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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노른자 빼고 먹어라?…계란에 관해 몰랐던 사실은?

"계란을 먹으려니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계란에 콜레스테롤 성분이 많나요?"
"콜레스테롤 성분이 많은 게 계란이라고 들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음식을 먹을때 콜레스테롤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잘 관리하는 방법이 있나요?"

"글쎄요, 그게 참 궁금하네요."





현대인들의 음식에 있어서 계란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주요한 재료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요리를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만큼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계란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적인 음식 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게 들려오는 병중의 병은 바로 성인병입니다. 흔히들 성인병을 '현대병'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성인병의 주범 중의 하나는 콜레스테롤입니다. 계란이 흔히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계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사람 피해야할 식품?
계란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겐 피해야 할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계란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이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등 혈중 지질(lipid)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다른 것이라 눈길을 끕니다.

 

'계란이 혈중 지질 개선돼'는 누가 연구했을까?
계란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이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등 혈중 지질(lipid)이 개선된다는 사실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마리아 페르난데스 박사의 연구결과입니다. 그는 대사증후군이 있는 일단의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대사증후군이 뭐길래?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마리아 페르난데스 박사가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의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고혈당, 양성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혈중수치 표준 미달, 중성지방 과다, 복부비만 등 5가지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계란이 혈중 지질 개선' 어떻게 연구했을까?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마리아 페르난데스 박사 연구팀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하루 계란 3개씩, 또 한 그룹은 계란 3개에 해당하는 대용식품을 3개월 동안 먹게 하고 혈중 지질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혈중 지질을 측정한 결과 계란을 하루 3개씩 먹은 그룹은 이 때문에 실험 전보다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2배 늘었음에도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또 두 그룹 모두 혈중 HDL 수치가 높아지고 중성지방 수치는 낮아졌으나 계란을 먹은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혈중 지질의 개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계란관련 연구 중 중성지질이 뭐길래?

중성지방이란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 속에 있는 지질 중 하나로 우리가 섭취한 칼로리 중 당장 필요치 않은 것은 중성지방 형태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에너지로 전환돼 사용됩니다. 중성지방은 주로 복부에 저장되며 지나치게 쌓이면 지방간, 심혈관 질환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계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실험했더니?
페르단데스 박사 연구팀이 혈중 지질을 측정한 결과 계란을 하루 3개씩 먹은 그룹은 이 때문에 실험 전보다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2배 늘었음에도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또 두 그룹 모두 혈중 HDL 수치가 높아지고 중성지방 수치는 낮아졌으나 계란을 먹은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혈중 지질의 개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계란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혈중 지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페르난데스 박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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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하나에 든 콜레스테롤 알려진 것보다 적다?
미국 농무부 농업연구실에 따르면 과거에는 계란 하나에 콜레스테롤이 215mg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는 이보다 14% 적은 185mg이 들어 있고 비타민D의 함유량도 전에 알려진 것보다 64% 더 많다고 합니다. 

 
계란엔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 

계란에는 비타민D, 콜린, 루테인, 제아산틴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이 중 특히 비타민D와 콜린은 다른 식품에는 많이 들어 있지 않은 영양소입니다. 이 영양소들은 대부분 노른자에 들어 있습니다. 계란에 들어 있는 이 영양소들은 소량이지만 생체 내 이용효율(bioavailability)이 높아서 보충제 형태로 먹는 것보다는 계란으로 먹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대사(Metabolism)’ 최신호에 발표됐다.





계란에 관한 연구 영어기사를 봤더니?
Eating Whole Eggs Can Improve Blood Lipids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계란을 제대로 알고 먹자?
페르단데스 박사 연구팀의 연구결과 계란이 혈중 지질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계란이 콜테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겐 안좋다고 알려졌습니다. 어떠세요? 계란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지 않나요. 계란에 관해 다시한번 더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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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음식 먹어두면?…건강에 좋은데 잘안먹는 음식은?

"우리 몸에 이렇게나 좋은데 안 먹었다니…"

"미처 몰랐던 상식이네요"
"그러게요. 이제부터 상식을 바꿔야겠는데요"
"음식에 대한 기존 상식을 바꿔야겠어요."
"음식 먹는 습관 좋은 것으로 이제부터 바꿀래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몸의 상태가 달라질 정도로 음식은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몸이 좋아하는 것을 먹는다면 건강한 상태가 유지될 것입니다. 하지만, 몸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만을 먹을때 몸의 건강은 저해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 우리 몸이 좋아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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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푸드'를  먹어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이렇게 중요한 음식이지만 막상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해 제대로 먹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케일, 정어리, 석류, 오트밀, 렌즈콩 등 들인 돈보다 영양상 더 많은 효과를 얻으려면 '슈퍼푸드'를 선택해야 합니다다. 슈퍼푸드가 뭘까요. 이미 먹고 있는 바나나, 달걀, 브로콜리 등이 이에 속합니다. 하지만, 정작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질병과 싸우는 식물성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이 가득한 음식은 어떨까요?

