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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능 대단해 왜?…아스피린 질병억제 효능 이유 따로 있었네

"아스피린이 여러가지 효과가 있대요, 집안에 상비약으로 두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래요? 아스피린이 그렇게 좋나요?"

"그럼요, 과학자들이 밝혀낸 아스피린 효능이 점차로 알려져 좋은 약으로 알려져 있어요."

"인류가 개발한 약 중 아스피린 참 대단하네요."

"그러게요, 아스피린 참 효능 많네요."



 

요즘 과학계에서 심심찮게 아스피린의 효능에 관해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효능은 크게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와 식도암, 대장암 등에 관한 효능들입니다. 그만큼 아스피린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약품입니다. 아스피린은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서의 위상이 오늘날에도 여전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이 심장병,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새로운 결과들이 속속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최근 연구결과 어떤 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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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대단해? 아스피린은 어떤 약이길래?

아스피린(Aspirin)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해열·진통·항염제이자 심혈관 질환 예방 의약품입니다. 1897년 독일 부페르탈(Wuppertal)의 바이엘(Bayer) 연구소에서 펠릭스 호프만(Felix Hoffmann) 박사가 세계 최초로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을 순수하고 안정된 형태로 합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피린은 주성분인 아세트 산(Acetic Acid)의 ‘A’와 버드나무의 학명인 스피라이아(Spiraea)의 합성어로 버드나무 껍질 추출 성분으로 만든 약이라는 뜻입니다.

 

아스피린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왔으며 바이엘 그룹에서 제조 ·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효과에 대해서는 1978년 아스피린의 아세틸살리실산 성분이 혈소판의 응집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각종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저용량의 아스피린 복용에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은 식도암, 대장암 등의 예방 치료제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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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광범위한 질병 억제에 효능
어린시절부터 아스피린을 들어왔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부터 아스피린은 가정 상비약이었습니다. 의약품에 대해 상식이 부족했던 시절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처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이 심장병, 암 등 상당히 광범위한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A new explanation has been found for how aspirin works in the body to reduce the risk of heart disease and certain cancers. Aspirin's active form, salicylic acid, blocks a protein called HMGB1, which triggers inflammation in damaged tissues. The new findings may explain the disease-preventing effects of a low-dose aspirin regimen and offer hope that more effective aspirin-like drugs may be developed for a wide variety of diseases).

 

아스피린의 광범위한 효능은 살리실산
아스피린에 관해 새로운 연구결과는 미국 보이스 톰슨 연구소(BTI: Boyce ThompsonInstitute)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 보이스 톰슨 연구소는 한국 과학자가 제1저자로 참가해 아스피린을 연구해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소는 아스피린의 주요 분해산물인 살리실산이 염증 관련 질병들을 유발하는 HMGB1 단백질을 억제하며 이것이 아스피린의 광범위한 효능을 가져오는 이유라고 발표했습니다(Aspirin is one of the oldest and most commonly used medicines, but many of its beneficial health effects have been hard for scientists and physicians to explain. A recent study conducted by researchers at the Boyce Thompson Institute (BTI), in collaboration with colleagues at Rutgers University and San Raffaele University and Research Institute, shows that aspirin's main breakdown product, salicylic acid, blocks HMGB1, which may explain many of the drug's therapeutic properties. The findings appear Sept. 23, 2015 in the journal Molecular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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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심장병 등 많은 질병에 효과?

평소 가정 상비약 정도로 인식되어온 아스피린이 여러가지 질병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이 한마디로 질병에 좋고 아스피린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이번 연구를 총괄한 대니얼 클레식 박사는 HMGB1 단백질은 심장병, 류머티즘 관절염, 패혈증과 대장암, 중피증 같은 염증관련 암 등 많은 질병과 연관이 있는 단백질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스 톰슨 연구소의 아스피린에 관한 이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유레카알버트 등 주요 외신과 학계에서 보도하거나 전문지에 게재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분자의학'(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아스피린 대단해? 살리실산이 HMGB1 단백질과 결합, 활동 억제

