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사야죠?" "…." "카네이션 안 살 거예요?" "….""카네이션 어쨌든 사야하지 않을까요?" "카네이션 그럼 제가 살께요." 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 세미예는 아빠 세미예한테 카네이션 이야기를 꺼냅니다. 하지만 아빠 세미예는 별다는 반응이 없습니다. 조금 더 심하면 금방이라도 부부싸움으로 변할것만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카네이션을 사려고 하는데 왜 카네이션을 사지 않으려고 할까요? 카네이션을 구입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구입 안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구입 안하는 이유속으로 떠나 볼까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구입 망설여지는 이유? 모두를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또 외식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