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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따로 있다?…오래 살려면 좋은 생활습관으로 당장 바꿔라?

인간욕망 장수 과학이 밝혀내…장수비결 수면 등 좋은 생활습관

최장수노인 비결 적당량 규칙적 음주…적게 먹고 스트레스 덜 받아

"오래 살고 싶은데 무슨 비결이 있을까요?"

"아마도 스트레스 덜 받고 건강한 식습관 아니겠어요."

"그래요? 장수하는 사람들의 뚜렷한 비결과 공통점이 궁금해집니다."

"장수비결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평범한 곳에 있었네요."

"그렇군요, 장수를 하려면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를 지켜야 하네요."



 

사람은 태어나서 한번은 꼭 죽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래오래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단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뭇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장수의 비결은 뭘까요. 사람에 따라 장수가 왜 달라질까요.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결은 또 뭘까요. 장수와 건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오래 살고싶은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 꿈꿉니다.


장수 비결?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

"너도 말도 덜도 말고 100살까지 살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100살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되겠어요."

"왜 인간은 100살까지 살 수가 없는 것이죠?"

"스트레스 많이받고 환경이 오염되고…."

 

오래 살고 싶은 건 인간이면 누구나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게 꿈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인간의 노력으로 수명 연장은 가능합니다. 더불어 오래 사는 것보다 병없이 수명을 다하는 것도 복중의 복입니다. 이런 인간의 욕망은 평소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바로 장수한 사람들의 생활습관이나 그들의 삶을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장수 비결?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의 생활습관은 어땠을까

흔히들 가장 장수한 사람은 256세로 생을 마감한 청나라의 중의사 이청운(李靑雲)이라고 합니다. 그는 1677년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933년 사망했다고 합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1933년 5월 이청운이 사망하자 '거북-비둘기-개'라는 기사를 게재해 그의 장수 비결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의 장수 비결은 바로 '마음을 늘 조용히 하라. 거북이처럼 앉고, 비둘기처럼 활발하게 걷고, 개처럼 잠을 자라'였다고 합니다.

 

중의사이자 약초 연구가, 기공사, 책략가였던 그는 특이한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독한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담배를 피웠으며 채식으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서 구기자차를 자주 마셨다고 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한가할 때면 눈을 감고 손을 무릎 위에 얹은 채 바르게 앉았다고 합니다. 여가 시간이면 카드놀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그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매번 돈을 적당히 잃어 주었다고 합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미국 최장수 노인이 적당량의 음주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장수? 미국내 최장수 노인의 건강·장수 비결 알고보니
네브래스카주 네브래스카 시티(Nebraska’s oldest man)에 사는 마크 베런즈(Mark Behrends)라는 사람이 얼마전 언론의 주목은 받은 바 있습니다. 그는 올해 나이로 110세이자 미국 전역에 걸쳐 공인된 최장수 노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는 곧바로 미국 언론의 주목 대상이 되기 시작했으며 베런즈의 딸은 언론에 그의 장수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화들짝 놀라면서 관심있는 기사로 만들게 된 데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베런즈의 딸이 언론에 밝힌 건강·장수 비결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베런즈라는 노인의 장수비결은 규칙적인 음주였다고 합니다. 


장수 비결은? 매일 캔맥주 마시는 게 장수 비결? 
마크 베런즈의 장수 비결은 독특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베런즈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내 장수 비결은 매일 오후 3시에 캔맥주 하나를 빠지지 않고 마시는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베런즈는 평소 거의 약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평소 '캔맥주가 내 장수의 약'이라는 농담까지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캔맥주가 과연 장수 비결이 될 수 있을까요.





적당량의 술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될까?

청나라의 중의사 이청운은 독한 술을 평소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최장수 노인인 마크 베런즈는 평소 매일같이 캔맥주를 마셨다고 합니다. 캔맥주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자랑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과연, 술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을까요.

