면 칼로리는 없애고 맛은 살릴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명절 음식도 만들기 참으로 어렵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연휴입니다. 집집마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올립니다. 인정이 살아있고 흥겨움이 묻어납니다. 이럴때 빠질 수 없는 게 음식입니다. 그런데 명절음식을 먹고나면 속이 거북스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명절음식을 보면 고칼로리 음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고칼로리 음식을 속이 거북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을 지혜롭게 나기위한 방법을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명절음식 고칼로리 음식 부담되네?
명절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이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전이나 볶음 음식 등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맛은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조리법은 없을까요. 고칼로리 음식을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똑똑한 명절 음식 조리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탕의 쇠고기 부위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명절 음식중에 빠질 수 없는 게 탕입니다. 탕을 만들때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칼로리 음식을 지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탕에 들어가는 쇠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쇠고기 뭇국(91g당 69Kcal)의 칼로리를 61Kcal까지, 토란국((108g당72kacl)의 칼로리를 65Kcal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차례상 전 종류 3종 이하로 줄이면?
명절 음식 중의 필수는 전입니다. 전은 기본적으로 기름에 지지기 때문에 칼로리가 매우 높습다. 따라서 차례상에 올리는 전 종류 3종류 이하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삼색 전으로 동태전, 돼지고기완자전, 녹두빈대떡(총 572Kcal)을 동태전, 호박전, 화양적(484Kcal)으로 바꾸면 약 15%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물 기름 볶는 대신 무침으로 조리하면?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게 나물입니다. 나물을 기름으로 볶으면 칼로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기름에 볶는 조리법 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어떨까요. 고사리나물의 경우 기름에 볶으면 56Kcal의 열량을 내지만 무치면 39Kcal로 약 30%의 칼로리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생선구이튀김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명절 음식 중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생선구이튀김나 채소튀김 등도 조리 시 기름에 굽는 대신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꾸는 방법은?

명절-명절음식-칼로리-소화-탕-토란국-전-나물-칼로리-건강-비만-다이어트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로 음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료=농촌진흥청.

 


저칼로리 음식으로 현명한 명절을?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현명한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특징을 감안해 조금씩이라도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면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떠세요.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보면 건강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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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많은 음식을 차려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 맛있는 것들을 먹습니다. 이렇게 한 점 한 점 명절 음식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칼로리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요리할때부터 저칼로리 요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여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는 지혜도 생긱게 됩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다이어트를 고려하지 않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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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차례상 밤,대추,감 왜 꼭 올려야?…추석 차례상이 뭐기에?

"추석 차례상에 왜 밤과 대추 감을 꼭 올리나요?"

"추석 차례상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차례상에도 무슨 순서가 있나요?"
"그러고보니 차례상에 밤과 대추가 빠지지 않네요."
"원리가 따로 있는 것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즐거움과 흥겨움이 넘쳐나는 추석입니다. 추석은 한해의 풍년을 감사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즐거운 날입니다. 휘영청 떠오르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고 한해를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조상의 음덕을 생각하는 좋은 명절입니다. 가족간의 오붓한 대화가 오고가고 친척들이 모이고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추석 차례를 지내면서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밤과 대추와 감입니다. 왜 이 세가지 과일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이 세가지 과일이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요. 세가지 과일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추석-한가위-차례상-차례-대추-중추절-명절-추석연휴-한가위-보름달-햇곡식-밤-대추-벌초-산소-감-배-송편-귀성-귀성전쟁-귀성객-귀갓길-차량추석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추석과 한가위 어떤 말, 어떻게 유래?
추석입니다. 한가위입니다. 왜 사람들은 추석이라고도 하고 한가위라고도 할까요. 추석 혹은 한가위는 음력 8월 15일로서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명절입니다. 추석을 다른 말로 '중추절' 또는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그 유래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권 유리 이사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의 유리왕은 경주에 사는 부녀자들을 여섯 부로 나누어 두 편으로 편을 가르고 공주 두 분이 각각 양쪽편의 주장이 되어서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추석날까지 길쌈 즉 옷감을 짜서 양쪽편의 성적을 심사하여 승부를 가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차려 이긴 편을 대접하고 온 백성들이 잔치를 벌여 춤과 노래로 즐기는 큰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달 밝은 밤을 새워가며 "강강술래"와 "회소곡"을 춤 추며 부르고 놀았는데, 이를 ‘가위’ 혹은 가배(嘉俳)"라고 합니다. 회소곡(會蘇曲)은 신라 때의 민간 노래입니다.


