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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주 깨는 사람 아찔?…잠 자주깨면 서파수면 도달못하고 건강 악영향

잠 오래자는 것보다 깨지않고 자는 게 중요…잠자는 시간보다 숙면 중요

잠 자주 깨면 서파수면 도달 못해…자주 깨면 불쾌감과 에너지 내려가

"잠을 계속 자면 피곤이 쉽게 풀릴텐데 말이죠."

"잠에 들면 한번에 오래도록 잘 수 있다면 참 행복이겠죠."

"대개 한번에 깨지 않고 오래오래 잠자지 않나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중간에 잠을 잘 못잔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엄청 불편하고 괴로웠어요."




 

잠은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잠은 인간에게 휴식과 충전을 주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면서 피곤을 풀고 새로운 충전의 시간도 갖게 됩니다. 잠은 인간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면서 곧잘 깨면 그 다음날 피곤이 몰려옵니다. 잠은 자는 시간보다 잠의 질인 계속 푹 잘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 편하게 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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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잠은 휴식과 충전의 시간으로 매우 중요

"오랜 시간 잠을 잤는데 자주 깨다보니 피곤해요."

"잠을 짧게 잤는데도 깨지않고 계속 잠자다 보니 피곤이 풀렸어요."

 

잠은 얼마나 오래 자야 할까요. 잠이 잘 안오는데 계속 누워있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잠자는 시간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잠을  계속 잘 수 있는 잠의 질이 중요할까요.

 

평소 잠에 관해 많은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잠은 과연 몇시간 자야하며 잠의 양과 질은 어떤게 있을까요. 잠에 관한 연구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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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 않고 자는 것이 다음날 더 상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을 무턱대고 잘게 아니라 얼마나 밤새 깨지않고 계속 잘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잠을 푹 깨지않고 자야 휴식과 충전이 제대로 됩니다. 자연스레 면역력도 계속 깨지 않고 잘때 생기게 마련입니다. 평소 잘 생각하지 않았던 잠에 관한 연구가 새로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누가 연구?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After a bad night's sleep, you are unlikely to be in the best of moods. But according to a new study, your bad mood may be down to lack of quality sleep, rather than lack of quantity).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학술지 '수면'(Sleep)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많은 시간을 자더라도 자주 깬다면 짧은 시간 숙면을 취한 것보다 다음날 더 불쾌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Published in the journal Sleep, the study found that people whose sleep was frequently interrupted for 3 consecutive nights reported significantly worse mood than those who had less sleep due to later bedtimes. Lead study author Patrick Finan,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Baltimore, MD, and colleagues say their findings indicate sleep interruption is more detrimental to mood than lack of sleep, which may shed light on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insomnia). 




'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건강한 18~64세의 성인 62명을 대상으로 자는 동안 깨워지는 참가자, 늦게 자는 참가자, 방해받지 않고 자는 참가자 등 3그룹으로 나눠 수면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According to the National Sleep Foundation, adults aged 18-64 should aim to get around 7-9 hours of sleep each night, while those aged 65 and older should get around 7-8 hours of sleep nightly. The Foundation say getting enough sleep can help boost the immune system, productivity and mood. As they report in the November 1 issue of the journal Sleep, researchers studied 62 healthy men and women randomly subjected to three sleep experimental conditions in an inpatient clinical research suite: three consecutive nights of either forced awakenings, delayed bedtimes or uninterrupted sleep.). 

 

18~64세의 성인 62명은 수면 실험 첫째 날 수면 시간 동안 8번 깨워진 실험참가자들과 더 적은 시간 수면을 취한 참가자들이 유사한 수준으로 불쾌한 기분과 유쾌한 기분을 보였다고 합니다(Participants subjected to eight forced awakenings and those with delayed bedtimes showed similar low positive mood and high negative mood after the first night, as measured by a standard mood assessment questionnaire administered before bedtimes.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how strongly they felt a variety of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such as cheerfulness or anger).

