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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의 놀라운 효과?…낮잠 잤더니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

대처·처칠 즐긴 낮잠, 혈압 낮추고 심장병 예방 도움

낮잠 잔 사람 혈압 낮아…고혈압 환자 하루 4잔 이상 커피 해로워

"평소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대요."

"회사 생활 하다보면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눈치도 보이는데 말예요."

"몰래몰래 숨어서 잠시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속 편한 소리  하시네요. 회사에서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다는데 낮잠을 자두면 어떨까요."





잠은 사람에게 휴식과 충전을 줍니다. 적당한 잠은 그래서 보약과도 같다고 합니다. 낮잠은 어떨까요. 많은 연구결과에서 보듯 낮잠은 사람에게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냥 낮잠을 즐길수만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낮잠을 자는 것은 상당한 눈치와 핀잔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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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뭐길래?

낮잠을 오수(午睡)라고도 합니다. 동물은 다상성(多相性)의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이나 잠을 자지만, 인간은 보통 야간에 1회만 잠을 잡니다(성인은 7∼8시간). 수면부족은 대체로 1일 1시간 이내의 낮잠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졸리는 사람은 하던 일을 멈추고 30분쯤 푹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 낮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면전문가 사라 메드닉 교수는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종일 생산성을 유지하기는 사실상 힘든 일”이라고 말했합니다. 2001년 미국에서는 수면 부족 때문에 매년 180억달러 규모의 생산성 손실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나라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수면 지침’을 발표하고 오후시간 30분 정도 잠을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낮잠광엔 희소식?

"졸리는데 체면무시하고 낮잠을 잠시 자도 될까요?"

"그러다가 높은 분이 오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구요."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낮잠광(狂)'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낮잠광에게 마냥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맘놓고 낮잠을 잤다간 직장에서 곤욕을 치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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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누가 연구?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심장 학회의 콘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라프와 메디컬투데이, 테크타임,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어떻게 연구?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고혈압이 있는 남녀 약 400명(386명, 평균 연령 61세)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The investigators looked at how an hour-long siesta at noon affected blood pressure among nearly 400 middle-aged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연구진은 이들 실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낮잠을 자고 난 사람의 혈압 측정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ult: those who napped saw their systolic blood pressure reading (the number on top of the standard blood pressure ratio) drop an average of 5 percent over the course of the day,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n't rest).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은 혈압 낮아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의 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의 심장 수축기 혈압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와 밤에 자는 동안 비수면자보다 각각 4%, 6% 낮았다고 합니다(More specifically, the team found that nappers saw their blood pressure readings fall by 4 percent during the day and by 6 percent while sleeping at night).


심장 건강과 관련한 다른 측정치도 낮잠을 자는 사람 쪽에서 우월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낮잠 그룹의 맥파혈류속도(pulse wave velocity) 수준은 비수면 그룹보다 10% 낮았다고 합니다("Although the mean BP [blood pressure] decrease seems low, it has to be mentioned that reductions as small as 2 mmHg in systolic blood pressure can reduce the risk of cardiovascular events by up to 10 percent," study author Dr. Manolis Kallistrato, a cardiologist at Asklepielon Voula General Hospital in Athens, said in a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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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연구결과 뭘 말하나? 

낮잠을 자면 협압을 낮추고 심장병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연구진의 낮잠에 관한 연구 결과는 '한낮의 수면족'들이 높은 혈압에 따른 동맥과 심장 질환에서 좀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잠을 오래자는 게 더 이롭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Napping was also linked to a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left atrium section of the heart, as well as a more than 10 percent drop in so-called "pulse wave velocity" levels. Pulse wave velocity measures the stiffness of arter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idday sleepers have less damage from high blood pressure in their arteries and heart," Kallistrato said). 

 

현대인들 낮잠 즐긴 처칠과 대처 배워야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수 박사는 이어 현대인들이 낮잠을 즐긴 윈스턴 처칠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들의 생활습관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처칠과 대처 전 총리는 낮잠 지지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처칠은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에는 잠을 자야한다고 말했고 대처는 (낮잠을 자는) 오후 3시께 방해받고 싶지 않아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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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 높일 수 있어?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커피와 심장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도 내놨습니다. 연구진의 12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경종이 울린 셈입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영어기사는?

A nap a day could save your life, research suggests
Research suggests a daily nap could reduce blood pressure and stave off heart attacks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A Midday Nap May Help Lower Your Blood Pressure, Stave Off Future Heart Attack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Mid-day Napping Could Save Your Life: Short Naps Can Lower Blood Pressure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Naps May Do a Heart Good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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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떡 먹어야 하는 이유?…빵 좋아하면 떡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높아

빵 좋아하는 사람 대장암 위험…식습관 따라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차이

대장암 연구, 빵 많이 먹는 그룹 덜 먹는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 높아

"평소 빵을 좋아하는데 영양에는 어떨까요?"

