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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의 놀라운 효과?…낮잠 잤더니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

대처·처칠 즐긴 낮잠, 혈압 낮추고 심장병 예방 도움

낮잠 잔 사람 혈압 낮아…고혈압 환자 하루 4잔 이상 커피 해로워

"평소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대요."

"회사 생활 하다보면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눈치도 보이는데 말예요."

"몰래몰래 숨어서 잠시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속 편한 소리  하시네요. 회사에서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다는데 낮잠을 자두면 어떨까요."





잠은 사람에게 휴식과 충전을 줍니다. 적당한 잠은 그래서 보약과도 같다고 합니다. 낮잠은 어떨까요. 많은 연구결과에서 보듯 낮잠은 사람에게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냥 낮잠을 즐길수만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낮잠을 자는 것은 상당한 눈치와 핀잔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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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뭐길래?

낮잠을 오수(午睡)라고도 합니다. 동물은 다상성(多相性)의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이나 잠을 자지만, 인간은 보통 야간에 1회만 잠을 잡니다(성인은 7∼8시간). 수면부족은 대체로 1일 1시간 이내의 낮잠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졸리는 사람은 하던 일을 멈추고 30분쯤 푹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 낮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면전문가 사라 메드닉 교수는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종일 생산성을 유지하기는 사실상 힘든 일”이라고 말했합니다. 2001년 미국에서는 수면 부족 때문에 매년 180억달러 규모의 생산성 손실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나라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수면 지침’을 발표하고 오후시간 30분 정도 잠을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낮잠광엔 희소식?

"졸리는데 체면무시하고 낮잠을 잠시 자도 될까요?"

"그러다가 높은 분이 오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구요."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낮잠광(狂)'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낮잠광에게 마냥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맘놓고 낮잠을 잤다간 직장에서 곤욕을 치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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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누가 연구?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심장 학회의 콘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라프와 메디컬투데이, 테크타임,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어떻게 연구?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고혈압이 있는 남녀 약 400명(386명, 평균 연령 61세)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The investigators looked at how an hour-long siesta at noon affected blood pressure among nearly 400 middle-aged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연구진은 이들 실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낮잠을 자고 난 사람의 혈압 측정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ult: those who napped saw their systolic blood pressure reading (the number on top of the standard blood pressure ratio) drop an average of 5 percent over the course of the day,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n't rest).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은 혈압 낮아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의 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의 심장 수축기 혈압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와 밤에 자는 동안 비수면자보다 각각 4%, 6% 낮았다고 합니다(More specifically, the team found that nappers saw their blood pressure readings fall by 4 percent during the day and by 6 percent while sleeping at night).


심장 건강과 관련한 다른 측정치도 낮잠을 자는 사람 쪽에서 우월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낮잠 그룹의 맥파혈류속도(pulse wave velocity) 수준은 비수면 그룹보다 10% 낮았다고 합니다("Although the mean BP [blood pressure] decrease seems low, it has to be mentioned that reductions as small as 2 mmHg in systolic blood pressure can reduce the risk of cardiovascular events by up to 10 percent," study author Dr. Manolis Kallistrato, a cardiologist at Asklepielon Voula General Hospital in Athens, said in a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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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연구결과 뭘 말하나? 

낮잠을 자면 협압을 낮추고 심장병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연구진의 낮잠에 관한 연구 결과는 '한낮의 수면족'들이 높은 혈압에 따른 동맥과 심장 질환에서 좀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잠을 오래자는 게 더 이롭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Napping was also linked to a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left atrium section of the heart, as well as a more than 10 percent drop in so-called "pulse wave velocity" levels. Pulse wave velocity measures the stiffness of arter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idday sleepers have less damage from high blood pressure in their arteries and heart," Kallistrato said). 

 

현대인들 낮잠 즐긴 처칠과 대처 배워야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수 박사는 이어 현대인들이 낮잠을 즐긴 윈스턴 처칠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들의 생활습관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처칠과 대처 전 총리는 낮잠 지지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처칠은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에는 잠을 자야한다고 말했고 대처는 (낮잠을 자는) 오후 3시께 방해받고 싶지 않아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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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 높일 수 있어?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커피와 심장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도 내놨습니다. 연구진의 12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경종이 울린 셈입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영어기사는?

