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붉은색고기(적색육) 많이 먹었더니 아찔?…적색육이 식욕촉진 과식 유발

붉은색 고기 철분 과식 유발…철분섭취 식욕 억제호르몬 렙틴 낮아

붉은고기 철분 식물함유 쉽게 흡수…붉은고기 식욕 촉진 과식 유발

"붉은 색 고기(적색육)를 평소 즐겨먹는데 왜 많이 먹지 말라고 하죠?"

"글쎄요. 저도 평소에 많이 구워서 먹고 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붉은 색 고기(적색육)를 먹으면 안좋은 점이 있다고 해요."

"붉은색 고기 정말 안좋군요. 안좋은 점 미리 알고 먹어야 겠어요."

"고기 같은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으면 기분이 한층 나아요."

 




퇴근후 삼겹살이나 쇠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구워 먹습니다. 그런데 붉은 색 고기(적색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달갑잖은 소식이지만 잇따라 발표되는 연구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은 왜 학계에 안좋게 인식되고 있을가요.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많이 먹으면 과식유발해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 먹는 걸 줄여야 하는 이유는?

붉은색 고기(적색육·red meat) 섭취를 줄여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색육에 많이 함유된 식이성 철분(dietary iron) 과다섭취가 식욕을 촉진, 과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붉은색 고기(적색육·red meat)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성 철분(dietary iron)이 과다섭취 시에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Here’s one more reason to cut down on the amount of red meat you eat. Using an animal model, researchers have found that dietary iron intake, equivalent to heavy red meat consumption, suppresses leptin, a hormone that regulates appetite).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누가 연구
미국의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당뇨병-비만-대사실장 돈 매클레인 박사는 철분 과다섭취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Using an animal model, researchers at 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 have found that dietary iron intake, equivalent to heavy red meat consumption, suppresses leptin, a hormone that regulates appetite).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철분 과다섭취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신호에 실폈습니다(The study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쥐실험 통해 밝혀져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연구팀 매클레인 박사는 식이성 철분 섭취량이 정상범위 이내라도 그 상한선에 가까우면 렙틴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돈 매클레인 박사는 식이성 철분 섭취량이 늘어나면 정상범위더라도 렙틴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렙틴은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We showed that the amount of food intake increased in animals that had high levels of dietary iron," said Don McClain, M.D., Ph.D., director of the Center on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at Wake Forest Baptist and senior author of the study).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어떻게 연구?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은 숫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먹이를 통해 철분을 정상범위 상한선(2천mg/kg), 다른 그룹은 정상범위 하한선(35mg/kg)을 매일 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고 지방 조식의 철분 수치와 함께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In this study, male mice were fed high (2000 mg/kg) and low-normal (35 mg/kg) iron diets for two months, followed by measuring the levels of iron in fat tissue).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쥐실험 결과를 보니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은 숫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먹이를 통해 철분을 정상범위 상한선(2천mg/kg), 다른 그룹은 정상범위 하한선(35mg/kg)을 매일 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고 지방 조식의 철분 수치와 함께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철분을 많이 먹은 그룹은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철분 수치가 215%나 높은 반면 한편 렙틴의 혈중수치는 42% 낮았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observed a 215 percent increase of iron in the mice fed a high iron diet as compared to the mice fed the low normal diet. In addition, leptin levels in blood were 42 percent lower in mice on the high iron diet compared to those on the low normal diet).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증가시켜 과식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의 실험에서 철분을 많이 먹은 그룹은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철분 수치가 215%나 높은 반면 한편 렙틴의 혈중수치는 42% 낮았다고 합니다.

 

철분은 인체가 배설할 수 없는 미네랄이기 때문에 철분이 많이 흡수될수록 렙틴은 줄어들며 렙틴이 줄어들수록 식욕은 증가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The researchers showed that fat tissue responds to iron availability to adjust the expression of leptin, a major regulator of appetite, energy expenditure and metabolism).


특히 매클레인 박사는 적색육에 들어있는 철분은 식물에 함유된 철분보다 손쉽게 체내에 흡수된다고 지적합니다. 렙틴은 포만감을 유발함으로써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이언스 홈페이지 갈무리.

 

철분 섭취 줄이면 체중·당뇨병 위험 줄일 수 있을까?

매클레인 박사는 적색육에 들어있는 철분은 식물에 함유된 철분보다 손쉽게 체내에 흡수된다고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철분 섭취를 줄이면 체중과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매클레인 박사는 철분 섭취를 줄이는 게 체중감량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지는 확실치 않으며 이를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부연하고 있습니다.


