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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다이아몬드 브리지?…광안대교 다리 이름이 뭐기에?

부산 광안대교 영문 애칭은 다이아몬드 브릿지

부산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 부산에 볼거리가 늘어나




광안대교? 다이아몬드브릿지?"
"광안대교는 뭐고 다이아몬드브릿지는 뭐야?"

다리는 육지와 육지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리는 사람과 물자를 나르는 역할을 넘어 최근엔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명물인 광안대교는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칭을 둘러싸고 개운찮은 점도 있습니다. 광안대교는 뭐고 다이아몬드브릿지는 뭘까요? 광안대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처럼 세계적 다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항구도시 부산을 상징한다는 광안대교를 다시금 살펴봤습니다.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릿지화려한 야간조명을 자랑하는 부산 광안대교.



다리 명칭도 브랜드 시대?
세계 최대 현수교로 꼽히는 일본의 아카시대교는 진주처럼 아름답다고 해 '펄 브리지'로 불립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의 유명세는 다리의 아름다움과 역사, 도시와의 조화 등에 따른 것이지만 '골든 게이트 브리지'라는 이름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해협 이름에서 따왔지만 쉬우면서도 다리의 가치를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 명칭으로 꼽힌다.

세계적 명승을 자랑하는 유명다리처럼 광안대교도 또다른 명칭이 있습니다. 광안대교의 애칭은 '다이아몬드브릿지'입니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엄연히 광안대교의 애칭입니다.


광안대교 다이아몬드브릿지 왜 제정?
부산시가 관광명소인 광안대교의 영문 애칭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광안대교를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늘고 있어 외국인들이 편하게 부르고 쉽게 외울 수 있는 영문 애칭이 필요하다는 의견 때문입니다.


광안대교의 영문애칭은 다리 개통 전인 2002년에도 필요성이 제기돼 이듬 해 6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 후보작까지 선정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흐지브지된 바 있습니다.


당시 5개 이름이 후보에 올라 '오션 브리지(Ocean Bridge)'가 최종안으로 선정됐지만 결국 영문애칭을 제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2008년11월 부산시는 광안대교의 영문애칭 제정 문제를 시민의견을 물어 영문애칭을 만들게 됩니다.


당시 부산시의 검토 대상이 된 애칭은 2003년 당시 후보작에 올랐던 선샤인 브리지, 아시아드 브리지, 비치 브리지, 카멜리아 브리지, 다이아몬드 브리지 등 6가지였습니다.


광안대교 영문애칭은 '다이아몬드 브릿지'
부산시는 2008년 11월 광안대교의 영문애칭을 외국인들이 부르고 기억하기 쉽도록 '다이아몬드 브릿지'로 정하고 각종 관광 안내서 등에 영문애칭을 함께 기록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브릿지'가 뭐야?
얼마전 광안대교 위를 차없이 걷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축제 이름이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축제'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광안대교와 다이아몬드 브리지에 관해 마뜩찮아 합니다.

우선,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이 충분히 홍보가 되지 못했고, 다음으로 영문 애칭 다이아몬드 브리지에 관해 친밀감을 덜 느끼고 있습니다. 충분한 친밀감이 느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전략이 절실해 보입니다.

다이아몬드 브릿지? 다이아몬드 브리지
부산시는 2008년 11월 광안대교에 영문 이름을 붙이면서 '다이아몬드 브릿지(Diamond Bridge)'로 명명했습니다. 하지만 'bridge'는 '브리지'로 써야 합니다. '케임브릿지'가 아니라 '케임브리지'인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다이아몬드 브릿지라는 표현을 보게 됩니다.


광안대교(Diamond Bridge)는?
광안대교(Diamond Bridge)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광장에서 부산정보단지구간에 걸친 길이 7천420m(현수교 900m, 접속교량 6천520m), 너비 18~25m 규모로 총사업비 7천899억원을 들여 1994년 12월에 착공 2003년 1월에 개통한 자동차 전용 교량으로, 해상에 건설된 국내최대 규모의 현수교로 환상적인 야간 조명이 광안리해수욕장과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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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없고 '서울공화국'만 있다?…지역公約은 空約?

정부, 지방은 없다?…지방분권 공약(公約)은 공약(空約)?