 

베런즈의 경우처럼 적당량의 술이 건강이나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종종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적당량의 맥주는 당뇨와 고혈압 위험을 줄이고, 살을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스페인 연구진의 연구결과 맥주에는 엽산,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10년에는  적당량의 술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미국 텍사스대학의 연구 결과  적당량의 술을 마시면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폭음하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22세 때 사망해 미국 내 역대 최장수 노인으로 기록된 잔느 칼망은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 , 점심 식사때 자주 와인 한 잔씩을 마셨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연구결과나 사례들을 종합해 볼때  적당량의 음주는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현대과학은 장수비결을 조금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 장수 비결은?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이뤄줄 장수 비결은 뭘까요. 현대과학은 장수 비결을 조금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상대성이 많아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 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현대과학이 말하는 장수의 비결은 소식(小食), 저(低)체온, 긍정적 태도, 배우자 등입니다.

 

소식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적게 먹는 것과 장수와의 관계에 관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신장병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고 합니다. 

 

또다른 장수 비결은 저체온입니다. 2006년 11월 '사이언스'는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의 온도인 '심부체온'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다른 장수 비결은 적절한 자극입니다. 미국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고 합니다.


장수 비결, 긍정적 태도와 배우자 있으면 오래 살아

또다른 장수 비결은 긍정적 태도입니다.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장수 비결은 배우자였습니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으며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미국 최장수 노인 장수비결을 다룬 영어기사.

 


장수비결 알고보니? 오래 사는 사람들의 습관은 뭘까?

댄 부에트너(Dan Buettner)는 ‘블루존: 더 오래 살기 위해 가장 오래 산 사람들로부터 얻는 교훈’의 작가입니다. 그는 세계적 장수촌 네 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살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몰몬교도 마을, 오키나와, 사르디아, 코스타라 등이었는데 이곳 사람들은 다른 곳에 비해 100살 넘게 산 사람의  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댄 부에트너가 살펴본 결과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육식보다는 채식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에 사는 몰몬교도들은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콩과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했다고 합니다. 사르디아의 산악 지방에 사는 목동들은 곡물로 만든 빵과 풀을 먹고 자란 가축의 젖으로 만든 치즈를 먹고, 특별한 포도주를 마신다고 합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저칼로리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장수 관련 영어기사를 봤더니
Is A Beer A Day Good For You? 110-Year-Old Mark Behrends Says It Keeps Him Young
A beer a day is 110-year-old Nebraska man's secret to a long life

 




장수 비결은? 행복하게 사는 나만의 장수비결을 꿈꿔라?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은 비결은 뭘까요. 장수한 사람들의 특징 중 가장 공통적인 게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장수했습니다.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장수의 비결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즐겁게 사는 생활습관도 뺴놓을 수가 없습니다. 어떠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아니면 찡그리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게 살고 있나요. 한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오래오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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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우유랑 먹었더니…약 알고먹으면 약, 잘못먹으면 독?

약먹는 시간잊어 2회 복용 안돼…다른 병원 처방약 의사에 미리 알려야

약먹고 바로 누우면 안좋아…기한 지난 약, 약국 폐약품수거함 버려야

"약 먹는 시간을 깜빡하고 잊어 아침과 점심약을 한꺼번에 먹었네요."

"의사가 싫어할까봐 저번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이야기를 안했어요."
"약을 먹고 몸이 피곤해서 그대로 누웠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오래된 약이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두고 계속 먹고 있어요."

"약 어떻게 먹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가정의 달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특히, 집안에 나이드신 어르신이 있는 경우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은 여러가지 약을 먹습니다. 약을 어떻게 복용하는지 잘 살펴보고 잘못된 약 복용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건강지킴이 복용 수첩'을 발간했습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제대로 먹어야 약의 효능을 발휘합니다.