매클레인 박사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이를 통해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We don't know yet what optimal iron tissue level is, but we are hoping to do a large clinical trial to determine if decreasing iron levels has any effect on weight and diabetes risk," McClain said. "The better we understand how iron works in the body, the better chance we have of finding new pathways that may be targets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iabetes and other diseases.").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영어기사 봤더니

High iron intake may increase appetite, disease risk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패스트푸드 아찔?…패스트푸드 좋아하면 기억력 위축시켜

짜게 먹었더니?…소금 많은 음식 섭취땐 비만·과체중 우려

고기 먹었더니?…우울증 육식 섭취와 상극관계?

가공육 먹은 남성 임신성공률 끔찍?

채식주의·육식주의 건강상태?…채식주의자 깜짝 놀랄 소식?

노래하다 쉰 목 어떡해?…쉰 목 치료법·좋은 식품은?

마늘에 조기출산 예방효과…마늘·말린과일에 숨은 효능?

삼계탕 잘못 먹었다간 아찔?…삼계탕 안전하게 먹는 법?

탄음식 먹었다간?…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오래 살려면 채소 꼭 먹어라?…채식하는 남성들 희소식?

쇠고기ㆍ돼지고기 잘먹는 남성 섬뜩?…당뇨 발병률이?


Trackbacks 0 / Comments 0

고지혈증약 스타틴 먹는 사람 독감백신 아찔?…스타틴, 독감백신 접종효과 낮춰

고지혈증약 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저하…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낮춰

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저하 염증억제 때문…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낮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는데 독감백신 주사를 맞았어요."

"독감백신과 고지혈증약 스타틴이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괜찮으면 좋은데 병원에서 물어보지 않으니까 그냥 맞았어요."

"아무런 생각없이 고지혈증약 먹고 있는데 독감백신 맞았는데 어떡하죠."

"뭐, 별일 있으라구요. 아무일 없을 거예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여러가지 몸에 안좋습니다.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을 복용합니다. 그런데 독감 예방을 위해 독감백신 주사를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과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고지혈증약-스타틴-독감-독감백신-항체-면역효과-flu vaccine-스테로이드-steroid-세포막-전구체-precursor-HDL-LDL-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건강혈중 콜레스테롤 낮추는 고지혈증약 스타틴이 독감백신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은 스테로이드(steroid)의 일종으로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며 여러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를 말합니다.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식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동물에서만 합성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담석에서 처음 분리되었는데 그리스어로 chole는 담즙, steroes는 고체라는 의미가 있어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생물학적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precursor) 역할을 하며 특히 성호르몬ㆍ부신피질호르몬 등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만 등으로 인해 혈관에 지질단백질들이 많이 쌓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므로 건강이상을 판단하는 데도 많이 측정됩니다. 크게 HDL(high density lipoprotein)과 LDL(low density lipoprotein)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cholesterol systhesis inhibitor)라고도 합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경로의 율속효소인 히드록시메틸글루타릴CoA 환원효소(HMG- CoA환원효소)의 총칭을 말합니다.

 

HMG-CoA환원효소의 저해활성을 갖춘 화합물을 푸른곰팡에서 분리, 정제하여 콤팩틴(compactin)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이 화합물은 분자내에 HMG-CoA환원효소의 기질인 HMG-CoA와 유사한 구조를 하며, 경합저해에 의해 메발론산으로의 변환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현재 주로 콜레스테롤혈증 치료를 위해 세계에서 하루 3천만명이상이 복용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고지혈증약-스타틴-독감-독감백신-항체-면역효과-flu vaccine-스테로이드-steroid-세포막-전구체-precursor-HDL-LDL-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건강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제인 스타틴은 HMG-CoA환원효소의 총칭을 말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독감백신 면역효과 떨어뜨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statin)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Two new studies raise the possibility that the popular cholesterol-lowering drugs known as statins may blunt the effectiveness of flu vaccines in seniors.

But experts caution that more research is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issue, and that older people shouldn't throw away their statins just yet).