A nap a day could save your life, research suggests
Research suggests a daily nap could reduce blood pressure and stave off heart attacks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A Midday Nap May Help Lower Your Blood Pressure, Stave Off Future Heart Attack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Mid-day Napping Could Save Your Life: Short Naps Can Lower Blood Pressure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Naps May Do a Heart Good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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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는 방법 10가지 꿀팁…숙면에 좋은 음식과 호흡법 따로 있었네?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늘었지만 그래도 잠 부족으로 피로 호소 여전

숙면하려면 음식 적절하게 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 들이면 좋아 

"어젯밤에도 잠을 설쳤어요. 요즘 잠을 못이루는데 참 큰일입니다."
"오늘 근무시간에 꾸벅꾸벅 졸려서 혼났어요. 요즘 잠때문에 고민입니다."
"잠을 푹 자고 싶어요. 혹시 숙면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요즘 잠을 잘 못자는 모양이네요. 숙면하는 방법도 나름 비법이 있대요."
"그래요, 숙면하고 싶은데 그게 쉽사리 잘 안되더라구요."




사람은 잠을 자는 동물입니다. 잠과 수면은 인간의 몸에 있어서 잠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바로 휴식과 충전의 시간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따져볼 수 없을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잠을 제대로 못 이룬다면 몸은 불편해 합니다. 잠을 잘 못이루면 업무에 지장을 받고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숙면하는 방법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숙면하는 방법과 숙면에 좋은 음식과 숙면 호흡법 등 숙면에 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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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는 방법과 숙면 호흡법,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7시간59분으로 조금 늘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수면을 취할까요.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 조사 결과를 보면 총 수면시간은 1999년 7시간47분에서 2014년에는 7시간59분으로 12분 가량 늘어났습니다. 이 조사는 전국 약 1만2000가구의 만 10세 이상 국민 2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로 2014년을 기준으로 한 통계입니다.

또한 1999년 이후 취침시각과 기상시각은 조금씩 빨라지는 추세이며, 2014년 취침시각은 평일 밤 11시 24분, 토요일 밤 11시 29분이고, 일요일은 평일과 토요일보다 각각 9분, 14분 빠른 밤 11시 15분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취침과 기상시각은 전체보다 약 1시간~1시간 반 정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숙면에 좋은 방법, 열대야로 숙면 힘든 시기 숙면하는 방법
열대야 현상으로 잠을 이루기 힘든 시기입니다. 열대야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 불쾌지수가 높아지므로 무엇보다 기온을 낮추고 습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을 취하기 적절한 온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20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보다 너무 높거나 낮아도 수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습도는 40∼60%가 적당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해주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어두운 조명에서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밝은 빛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에어컨 타이머를 30분에서 1시간 정도 맞춰 놓고 온도는 20∼25도로 설정한 뒤 20도 이하로 내려갈 때 자동으로 꺼지는 에어컨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20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오히려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온도를 20∼25도 사이에 맞춰 놓고 타이머를 사용하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새 켜놓으면 전기요금 부담도 있지만, 호흡기 계통을 건조하게 해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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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좋은 숙면 호흡법 알고보니 도움되네
숙면에 좋은 호흡법으로 4-7-8 호흡법이 있습니다. 이를 3회 반복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앤드류 웨일 박사는 '4-7-8 호흡법'으로 불면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4-7-8호흡법은 폐에 더욱 많은 산소를 공급해 부교감신경계통을 안정시켜 불면증 극복하는 법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4-7-8호흡법은 먼저, 배를 부풀리며 4초간 코로 숨을 들이마십니다. 7초간 숨을 참습니다. 그다음 배를 당겨 집어넣으며 8초간 입으로 숨을 내뱉습니다. 요즘 숙면을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숙면 호흡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숙면에 좋은 도움이 되는 음식 네 가지는?
숙면을 도와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선이 대표적으로 꼽힙니다. 연어와 참치 등의 생선은 멜라토닌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6가 풍부하기 때문에 식단에 함께하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요거트도 숙면을 도와줍니다. 요거트를 비롯한 유제품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연구들에 따르면 칼슘이 결핍되면 수면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트(8온즈)에는 하루에 필요한 칼슘의 40%가 들어있습니다. 

녹색잎 채소 중에서도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케일은 마찬가지로 칼슘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칼슘 부족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전체적인 행복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숙면이 힘든 사람들이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숙면하는 방법 뭐가 문제? 주말 잠 몰아자면 효과 있을까? 수면부족 질병 야기
한 가전회사가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 응답자 65% 가량이 5~7시간 정도 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일본과 함께 수면시간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미국·중국 등 8개국에서는 6~8시간 이상 자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수면재단(NSF)이 제시한 성인 권장 수면시간 7~9시간에 못미친다고 합니다.