지방은 없고 서울공화국만 있는 한심한 요즘 세태 답답해

"지방은 없고 서울공화국만 있을 뿐이다"
"지역은 없고 지방도 없다"
"지역은 들러리일 뿐이다"
"그러게요. 정부가 이래선 안되는데"




최근 일련의 현 정부의 여러가지 국책사업 추진 과정을 보노라면 과연 이 정부에 있어서 '지방'이란 존재에 관해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에 있어서 '지방'은 어떤 존재인지 이 정부에 있어서 '지방'이란 존재하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중앙위주의 정책을 쏟아내고 지역분권이라든가 지역정책은 철저하게 배제되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도대체 어떻게 될런지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정부-지방분권-지방자치-공약-선거정부사업에 지방분권을 찾아볼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정부에 '지방은 없다'?
최근 동남권 신공항 사업의 백지화 발표로 이명박 정부에 '지방은 없다'는 사실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던 또다른 대표적인 본보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 정부에 있어서 지방은 파탄이 나든 말든 안중에도 없다는 사실이 다시금 확인된 것은 아닌지 답답해집니다.

이 정부는 오로지 '서울 공화국'만 있고, 지방은 수도권의 식민지로 전락한 느낌마저 받습니다. 최근 항간에 우리나라에는 '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 두 부류만 존재한다는 자조 섞인 말마저 유행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정권에서 지방은 주체가 아니라 늘 시혜의 대상이었고, 변방의 '촌놈'으로 취급받기 일쑤였습니다. 이러니 지방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공항 '백지화'는 요식행위?
최근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가 발표되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백지화'란 각본을 미리 짜놓고 주마간산식 실사와 같은 요식행위만 벌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백지화를 할 것이라면 마치 건설할 것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뜸을 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마치 건설을 할 것처럼 실사를 하고 실사단장은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자체도 모순이었습니다. 지역에서 그동안 신공항 건설을 위해 들인 예산과 인력이 결국 낭비된 셈입니다.

결국, 최종발표 몇일전에 이미 백지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당일날 예견대로 발표를 한 것만 봐도 이미 예정된 수순을 밟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언론의 만성적인 적자 지방공항론?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 서울지역 언론들은 이 과정에서 '만성적인 적자의 지방공항'이라며 정부와 맞장구쳤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을 다른 지역공항에 슬쩍 끼워 넣어 여론을 호도한 것은 아닌지 다시볼 일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속된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게 서울 또는 수도권 중심주의 시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공약(公約)을 공약(空約)으로 실천하는 MB정부?
공약(公約)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MB 정부의 공약(空約)을 탓할 것도 없습니다. 세종시가 그랬고, 첨단의료복합단지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모두 그랬습니다. 앞에선 정치적 논리를 배제한다고 말했지만 뒤에선 정치적으로 결정한 뉘앙스를 주기 일쑤였습니다.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번번히 말합니다. 

가만히 보면 MB 정부의 '거버넌스'(나라 다스리기)는 이미 고장 난 상태 같습니다. 공약(公約)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MB 정부의 공약(空約)을 국민들이 과연 앞으로 얼마나 믿어줄 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의 지방홀대(?) 정책은 백화점 방불?
현 정부의 지방 홀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국정 100대 과제였던 부산 강서국제물류도시의 국가산단 지정은 3년째 진척이 없고, 부산 금융중심지나 공공기관 이전, 지방혁신도시는 표류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한다며 취득세율을 감면해 지방세만 희생시키는 게 이 정부입니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는 세종시 수정 추진, 첨단의료복합단지 분산배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 입지 재검토 등에 이어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민들에게 제시한 공약을 뒤집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혁신도시는 '껍데기'로 전락?
현 정부 들어 지역홀대 사례는 차고 넘칩니다. 전 정부에서 추진된 혁신도시는 '껍데기'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앞선 정부에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혁신도시를 건설하기로 했지만, 이 정부 들어 '서울 본부' 형태로 3분의 1에 가까운 인력과 주요 기능이 서울에 남게 됐다고 합니다. 지역의 의원들이 지방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요구한 국회혁신도시대책 특위 구성은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효율성과 경제성은?
정부가 금과옥조로 내세우는 정책의 '효율성과 경제성'도 꼼꼼히 따져볼 일입니다. 정치·경제·문화 인프라가 모두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경제성만을 따지면 거의 모든 개발사업에서 수도권 또는 수도권 근접지역이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도 결국 그런 논리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수도권은 규제완화 조치?
지역의 정책들이 잇달아 뒤집히는 반면에 현 정부 들어 국가 경쟁력 확보를 명목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수도권 여당 의원들이 수도권 규제법인 수도권정비기본법 폐지법안을 제출하는 형국에 이르렀습니다.