추석 차례상은 그 해의 햇곡식과 평소 즐겨 드시던 음식으로

추석 차례상을 올릴때 어떤 음식을 올리나요. 왜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은 정해져 있을까요. 그 이유는 조상님께 젯상을 올릴 때는 예전부터 그 집안의 가풍과 풍습에 따라 그 해에 나온 햇곡식과 고인이 평소에 즐겨 드시던 음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집집마다 젯상에 오르는 음식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그 중에 세가지 만큼은 반드시 상에 올립니다. 그 세가지가 바로 밤, 대추, 감 입니다. 그렇다면 이 3가지 과일은 왜 꼭 올려야 할까요.


추석 차례상 밤(栗)을 올리는 이유는?

추석 차례상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밤(栗)입니다. 밤을 반드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은 옛날부터 조상의 묘 주위에는 과일 나무로 심었다고 합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후손들이 조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더라도 과일을 따먹으면서 한 번쯤 상기시켜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상의 산소 주변에 심은 과일 나무 중 밤나무를 많이 심는데 그 이유는 씨밤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도 뿌리끝에 씨밤은 썩지 않고 붙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밤은 조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은 하나의 밤알이 땅속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를 이루고 잎이 나서 하나의 밤나무가 될 때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보통식물의 경우는 한 알의 씨앗이 썩어서 나무를 길러내면 그 최초의 씨앗은 썩어서 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 밤이 그 위의 나무가 아무리 큰 밤나무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최초의 씨 밤은 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합니다.

 




추석 차례상에 대추(棗)를 올리는 이유는?
대추는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불어와도 꽃으로 피였다가 꽃으로 지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추를 사람에게 비유하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젯상의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함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추의 의미는 자손 입니다. 폐백을 드릴때 시어른이 신부에게 대추를 던지는 것은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후손을 많이 퍼뜨려 달라는 뜻입니다. 또한 대추는 껍질을 벗기거나 깨지 않고 나무에서 따서 즉시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에 으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추석 차례상 감(枾)을 꼭 올리는 이유는?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 씨를 심으면 감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종, 탐스러운 열매의 감 씨를 심어도 감나무가 아닌 고욤나무가 나옵니다. 고욤은 생김새는 닮았지만 도토리만큼 작고 떫어서 다람쥐나 들짐승들의 먹이지 사람은 먹지 못합니다.

감나무는 감 씨를 심어 고욤나무가 나와 3-4년쯤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째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넣고 접을 붙인 것입니다. 완전히 접합되면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감이주는 교훈은 "교육"입니다. 감나무에 접을 붙이지 않으면 감을 만들 수 없듯이 사람도 자식을 낳아놓고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째서 접을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릅니다. 그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르침을 받고 배워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석은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날로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상의 올리는 과일 중 반드시 올려야 되는 3가지의 이유는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해마다 맞는 추석, 연례 명절이라거나 단순한 쉼을 주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어떨까요.

명절이 없다면 1년에 한번 친척들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친척이 누구인 지, 친척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추석을 맞은 오늘 아침엔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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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밤 대추 감 꼭 올리는 이유?…차례상 알고봤더니?

"더도 말도 덜도 말고 8월 한가위만 같아라."

"그러게요, 한가위만한 명절이 없죠."
"추석만 되면 괜히 시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추석은 그래서 한민족 최대의 명절 아닐까요."
"맞아요, 추석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추석은 많이 쉬고 많이 먹고 풍성해서 좋아요."