수면부족이 만성화되면 여러 질병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끼쳐 비만·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텔로미어 길이를 짧게 해 세포 노화도 촉진시킵니다. 잠이 보약인 셈입니다. 수면은 바이오리듬입니다. 불규칙한 생활은 바이오리듬을 흔들어 스트레스를 높이고 결국 수면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보충하는 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숙면 방법은 바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숙면하는법 숙면 호흡, 숙면 못취하면 어디에 안좋을까?
숙면 방법과 숙면취하는법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잠을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다 보면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수면부족이 가장 눈에 띄게 드러나는 곳은 피부입니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 깊숙한 곳에서부터 각질층까지 세포분열을 일으켜 낮 동안 손상된 부분을 재생하고 휴식을 취하는 피부는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안좋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밤을 새거나 잠이 부족하면 부신피질에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피부 톤을 맑게 만드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칙칙한 피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체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면서 과다한 피지와 각질을 생성되고 이것이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하게 됩니다. 

숙면 방법, 숙면차가 뭐길래? 숙면으로 이끌어주는 음식은?
숙면을 위해서는 음식관리도 중요합니다. 늦게까지 먹는 삼겹살이나 후라이드 치킨으로 인한 과다한 육류 섭취, 최근 인기를 얻는 각종 잡곡을 넣어 만든 저녁밥은 숙면에 방해를 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육류를 저녁 늦게까지 섭취하면 단백질 섭취량이 많아지고 과잉증상으로 신경이 예민해져서 숙면을 방해한다. 살코기로 적정량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귀리, 카무트, 렌즈콩, 퀴노아 등 수입 잡곡류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잡곡밥의 섬유소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과다한 양을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잡곡류의 비율을 10~30% 전후로 넣어 밥을 짓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나 잡곡밥을 포함해 모든 저녁식사나 간식을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먹게 되면 잠자는 동안 소화기관을 과다하게 움직여 숙면을 방해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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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는 방법, 피부미인은 잠꾸러기?… 일상 속 수면 잘 취하기 꿀팁
수면시간 보다 중요한 것은 수면의 질입니다. 좋은 숙면을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일정한 생활습관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수면을 잘 취하려면 먼저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생활 패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는 생활 리듬이 형성되어야 자리에 누웠을 때 잠이 쉽게 들고 잠자는 동안에 뇌가 낮 동안 얻은 지식을 조목조목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 신체 각 부분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며 호르몬 양을 조절하는 일이 효율적으로 일어납니다. 

2. 불필요한 조명 없애고 주변 어둡게 하자
잠을 잘 때는 불필요한 조명을 끄야 합니다. 가능한 한 아주 어둡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잠을 잘 시간에 뇌 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양이 많을수록 깊은 잠을 자게 됩니다.  
3. 침실의 온도는 18~22도 내외가 되도록 하자
침실의 온도는 18~22도 내외가 좋습니다. 우리 몸은 평소보다 체온이 약간 떨어져야 잠이 깊게 들 수 있도록 돼있기 때문입니다. 
4. 침실의 습도 50% 내외로 유지 적당한 습도 맞춰라
꿀잠을 위해서는 습도도 중요합니다. 침실이 너무 건조하면 코가 마릅니다. 코가 막히게 되고 답답함을 느끼면 깊게 잘 수 없으므로 침실의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하루 30분 이상 일광욕 꼭 하자
낮에 햇볕을 충분히 쬐면 신경세포 기능과 뇌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세라토닌이 생성되고 밤에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됩니다. 만약 하루 평균 30분 이상 햇볕을 쬐지 못하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어져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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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잠자기 1시간전엔 영상기기 눈길 주면 안돼
잠자기에 들기 최소 1시간전부터는 TV,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같은 영상기기에 눈길을 주면 안됩니다.  이들 기기는 수면을 방해하는 청색광이 있어 뇌가 계속해서 깨어있도록 자극을 줍니다. 두뇌 속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양이 줄어들어 각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7.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수면검사를 받고 적기에 치료하자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의 수면질환이 있으면 깊고 연속적인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심하면 일시적으로 숨을 멈추게 되는데 이 같은 호흡곤란이 반복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뇌가 수시로 깨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잠이 깊게 들수록 더 심하게 나타나서 잠이 깊게 드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평소 주변에서 코를 곤다는 말을 듣는다면 코골이∙수면무호흡증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수면검사를 받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잠들기 3시간 전부터 먹는 음식은 독
잠에 들기 3시간 전부터는 음식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음식물이 소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3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식사 직후 잠자리에 들면 수면 중에도 소화활동이 일어나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9.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섭취는 가급적 줄여라
잠에 들기 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음료는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해 각성상태를 만든다고 합니다. 

