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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학생 비결?…호기심이 회사일·학교성적 '쑥쑥'

공부비결 호기심·성실 학업성취도 높아…가정 학교 호기심 길러줘야

공부비결 지적 호기심서…지적 호기심 있다면 집에가서 책을 읽을 듯

"아이가 호기심이 많은데 학업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애가 호기심도 없고 학교공부에 흥미가 없는데 어떡하죠."
"학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특징이 궁금해집니다."
"그러게요, 공부 잘하는 비결 있으면 당장 배울텐데."

"공부 잘하는 비결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집안의 아이가 학교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부모들로서는 여간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교공부의 흥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고 어떻게 부모가 해줘야할지 여간 고민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뭘까요. 공부 잘하는 비결은 또 뭘까요. 어떤 학생들이 학교공부를 잘 할까요. 호기심이 학교공부를 잘하는 비결이라면 아이에게 어떻게 호기심을 심어줘야 할까요. 호기심과 학교공부에 관한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호기심이 학업 성적에 큰 영향?
"아이가 학교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부모들은 아이가 학교공부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애지중지한 아이가 학교공부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호기심을 키워주면 어떨까요. 호기심이 학업성적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한번 볼까요.


'호기심이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은 누가 어떻게 연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뭘까요? 아이들에게 어떤 동기부여를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될까요. 모든 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특징이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2가지 성격 특징Curiosity Makes for Better Students)이 있다고 합니다. 그 두가지 성격 특징은 바로 호기심입니다. 호기심이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영국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이 연구결과 호기심이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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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학업 성적에 큰 영향' 어떻게 연구했을까?
공부 잘하는 학생은 2가지 성격 특징Curiosity Makes for Better Students)이 있다고 합니다. 그 두가지 성격 특징은 바로 호기심입니다. 이런 호기심을 알아내기 위해 영국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은 200건의 연구에 참여했던 학생 5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호기심은 성실성만큼이나 학업 성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해야만 아이의 학교 성적이 좋다는 뜻입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심어주거나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이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면 학교 성적이 좋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호기심과 성실의 중요성은?
아이가 학교공부를 잘하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요. 지능일까요. 지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호기심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호기심만 있으면 될까요. 호기심에 성실성이 결합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는 것입니다.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의 조사결과 호기심+성실성은 좋은 성적을 얻는데 지능과 같은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지적인 호기심 왜 중요할까?
이 연구를 담당한 영국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의 소피 폰 스툼 교수는  호기심을 가리켜 기본적으로 탐사를 하려는 욕구라고 말합니다. 그는 덧붙여 호기심을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그 하나는 지적인 호기심이요, 또다른 호기심은 지각적 호기심이라고 말합니다.

지적인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집에 가서 책을 읽을 것이고 지각(知覺)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외국에 여행가서 이국적 음식을 먹어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적인 호기심과 지각 호기심 왜 중요?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의 소피 폰 스툼 교수는 지적인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집에 가서 책을 읽을 것이고 지각(知覺)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외국에 여행가서 이국적 음식을 먹어볼 것이라고 말합니다.이 같은 두 가지 유형의 호기심은 둘 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호기심 고취를 위해 학교서 어떻게 해야할까?
소피 폰 스툼 교수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고취할 기회가 대단히 많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고 독자적으로 학습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할때 호기심을 길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호기심 강한 사람 육성해야 회사가 발전?

소피 폰 스툼 교수는 회사에서도 호기심이 강한 사람들은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싶어하며 업무를 즐긴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대표나 사장들이 이를 꼭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테면 이미 경력이 있어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지 알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발전의 가장 큰 잠재력인  호기심을 지닌 사람을 가려내는 것은 이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중요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학술지 '심리과학의 시각(Perspectives in Psychological Science)’에 실렸으며 헬스데이뉴스와 해외의 여러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Curiosity Makes for Better Students

Combined with conscientiousness, the trait strongly influences academic performance
 Curiosity may be dangerous for cats but it's great if you're a student, a new study suggests. Researchers analyzed data from some 50,000 students who took part in about 200 studies and found that curiosity was as strong as conscientiousness in influencing academic performance. Together, curiosity and conscientiousness are as important as intelligence in getting good grades, the researchers concluded.
헬스데이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Curiosity Doesn’t Kill The Student
Curiosity may have killed the cat, but it’s good for the student. That’s the conclusion of a new study published in Perspectives in Psychological Science, a journal of the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The authors show that curiosity is a big part of academic performance. In fact, personality traits like curiosity seem to be as important as intelligence in determining how well students do in school. Intelligence is important to academic performance, but it’s not the whole story. Everyone knows a brilliant kid who failed school, or someone with mediocre smarts who made up for it with hard work. So psychological scientists have started looking at factors other than intelligence that make some students do better than others.
APS(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논문 상세보기

Curiosity Improves Academic Performance
Improves Academic PerformanceA new research study suggests curious people are typically high achievers as the personality trait is found to be a big part of academic performance. In fact, this personality trait may be as important as intelligence in determining how well students do in school. The study is found in Perspectives in Psychological Science, a journal of the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Psych Central 논문 상세보기

야단보다 호기심을 키워줘라?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야단보다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호기심은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직장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면 그 직장의 능률은 올라갈 것입니다. 어떠세요. 호기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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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성적 전염?…아이들 친구와 성적 무슨 관계?

