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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설날 추석날 며느리들이 진짜 서러운 이유?…며느리의 진짜 명절스트레스는? “추석 때 고생했는데 또 시댁에 가면 마음 고생합니다.”“무슨 소리야? 시댁에 가면 뭐가 그리 불편한데.”“한복부터 호칭까지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다 그렇게 해서 이땅의 어머니들은 가정을 일구고 가꿨데.”“이제는 달라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요.”"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달라지지 않을까." 설을 앞두고 엄마 세미예 후배가 설날 새해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 후배의 입에서 하소연부터 쏟아집니다. 몹시 설날이 부담스러운 모양입니다. 설날 뿐만이 아니라 명절을 치르는 게 여간 힘든게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명절이 불편한 것일까요. 명절은 흔히 흥겨운 정이 오가는 민족 최대의 축제의 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흥겨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여간 ..
설날의 유래 의미 아픈역사 및 설날 세배법 미처 몰랐던 비밀 올 겨울은 여느해보다 유난히 동장군의 기세가 사납습니다. 하지만 윤서원 시인의 '봄은 찾아온다'는 시처럼 따뜻한 봄은 사나운 동장군을 뚫고 반드시 찾아 옵니다. 흔히 설날이 낀 음력 1월을 가리켜 맹춘이라고 합니다. 한자어 맹(孟)은 처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또 춘(春)은 말 그대로 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맹춘(孟春)이란 말은 말 그대로 초봄을 뜻합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봄철이면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예축적(豫祝的) 의미의 세시풍속이 유독 우리 민족에게는 많습니다. 1월(음력)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은 바로 설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은 역시 한가위와 설입니다. 추석과 더불어 부모를 찾아뵙기 위해 민족의 대이동이 벌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민족에게서 설은 무척이나 중요한 의미를 ..
가장 빨리든 설날은? 내년 설은 언제?…설날의 과학적 원리 재밌네 "올해 설날은 1월에 들어서 양력과 음력 두번 한해를 보낸 셈입니다.""올해 설 1월23일은 평년보다 늦게 든 것일까요, 빠르게 든 것일까요." "설이 빨리 들면 언제가 가장 빨리 들 수 있을까요." "설이 늦으면 언제가 가장 늦게 들 수 있나요."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연휴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설날은 음력 1월1일을 가리킵니다. 올해 설은 양력 1월23일입니다. 지난해가 2월3일이었으니 지난해보다 11일이나 빨리 든 셈입니다. 올해 설은 빨리 든 셈이기는 하지만 양력 1월1일하고 무려 23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설날이 가장 빨리 들면 양력으로 며칠까지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품고 설날에 얽힌 과학을 살펴봤습니다. 양력 1월23일 이전에 온 설날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