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진달래, 산수유·생강나무 헷갈릴 때 봄꽃 쉽게 구별하는 법

벚꽃과 노란 봄꽃이 함께 핀 풍경으로 봄꽃 구별법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봄이 오면 사람들의 발걸음은 산뜻해집니다. 겨울 내내 묵었던 공기를 털어내고 옷조차 가벼워집니다. 이 시기가 되면 산으로 들으로 봄기운을 마시려 떠납니다. 봄길을 걷다 보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꽃들이 있습니다. 노랗게 피어난 꽃입니다. 이를 산수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생강나무일 때가 있습니다. 산행길에서 만나 분홍빛 꽃을 보고 진달래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다가가 유심히 살펴 보니 철쭉일 때도 있습니다. … 더 읽기

진달래 철쭉 구별법, 꽃과 잎만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봄 산길 바위산 주변에 피어난 분홍빛 진달래꽃

봄을 맞아 몸이 먼저 산행을 가자고 합니다. 산에 오릅니다. 봄기운을 받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걷다가 문득 멈춰섭니다. 연분홍빛 예쁜 새색시가 상춘객들은 맞아줍니다. 바로 진달래입니다. “가혹한 겨울을 이겨내고 핀 그 정성이 정말 대단하네.” “수고했어. 이제부터 따뜻한 날씨를 마음껏 즐기렴.” “그런데 이 꽃은 진달래일까, 철쭉일까?” 반가운 진달래를 보자 갑자기 철쭉이 시샘하듯 부러워 합니다. 자신도 예쁘니 봐달라고 합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