흥겨움이 넘쳐나는 추석입니다. 휘영청 떠오르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고 한해를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조상의 음덕을 생각하는 좋은 명절입니다.

가족간의 오붓한 대화가 오고가고 친척들이 모이고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추석 차례 지내셨나요. 추석 차례에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밤과 대추와 감입니다. 왜 이 세가지 과일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이 세가지 과일이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요. 세가지 과일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한가위의 유래는?
음력 8월 15일은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을 다른 말로 '중추절' 또는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그 유래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권 유리 이사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의 유리왕은 경주에 사는 부녀자들을 여섯 부로 나누어 두 편으로 편을 가르고 공주 두 분이 각각 양쪽편의 주장이 되어서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추석날까지 길쌈 즉 옷감을 짜서 양쪽편의 성적을 심사하여 승부를 가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차려 이긴 편을 대접하고 온 백성들이 잔치를 벌여 춤과 노래로 즐기는 큰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달 밝은 밤을 새워가며 "강강술래"와 "회소곡"을 춤 추며 부르고 놀았는데, 이를 ‘가위’ 혹은 가배(嘉俳)"라고 합니다. 회소곡(會蘇曲)은 신라 때의 민간 노래입니다.


젯상은 그 해의 햇곡식과 평소 즐겨 드시던 음식으로
젯상을 올릴때 어떤 음식을 올리나요. 왜 젯상에 올리는 음식은 정해져 있을까요. 그 이유는 조상님께 젯상을 올릴 때는 예전부터 그 집안의 가풍과 풍습에 따라 그 해에 나온 햇곡식과 고인이 평소에 즐겨 드시던 음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집집마다 젯상에 오르는 음식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그 중에 세가지 만큼은 반드시 상에 올립니다. 그 세가지가 바로 밤, 대추, 감 입니다.





밤(栗)을 올리는 이유는?
명절 차례상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밤(栗)입니다. 밤을 반드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은 옛날부터 조상의 묘 주위에는 과일 나무로 심었다고 합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후손들이 조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더라도 과일을 따먹으면서 한 번쯤 상기시켜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상의 산소 주변에 심은 과일 나무 중 밤나무를 많이 심는데 그 이유는 씨밤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도 뿌리끝에 씨밤은 썩지 않고 붙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밤은 조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은 하나의 밤알이 땅속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를 이루고 잎이 나서 하나의 밤나무가 될 때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보통식물의 경우는 한 알의 씨앗이 썩어서 나무를 길러내면 그 최초의 씨앗은 썩어서 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 밤이 그 위의 나무가 아무리 큰 밤나무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최초의 씨 밤은 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합니다.


대추(棗)를 올리는 이유는?
대추는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불어와도 꽃으로 피였다가 꽃으로 지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추를 사람에게 비유하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젯상의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함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추의 의미는 자손 입니다. 폐백을 드릴때 시어른이 신부에게 대추를 던지는 것은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후손을 많이 퍼뜨려 달라는 뜻입니다. 또한 대추는 껍질을 벗기거나 깨지 않고 나무에서 따서 즉시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에 으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감(枾)을 꼭 올리는 이유는?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 씨를 심으면 감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종, 탐스러운 열매의 감 씨를 심어도 감나무가 아닌 고욤나무가 나옵니다. 고욤은 생김새는 닮았지만 도토리만큼 작고 떫어서 다람쥐나 들짐승들의 먹이지 사람은 먹지 못합니다.

감나무는 감 씨를 심어 고욤나무가 나와 3-4년쯤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째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넣고 접을 붙인 것입니다. 완전히 접합되면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감이주는 교훈은 "교육"입니다. 감나무에 접을 붙이지 않으면 감을 만들 수 없듯이 사람도 자식을 낳아놓고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째서 접을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릅니다. 그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르침을 받고 배워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석은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날로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상의 올리는 과일 중 반드시 올려야 되는 3가지의 이유는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해마다 맞는 추석, 연례 명절이라거나 단순한 쉼을 주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어떨까요.

