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뜻밖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다면? 장애인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장애인은 우리사회에 어떤 역할로 공헌할 수 있을까요.
필자는 뜻하지 않게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할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들관 관련된 이야기를 다큐로 만들기 했습니다. 그들은 가까이서 생활해보니 우리와 똑같은 존재입니다. 배고플때 먹고 싶고, 잠이 올때 자고 싶어합니다.
다소 무거운 이야기로 [편견타파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1. 장애인은 이상한 존재일까
일반인들은 장애인을 색안경과 선입견을 가지고 봅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몸이 조금 불편할뿐 전혀 우리와 다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배고플때 먹고 싶고, 잠이 올때 자고 싶어 합니다. 똑같이 생각하고 감정을 느낍니다.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2. 다르게 배려하는 것보다 똑같이 대우하는 사회적 관심이 절실
장애인들은 유별나게 배려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똑같이 대우같기를 원합니다. 단지 색안경을 끼지말고 봐달라고 합니다.
1 년에 한번 장애인의 날에만 대우하는 그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아니라 일상에서 똑같이 평소에도 친구대하듯 편안하게 대우받기를 원합니다.
3. 장애인의 탁월한 능력 적극 개발하고 키워주자
필자 주변의 장애인들은 그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중에는 시를 쓰는 사람도 있고,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분들도 있습니다.
카메라 앵글이 불안해도 나름대로 독특한 시각과 독특한 편집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그중엔 장애인 영상시민제작단이 있습니다. 이 영상시민제작단엔 윤한민감독을 필두로, 팽명도 감독, 강우영 감독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이들은 단편영화도 촬영하고 다큐멘터리도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보다 오히려 더 우수한 작품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휠체어에 의지해 작업을 하고 있지만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일부 사회적 편견엔 여전히 가슴아파 합니다.
4. 장애인 그들을 친구로 만들자
장애인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들도 좋은 사람들입니다. 다소 불편하지만 그들과 생활을 하다보면 더 쉽게 친해질 수 있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장애인 전체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품게 됩니다. 어떠세요. 이번 기회에 그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바꾸는 기회가 되면 어떨까요.
5.[편견 타파릴레이] 편견은 다르지 않는데 다르다고 우기는 것이다
라라윈님이 시작한 편견타파 릴레이를 몇몇 이웃 블로거들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최근 보이지 않게 작은 일들이 겹쳐 고민끝에 주하아빠님과 파르르님의 바톤을 받았습니다. 독서릴레이가 최근 바톤을 받아 무사히(?)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소 무거운 숙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취지가 좋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편견 타파 그날까지 릴레이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다음 주자 세 분께 바톤을 넘겨 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31일까지 입니다.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드자이너김군님 : [편견타파 릴레이]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5. 아이레네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6. 캔디캣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티런님 : [편견타파 릴레이]나에 대한 편견은 적극적으로 해명하자
7.주하아빠님 : [편견타파 릴레이]편견은 사람의 눈을 가린다
파르르님 : [편견타파 릴레이]호텔다니는데 퇴폐업소 다닌다고 오해받는다면
다음 블로거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바톤을 넘겼을때 흔쾌히 응해주시는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난색을 표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과 공유를 생각하면서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영화이야기, 공연이야기, 풍경 등을 보여주시고 감칠맛나는 글들을 써 주십니다.
2. 박기자의 카메라 여행(http://pdjch.tistory.com/)
사진을 잘 찍으십니다. 여행과 사진관련 이야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독특한 소재로 꼭 알아야할 정도 등도 잘 올려주십니다.
3.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http://2kim.idomin.com/)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인 파워블로거십니다. 시사를 주로 포스팅하시고 사진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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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2009/06/28 13:33
(2008/10/23 12:13) 옮기면서 : 이 글을 쓸 당시는 사회복지사가 아니었다. 이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가지고 있다. 2002년 장애인들과 함께 금강산을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이 대부분 이었고, 제가 근무를 했던 복지관의 장애인들은 정신지체, 지체 장애인들 이었습니다. 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저입니다. 까맣게 잊고 지내다 오늘이 장애인의 날이라는 뉴스를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앨범을 꺼내 보았습니다.. 진해에 있는 복지관에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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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랏님도 농사짓던 봉하, '쇼'하는 푸른집 [편견 릴레이]
2009/06/28 13:34
나랏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국시대의 임금님을 뜻하는 일반 백성들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나랏님은 백성들이 섬겨야 할 군주였습니다. 나랏님은 씨가 달랐습니다. 이씨 조선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왕씨도 있었고 여러 씨가 있었지만 말입니다. 옛날 씨족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씨 왕족은 자자손손 왕이 되었습니다. 왕국이 무너지고 왜국이 되었습니다. 왜국은 순사들이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쌀나라(米國)의 도움으로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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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편견타파릴레이]-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여자라고 어리다고 냅다 반말부터?
2009/06/28 14:13
먼저 이런 숙제를 주신 영웅전쟁님 과 Pinkwink님 께 좋은 기회를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살포시 전합니다. 영웅전쟁님의 경로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님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 White Rain님 : [편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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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편견타파릴레이] 편견은 사람의 눈을 가린다...
2009/06/29 00:31
라라윈님이 시작하신 편견타파 릴레이를 캔디캣님과 티런님 두 분으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 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드자이너김군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5. 아이레네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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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편견타파릴레이] 수학을 잘해야 과학자가 될수 있나요?
2009/07/02 09:05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3. 검도쉐프님 :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님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 White Rain님 : 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7. 코로돼지님 : 고양이 키우면 유산해? 8. 영웅전쟁님 : 왼손잡이의 편견에서 벗어나자 9. 아이미슈님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10. lee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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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봉사라는 나눔에 동참을 권유하며-[편견타파 릴레이편]
2009/07/23 19:43
학창시절, 릴레이선수로 한번도 뛴적이 없던 제가 뜻밖에도 릴레이 주자가 되다니 블로거 인생의 영광이긴 하나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녁노을님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Boramirang님 ♥ 달리기만 잘하면 뭘해? 위의 두분 블로거님께 바통을 받았는데 먼저 받은 저녁노을님 뒤를 잇는게 맞을 것 같아서, Boramirang님께 미리 죄송함을 전했습니다. 바통이 넘어온 경로 ◎ 라라원님 ♥ 편견 타파 릴레이 ◎ 해피 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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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6/28 22:22
다큐는 바로 생활이자 현장이더군요. 시민 모두가 다큐감독이 될 수 있고, 시민들 모두가 다큐감독이 되어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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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소를타고 2009/06/28 16:51
어렸을때부터 대할 기회가 많았던 편인데도 아직도 고정관념도 있고
편견도 많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이번 릴레이는 참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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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르 2009/06/28 20:48
에구...저때문에..글을 두번 쓰신건가요?...
어쩐데요...ㅎ
다음에 제주도 오실때 제가 대접한번 할게요..ㅎ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시구요^^ -
leebok 2009/07/02 09:08
세미예님 블로그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야기는 정말 누군가가 해주길 바랐는데.....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딸아이는 그런 편견이 적은 곳에서 자라나게 되어 진심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트랙백 떨굽니다. -
짧은이야기 2009/07/07 09:41
저도 2007년 말에 장애인단체와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100미터를 25초에 뛰는 저보다 훨씬 더 잘 달리시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저보다 훨씬 활동적이셔서 놀랐어요. 역시 힘든 건 몸보다 마음이지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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