 

둘째 날 수면 실험자들은 똑같은 수면 패턴의 실험을 하자 수면 도중 잠을 깨야만 했던 참가자들은 첫날과 비교해 유쾌한 기분의 정도가 31% 줄어들은 반면 늦게 자는 그룹은 12%가 감소했다고 합니다(But the researchers say significant differences emerged after the second night: The forced awakening group had a reduction of 31 percent in positive mood, while the delayed bedtime group had a decline of 12 percent compared to the firs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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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자주 깨면 서파 수면에 도달 못해
연구팀은 또한 유쾌함과 불쾌함은 수면 이후 얼마나 강하게 분노와 기분 좋음을 느끼는지도 조사했다고 합니다. 수면 이후 분노와 기분 좋음을 느끼는지는 평가문항을 통해 조사했다고 합니다(Participants subjected to eight forced awakenings and those with delayed bedtimes showed similar low positive mood and high negative mood after the first night, as measured by a standard mood assessment questionnaire administered before bedtimes.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how strongly they felt a variety of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such as cheerfulness or anger).
 

연구를 이끈 패트릭 피난 박사는 잠을 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깨게 되면 수면 단계 중 가장 편안한 상태인 서파 수면(slow wave sleep)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 불면증 환자들 역시 자주 깨다 보니 이런 회복 단계의 수면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When your sleep is disrupted throughout the night, you don't have the opportunity to progress through the sleep stages to get the amount of slow-wave sleep that is key to the feeling of restoration," says study lead author Patrick Finan, Ph.D.,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서파수면(slow wave sleep)이란?

서파수면은 낮은 주파수의 델타활동이 나타나는 3∼4단계의 수면을 말합니다. 우리가 매일 자는 수면 기간 중에 연속하여 뇌전도(뇌파)를 기록하면 수면의 깊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뇌파의 주파수는 감소(서파화)하며 진폭이 커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와 같은 뇌전도에 서파가 기록되어 있는 기간 중의 수면 형식을 서파수면 혹은 정수면(正睡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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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길더라도 자주 깨는 수면상태 이어지면 불쾌감과 에너지 수준도 내려가

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길더라도 이런 수면 상태가 짧아지면 다음날 불쾌감을 느끼고 친근감과 동정심은 물론 몸의 에너지 수준도 내려간다고 합니다(Compared with the delayed bedtime group, the forced awakening group had shorter periods of deep, slow-wave sleep. The lack of sufficient slow-wave sleep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 subjects' reduction in positive mood, the researchers say. They also found that interrupted sleep affected different domains of positive mood; it reduced not only energy levels, but also feelings of sympathy and friendliness).


 연구진은 또 실험 둘째 날과 셋째 날 수면중간에 강제로 깨운 그룹과 늦게 자는 그룹 간에 계속 차이가 있은 점으로 미뤄 자주 깨는 수면 습관은 누적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Finan says the study also suggests that the effects of interrupted sleep on positive mood can be cumulative, since the group differences emerged after the second night and continued the day after the third night of the study. "You can imagine the hard time people with chronic sleep disorders have after repeatedly not reaching deep sleep," Finan says. However, he say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learn more about sleep stages in people with insomnia and the role played by a night of recovering sleep).





'잠은 오래 자는 것보다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영어기사를 봤더니

Interrupted sleep impacts mood more than lack of sleep, study finds

(메디컬뉴스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interruptions worse for mood than overall reduced amount of sleep, study find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tudy links sleep interruptions with bad mood

(뉴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Bad mood? Sleep interruptions may be to blame

(로이터 영어기사 상세보기)

Interrupted Sleep Not Good for Your Mood: Study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Interruption Affects Positive Mood More Than Lack of Sleep, Study

(파이오니아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interruptions worse for mood than overall reduced amount of sleep, study finds

(사이언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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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 깜짝놀랄 효능?…지중해식 식생활 뇌 노화 5년 가량 늦춰

생선·채소 위주 지중해식 식사 뇌노화 늦춰…육류보다 생선·채소 식사 

지중해식 식사 불포화지방 섭취하고 포화지방 줄여 건강 도움 식단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사람의 몸에 좋대요."

"그래요, 지중해식 식사는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하는 것을 말하죠?"

"요즘 한참 뜨고 있는게 지중해식 식사인데 아직 모르셨어요."

"그래요, 지금부터라도 지중해식 식사에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건강을 위해서는 지중해식 식사 알아둬야 겠네요."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요즘 한참 뜨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각종 연구결과가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사람 몸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지중해식 식사를 선호하고 있고 또 지중해식 식사가 우리 몸을 살린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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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가 뭐길래?