 

아침 약을 깜빡했는데 아침 점심약 모두 먹는다면?
"정신이 없어서 아침 약을 못먹었는데 점심때 아침과 점심약 모두 먹었다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건강이 좋지 못해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도 예전만 못해서 약먹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많은 종류의 약을 오래동안 복용해야 하는 어르신의 경우 약 먹는 시간을 놓쳤을 때 당황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즉시 복용하도록 하거나 다음 복용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경우 1회 분만 먹고 동시에 2회 분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에 먹던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약 드신후 불편한 증상 나타나면 병원 찾아야
"약을 먹고 나니 속이 갑자기 쓰린데 괜찮을랑가?"

어르신들은 참는 것에 익숙해져서 약을 드실때도 잘 참습니다. 그런데 참는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약을 해독하는 능력이 약해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약을 먹고 불편한 증상(가려움, 복통, 두통 등)이 나타나면 약을 먹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병원 또는 약국을 찾아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용법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식약처 복약수첩.

 

다른 병원 갔다고 의사가 싫어하지 않을까?
"의사가 다른 병원을 이미 다녀왔다고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 먹던 약을 이야기 안했어요."

어르신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아닙니다.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 갔다고 의사나 약사가 싫어하지 않으므로 기존에 처방 받은 약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의사나 약사가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약을 지금까지 계속 먹었다면 무엇 때문에 언제부터 먹고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약이 중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흐릿해져서 약 이름을 외우기 어렵다면 수첩에 약 이름을 써놓거나 기존의 처방전이나 투약 봉투를 가져가도 좋습니다.


상태가 좋아졌다고 약 먹는 걸 중단하면?
"약을 몇일 먹었더니 속쓰림이 완전히 싹 가셨네. 이젠 약 지겨워서 안먹을라우."

어르신들은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나, 항생제(마이신)를 잘 못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용량과 투약기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완전히 회복될때까지는 임시로 좋아졌다고 해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좋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누워는데 괜찮을까?

"피곤한데 약을 먹어야 해서 약먹고 바로 누웠지."

어르신들은 젊은이에 비해 장기의 기능이 약합니다. 젊은 시절을 생각하고 약을 먹고 곧바로 눕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바로 누울 경우 약도 식도를 지나 위장에서 흡수되므로 위장 기능이 약한 어르신의 경우 약이 식도로 역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후 곧장 눕지 마시고 조금 있다가 충분히 흡수되었을때 눕는게 좋습니다.

사용기한 지난 약 과감하게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라
"아까워서 약을 모아두는 상자에 두고 오래오래 먹는데. 아깝잖아."

어르신들은 예전에 아껴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약을 두고두고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에도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양이나 색깔이 변하지 않더라도 아까워하지 말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린다고 해서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환경오염을 가중시킵니다. 버릴때는 꼭 가까운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수구나 변기 등에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오래 지난 약은 약국 폐의약품에 버려야 합니다.


현재 먹고있는 약을 수첩에 기록해두면 좋아

"나이가 드니 먹을 약도 많고 기억력도 희미해져 언제 지은 약인지 잘 모르겠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 또한 희미해져 갑니다. 따라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의 이름, 복용 날짜, 복용법, 구매처 등을 수첩에 기록해 두면 복약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혈압, 혈당 등과 같은 정보를 매일 지속적으로 수첩 등에 기록해 두면, 약 복용 후 효과나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은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켜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
"약은 밥먹고 30분 지나서 먹는게 아니었나. 무조건 그렇게 먹으면 된다고 알았는데."

약은 사용법이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용법·용량을 잘 알고 복용해야 합니다. 무조건 식후 30분에 먹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식전 또는 식후 즉시 복용 등 포장이나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용법·용량을 따라야 합니다. 정제나 캡슐제는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지 말고 전체를 물과 함께 삼켜야 합니다.

눈에 넣는 점안제는 사용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점안 후 눈가를 1분 정도 눌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사용 후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알고 먹어야 합니다. 사진은 식약처 복용 수첩.