"빵이 떡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떡보다 빵을 많이 먹어요."

"그래요? 떡보다 빵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생률 우려가 있대요?"

"설마요? 빵을 좋아하는데 큰일이게요. 서양사람들은 빵을 많이 먹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서 떡보다 빵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병 우려가 높아진대요."

 




우리나라 사람들 식단도 이미 서구화 되었습니다. 거리를 둘러봐도 빵집과 커피점이 넘쳐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빵이 사실상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이미 주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빵을 좋아하면 건강에는 어떨까요. 최근의 연구결과는 떡보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섬뜩한 이야기이지만 연구결과 가급적 빵보다는 떡을 먹는게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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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떡하면 동양이고 빵하면 서양이라는 동·서양식 식습관에 따라 대장암 발생률이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떡을 좋아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떡을 좋아하는 사람의 대장암 위험이 낮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누가 연구?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떡을 좋아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연구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 연구팀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식이요인과 대장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빵’과 ‘떡’ 중심의 식이패턴과 대장암 발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연구결과는 한국임상영양학회지 4월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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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어떻게 연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팀은 대장암 진단 3개월 이내의 환자 150명과 건강한 대조군 116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을 비교 조사했다고 합니다. 박효진·이승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 및 식품 그룹과 대장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최근 3개월 안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150명과 116명의 대조군 등 20세에서 80세까지 성인 총 266명에 대해 비교대조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는 2010년 11월부터 1년에 걸쳐 이뤄졌다고 합니다. 조사 대상자의 나이는 20~80세였으며 과거 다른 암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했던 사람들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이들 중 과거 다른 암이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울혈성심부전,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만성신장질환 등으로 식생활 변화가 필요했던 이들은 제외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실험을 위한 대조군은 1년 이내에 건강검진 등에서 암이나 주요 만성질환의 진단 없는 건강한 일반 성인에서 모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02가지 식품을 총 16개 식품군으로 분류한 질병관리본부의 식품섭취빈도조사 양식을 기준으로 1년 동안의 식습관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빵을 많이 먹는 그룹 덜 먹는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률 높아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한국질병예방본부의 식품섭취빈도조사지(FFQ ; Food Frequency Questionnaire)에 따라 102가지 식품을 총 16개 식품군으로 분류한 뒤 이들 266명이 1년 동안의 섭취한 종류, 빈도 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 다양한 식품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중 ‘빵’과 전통음식인 ‘떡(rice cake)’ 섭취량과 대장암 발생률에 대해 상반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 1주일에 1.9회 이상으로 빵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은 적게 섭취하는 그룹(0.47회 미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26배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면 떡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주당 0.7회 이상)은 적게 섭취하는 그룹(주당 0.23회 미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약 0.35배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 연구 집단 중 빵을 자주 섭취하는 군이 적게 섭취하는 군보다 대장암 발생이 약 2.26배 높게 나온 반면(OR T3 vs T1 = 2.26, 95% CI: 0.96-5.33, p for trend = 0.031), 떡을 자주 섭취하는 군은 적게 섭취하는 군 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약 0.35배로 오히려 위험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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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빵을 많이 먹는 그룹이 대장암 발생률이 더 높았을까

연구팀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정확한 원인을 아직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떡의 섭취량이 그 사람의 식이 패턴을 대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아직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 ‘떡’의 선호도가 그 사람의 식이패턴을 대표하는 것으로 추정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떡’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야채(섬유질) 중심의 한국의 전통적인 식이패턴을,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이패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채소(섬유질) 중심의 한국의 전통적인 식습관을 가지지만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이패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식이섬유는 대장암 발생 줄이고 당분함유 음료는 대장암 발생 증가시켜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눈길을 끄는 것은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당분 함유 음료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C의 섭취는 대장암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총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음료와 같은 당분의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킨 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C의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가정 식단에 참고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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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육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 위험 15% 증가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특이 사항은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 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붉은색 육류 섭취가 대장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킴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빵과 떡과 대장암 발생 위험 연구 의미는?

떡보다 빵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증대시킨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책임자인 박효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빵으로 대변되는 서구식 식사습관과 대장암의 상관성을 본 것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연결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식이 패턴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연구하는데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 책임자인 박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이번 떡과 빵에 대한 연구 결과는 향후 식이 패턴과 대장암의 위험도의 관계 연구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연구는 최근 한국임상영양학회지(2015년 4월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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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이런 효능이?…우유의 숨은 효능 알고보니 우유가 진짜 완전식품?