아스피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이 연구팀은 배양된 인간 조직세포 실험을 통해 살리실산과 결합할 수 있는 단백질들을 추려낸 결과 살리실산이 HMGB1 단백질과 결합, 이 단백질의 활동을 억제한다는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HMGB1 단백질은 통상 세포핵 안에 있지만 손상된 조직이나 일부 면역세포 또는 암세포에 의해 혈액 속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We've identified what we believe is a key target of aspirin's active form in the body, salicylic acid, which is responsible for some of the many therapeutic effects that aspirin has. This protein, HMGB1, is associated with many prevalent, devastating diseases in humans, including rheumatoid arthritis, heart disease, sepsis and inflammation-associated cancers, such as colorectal cancer and mesothelioma," said senior author Daniel Klessig, a professor at BTI and Cornell University)

 

이 단백질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감염 차단과 손상된 조직의 수리를 담당하는면역세포가 출동하면서 염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살리실산이 면역세포의 동원과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의 혈중 살리실산 농도로도 이러한 효과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최형우 연구원은 살리실산의 효능을 근거로 일부 과학자들은 살리실산을 '비타민S'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자신도 이에 동의한다고 말합니다("Some scientists have suggested that salicylic acid should be called 'vitamin S', due to its tremendous beneficial effects on human health, and I concur," said lead author Hyong Woo Choi, a research associate at 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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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과 대단해? 아스피린의 진통효과는 살리실산의 작용 때문?

아스피린의 진통 효과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호르몬 유사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분비 효소 사이클로옥세게나제1과 2(COX-1 COX-2) 차단하는 데서 오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Aspirin's pain relieving effects have long been attributed to its ability to block the enzymes cyclooxygenase 1 and 2, which produce prostaglandins--hormone-like compounds that cause inflammation and pain--a discovery that netted its discoverer, John Vane, a Nobel prize).


그러나 아스피린은 체내에서 빠르게 살리실산으로 전환되며 아스피린이 살리실산으로 바뀌면 COX-1, C0X-2 효소를 억제하는 능력이 훨씬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며도 아스피린의 약효가 유지된다는 것은 살리실산이 다른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판단하고 연구에 착수하게 됐다고 합니다((However, the body rapidly converts aspirin to salicylic acid, which is a much less effective inhibitor of cyclooxygenase 1 and 2 than aspirin. Nonetheless, it has similar pharmacological effects as aspirin, suggesting that salicylic acid may interact with additional proteins).

 

아스피린 대단하네! 아스피린 연구에서 거둔 성과는?

연구팀은 이와 함께 살리실산보다 HMGB1 단백질의 염증유발 억제 효과가 훨씬 강한 두 가지의 살리실산 유도체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 하나는 시험관에서 합성했고 또 하나는 한방에서 사용되는 감초에서 추출했다고 합니다(The Klessig group identified two derivatives of salicylic acid, which are far more effective than salicylic acid in blocking HMBG1's pro-inflammatory activities. They synthesized one compound in the lab, while a second was isolated from a licorice plant used as a Chinese medicinal herb).



aspirin-hmgb1-cyclooxygenase 1 and 2-아스피린-바이엘연구소-암-심혈관질환-혈소판-가정상비약-아스피린 효과-아스피린 성분-해열 진통 항염제-식도암-대장암-약품-약국-약사-의사-질병-치료약-아스피린 연구아스피린에 관한 연구가 실린 영어기사.



이 살리실산 유도체들은 살리실산이나 아스피린보다 HMGB1 단백질의 염증유발 억제 효과가 50~1천 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e've identified both synthetic and natural derivatives of salicylic acid which are 50 to 1000 times more potent than salicylic acid or aspirin in suppressing the pro-inflammatory activity of extracellular HMGB1," said Klessig, "thereby providing proof of concept that more effective salicylic acid-based drugs are attainable.")




아스피린 관련 영어기사 봤더니

New study provides key insights into aspirin's disease-fighting abilit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Is aspirin a ‘master pill’ for all ills?

(캐닌디안 영어기사 상세보기)

New study provides key insights into aspirin's disease-fighting abilities

(유레카알버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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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우유랑 먹었더니…약 알고먹으면 약, 잘못먹으면 독?

"약 먹는 시간을 깜빡하고 잊어 아침과 점심약을 한꺼번에 먹었네요."