 



약은 먹는 음식에 따라 영향 받아 주의 필요
"소화제를 우유와 함께 먹었는데 뭐가 잘못됐나?"

약을 먹으면서 함꼐 먹는 음식을 고려않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은 어떤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효과를 보기도 하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은 같이 복용하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커지거나 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산제, 소화제, 변비약 등은 우유나 유제품과 같이 먹으면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치료제, 항우울제 등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곰팡이)치료제 등을 복용하면서 술(알코올)을 마시면 간 손상과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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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담배 아찔?…술마시면서 담배피우면 식도암이 '노크'

술 마시면서 흡연 식도암 위험…술자리 음주·흡연 식도암 20-30% 증가

술자리 음주·흡연하면 식도암 위험 2배…음주·흡연하면 식도암위험 3배


"술 마시면서 담배피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술자리서 담배 절대로 피우지 마세요."
"왜죠? 술자리 술과 담배 무슨 관계가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술마시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하니 당장 고치세요."

"습관이 무서워요, 잘 고쳐지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게 됩니다."




회식을 하거나 술자리가 생기면 술과 더불어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술과 담배는 사람들과 친근해서 자연스레 술자리엔 담배가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안될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위암-식도암-간암-대장암-전립선암-술-술자리-회식-담배-알코올-건강-식도암술자리서 술과 담배를 함께하면 안좋습니다.

 


술자리서 술마시고 담배피우면 아찔?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담배도 으례 피우가 마련입니다. 그래서 술자리엔 재떨이도 함께 나옵니다. 사회적 금연열풍 속에서도 술자리의 담배 피우는 것은 다소 관용이 가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이를 말려야 겠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게 사람 몸에 안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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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확률 높아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식도암 에 대한 발병 확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그만큼몸에 안좋다는 뜻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습관은 그만큼 식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흡연과 음주 함께하면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식도암-위암-건강-재떨이-술-술자리-회식-담배-알코올-건강-식도암-금연-흡연-술자리-회식-음주-소주-맥주-양주-폭탄주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함께 하면 안좋습니다.


'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우려'는 누가 연구?
회식자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앞으로는 못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몸에 안좋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는 술자리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식도암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의 아노프 프라부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아노프 프라부 박사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위장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소개됐습니다.





술자리서 흡연과 음주하면 식도암 위험이 어느 정도 높아질길래?
술자리서 음주 또는 흡연 중 하나를 하면 식도암 위험이 20-30% 높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모두 다 하면 식도암 위험은 2배로 급격히 상승한다고 합니다. 

아노프 프라부 박사는 평소 음주와 흡연 두 가지를 모두 다 하는 사람은 둘 다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식도암 위험이 3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우려' 어떻게 연구했길래?
이전 연구는 흡연과 음주가 식도암의 위험한 요인임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연구는 흡연 및 음주를 함께 하면 어떤 위험이 보여주는 연구라 주목됩니다. 아노프 프라부 박사는 다수의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발표된 5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입니다. 

술-술자리-회식-담배-알코올-건강-식도암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함께 하면 안좋습니다.

 


'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이유는? 

술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함께 피우고 마시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급속히 높아지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일 것이라고 프라부 박사는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뭘까요. 흔히 발암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의 주성분인 에탄올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담배연기 속에도 들어있어 음주와 흡연을 함께 할 경우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골자입니다. 올해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 약 18,000 명의 미국인이 식도 암으로 진단 되고 15,000 는 질병으로 사망할 정도로 식도암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

 



 

'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영어기사는?
Smoking, Drinking Combo Raises Odds for Esophageal Cancer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이제부터 회식자리엔 재떨이를 없애자?
술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동시에 마시고 피우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급속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예전엔 아무런 생각없이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웠다면 이제부터는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아예 재떨이를 술자리에서 없애버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술을 마시면서 담배에 대한 유혹이 있더라도 건강을 위해 철저히 삼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떠세요? 담배와 술자리와 술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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