 

독감백신을 맞으러 가면 스타틴 복용을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칫 독감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독감백신 면역효과 떨어뜨려'는 누가 연구?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세계건강센터(Center for Global Health)의 스티븐 블랙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스티븐 블랙 박사는 2990~2011년 사이에 65세 이상 70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등 4개국에서 진행된 독감백신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In the first study, funded by Novartis Vaccines, Dr. Steven Black of the Center for Global Health,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and colleagues looked at the medical records of nearly 7,000 people over the age of 65 in the United States and three other countries. They had all taken part in a 2009-2011 clinical trial of a flu vaccine).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과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두 연구논문은 "전염병 저널'(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됐습니다(The research is published in the Oct. 29 issue of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 자료 분석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래프, 헬스데이 뉴스, 데일리메일, 로이터닷컴, 타임, 폭스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스타틴 복용 그룹 독감백신 면역효과의 항체 수치 낮아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을 맞고 3주가 경과한 후 백신의 면역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이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38~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looked at the results of tests taken three weeks after the study participants were vaccinated. The levels of antibodies to flu -- a measurement of the vaccine's effectiveness at priming the body to fight off the virus -- were 38 percent to 67 percent lower in those who took statins, depending on the type of flu strain. Natural statins seemed to have less of a vaccine-dampening effect than those created artificially. Red yeast rice is a natural statin, while Lipitor and Crestor are examples of synthetic statins). 

 

콜레스테롤-고지혈증약-스타틴-독감-독감백신-항체-면역효과-flu vaccine-스테로이드-steroid-세포막-전구체-precursor-HDL-LDL-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건강혈중 콜레스테롤 낮추는 고지혈증약 스타틴이 독감백신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 스타틴 복용 그룹 독감백신 면역효과의 항체 수치 낮은 이유는?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을 맞고 3주가 경과한 후 백신의 면역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이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38~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스티븐 블랙 박사는 스타틴의 염증 억제 효과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미약한 염증을 일으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데 스타틴이 이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The researchers suggested that older people on statins may need higher doses of flu vaccines or vaccine boosters to better arm their immune system. A high-dose flu vaccine is approved and available for adults aged 65 and older in the United States, along with several standard-dose vaccines, they added).


스티븐 블랙 박사의 이번 임상시험 연구 결과는 안그래도 노인들은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지는데 스타틴을 복용하는 노인의 경우 면역 효과가 더욱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어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 방해할 수 있다?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 외에도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second study, which examined the effects of the flu vaccine on a kind of respiratory illness, was launched because of reports that statins decrease inflammation in the body, explained study author Dr. Saad Omer, an associate professor at the Emory Vaccine Center in Atlanta).


사드 오메르 박사는 2002~2011년 독감시즌에 독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카이저 퍼머넌트 보건센터를 다녀간 45세 이상 환자 14만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독감백신의 효과가 스타틴 복용자는 12.6%로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의 26.2%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To gain more insight into how statins and the flu vaccine might interact, Omer and colleagues looked at cases of so-called acute respiratory illness, which can be caused by influenza, among almost 140,000 Kaiser Permanente health plan patients in Georgia. The researchers tracked the patients over flu seasons from 2002 to 2011). 


콜레스테롤-고지혈증약-스타틴-독감-독감백신-항체-면역효과-flu vaccine-스테로이드-steroid-세포막-전구체-precursor-HDL-LDL-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건강혈중 콜레스테롤 낮추는 고지혈증약 스타틴이 독감백신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 방해할 수 있다' 학계의 논평은?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과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영국 왕립약리학회의 소티리스 안토니우 대변인은 스타틴과 독감백신이 면역체계에 작용하는 효과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진 것은 스타틴 외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리딩 대학 생명공학대학의 바이러스학자인 벤 뉴먼 박사는 스타틴이 면역반응을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독감백신의 효과는 그래도 얼마간은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스타틴, 독감백신효과 저하' 영어기사 보기

Statins could stop flu jab from working properly and put elderly at risk, scientists warn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statins may prevent flu vaccine from working: Findings could have serious impact for public health campaigns because treatments are aimed at same group of people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Statins May Dampen Protective Powers of Flu Vaccines
Research suggests cholesterol-lowering meds linked to lower levels of influenza antibodies in senior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Popular cholesterol drugs may make flu vaccine less effective

(로이터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Popular cholesterol drugs may make flu vaccine less effective

(폭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his Drug Makes the Flu Shots Less Effective

(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낮잠의 놀라운 효과?…낮잠 혈압이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

빵보다 떡 먹어야 하는 이유?…빵 좋아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커피 혈압 높은 사람에겐 아찔?…혈압높은 사람 커피 안좋은 이유?

멀미 극복 획기적 방법?…멀미 뇌에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차단

우유에 이런 효능이?…우유의 숨은 효능 알고보니 우유 완전식품?

고기 먹었더니 우울증이?…우울증 채식과 육식중 상극은?

아스피린 효능 대단해 왜?…아스피린 질병억제 효능 이유 있었네

겨울철 불청객 감기 예방 이것만 알면?…감기 잘 걸리는 이유?