요즘 세간에서는 지중해식 식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각종 연구결과가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이 좋아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지중해식 식사는 채소와 과일, 견과류, 생선류, 콩류, 곡물류, 감자류, 올리브유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와 우유, 유제품은 줄이는 식사를 말합니다.

 

이들 지중해식 식사의 음식에는 알파 리놀산과 폴리페놀,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포함돼있어 혈전의 형성과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지중해 식단은 열량 섭취를 줄이는 식단보다 살 빼는 효과가 커 비만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은 혈관 내 염증 반응, 인슐린저항성 등을 낮춰 뇌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

요즘 지중해식 식시가 뜨고 있습니다. 각종 좋은 효능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Adhering to a Mediterranean-style diet could protect against brain shrinkage that commonly occurs with aging, finds a new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Neurology). 이 연구는 신경학 저널에 발표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메디컬뉴스 투데이, 가디언, 인디펜든트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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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는 누가 연구?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안 구 교수가 이끄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For this latest study, Yian Gu, of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NY, and colleagues set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 Mediterranean diet against brain shrinkage - the loss of brain cells that typically occurs as we age).

 

연구팀은 뉴욕 맨해튼 북부에 사는 평균 80세 노인 674명의 뇌 부피를 분석헀더니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The team enrolled 674 individuals of an average age of 80 who were free of dementia and asked them to complete a questionnaire detailing their dietary habits over the p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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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는 어떻게 연구?

연구팀은 뉴욕 맨해튼 북부에 사는 평균 80세 노인 674명의 뇌 부피를 분석헀다고 합니다(The team enrolled 674 individuals of an average age of 80 who were free of dementia and asked them to complete a questionnaire detailing their dietary habits over the past year).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고 합니다. 한 그룹은 지중해식 식사를 한 그룹이었고, 다른 한 그룹은 전혀 지중해식 식사를 하지 않는 그룹이었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split the participants into two groups. One group included subjects who followed at least five components of the Mediterranean diet, while the other group included participants whose diet did not closely follow the Mediterranean diet).

 

참가자들은 7개월이 지난후 뇌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뇌 스캔을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지중해식 식사를 한 그룹의  노인들의 뇌 부피는 지중해식 식사를 하지 않은 노인들의 뇌 부피보다평균 13.11㎖가 컸다고 합니다.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한 노인들의 뇌 회백질 부피는  5㎖가 더 컸다고 합니다. 백질 부피는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6.4㎖가 더 컸다고 합니다((Around 7 months after the dietary questionnaire was completed, the participants underwent brain scans, enabling the researchers to assess their total brain volume. Compared with participants who did not follow a Mediterranean-style diet, those who followed at least five components of the diet had a total brain volume that was around 13.11 mm larger; the gray matter volume of these subjects was 5 mm larger, while their white matter volume was 6.41 mm larger). 




 

육류 적게 먹고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 뇌 노화속도 더뎌

이안 구 교수가 이끄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육류와 낙농제품을 평균보다 적게 먹는 대신 생선과 채소는 평균보다 많이 먹는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한 노인들은 뇌 부피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크고 뇌의 노화속도도 더뎠다고 합니다.

 

연구를 주도한 이안 구 교수는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한 노인들과 안 한 노인들 간에는 뇌의 노화속도가 5년가량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그는 이어 건강한 식생활을 하면 뇌 수축을 막고, 뇌의 노화속도도 더디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Gu says the differences in brain volume identified between the two groups were the equivalent to around 5 years of aging, indicating that the participants who followed the Mediterranean-style diet were protected against 5 years of age-related brain shrinkage).


생선 정기적으로 먹고 육류 줄이면 뇌 노화속도 늦출 수 있다

이안 구 교수는 뇌의 노화를 늦추는 데는 특히 생선을 정기적으로 섭취하고 육류는 줄이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주 생선을 적어도 85∼142g 섭취하되 하루 육류는 100g 이하로 먹으면 뇌의 노화를 3∼4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Specifically, the team found that adhering to certain dietary patterns within the bounds of the Mediterranean diet positively impacted brain shrinkage. For example, consuming at least three to five portions of fish weekly and eating a maximum of 3.5 ounces of meat daily was found to protect against brain cell loss the equivalent to around 3-4 years of aging).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는 연구 의미는?