지방이 살려면 지방민이 똑똑해져라?
정부의 잇따른 지방홀대(?) 정책을 보고 있노라면 결국, 지방을 살리려면 지방민들이 총명해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방끼리 똘똘 뭉쳐 거대한 수도권 '블랙홀'에 대항해야 합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지방민심이 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다음, 지방을 살리는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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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소나무의 모성애?…어미소나무가 어린소나무 품어 키워?

큰 소나무 가지 사이에 자라는 어린 소나무 '신기해!'

큰 소나무 가지와 가지 사이에 자라는 어린 소나무 신기




"참 재밌게 생겼네"
"어미 소나무 가지 사이에 어린 소나무가 자라네"
"참 재밌는 소나무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자연을 바라보면 우연한 현상이 참 많습니다. 어떤 때는 그 우연한 현상이 신비로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신비로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재미난 자연현상을 바라볼때 어떤 느낌을 갖게 됩니까. 자연은 어머니와 같아서 다양한 현상과 재미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함은 삶을 다시보게 합니다. 자연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본다면 어떨까요.

소나무-해운대-동백섬-애완식물-애완동물-소나무숲-힐링-웰빙-건강-부산-해운대-스킨십-육아-보육소나무 사이에 자라는 아기 소나무.


어미소나무와 어린소나무, 동백공원의 신비한 소나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인접한 동백공원은 동백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동백공원은 동백뿐만 아니라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울창창한 자태로 도시민들에게 자연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이 동백공원 산책길을 걷다보면 재밌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이 소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어미소나무와 어린소나무, 큰 소나무 가지 사이에 자라는 어린 소나무?
동백공원 산책로의 한 소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색 자연 현상에 신비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 큰 소나무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탓에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소나무엔 재밌는 모습이 또 있습니다. 이 소나무의 가지와 가지의 사이에 또다른 어린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동백공원을 여러차례 다녀오면서 우연한 현상이고 어린 소나무가 얼마나 오래 갈지 궁금했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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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해운대-동백섬-애완식물-애완동물-소나무숲-힐링-웰빙-건강-부산-해운대-스킨십-육아-보육해운대 동백섬의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어미소나무와 어린 소나무, 어미소나무의 씨앗이 가지 사이에 떨어져 자란듯?
이 어린 소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어떻게 하필이면 어미소나무의 가지와 가지 사이에 자라게 된 것일까요.

추측컨대 어미 소나무의 씨앗 하나가 우연히 떨어져 그곳에서 발아를 한듯 보입니다. 실제로 가까이서 살펴보니 가지와 가지 사이에는 소나무의 잎(흔히 말하는 소갈비)이 떨어져 쌓여 있습니다. 소나무잎이 소나무 가지와 가지 사이에 쌓인 모습을 보니 아마도 이 어린 소나무도 어미 소나무의 씨앗이 떨어져 발아를 한 것 같습니다.

소나무-해운대-동백섬-애완식물-애완동물-소나무숲-힐링-웰빙-건강-부산-해운대-스킨십-육아-보육해운대 동백섬의 아기 소나무를 기르는 엄마 소나무.


어미소나무와 어린 소나무,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어린 소나무
이 어린 소나무를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숱한 바닷바람과 겨울의 찬 바람도 이겨내고 묵묵히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자랄 지 모르지만 신비로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어미가 좋아 어미품에 안겨 자라는 어린 소나무?
이 소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모성애를 느껴보게 합니다. 어린 소나무를 품고있는 듯한 자태가 마치 인간의 모성애를 느껴보게 합니다. 어머니가 두 팔로 아이를 품고있는 듯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미소나무와 어린소나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
이 어린 소나무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해 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어미 소나무가 측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린소나무가 자꾸만 자란다면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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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해운대-동백섬-애완식물-애완동물-소나무숲-힐링-웰빙-건강-부산-해운대-스킨십-육아-보육해운대 동백섬의 누리마루와 저멀리 광안대교가 시원합니다.


어미소나무와 어린소나무, 자연은 자연답게, 스스로 자라고 스스로 건강하게
자연은 자연다울때 아름답습니다. 우리 주변의 재밌는 현상을 훼손하거나 인간의 손길이 닿는다면 그 자연은 인공이 되어 아름다움을 상실한채 건강함을 잃어버립니다. 어린소나무가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눈으로만 지켜보고 동백섬 일대의 큰 소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 이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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