10. 잡곡밥 섬유소가 숙면 방해 과다한 양 주의해야
귀리, 카무트, 렌즈콩, 퀴노아 등 수입 잡곡류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잡곡밥의 섬유소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과다한 양을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잡곡류의 비율을 10~30% 전후로 넣어 밥을 짓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하는 방법 숙면 호흡법? 뭐니뭐니해도 생활습관이 중요해
숙면은 인간의 활동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숙면취하는법의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입니다. 숙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 생활습관의 리듬이 깨지면 제시간에 잠자고 제시간에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생활의 리듬이 깨어지기 쉽고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소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 다소 무리를 하거나 과욕을 부려서는 결코 숙면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숙면시간은 규칙적 생활습관에서 나옵니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의 섭취나 숙면 호흡법 등 평소 꾸준히 노력한다면 꼭 숙면을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숙면하는 방법과 숙면에 좋은 음식, 숙면 호흡법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밤엔 꼭 숙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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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30분만 부족해도 아찔?…잠자는 시간 부족 건강에 어떤 일이?

수면 30분 부족 비만 당뇨 '껑충'…사람은 평생 25년 가량 잠으로 보내

수면 30분 부족 건강 악영향…잠 부족때 분비 호르몬 신체대사 악영향


"잠을 아껴 열심히 노력해야 요즘같은 경쟁시대에 살아남죠."

"무슨 소리? 잠을 제대로 자둬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잠 잘것 다 자고 휴식할것 휴식 다 취하고 남들보다 앞서기 위한 비장의 카드는 언제 준비하죠."

"잠을 안자면 건강도 해치고 결국엔 손해만 많다니까요."

"아닌데요. 잠을 덜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요?"





인간에게 잠을 참으로 묘한 존재입니다. 반드시 자야하고 잠을 제때 이루지 못하면 몸이 망가집니다. 사람의 일생중 많은 시간을 잠속에서 보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잠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을 지켜주고 충전과 휴식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잠을 악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바로 고문에 활용한 것입니다. 잠을 안재워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잠.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잠을 덜자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까요. 건강과 잠은 또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오늘도 잠에 과한 많은 연구를 쏟아냅니다. 그만큼 잠이 인간의 생명과 직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연구 중에 잠에 관한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잠-수면-당뇨병-비만-건강-장수-수명-호르몬-건강관리-당뇨병-성인병-인슐린-비만-다이어트수면시간 30분만 부족해도 비만과 당뇨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평생 잠자는 시간 얼마나 될까

영국의 유력지 '더 선(The Sun)'지에 재밌는 기사가 실린 바 있습니다. 사람이 평생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연구한 것입니다. 기사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80년으로 가정하고 일생동안 어떤 일에 얼마의 시간을 소비하며 지내는지 조사한 것입니다.

 

사람이 평생 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평생 사람의 일하는 시간은 26년 가량 된다고 합니다. 이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227,760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평생은 시간으로 701,280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80년으로 가정하고 24시간(하루)X365일X80년 = 700,800시간에 윤달인 해 20년의 24시간 X 20년 = 480시간을 더해 나온 결과라고 합니다. 


일평생 동안 일하는 시간 다음으로 많이 보내는게 잠이라고 합니다. 잠으로 평균 25년(239,000시간) 가량을 보낸다고 합니다.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합쳐보면 평생 시간의 64%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하루 24시간 중  15시간 30분이 넘는 시간으로서 우리가 하루 쓸수 있는 나머지 시간은 고작 8시간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세번째가 TV보는 시간으로 10년(87600시간)으로 하루로 환산하면 3시간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네번째가 식사 시간 으로 6년((52,560시간)이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다섯번째로 전화받는 시간이 4년(35040시간) 하루 중 1.2시간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여섯번째가 화장실 가는 시간으로 3년(26,280시간)이나 된닥 합니다. 