이안 구 교수는 이번 연구가 지중해식 식사와 뇌의 노화 방지에 관해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지만, 이 둘 사이에는 깊은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안 구 교수 연구팀은 신경학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가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하면 뇌의 수축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밝혀낸 것은 아니라며, 다만 연관성을 발견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연구는 흥미진진하고 뇌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건강한 식사법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이안 구 교수는 덧붙였습니다(While Gu admits their study does not prove a causal link between a Mediterranean diet and prevention of brain shrinkage, they do indicate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the two. He adds: "These results are exciting, as they raise the possibility that people may potentially prevent brain shrinking and the effects of aging on the brain simply by following a healthy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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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 불포화지방 섭취하고 포화지방 줄이는 식생활 방식

지중해식 다이어트는 많은 양의 채소와 콩류, 과일, 곡류, 생선, 올리브오일과 같은 불포화지방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나 닭고기, 낙농제품, 포화지방은 줄이는 식생활 방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술의 경우 보통 이하의 양만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The Mediterranean diet typically consists of large amounts of vegetables, pulses, fruit, cereal, fish and monounsaturated fatty acids such as olive oil. It also includes small amounts of meat, poultry, dairy products and saturated fatty acids, plus mild to moderate alcohol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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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 운동하고 혈압 낮은 상태 유지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제임스 피케트 알츠하이머협회 연구센터장은 생선과 채소, 콩류, 견과류가 풍부한 식생활을 하면 뇌에 좋다는 증거가 갈수록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임스 피케트 센터장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려면 이에 더해 담배를 끊고,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혈압을 낮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There is an increasing amount of evidence that eating a healthy diet rich in fish, vegetables, legumes and nuts is good for your brain,” said Dr James Pickett, the head of research at the Alzheimer’s Society. “This study delves further into the potential benefits that diet could have, but it does not prove that a Mediterranean-style diet can stop your brain from shrinking as you age.” People hoping to reduce their risk of developing dementia should also quit smoking, exercise regularly and keep their blood pressure low, he said).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 영어기사
Mediterranean-style diet may protect against brain aging

(메디컬뉴스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may slow the ageing process by five years’

(가디언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may slow ageing process by 5 years, researchers find
Cutting back on red meat and dairy products in favour of fish, vegetables and olive oil could help the brain stay youthful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could slow the ageing process by five years'

Study claims Med foods help prevent your brain shrinking

(AOL 영어기사 상세보기)

Forever Young? Nah, but Mediterranean Diet Slows Down Aging Process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May Buy Time for Aging Brain
Eating more fish, less meat put brakes on cognitive decline, cohort study suggests

(메드페이지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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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스타틴 먹는 사람 독감백신 아찔?…스타틴, 독감백신 접종효과 낮춰

고지혈증약 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저하…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낮춰

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저하 염증억제 때문…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낮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는데 독감백신 주사를 맞았어요."

"독감백신과 고지혈증약 스타틴이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괜찮으면 좋은데 병원에서 물어보지 않으니까 그냥 맞았어요."

"아무런 생각없이 고지혈증약 먹고 있는데 독감백신 맞았는데 어떡하죠."

"뭐, 별일 있으라구요. 아무일 없을 거예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여러가지 몸에 안좋습니다.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을 복용합니다. 그런데 독감 예방을 위해 독감백신 주사를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과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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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은 스테로이드(steroid)의 일종으로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며 여러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를 말합니다.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식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동물에서만 합성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담석에서 처음 분리되었는데 그리스어로 chole는 담즙, steroes는 고체라는 의미가 있어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생물학적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precursor) 역할을 하며 특히 성호르몬ㆍ부신피질호르몬 등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만 등으로 인해 혈관에 지질단백질들이 많이 쌓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므로 건강이상을 판단하는 데도 많이 측정됩니다. 크게 HDL(high density lipoprotein)과 LDL(low density lipoprotein)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cholesterol systhesis inhibitor)라고도 합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경로의 율속효소인 히드록시메틸글루타릴CoA 환원효소(HMG- CoA환원효소)의 총칭을 말합니다.

