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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Daum) 후원 부산국제영화제 미리 가봤더니

부산국제영화제 세계적 영화제로 '우뚝'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해마다 숱한 화제를 뿌리고 국제적인 영화제로 우뚝 섰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부산은 지금 한창 부산국제영화제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주변은 온통 영화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특히, 포털 다음이 후원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daum)존'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하지 않으세요.

☞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미리 만나보니?

부산 영화의 전당 상징물과 다음(daum)존.

 


다음존 주변은 막바지 단장준비로 바쁩니다.

 


왼쪽이 개막식 현장. 오른쪽이 레드카펫.

 


배우들이 입장할 레드카펫.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레드카펫이 설치될 장소. 측량 등 작업이 한창입니다.

 


다음(daum)로고가 선명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릴 곳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눈에 띕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내줄 자원봉사자들.

 


행사장인 영화의 전당 인근. 부산국제영화제를 곳곳에 알리고 있네요.

 


 

영화의 전당 입구. BIFF가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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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단이름이 40계단?…이토록 아픈 사연 간직한 부산 40계단

한국전쟁 애환 부산 40계단 계단 갯수가 40개서 유래

원래 부산 40계단은 민족의 아픔 간직한 만남의 장소




"왜 다른 이름도 많은데 이름이 40계단일까요"
"이곳이 한국전쟁 아픔 간직한 곳이라고요?"

계단은 사람들이 올라가고 내려가기 쉽도록 만든 건축시설입니다. 계단을 오르락내리면서 삶의 교훈도 되새겨 보곤 합니다. 말하자면 인생의 황금기와 추락기를 생각해보곤 합니다. 일종의 인생 반성을 위한 계기로 삼곤 합니다.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만든 건축시설인 계단도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에 따라 색다른 뜻을 지니기도 합니다. 부산에도 40계단이란 독특한 계단이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40계단일까요. 다른 이름도 많은데 40계단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40계단을 만나 보실까요.

 

 

☞ 최근부활의 노래 부르는 부산의 구도심
부산의 중구 등은 한때 번성을 누렸던 구도심입니다. 이들 구도심이 최근 부활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한때는 부산의 중심으로서 번영을 누렸지만 부산 시청이 연제구로 옮겨간 이후 서면과 연산동 일대로 급속하게 중심축이 쏠렸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극복하고 예전의 활로를 되찾기위해 구도심은 테마가 있는 고장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도심의 활기는 최근 잇따른 축제열기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구도심의 지자체들은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화제꺼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테마를 중심으로 한창 부활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 테마속에는 40계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40계단을 찾아가 봤습니다. 




☞ 계단의 갯수가 40개라 40계단
40은 계단의 갯수가 40개라 이름붙여졌다고 합니다. 일제로부터의 해방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수많은 우리 동포와 피난민들이 울고 웃었던 삶의 애환이 어린 곳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은 이 계단을 통해 자갈치시장이나 부산항 부두, 부산역, 국제시장 등으로 일을 나갔다고 합니다. 40계단은 지금은 새모습으로 단장되어 기념비가 세워졌고 경상도 아가씨 노래가 새겨져 있습니다.







 


 

☞ 40이란 숫자는 특별한 의미 없어
왜 40계단일까. 40계단이라 이름붙인 사연이 몹시 궁금했습니다.


'40계단은 1909년부터 1912년 사이 당시 부산에 거주한 일본인 거류민단이 쌍산(영선산 및 영국영사관 산)을 평평하게 깎아 내리면서 만들어졌다. 당시 일본인들은 거류지에서 초량방면으로 가려면 쌍산 위의 영선고개를 넘어야 했다'(부산시보)


40이라는 숫자는 비록 그렇게 특별한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오늘날 그 계단을 기념하는 것을 보노라면 예사로운 계단은 아닐 것입니다.


 


40계단 기념비 앞에서 올려다 보면 중간 쯤에 '아코디언 켜는 사람'이 한창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40계단에 오면 한국전쟁을 겪지 못했던 사람들도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 당시 40계단 앞은 전쟁으로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또 부산항 부두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거래하는 장터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40계단 기념비에는 경상도 아가씨(손로원 작사, 이재호 작곡, 박재홍 노래) 노랫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 주변 테마거리 조성 다양한 볼거리
40계단 인근엔 옛시절 거리 모양을 본뜬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추억의 뻥튀기를 비롯해 전차신호등, 예전의 전봇대 등을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40계단 기념관' 한국전쟁 역사와 삶의 애환 오롯이
이곳엔 40계단 기념관도 있습니다. 이 기념관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긴 40계단을 테마로 건립된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지난 2003년 2월 개관되었습니다.