"공부를 잘하는 친구랑 사귀다 보니 성적이 올랐어요"

"친구도 가려서 사귀라! 공부 잘하는 친구가 좋아?"
"좋은 친구와 공부 잘하는 친구는 다른 것 같은데?"

"친구를 잘 만나야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고 이상적인 것 같아요."

"맞아요, 친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친구는 말할 수 없이 중요해요."





부모들은 자녀를 대하는 심정이 언제나 애틋합니다. 아이의 성적이 어떻게 되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어떤 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등등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이 부모들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더군다나 자녀의 성적에 관해서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친구와 아이의 성적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공부 잘하는 친구랑 사귀면 성적이 오를까요. 여간 궁금한 게 아닙니다. 연구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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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 오른다?
"우등생 친구랑 사귀다보니 성적이 오른 것 같아요"
"공부짱이랑 친구로 지냈는데 성적은 그대로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이 오를까요, 그대로일까요. 여간 궁금한 게 아닌데요.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로는 성적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LA타임스가 보도한 것으로 공부를 잘하는 친구를 둔 학생은 성적이 오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 향상' 누가 연구?
공부를 잘하는 친구를 둔 학생은 성적이 오른다고는 사실은 누가 어떻게 연구했을까요. 이 연구는 뉴욕 메인-엔드웰 고등학교 학생 6명과 빙엄턴 대학교 사야마 히로키 연구원이 학생들의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연관성을 조사한 것입니다. 이 연구는 최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러스원(PLoS ONE)에 발표됐습니다. 



친구-공부-성적-영어-대학-입학시험-입사시험-GPA-high school-student-friend-grade-성적-친구-학습-공부-좋은친구-고등학교-입시-학점-성적-내신성적-대학-입학사정관제-캠퍼스친한 친구를 가까이 하면 성적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 햗상' 어떻게 연구?
공부와 친구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이 연구의 연구 방법이 재밌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은 2011년 1월부터 1년간 이 학교 11학년생 158명을 대상으로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를 추적했다고 합니다.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를 추적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같은 반 학생을 '친한 친구', '친구', '아는 사이', '모르는 사이' 등 4가지로 구분해달라고 요청하고  1년 동안 학생들의 평균성적(GPA)이 어떻게 변했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 추적해보니?
연구진은 158명을 대상으로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를 추적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같은 반 학생을 '친한 친구(best friend)', '친구( friend)', '아는 사이(acquaintance)', '모르는 사이(didn’t know)' 등 4가지로 구분해달라고 요청하고 1년 동안 학생들의 평균성적(GPA)이 어떻게 변했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학생의 GPA가 친구보다 높은 학생은 1년 뒤 성적이 하락했지만 친구보다 GPA가 낮은 학생은 성적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재밌습니다. 성적에 가장 뚜렷한 영향을 끼치는 집단은 '친한 친구'보다는 '친구'였다고 합니다(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appeared to be the grades of those labeled as “friends.”). 이번 연구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이미 다른 연구가 친구관계가 학생들의 비만, 행복감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학생들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인지행동적 특성 간 상관관계가 드러났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영어 기사를 봤더니?
GPA can be contagious among high school students, study finds
(LA 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성적 향상을 원한다면 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어라?
친구 관계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회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의미가 큽니다. 친구는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뿐만 아니라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인지행동에도 영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보다 성적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공부 잘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많이 많이 사귀도록 한다면 사회관계도 좋아지고 인지행동에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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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엄하게? 자상하게?…북유럽 아빠들 교육 어떻길래?

"아이 아빠가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않아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일 때문에 쉽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따끔하게 야단을 쳐서 교육시키는게 좋아요 아니면 자율성 중시가 좋아요."
"아이들에게 야단이 안좋은 줄 알면서도 야단을 치게 됩니다."
"아이가 말을 안들으니 야단 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나친 관심과 사랑이 때론 부작용을 낳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관심한 부모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한결같은 고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녀에 대한 엄격하기로 유명한 중국 엄마들의 '타이거 맘' 교육법이냐 아니면 최근 유행해는 '북육럽 아빠'식이냐 아니면 나름대로 자녀교육관이냐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타이거 맘' 교육법 대신 '북유럽 아빠'식 육아가 뜬다?

