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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떡 먹어야 하는 이유?…빵 좋아하면 떡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높아

빵 좋아하는 사람 대장암 위험…식습관 따라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차이

대장암 연구, 빵 많이 먹는 그룹 덜 먹는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 높아

"평소 빵을 좋아하는데 영양에는 어떨까요?"

"빵이 떡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떡보다 빵을 많이 먹어요."

"그래요? 떡보다 빵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생률 우려가 있대요?"

"설마요? 빵을 좋아하는데 큰일이게요. 서양사람들은 빵을 많이 먹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서 떡보다 빵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병 우려가 높아진대요."

 




우리나라 사람들 식단도 이미 서구화 되었습니다. 거리를 둘러봐도 빵집과 커피점이 넘쳐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빵이 사실상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이미 주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빵을 좋아하면 건강에는 어떨까요. 최근의 연구결과는 떡보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섬뜩한 이야기이지만 연구결과 가급적 빵보다는 떡을 먹는게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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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떡하면 동양이고 빵하면 서양이라는 동·서양식 식습관에 따라 대장암 발생률이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떡을 좋아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떡을 좋아하는 사람의 대장암 위험이 낮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누가 연구?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떡을 좋아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연구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 연구팀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식이요인과 대장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빵’과 ‘떡’ 중심의 식이패턴과 대장암 발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연구결과는 한국임상영양학회지 4월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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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어떻게 연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팀은 대장암 진단 3개월 이내의 환자 150명과 건강한 대조군 116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을 비교 조사했다고 합니다. 박효진·이승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 및 식품 그룹과 대장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최근 3개월 안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150명과 116명의 대조군 등 20세에서 80세까지 성인 총 266명에 대해 비교대조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는 2010년 11월부터 1년에 걸쳐 이뤄졌다고 합니다. 조사 대상자의 나이는 20~80세였으며 과거 다른 암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했던 사람들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이들 중 과거 다른 암이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울혈성심부전,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만성신장질환 등으로 식생활 변화가 필요했던 이들은 제외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실험을 위한 대조군은 1년 이내에 건강검진 등에서 암이나 주요 만성질환의 진단 없는 건강한 일반 성인에서 모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02가지 식품을 총 16개 식품군으로 분류한 질병관리본부의 식품섭취빈도조사 양식을 기준으로 1년 동안의 식습관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빵을 많이 먹는 그룹 덜 먹는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률 높아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한국질병예방본부의 식품섭취빈도조사지(FFQ ; Food Frequency Questionnaire)에 따라 102가지 식품을 총 16개 식품군으로 분류한 뒤 이들 266명이 1년 동안의 섭취한 종류, 빈도 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 다양한 식품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중 ‘빵’과 전통음식인 ‘떡(rice cake)’ 섭취량과 대장암 발생률에 대해 상반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 1주일에 1.9회 이상으로 빵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은 적게 섭취하는 그룹(0.47회 미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26배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면 떡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주당 0.7회 이상)은 적게 섭취하는 그룹(주당 0.23회 미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약 0.35배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 연구 집단 중 빵을 자주 섭취하는 군이 적게 섭취하는 군보다 대장암 발생이 약 2.26배 높게 나온 반면(OR T3 vs T1 = 2.26, 95% CI: 0.96-5.33, p for trend = 0.031), 떡을 자주 섭취하는 군은 적게 섭취하는 군 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약 0.35배로 오히려 위험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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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빵을 많이 먹는 그룹이 대장암 발생률이 더 높았을까

연구팀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정확한 원인을 아직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떡의 섭취량이 그 사람의 식이 패턴을 대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아직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 ‘떡’의 선호도가 그 사람의 식이패턴을 대표하는 것으로 추정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떡’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야채(섬유질) 중심의 한국의 전통적인 식이패턴을,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이패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채소(섬유질) 중심의 한국의 전통적인 식습관을 가지지만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이패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식이섬유는 대장암 발생 줄이고 당분함유 음료는 대장암 발생 증가시켜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눈길을 끄는 것은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당분 함유 음료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C의 섭취는 대장암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총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음료와 같은 당분의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킨 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C의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가정 식단에 참고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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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육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 위험 15% 증가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특이 사항은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 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붉은색 육류 섭취가 대장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킴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빵과 떡과 대장암 발생 위험 연구 의미는?

떡보다 빵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증대시킨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책임자인 박효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빵으로 대변되는 서구식 식사습관과 대장암의 상관성을 본 것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연결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식이 패턴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연구하는데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 책임자인 박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이번 떡과 빵에 대한 연구 결과는 향후 식이 패턴과 대장암의 위험도의 관계 연구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연구는 최근 한국임상영양학회지(2015년 4월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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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었더니 아찔?…소금(나트륨) 많은 음식 섭취땐 비만·과체중 우려

간이 된 음식 좋아하면 짜게 먹고 비만 연결…음식 짜게 먹어도 살쪄

과체중·비만인 나트륨 섭취 많아…나트륨섭취 체중에 영향 미치는 요소

"음식이 짠 것 같은데 김치를 곁들여 먹나요?"