살빼려면 춥게 생활하라?…다이어트는 몸을 알아야 살빼기 도움

감기약 진통제 해열제 먹고 운전 아찔?…운전자 주의해야할 약품?

여행중 멀미약 아찔한 추억…멀미약 모르고 먹으면 독?

소화제 우유랑 먹었더니…약 알고먹으면 약, 잘못먹으면 독?

커피의 놀라운 효능…커피 하루 3잔 마셨더니 당뇨병 위험이 줄어?



Trackbacks 0 / Comments 0

당뇨병 발병 원인과 치료법 알고보니?…당뇨병 핵심 디머스위치가 뭐길래?

신체내 인슐린 분비나 기능 장애로 고혈당이 당뇨병

2제2형 당뇨병은 베타세포 디머스위치 기능 고장이 원인

"당뇨병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그럼요,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무서운 질병이죠."

"그래요? 그럼, 고칠 수는 없나요?"

"글쎄요? 아직 완치약이 없는 걸로 아는데…."

"당뇨병 정말 무섭군요. 미리 예방해서 안걸리도록 하는게 최선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성인병 중에 빠지지 않는게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은 한번 걸리면 치료가 힘들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당뇨병 환자에 비해 치료법이나 치료약 개발은 더디기만 합니다. 당뇨병은 왜 발병하는 것일까요. 당뇨병을 정녕 고칠 수 없을까요.

 

당뇨병에 관해 새로운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실체에 한발 더 근접한 연구결과로 고치는 방법까지 제시해 눈길을 끕니다.

 

 

혈당-심혈관-뇌혈관질환-동맥경화-콜레스테롤-장수-망막-신장-dimmer switch-diabetes-당뇨병-당뇨-성인병-제1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인슐린-포도당-글루카곤성인병 중 당뇨병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우리나라 성인병의 대표 당뇨병이 뭐길래?

우리 몸이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있습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를 ‘혈당’이라고 합니다.  혈당은 췌장(이자)에서 생산되는 인슐린(insulin)과 글루카곤(glucagon)이라는 두 가지 물질에 의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된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성 질환입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적 고혈당은 신체 각 기관의 손상과 기능 부전을 초래하게 되는데 특히, 망막, 신장, 신경에 나타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거대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킵니다.

 

 

혈당-심혈관-뇌혈관질환-동맥경화-콜레스테롤-장수-망막-신장-dimmer switch-diabetes-당뇨병-당뇨-성인병-제1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인슐린-포도당-글루카곤당뇨병의 완치길은 아직도 요원해 보입니다.

 

제1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이 뭐길래?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서 발생한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은 성인이 된 후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생기는 성인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어린 시절에 발생하는 소아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언제 발병했는지를 기준으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2형 당뇨병 '디머 스위치' 기능 고장이 원인?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필요에 따라 인슐린 생산량을 조절하는 '디머 스위치'(dimmer switch) 기능의 고장이며 이는 고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In a landmark study, researchers examined pancreatic islet cells from 99 human organ donors and identified a new molecular pathway that manages the amount of insulin produced by the pancreatic cells -- essentially a 'dimmer' switch that adjusts how much or how little insulin is secreted when blood sugar increases.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the dimmer appears to be lost in type 2 diabetes but can be restored and 'turned back on').

 

제2형 당뇨병이 '디머 스위치'(dimmer switch) 기능의 고장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 의과대학 당뇨병연구소의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는 베타세포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포도당의 양에 따라 인슐린을 많게 또는 적게 생산할지를 조절하는 '디머 스위치' 같은 분자경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MacDonald, a Canada Research Chair in Islet Biology, associate professor in the University of Alberta's Faculty of Medicine & Dentistry and member of the Alberta Diabetes Institute, is the senior author of a landmark study in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According to MacDonald, the dimmer appears to be lost in Type 2 diabetes but can be restored and 'turned back on'--reviving proper control of insulin secretion from islet cells of people with Type 2 diabetes).