이런 음식을 충분히 먹어야 함에도불구하고 우리는 평소 이런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생활잡지 이팅웰은 건강에 아주 좋은데 잘 먹지 않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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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을 먹어둬라?
케일은 항암물질인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A를 많이 가진 식물입니다. 케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눈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케일은 심장 건강에 좋은 섬유소가 많으며, 1컵만 먹어도 오렌지와 맞먹는 비타민C를 얻게 됩니다.


석류를 먹어라?

석류에는 인체 조직을 손상시키고, 심장병이나 알츠하이머, 암 등과 같은 다양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자연 화합물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하지만, 석류를 먹기엔 여간 성가시지 않습니다. 만약 석류를 다듬을 시간이 없으면 주스를 마셔도 좋습니다. 주스 한 컵은 150칼로리이지만, 석류씨 반 컵은 72칼로리에 4그램의 섬유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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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을 먹어라?
오트밀 한 컵에는 4그램의 섬유질이 있습니다. 매일 오트밀에 있는 것 같은 수용성 섬유질을 5~10그램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5%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트밀과 같이 천천히 효율을 내는 탄수화물을 운동하기 3시간 전에 먹으면 더 많은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





퀴노아도 챙겨 먹어라?
퀴노아는 남미 사람들의 주식인 고단백 곡물로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요리하는 데 15~20분밖에 안 걸릴 정도로 간단합니다. 이들 영양분은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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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를 왜 안먹어?
정어리는 심장 건강에 좋고, 기분을 북돋우는 오메가3 지방을 공급해줍니다. 또한 정어리에는 비타민D도 풍부합니다. 정어리는 먹이사슬에서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큰 고기만큼 독성물질도 많지 않습니다.

케피어를 먹어라?
케피어는 양의 젖을 발효시킨 음료입니다. 이 음료는 몸의 면역체계를 돕는 활생균이 가득합니다. 240cc 정도만 마셔도 하루 필요한 칼슘의 29%를 충당합니다다. 살 때는 당분과 칼로리가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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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콩을 먹어라?
렌즈콩은 값도 싸고 요리법도 다양합니다. 렌즈콩 반 컵만 해도 9그램의 단백질과 8그램의 식이성 섬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분과 엽산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7 of the Healthiest Foods You Should Be Eating But Aren't
영어기사 상세보기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라?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찾게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보다 우리 몸이 좋아하는 것을 먹어둬야 합니다. 그래야만 건강이 유지됩니다. 어떠세요. 혹시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는 않았나요. 이제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내 몸이 좋아하는 것을 먹어두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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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따라 다이어트법 따로 있다?…성격 알면 다이어트 보인다?

"여름이 되니 평소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성공못했는데 무슨 비결이 없을까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참 괴롭습니다."

"그래요, 저도 그런대요."

"참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것중의 하나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일종의 부담감(?)입니다. 특히, 노출의 계절인 여름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혹시 성격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이어트와 성격에 관해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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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격 따라 방법도 다르다?
'평소 배가 안고파도 먹는다면 생선이나 닭고기가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성격에 따라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결과는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다른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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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연구했길래?
미국 캘리포니아 에이멘 행동의학 클리닉 센터의 다니엘 에이멘 박사는 평소 자신의 식습관이나 성격에 따라 맞는 음식을 먹어야 다이어트에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칼로리를 계산하고 헬스클럽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5개 분류로 나눠 

에이맨 박사는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강박성 과식, 충동적 과식 등 5개 분류로 나누고 각 분야별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1.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음식에 늘 의존하는 경우라면 현미나 연어 또는 바나나, 칠면조 고기, 해바라기 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단백질 식단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이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거나 주로 밤늦게 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고기, 생선, 닭고기, 달걀, 밀과 같은 곡물, 녹차 등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설탕 다이어트나 고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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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적으로 또는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하루 종일 음식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늘 먹을 것을 찾는 경우라면 적절한 운동과 함께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쪼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4. 기분변화에 따라 음식을 먹는 성격은
기쁠 때나 슬플 때 또는 외롭다고 느껴질 때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라면 달걀, 고등어, 간 요리, 호두, 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몸의 피로를 덜 쌓이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기분에 따라 무조건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게 한다고 합니다.

5. 기분이 우울할 때 음식을 먹는 성격
몸이 아프다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또는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괴로울 때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라면 곡식류나 견과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저지방(무지방) 우유나 요거트 등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관련 영어기사를 살펴봤더니
The personality diet: Knowing your weaknesses is key to weight loss, says neuroscientist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다이어트에도 방법이 있다?

자신의 몸과 성향을 잘 살피는 것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이 어떤 지 살펴보고 자신의 성격에 맞도록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입니다. 어떠세요. 다이어트 성공 아직도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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