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날로 아파해요.""무슨 대책이 없을까.""그러게요, 참 답답하네요." "이러다간 큰일나겠어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에 적극 나서야합니다." 아파하는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들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바로 22일 지구의 날을 통해서입니다. 국경과 인종, 나라와 나라를 뛰어넘는 순수한 마음들이 모여서 지구를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구는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단체만의 힘만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년에 한번이지만 지구의 날을 통해 세계인들이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4월22일은 무슨 날?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