"의사가 싫어할까봐 저번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이야기를 안했어요."
"약을 먹고 몸이 피곤해서 그대로 누웠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오래된 약이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두고 계속 먹고 있어요."

"약 어떻게 먹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가정의 달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특히, 집안에 나이드신 어르신이 있는 경우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은 여러가지 약을 먹습니다. 약을 어떻게 복용하는지 잘 살펴보고 잘못된 약 복용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건강지킴이 복용 수첩'을 발간했습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제대로 먹어야 약의 효능을 발휘합니다.

 

아침 약을 깜빡했는데 아침 점심약 모두 먹는다면?
"정신이 없어서 아침 약을 못먹었는데 점심때 아침과 점심약 모두 먹었다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건강이 좋지 못해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도 예전만 못해서 약먹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많은 종류의 약을 오래동안 복용해야 하는 어르신의 경우 약 먹는 시간을 놓쳤을 때 당황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즉시 복용하도록 하거나 다음 복용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경우 1회 분만 먹고 동시에 2회 분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에 먹던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약 드신후 불편한 증상 나타나면 병원 찾아야
"약을 먹고 나니 속이 갑자기 쓰린데 괜찮을랑가?"

어르신들은 참는 것에 익숙해져서 약을 드실때도 잘 참습니다. 그런데 참는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약을 해독하는 능력이 약해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약을 먹고 불편한 증상(가려움, 복통, 두통 등)이 나타나면 약을 먹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병원 또는 약국을 찾아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용법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식약처 복약수첩.

 

다른 병원 갔다고 의사가 싫어하지 않을까?
"의사가 다른 병원을 이미 다녀왔다고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 먹던 약을 이야기 안했어요."

어르신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아닙니다.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 갔다고 의사나 약사가 싫어하지 않으므로 기존에 처방 받은 약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의사나 약사가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약을 지금까지 계속 먹었다면 무엇 때문에 언제부터 먹고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약이 중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흐릿해져서 약 이름을 외우기 어렵다면 수첩에 약 이름을 써놓거나 기존의 처방전이나 투약 봉투를 가져가도 좋습니다.


상태가 좋아졌다고 약 먹는 걸 중단하면?
"약을 몇일 먹었더니 속쓰림이 완전히 싹 가셨네. 이젠 약 지겨워서 안먹을라우."

어르신들은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나, 항생제(마이신)를 잘 못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용량과 투약기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완전히 회복될때까지는 임시로 좋아졌다고 해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좋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누워는데 괜찮을까?

"피곤한데 약을 먹어야 해서 약먹고 바로 누웠지."

어르신들은 젊은이에 비해 장기의 기능이 약합니다. 젊은 시절을 생각하고 약을 먹고 곧바로 눕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바로 누울 경우 약도 식도를 지나 위장에서 흡수되므로 위장 기능이 약한 어르신의 경우 약이 식도로 역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후 곧장 눕지 마시고 조금 있다가 충분히 흡수되었을때 눕는게 좋습니다.

사용기한 지난 약 과감하게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라
"아까워서 약을 모아두는 상자에 두고 오래오래 먹는데. 아깝잖아."

어르신들은 예전에 아껴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약을 두고두고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에도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양이나 색깔이 변하지 않더라도 아까워하지 말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린다고 해서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환경오염을 가중시킵니다. 버릴때는 꼭 가까운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수구나 변기 등에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오래 지난 약은 약국 폐의약품에 버려야 합니다.


현재 먹고있는 약을 수첩에 기록해두면 좋아

"나이가 드니 먹을 약도 많고 기억력도 희미해져 언제 지은 약인지 잘 모르겠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 또한 희미해져 갑니다. 따라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의 이름, 복용 날짜, 복용법, 구매처 등을 수첩에 기록해 두면 복약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혈압, 혈당 등과 같은 정보를 매일 지속적으로 수첩 등에 기록해 두면, 약 복용 후 효과나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은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켜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
"약은 밥먹고 30분 지나서 먹는게 아니었나. 무조건 그렇게 먹으면 된다고 알았는데."