5층 전시실은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하던 피난민들의 힘겨웠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생활용품 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부산에 오시거든 40계단과 40계단기념관을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어가면 곧장 가실수 있습니다. 인근엔 용두산공원도 있어 한꺼번에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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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공식후원사 포털 다음 영화제서 얻은 것? 잃은 것?

세계 빅5 영화제 성장 부산국제영화제 다음엔 없어

"부산국제영화제 포털 다음 후원사 맞아?"
"글쎄, 포털 다음 초기화면에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이 거의 안보여"
"다음 블로거 기자단 활동도 없고…"

부산국제영화제가 폐막일이 다가옵니다. 폐막일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 열린 영화제에 대한 결산이 줄을 이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 포털 다음은 몇 점이나 줘야 할까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 네이버는 제쳐두고 왜 포털 다음의 점수를 논해야 할까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 포털 다음과 다음의 마케팅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사임을 무색케하는 다음 초기화면. 영화제 관련 내용이 안보인다.


☞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있는 영화제입니다. 세계 빅5 영화제를 넘볼 정도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의 자랑입니다. 그 역사도 올해 16회째로 16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올해 초청작은 70개국 307편입니다.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135편에 달합니다. 한국영화회고전과 특별기획 프로그램 등 수 많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세계 빅5에 버금가는 위상입니다.

☞ 포털 '다음'속 부산국제영화제는?
포털 다음의 초기화면을 봤습니다. 초기화면에 부산국제영화제글이 없습니다. 지난 6일 열린 개막식때 여자배우들의 의상때문에 개막식날 잠시 반짝 하더니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당시 한 여배우의 지나친 노출이 화제가 되어 다른 포털들도 초기화면에 배치한 터라 비슷한 흐름일뿐 포털 다음이라고 별다른 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포털 다음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뤄야 할까요. 바로 다음이 후원사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후원사를 맡았을때와 사뭇 다릅니다. 협찬사이기 때문에 영화제 기간만이라도 적극 다루고 영화제 소식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포털 다음은 첫날 개막식과 그 다음날 반짝 노출시키다가 잠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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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뷰'는 어떨까?
다음뷰는 어떨까요. 다음뷰 베스트에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글들이 거의 없습니다. 영화제에 관해 글을 올리는 블로거들도 적을뿐 아니라 설사 글을 올려도 베스트에 끼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브랜드 코너에 올리게 해놓고 브랜드 코너에 올린 글들은 베스트가 없습니다. 베스트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초기화면이나 베스트 코너에 노출될 기회가  없습니다.

베스트에 끼지도 못하는 글을 브랜드 코너에 올리라고 합니다. 과연 바람직한 운영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 다음뷰 기자단 운영은?
포털 다음은 다양한 행사의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다음에서 기자단을 운영했습니다. 포털 다음은 여러 곳의 행사에 기자단을 선발하고 취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뷰에서 부산국제영화제는 기자단이 보이지 않습니다. 영화제 기간 현장을 돌아다녀도 다음뷰 기자단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프레스존은 물론이거니와 개막식날 포토존에도 다음뷰 기자단은 아예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네이버가 후원사일때와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네이버는 후원을 맡으면서 자사의 블로그 기자단을 적극 후원해 블로그에 올리게 했습니다.

☞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털 다음과 블로그의 위상 강화를 위한 마케팅으로 활약한다면?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제입니다. 세계적인 영화제이니만큼 이를 잘 활용하면 기업의 이미지 제도에도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해운대에는 국내외의 내노라 하는 기업들이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포털 다음은 공식 후원사입니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이미지 제고에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블로그를 잘 활용했더라면 다음의 위상 강화와 더불어 블로그 전반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 더 나은 내년을 향해?
결산기엔 다분히 아쉬움과 부족함이 엿보이기 마련입니다. 올해 부족했던 부분은 내년에 더 보충해서 보다 나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사가 될 수 있도록 올해를 조용히 결산해보면 어떨까요. 마케팅 측면에서 어느 정도 결실을 거뒀는 지, 블로그들에게 어느 정도 영화제 취재 편의를 제공했으며 이들 블로그들이 올린 글들을 어떻게 활용했는 지 등등을 점검한다면 내년을 위해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보다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의 공식 취재팀으로 프레스카드를 달고 양질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그런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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