 
일곱번째가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으로 남자의 경우 1년3개월(10,800시간), 여자의 2년 5개월(21,840시간)이었습니다. 공동 8위는 기다리는 시간과 화내는 시간으로 각각 2년(17,520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10위로 이성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남자는 1년(8,760시간) 여자는 0.5년(4,320시간)이었다고 합니다. 11번째로는 몸단장시간으로 남자는 46일(1,104시간) 여자는 136일(3,276시간)이었다고 합니다. 12위는 미소짓는 시간으로 88일(2,112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재밌는 건 화내는 시간이 평생 2년이나 되는데 비해 미소짓는 시간은 평생 고작 88일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잠자는 시간 30분만 부족해도 비만과 당뇨 발병률 껑충

사람은 평생 잠으로 평균 25년(239,000시간) 가량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잠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건강을 위해 안좋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곧바로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30분만 잠이 부족해도, 병이 악화되고 비만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잠이 부족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신체대사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카타르 웨일코넬의과대 샤하르드 타헤리 교수 연구팀(Prof Shahrad Taheri, from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in Qatar)이 미국 내분비학회(the Endocrine Society's annual meeting in San Diego, California)에 발표한 것입니다. 웨일코넬의과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당뇨 환자들이 권장 수면 시간인 8시간보다 적게 자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치 조절이 어려워지고 더 뚱뚱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의 헬스데이 뉴스, 의료전문 매체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국의 데일리메일, 인디페던트 등 다양한 언론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잠-수면-당뇨병-비만-건강-장수-수명-호르몬-건강관리-당뇨병-성인병-인슐린-비만-다이어트잠과 당뇨병과의 관계를 다룬 영어기사.


'수면 30분 부족땐 비만·당뇨 발병 위험' 어떻게 연구?

수면 시간이 30분 정도 부족해도 비만이나 당뇨 발병 위험율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카타르 웨일코넬의과대 샤하르드 타헤리 교수 연구팀(Prof Shahrad Taheri, from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in Qatar)이 연구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분석했는데요, 1주일 간 평균 수면시간이 보통 사람보다 30분 적은 사람의 경우 비만, 당뇨 발병률이 무려 7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Participants at the start of the study who had weekday sleep debt were found to be 72 per cent more likely to be obese, compared with those who slept well. After six months of poor sleep, findings showed the link between weekday sleep debt and obesity and insulin resistance was 'significant'.


연구팀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522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수면 시간을 기록하는 수면 일기를 쓰게 한 결과, 하루에 평균 7시간 30분씩 잔 사람은 8시간 이상을 잔 사람과 비교해 비만이 될 확률이 17%, 당뇨병이 악화할 확률이 39%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Scientists from he University of Bristol and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assessed 'sleep debt' - a measure of the difference in the nightly hours asleep on weekdays and at the weekend -  in a study of 552 people. The researchers studied 522 patients with newly diagnosed type 2 diabetes and randomly assigned them to usual care, added exercise, or diet and exercise.)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수면 행태와 식습관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들에게 처음에는 10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게 한 후 3주간은 6시간 미만으로 자게 해 생체 리듬에 혼란을 줬다고 합니다. 또 하루 24시간을 28시간 주기로 바꿨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의 수면 부족과 수면 주기 변경은 휴식 대사율(Resting metabolic rate)을 낮춰 식사 후 혈당량 수치를 높아지게 했다고 합니다.

 

잠-수면-당뇨병-비만-건강-장수-수명-호르몬-건강관리-당뇨병-성인병-인슐린-비만-다이어트잠과 당뇨병과의 관계를 다룬 영어기사.


'수면 30분 부족땐 비만·당뇨 발병 위험' 연구 뭘 말하나

수면 시간이 30분 정도 부족해도 비만이나 당뇨 발병 위험율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불면증 등과 같은 이유로 수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건강 상태가 무척이나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이 만성적으로 적은 사람들의 경우 이들의 건강상태는 일생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잠이 부족한 사람의 몸에서 분비돼 졸음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아데노신’이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당뇨는 인슐린 저항력이 급증해 시력장애까지 올 수 있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질병과 합병증을 일으키면 심장병, 심장 발작까지 야기시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런 연구결과는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것만으로도 보통의 건강 상태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잠이 부족한 도시 직장인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식단으로 보충을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말하자면 수면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는 뜻입니다. 하라드 타헤리 교수는 30분의 수면 부족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주말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더라도 주중의 수면 부족이 미친 악영향은 해소되지 않고 축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면 30분 부족땐 비만·당뇨 발병 위험' 연구 영어기사를 봤더니

Losing just 30 minutes of sleep a day could lead to life-shortening obesity and type-2 diabete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Just a Half Hour of Lost Sleep Linked Weight Gain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Losing 30 minutes of sleep per day may promote weight gain and adversely affect blood sugar control
(사이언스데일리)

Losing just half an hour of sleep 'can impact body weight and metabolism'

(메디컬뉴스 투데이)

Lack of sleep may increase the risk of obesity and diabetes, study finds
(인디페던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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