약은 사용법이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용법·용량을 잘 알고 복용해야 합니다. 무조건 식후 30분에 먹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식전 또는 식후 즉시 복용 등 포장이나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용법·용량을 따라야 합니다. 정제나 캡슐제는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지 말고 전체를 물과 함께 삼켜야 합니다.

눈에 넣는 점안제는 사용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점안 후 눈가를 1분 정도 눌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사용 후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알고 먹어야 합니다. 사진은 식약처 복용 수첩.

 



약은 먹는 음식에 따라 영향 받아 주의 필요
"소화제를 우유와 함께 먹었는데 뭐가 잘못됐나?"

약을 먹으면서 함꼐 먹는 음식을 고려않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은 어떤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효과를 보기도 하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은 같이 복용하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커지거나 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산제, 소화제, 변비약 등은 우유나 유제품과 같이 먹으면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치료제, 항우울제 등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곰팡이)치료제 등을 복용하면서 술(알코올)을 마시면 간 손상과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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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환자 희소식? 치아에 새 전기…충치 재생 가능? 충치연구 와글와글 왜?

"충치 때문에 발치를 여러개 했는데 아직도…"

"치아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도 충치가 생겨서 속상해요"
"충치를 다시 살릴 수 있다면 기적이겠죠?"
"충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발치를 해야 하잖아요."
"맞아요, 충치 때문에 사람들 이가 엉망이죠."
"그런 획기적인 기술이 하루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치아는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음식을 잘게 자르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이런 고통이 없습니다.

최근엔 치아로 인해 많은 경제적 비용마저 감당해야할 지경입니다.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충치.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과 획기적인 치료법은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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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고통주는 충치를 재생할 수 있다고?
충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과 경제적 비용을 부담하게 합니다. 충치로 인해 발치를 해야하고 발치를 하게 되면 인공치아를 심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시간과 경제적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죽어가는 충치를 되살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재밌는 이 같은 일이 최근 과학계에서 동물실험이지만 성공을 거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치아의 내부조직인 치수(齒髓)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로 충치를 재생하는 동물실험이 성공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충치재생' 누가 뭘 연구했길래?
일본의 장수의료연구센터(NCGG) 나카시마 미사코 박사는 충치가 생긴 개에 치근관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치수에서 줄기세포를 채취, 이를 특수 성장인자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치수에 주입했다고 합니다. 나카시마 미사코 박사가 이렇게 줄기세포를 활용해서 치수에 주입한 결과 치수가 되살아나면서 마침내는 건강한 치아의 구조가 재생되었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충치연구 중심에 선 치수가 뭐기에?

일본의 장수의료연구센터 나카시마 미사코 박사가 연구를 진행한 치수(dental pulp, Zahnpulpa, Pulpa dentis, 齒髓)는 치아의 치수강에 있습니다. 혈관과 신경이 풍부하고 세망조직과 비슷해서 그물코를 만드는 결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혈관이나 신경은 치근첨공(歯根尖孔)으로 드나드는데 신경은 삼차신경과 교감신경에서 오고 상아세관에까지 들어가 치아의 통각에 관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치수란 치아 속에 신경과 혈관이 분포되어 있는 조직으로 미분화 줄기세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충치 재생연구 어떻게 했길래?
일본의 장수의료연구센터 나카시마 미사코 박사연구팀은 충치가 발생한 개 18마리의 치수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일부는 시험관에서 과립구생성촉진인자(G-CSF)에 노출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이러한 처리과정 없이 다시 줄기세포가 채취된 쥐에 주입했다고 합니다.


직장인, 무기력증 왜 찾아들까?
무기력증은 왜 찾아드는 것일까요. 직장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사람들이 무기력증은 느끼는 가장 큰 원인은 낮은 연봉에 대해 생각할때가 가장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테레스를 받는 분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충치 재생 연구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렇게 시행된 동물실험에서 성장인자 처리 그룹은 또 염증세포와 세포사멸이 감소하고 축삭생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독성반응이 나타나거나 다른 부작용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 병진의학'(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he end of fillings and the dreaded root canal?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치아는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
치아를 오복중에 하나로 꼽습니다. 그만큼 나이를 먹으면 점차 치아가 빠져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영구치를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 관리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음식을 먹고나서 양치질 제대로 하기 입니다. 

앞으로 충치를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치아를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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