명절이 없다면 1년에 한번 친척들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친척이 누구인 지, 친척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추석을 맞은 오늘 아침엔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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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 잘보려면?…너무 비싼 추석장 물가, 추석장 어떡해?

"어휴, 비싸기만 비쌌지 제대로 된 상품이 없네요"

"아, 가격대에 비해 그나마 상품을 골라 다행이네요"
"제수용품 사려니 생선과 채소 모두 올랐네요."
"너무 올라버린 물가에 기절초풍하겠어요.'
"추석물가가 너무 비싸서 큰일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추석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민족의 대이동이 실감날만큼 사람들은 고향으로 고향으로 이동합니다. 요즘 날씨도 한낮의 찌는듯한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온이 추석명절이 다가온듯 합니다. 추석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추석을 앞두고 추석장을 보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올해는 각종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추석장을 보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차마 깎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올해 추석은 각종 물가가 올라 비싼 가격도 문제이지만 좋은 상품을 구별하기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은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 선택 요령은 없을까요.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 띠는 것으로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게 고기 등 생선류입니다.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고기를 살때는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아가미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내산 참조기는 입 주위는 붉은색, 눈 주위는 노란색, 배쪽은 선명한 황금색이며. 머리 부분에는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꼬리는 짧고 두툼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침조기는 눈 주위가 붉고 배쪽은 엷은 황금색이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형 돌기가 없으며 꼬리는 길고 넓적합니다.


옥돔은 350~600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가장 맛이 좋은 최상품이며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당일 잡아 당일 건조시킨 상품이 좋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게 육고기입니다. 쇠고기를 구입하실때는 근내지방도(marbling score, marbling degree) 고기색과 지방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근내지방도가 높을 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내지방은 전체적으로 분포되고 형태가 다양하고 섬세한 것이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는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숙성할수록 육질이 향상되므로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육질 사이의 지방은 노릇한 것보다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가 날수록 맛이 있습니다.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게 과일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다소 빠른 추석이라 과일이 많이 없을뿐 아니라 과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추석장보기가 여간 곤혹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골라야만 합니다. 일단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크면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푸른기가 없는 선명한 황갈색이 좋습니다.


사과는 햇빛을 많이 받아 붉은 빛을 띠는 진한 색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과육이 꽉찬 느낌의 딱딱하며 중량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많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 확인해야
차례상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게 나물류입니다. 그런데 나물류도 시장물가는 올해는 너무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물가는 참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도라지는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잔뿌리가 많지 않고 매끈하며 탄력이 있어야 싱싱한 것입니다.


국내산 도라지는 대부분 2, 3년근을 수확하므로 길이가 짧고 가늘며 먹었을 때 단맛이 나지만 중국산은 약간 시큼하며 줄기가 길고 굵습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으며 줄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에 잎이 비교적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내산 고사리의 특징입니다.


너무나 올라버린 장바구니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것과 장마 등으로 인해 과일 가격과 채소가격 등이 너무나도 올랐습니다. 차례상을 차리려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파는 사람 모두 너무 올라 사고 팔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올해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인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원산지 표시 철저한 단속 절실
싼 가격에 추석 차례상을 위한 여러가지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솔깃해서 가봤습니다. 다른 곳보다도 조금씩 쌉니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산같습니다. 상인은 국내산이라고 힘주어서 말합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중국산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분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추석을 앞두고 관계기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추석장 보셨나요. 추석장을 보셨다면 혹시 너무나도 올라버린 물가에 아연실색하지 않으셨나요. 언제 장바구니 물가가 내려 서민들이 가슴펴고 좋은 명절을 맞게 될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추석장 보시다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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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차례상에 두유를 올려?…황당한 설차례상? 명절 차례상 무슨일이?

"어, 차례상에 두유가 올라왔네."

"왜 두유를 차례상에 올렸지?"
"두유도 차례상에 올릴 수 있네요."

"다른 집하고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아요."

"사연이 궁금하네요. 무슨 일이죠?"





올해 세미예 가정의 차례상에 두유가 올라갔습니다. 다른 집안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이지만 세미예 가정의 차례상엔 두유가 올라갔습니다.