우유 숙면 도움 주고 운동후도 좋아…우유 씹듯이 마시면 침과 잘 섞여

멸균우유 보통 우유와 차이 없어…우유 노인에 단백질 보충 뼈 노화방지


"우유를 운동후 마시면 몸에 안좋대요?"

"그래요? 내가 알기로는 피로감을 개선시켜 준다고 하던대요."

"우유를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된대요?"

"그래요? 우유를 마시면 잠이 잘오든데 왜 그렇쵸."

"글쎄요, 나도 그게 궁금해요. 우유가 좋긴 좋은가봐요."




우유는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식품입니다. 주변에 우유 소비가 늘면서 여러가지 효능도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에 잘못 알려진 상식도 많습니다.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인해 오히려 우유를 꺼려하고 심지어는 기피하는 일까지 생깁니다. 과연 우유의 정체는 뭘까요. 어디에 좋을까요. 잘못 알려진 우유의 진실을 과연 뭘까요.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우유, 어떻게 하면 잘 마실 수 있을까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잘못 알려진 우유 상식을 짚어보고 바르게 마시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유-밀크우유-초쿄우유-바나나우유-초콜릿우유-밀크-멸균우유-저지방우유-골다공증-미용-체중감량우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습니다.

 

운동 후 바로 우유 마시면 몸에 좋지 않다? 
운동 후 바로 우유를 마시면 몸에 좋지 않을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우유에는 수용성 비타민 B1, B6, B12 니코틴산,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과 지용성 비타민 A, D, E, K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에너지원을 많이 분해하면 비타민 소모가 많아지는데, 이때 우유로 비타민을 보충해주면 세포 작용 정상화가 빨라져 피로감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유를 씹으면서 마시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우유의 고형분 함량은 12%로 4%인 수박보다 약 3배가 많다고 합니다. 천천히 씹듯이 마시면 침과 잘 섞여 더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되며 영양소 파괴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유-밀크우유-초쿄우유-바나나우유-초콜릿우유-밀크-멸균우유-저지방우유-골다공증-미용-체중감량우유를 씹으면서 마시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말은 오답입니다.

 

우유가 숙면을 방해한다?
정답은 역시 '아니다'입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불면증은 스트레스나 과로와 관련 있지만 칼슘이 부족해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의 합성을 도와 숙면을 취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우유를 마시면 잠자고 있는 동안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멸균우유는 영양분 함량이 적다?
정답은 역시 '아니다'입니다. 멸균우유는 살균우유와 제조 공정이 다를 뿐, 보존료 등의 첨가물이 전혀 사용되지 않으며 영양가도 보통 우유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소화 흡수 기능이 약한 노령자는 우유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정답은 역시 '아니다'입니다. 우유는 곡물 위주의 편중된 식사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인에게 훌륭한 단백질 보충원이며, 뼈의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유는 체중 감량에 좋지 않다? 

정답은 역시 '아니다'입니다. 일반 우유의 칼로리는 100ml당 65kcal~70kcal입니다. 우유 한 컵에는 성인 1일 단백질 권장량의 15%~20%, 비타민 D의 25%, 칼슘의 25%~38%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미국 테네시대학 영양학과 연구팀은 ‘미국영양학회 저널’에 우유를 매일 220g(칼슘 300㎎) 먹으면, 1년 뒤 체중이 평균 2.7㎏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우유-밀크우유-초쿄우유-바나나우유-초콜릿우유-밀크-멸균우유-저지방우유-골다공증-미용-체중감량우유는 실생활에도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우유 요리나 미용 등 실생활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

우유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요리나 미용 등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유로 밥, 콩국수, 라면을 만들면 물로 만들 때보다 칼슘, 인, 나트륨, 칼륨 같은 필수 미네랄이 강화되고, 감촉과 풍미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우유소면, 우유두부, 우유화채는 영양을 보충하고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입니다.


우유가 세안, 우유마스크, 우유아이크림 등 피부에도 좋아

우유의 실생활에 활용된 사례는 많습니다. 이를테면 우유의 단백질 분해 효소는 피부의 각질을 없애주고 미네랄 성분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우유로 세안을 할 경우 피부색이 칙칙하고 각질이 많은 경우 미지근한 우유로 세안하여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습니다.





우유마스크도 좋습니다. 우유마스크는 피부 보습에 좋은 자연 팩으로, 세안 후 화장솜에 우유를 적셔 20분 정도 둔 뒤 피부를 정돈해줍니다. 우유아이크림은 피부가 얇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 주위에 우유를 적신 화장솜을 활용해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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