중국 엄마들의 교육법은 유명합니다. 자녀에 대한 엄격한 훈육이 중심으로 일명 중국 엄마들의 '타이거 맘' 교육법입니다. 그런데 최근엔 자연과의 교감과 자율성 등을 중시하는 '북유럽 아빠'식 육아가 글로벌 트렌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북유럽 아빠'식 육아 뜨는데 우리 시대의 자화상은?
최근 우리 시회에 아빠 얘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프렌디', '자녀가 어릴 때부터 육아에 적극적인 북유럽식 아빠'를 의미하는 '스칸디 대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 증대 등 시대적 현실적 요구에 따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하는 가장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부자모'식 전통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데다, 올바른 소통과 교감 방식의 무지로 상당수 아빠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2011년 2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2.9%로 남성 62.6%를 앞질렀습니다.남성보다 활발한 여성의 경제활동이 10년 만에 20배나 증가한 남성 육아휴직을 이루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아빠들은 지금 이런 통계의 소용돌이 가운데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 영국에서 유행 '북유럽아빠'식 육아법?
최근 영국에선 최근 스웨덴과 덴마크를 배경으로 한 TV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스웨덴 주부들의 인터넷 블로그가 유명해지면서 중산층을 중심으로 북유럽 가정의 라이프스타일과 육아법을 따라 하는 것이 최신 유행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북유럽 아빠식 육아법이 뭘까요.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 알고보니?
유럽에서 유행하는 북유럽 아빠식 육아법의 핵심은 아빠가 자녀의 일상과 훈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아빠들이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21명의 아빠들에 관한 책 '스웨덴 아빠'의 저자인 요하나 칼슨 스웨덴 말뫼대 교수는 "스웨덴에선 아빠가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학교에 통학시키는 일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그는 또 "외국인은 스웨덴의 아빠가 자녀의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큰 역할을 차지하는 걸 믿지 못하는데 16개월 유급 육아휴직 등의 사회적 제도를 통해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스웨덴의 우수한 복지혜택이 아빠들의 육아 휴직으로 이어졌고 이는 아이들의 육아법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아빠들의 영향아래서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보다 창의적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 살펴보니?
구체적으로 북유럽 아빠식 육아법은 어떤 것일까요. 가령 날씨에 관계없이 산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방식도 북유럽 육아법의 특징입니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산책을 하고 피크닉을 떠나는 등의 야외 활동이 이들 국가에서는 매우 자연스런 한 장면이 된 것입니다. 바로 생활이 된 것입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을 반영이라도 하듯 추운 겨울에도 엄마가 카페 밖에 유모차를 세워 두고 아이를 재우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는 점도 독특합니다.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 체벌은 불법, 소리도 안질러?
북육럽 아빠식 육아법의 또다른 특징은 북유럽에서는 체벌은 불법이며, 자녀에게 소리를 지르는 부모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어떤 일이든 자녀와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자녀를 소중히 여기지만 가족의 중심에 두지는 않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독특한 육아법은 스웨덴과 덴마크를 방문했던 미국 심리학자 바버라 알몬드의 지적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는 "아이가 울거나 짜증 내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면서 "자녀의 행동을 적절히 통제하는 부모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 7살 때까지 읽기 교육을 시키지 않고, 레고 놀이를 즐기는 습관 등도 북유럽 교육법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 약은 약사에게, 육아는 아빠에게?
유럽에서 한때 아시아의 육아 방식이 주목받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와 부모 사이에 거리를 두고 독립심을 키우는 서양식 육아와 달리 동양에서는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돌보는 적극적인 모계 양육이 일반적입니다. 예일대 교수 에이미 추아는 <타이거 맘(Tiger mom)>이라는 저서를 통해 아시아 엄마들의 ‘엄한 교육’, ‘애착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이와 한 침대에서 자거나 한국의 ‘포대기’로 아이를 업어보는 등 여전히 동양의 육아법에 큰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미국과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유럽은 요즘 북유럽 스타일에 푹 빠져있습니다. 북유럽의 실용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은 친환경, 웰빙이라는 현대인의 키워드와 잘 맞아떨어지기도 합니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의 스칸디나비아 방식의 살림법인데, 인테리어, 육아법 등이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아빠 육아’는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아이의 교육은 전적으로 여자의 몫이라는 것은 동서양 모두 일맥상통하는 정서입니다.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
스칸디 육아의 첫 번째 원칙은 아이와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정서적 유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시기에 부모와의 교류는 아이의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아빠와 노는 것은 아이의 성취감, 자존감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스칸디 육아(북유럽아빠식 육아)의 자상함
스칸디 육아의 또 하나의 키워드는 ‘자상함’입니다. 스칸디 대디들은 결코 소리를 지르거나 체벌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을 조곤조곤 설득하거나 단호함으로 다스립니다. 그들이 육아에서 가장 단호함을 발휘하는 순간은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을 때입니다. 어떠세요. 한번쯤 교육에 관해 생각해보고 벤치마킹할 필요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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