집안 어르신들 조차도 처음엔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술을 미처 구입하지 못했느냐는 말씀도 하십니다. 조카들과 친척집 아이들도 두유가 올라갔다고 이상하다는 표정입니다.

차례상에 두유가 왜 올라갔을까요? 두유를 올려도 되는 것일까요. 세미예 가정의 이상한 차례상 그 사연속으로 떠나보시죠.


명절차례상에 두유 올려도 될까?
세미예 가정의 차례상에 두유가 올라갔습니다. 이를 두고 아이들과 집안 어르신들까지 한마디씩 합니다. 하지만, 이내 사연을 듣고선 갑자기 분위기가 숙연해집니다.

설명을 듣고선 아까와 달리 오히려 가슴이 뭉클해 하십니다. 아이들은 설명을 듣고선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집니다. 어머님은 참았던 울음이 터지십니다.

명절 작고하신 부친의 작고후 첫번째 설날
지난 여름 아버님께서 작고하셨습니다. 세미예는 천붕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픔을 설날이 되니 더 절감하게 됩니다. 차례를 맞고보니 정말 아버님께서 작고하셨다는 사실을 이제사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해 설날엔 직접 당신손으로 차례상을 장만하시고 차례상에 술도 올리셨건만 이젠 그 손길을 다시는 만져볼 수가 없습니다.


명절 차례상, 두유를 차례상에 왜?

아버님께서는 살아 생전 술을 잘 못드셨습니다. 술이 약해서 거의 못드셨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 두유와 식혜를 즐겨 드셨습니다. 이렇다보니 평소 농담으로 '이 다음에 술대신에 두유나 올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엔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영원히 그날은 오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당신의 손으로 차례상을 영원히 차리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영원할줄 알았던 그날은 가고 아버님은 이땅을 떠나셨습니다.

명절 차례상, 평소 끔찍히 좋아하셨던 두유가 차례상으로?
평소 아버님께서는 식혜와 두유를 잘 드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을 기리는 의미에서 두유를 올렸습니다. 일반 다른 가정에서는 막걸리를 올리지만 세미예 가정에서는 식혜와 두유를 올렸습니다. 다른 조상분들을 생각해서 물론 막걸리도 올렸습니다. 




명절 차례상, 두유를 보니 아버님 생각이 와락?
참 실감나지 않은 아버님의 작고였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갑작스런 천붕을 솔직히 인정하기 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작고하시고 안계십니다. 어느날 갑자기 작고하셨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지만 아버님은 장수하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미처 천붕을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그날이 전광석화처럼 내려왔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천붕이었기에 크나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차례상을 보니 아버님 생각이, 그리움이 가슴속까지 사무칩니다.  

명절 차례상, 차례상에는 평소 아버님이 좋아하던 것들로?
올 설날 차례는 작고후 처음맞는 설날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것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살아생전 과일과 생선을 좋아하셨기에 여러종류를 올렸습니다. 차례상을 준비하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제사 천붕을 실감하고 불효에 가슴을 쳐보지만 이내 늦었음을 실감합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은 무슨 뜻?

공자의 말중에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孝而親不待 (자욕효이친부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 말은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가만두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려 하나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말입니다. 설날이 되니 이 말이 실감납니다.

어버이 살아신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조선 중기 문인으로 가사문학의 대가 송강 정철 선생이 지은 시조도 유난히 생각납니다. 부모님이 세상 떠난 뒤 후회해봐도 소용 없으니 생전에 효도를 다하라는 가르침인데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명절 차례상,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은 무엇으로 달래나?
명절을 맞아도 다른 사람들처럼 흥이 나거나 신이 나지 않았습니다. 가슴 한켠이 쓸쓸하고 참 외로웠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차례상에 올라온 두유가 뭐기에 가슴이 이토록 미어져 올까요. 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고얀 두유 같습니다. 이토록 가슴을 찢어놓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정말 고약한 두유 같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두유가 참 고얀녀석 맞죠? 감히 차례상에 올라올 생각을 다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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