 

그의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에드몬톤저널, 허핑턴포스트, 캐나다 글로벌뉴스, 뉴스메디컬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그의 기념비적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연구학회 학술지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제2형 당뇨병환자는 디머 스위치가 고장…디머 스위치는 수리 가능

캐나다 앨버타 대학 의과대학 당뇨병연구소의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는 제2형 당뇨병환자의 베타세포는 '디머 스위치'가 고장난 상태라고 합니다.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는 고장난 이 스위치는 생화학적, 분자적 조작(biochemical and molecular trick)을 통해 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합니다(The discovery is a potential game-changer in Type 2 diabetes research, leading to a new way of thinking about the disease and its future treatment. "Understanding the islet cells in the pancreas that make insulin, how they work--and how they can fail--could lead to new ways to treat the disease, delaying or even preventing diabetes," says MacDonald).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는  '디머 스위치'의 작동 시스템은 마치 퍼즐처럼 매우 복잡하지만 퍼즐을 어떻게 짜맞추어야 온전한 작동이 이루어지는지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맥도널드 박사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 퍼즐이 어떻게 망가지고 잘못 놓였는지도 알아냈다고 합니다. 

 

혈당-심혈관-뇌혈관질환-동맥경화-콜레스테롤-장수-망막-신장-dimmer switch-diabetes-당뇨병-당뇨-성인병-제1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인슐린-포도당-글루카곤제2형 당뇨병은 디머스위치 기능 고장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제2형 당뇨병 디머 스위치로 당뇨병 어떻게 고칠까?

캐나다 앨버타 대학 의과대학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는 '디머 스위치' 고장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은 베타세포의 시험관 실험을 통해 분자적 수준에서 입증되고 쥐실험에서 확인된 것이가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임상으로 이어진다면 당뇨병의 이해와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아직 임상시험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본격 임상시험이 이어지고 구체화된다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합니다.

 

2형 당뇨병 베타세포의 디머스위치 입증 새 전기

패트릭 맥도널드 박사가 주목한 것이 당뇨병 환자의 베타세포의 '디머 스위치' 존재설입니다. 베타세포 디머 스위치 존재설은 학계에 오래전 제기됐지만 그 존재가 과학적으로입증된 일은 아직 없었다고 합니다.


맥도널드 박사는 베타세포에 '디머 스위치' 같은 분자경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당뇨병 환자 20명을 포함한 99명의 베타세포를 앨버타 당뇨병연구소의 바이오뱅크(biobank)인 '아일릿 코어'(IsletCore)에서 제공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앨버타 당뇨병재단과 앨버타 대학의 지원으로 설립된 '이일릿 코어'는 당뇨병 환자를 포함한 장기기증자로부터 베타세포를 채취, 연구용으로 냉동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혈당-심혈관-뇌혈관질환-동맥경화-콜레스테롤-장수-망막-신장-dimmer switch-diabetes-당뇨병-당뇨-성인병-제1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인슐린-포도당-글루카곤2형 당뇨병이 베타세포의 디머 스위치 고장때문이라는 영어기사.



2형 당뇨병 베타세포 디머 스위치 연구 다음단계는?  

제2형 당뇨병환자의 베타세포 디머 스위치 존재설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준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맥도널드 박사는 다음 단계의 연구로 이 '디머 스위치'를 이용해 당뇨병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맥도날드 박사는 그 방법 중의 하나는 '디머 스위치' 작동과정에 관여하는 특정 단백질 또는 효소에 작용하는 약물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바야흐로 제2형 당뇨병이 실체와 원인이 밝혀지면서 그 치료법이 서서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2형 당뇨병 베타세포 디머 스위치' 영어기사 보기

Identifying the 'dimmer switch' of diabetes
UAlberta research gives new insight into what causes type 2 diabet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University of Alberta team identifies diabetes 'dimmer switch'

(에드몬톤저널 영어기사 상세보기)

Alberta researchers discover 'dimmer switch' for Type 2 diabetes

(CTV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Alberta Diabetes Researchers Identify Possible 'Game Changer'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Diabetes ‘dimmer switch’ discovery at University of Alberta

(캐나다 글로벌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University of Alberta researchers discover diabetes 'dimmer' switch

(뉴스메디칼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모유수유 자녀 지능(IQ) 발달과 관계없다?…그래도 모유수유 고집?

얼굴만 봐도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 있다?…이성에게 매력적인 얼굴은?

장수비결 따로 있다?…오래 살려면 좋은 생활습관으로 당장 바꿔라?

손가락 길이로 바람둥이 알수 있다?… 검지가 약지보다 짧으면?

암 발병원인 알고보니 바로?…암 실체와 암 극복 최선의 방법은?

살빼려면 춥게 생활하라?…다이어트는 알아야 살빼기 도움

카페서 공부 잘되는 이유? 아파트 층간소음 잡는 비결은?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끔찍?…5분 걷기로 내 몸 지키는 비결은?

혈액검사로 사망위험 알 수 있다?…피검사의 놀라운 재발견


 

Trackbacks 0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