 

HMG-CoA환원효소의 저해활성을 갖춘 화합물을 푸른곰팡에서 분리, 정제하여 콤팩틴(compactin)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이 화합물은 분자내에 HMG-CoA환원효소의 기질인 HMG-CoA와 유사한 구조를 하며, 경합저해에 의해 메발론산으로의 변환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현재 주로 콜레스테롤혈증 치료를 위해 세계에서 하루 3천만명이상이 복용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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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독감백신 면역효과 떨어뜨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statin)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Two new studies raise the possibility that the popular cholesterol-lowering drugs known as statins may blunt the effectiveness of flu vaccines in seniors.

But experts caution that more research is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issue, and that older people shouldn't throw away their statins just yet).

 

독감백신을 맞으러 가면 스타틴 복용을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칫 독감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독감백신 면역효과 떨어뜨려'는 누가 연구?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세계건강센터(Center for Global Health)의 스티븐 블랙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스티븐 블랙 박사는 2990~2011년 사이에 65세 이상 70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등 4개국에서 진행된 독감백신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In the first study, funded by Novartis Vaccines, Dr. Steven Black of the Center for Global Health,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and colleagues looked at the medical records of nearly 7,000 people over the age of 65 in the United States and three other countries. They had all taken part in a 2009-2011 clinical trial of a flu vaccine).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과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두 연구논문은 "전염병 저널'(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됐습니다(The research is published in the Oct. 29 issue of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 자료 분석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래프, 헬스데이 뉴스, 데일리메일, 로이터닷컴, 타임, 폭스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스타틴 복용 그룹 독감백신 면역효과의 항체 수치 낮아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을 맞고 3주가 경과한 후 백신의 면역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이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38~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looked at the results of tests taken three weeks after the study participants were vaccinated. The levels of antibodies to flu -- a measurement of the vaccine's effectiveness at priming the body to fight off the virus -- were 38 percent to 67 percent lower in those who took statins, depending on the type of flu strain. Natural statins seemed to have less of a vaccine-dampening effect than those created artificially. Red yeast rice is a natural statin, while Lipitor and Crestor are examples of synthetic stat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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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틴 복용 그룹 독감백신 면역효과의 항체 수치 낮은 이유는?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을 맞고 3주가 경과한 후 백신의 면역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이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38~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스티븐 블랙 박사는 스타틴의 염증 억제 효과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미약한 염증을 일으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데 스타틴이 이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The researchers suggested that older people on statins may need higher doses of flu vaccines or vaccine boosters to better arm their immune system. A high-dose flu vaccine is approved and available for adults aged 65 and older in the United States, along with several standard-dose vaccines, they added).


스티븐 블랙 박사의 이번 임상시험 연구 결과는 안그래도 노인들은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지는데 스타틴을 복용하는 노인의 경우 면역 효과가 더욱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어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 방해할 수 있다?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 외에도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second study, which examined the effects of the flu vaccine on a kind of respiratory illness, was launched because of reports that statins decrease inflammation in the body, explained study author Dr. Saad Omer, an associate professor at the Emory Vaccine Center in Atlanta).


사드 오메르 박사는 2002~2011년 독감시즌에 독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카이저 퍼머넌트 보건센터를 다녀간 45세 이상 환자 14만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독감백신의 효과가 스타틴 복용자는 12.6%로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의 26.2%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To gain more insight into how statins and the flu vaccine might interact, Omer and colleagues looked at cases of so-called acute respiratory illness, which can be caused by influenza, among almost 140,000 Kaiser Permanente health plan patients in Georgia. The researchers tracked the patients over flu seasons from 2002 t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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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 방해할 수 있다' 학계의 논평은?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과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영국 왕립약리학회의 소티리스 안토니우 대변인은 스타틴과 독감백신이 면역체계에 작용하는 효과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진 것은 스타틴 외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리딩 대학 생명공학대학의 바이러스학자인 벤 뉴먼 박사는 스타틴이 면역반응을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독감백신의 효과는 그래도 얼마간은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스타틴, 독감백신효과 저하' 영어기사 보기

Statins could stop flu jab from working properly and put elderly at risk, scientists warn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statins may prevent flu vaccine from working: Findings could have serious impact for public health campaigns because treatments are aimed at same group of people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Statins May Dampen Protective Powers of Flu Vaccines
Research suggests cholesterol-lowering meds linked to lower levels of influenza antibodies in senior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Popular cholesterol drugs may make flu vaccine less effective

(로이터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Popular cholesterol drugs may make flu vaccine less effective

(폭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his Drug Makes the Flu Shots Less Effective

(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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