"양념이 충분해야 먹는 맛이 나더라구요."

"너무 짜게 먹는 것 아녜요?"

"간이 맞춰져야 제대로 먹는 것같은 느낌이 나서요."

"짜게 먹으면 몸에도 안좋다고 하네요."




 

라면에 김치에 고추장에 뒤범벅된 요리를 먹습니다. 짜기가 여간이 아닌데 또 김치를 곁들여 먹고 각종 반찬을 함께 먹습니다. 보기에도 짠 느낌이 절로 납니다. 한국인들은 짜게 먹는 편입니다. 오죽했으면 정부에서 나서서 싱겁게 먹기 운동을 펼칠 지경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짜게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짜게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떻게 안좋을까요. 우리 몸의 건강에는 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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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 간이 제대로 되어야 먹는 맛이 난다?

"짠게 좋더라구요. 간이 제대로 되어야 음식 먹는 맛이 나더라구요.

"아 이 집의 음식은 짠 것 같은데 반찬까지 먹자니 부담스럽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짜게 먹습니다. 음식점 메뉴가 짠게 많은데다 반찬까지 곁들이면 여간 짜운게 아닙니다. 이렇게 짜게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짠 음식이 우리 몸의 여러가지 장기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짜게 먹으면 더불이 살까지 찔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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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이 든 음식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평소 음식을 먹을때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고 합니다(Eating too much salt may be a trigger for obesity - no matter how many calories of other food you consume). 음식을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의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The researchers, led by Professor Graham MacGregor of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said they could not be sure exactly why salt has such a profound impact).


연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소 식단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짜게 먹는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짜게 먹다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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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이 든 음식 짜게 먹으면 체중증가 유발 요인으로

소금(나트륨)이 든 음식을 짜게 먹으면 비만이나 과체중 우려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퀸 메리 런던대학의 그레이엄 매그리거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퀸 메리 런던대학의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는 소금(나트륨)의 지나친 섭취는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에 관계없이 체중증가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이 연구결과는 '고혈압'(Hypertension) 최신호에 실렸습니다(Writing in the journal Hypertension, the scientists said: ‘These results suggest that salt intake is a potential risk factor for obesity independent of energy intake’). 또한 그의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소금(나트륨)이 든 음식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어떻게 연구했을까?
퀸 메리 런던대학의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는 2008~2012년 사이에 진행된 전국 식이·영양조사(National Diet and Nutrition Survey)에 참가한 아이들 450명과 성인 780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The research used data for more than 450 children and 780 adults from the UK National Diet and Nutrition Survey 2008/2009 to 2011/2012). 그럤더니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는 조사에 참가자한 사람들로부터는 24시간에 걸쳐 소변샘플을 채취, 소금(나트륨) 섭취량을 측정하고 4일간의 식사일기를 받아 칼로리 섭취량을 산출했다고 합니다(Experts analysed urine samples over 24 hours and calculated calorie intake from a four-day diary).

 




소금(나트륨)이 든 음식 과체중 유발, 비만한 사람 나트륨 섭취량 많아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는 조사에 참가자한 사람들로부터는 24시간에 걸쳐 소변샘플을 채취, 소금(나트륨) 섭취량을 측정하고 4일간의 식사일기를 받아 칼로리 섭취량을 산출더니 전체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소금(나트륨) 섭취가 1g 추가되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은 2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The results showed that salt intake in urine was higher in people who were overweight or obese, with an extra gram of salt a day leading to a more than 20 per cent increase in the chance of being heavy).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의 조사결과 음식을 통한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감안했어도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Professor MacGregor, who is chairman of Consensus Action on Salt and Health, said: ‘The food we eat is now the biggest cause of ill health through its high salt, fat and sugar content added by the food industry).


이렇듯 저렇듯 연구에서는 소금(나트륨)이 체중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칼로리 섭취량을 감안해도 소금(나트륨)이 체중 증가에 영향을 끼치는게 분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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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이 칼로리 섭취 감안해도 체중에 중대한 영향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의 조사결과 음식을 통한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감안했어도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에 대해 그레이엄 맥그리거 나트륨이 체내에서의 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지방이 흡수되는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Salt reduction is important to reduce cardiovascular risk but the combination of a weak study design and lack of any strong mechanistic basis for the association between salt and fatness means that this study should not detract from the main cause of weight gain which is consuming too many calories).


소금(나트륨)이 든 음식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연구 의미는?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의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심장재단의 영양학자 빅토리아 테일러 박사는 소금(나트륨) 과다섭취는 그렇지 않아도 혈압을 상승시켜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인데 소금(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Victoria Taylor, senior dietitian at the British Heart Foundation, said: ‘It’s well established that we should be reducing the amount of salt we eat to help avoid high blood pressure, a risk factor for cardiovascular disease and the link between salt intake and obesity identified in this research could be another reason for us to d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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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 섭취 줄이기로 비만 막을 수 있을까?
소금(나트륨) 섭취만 줄이면 과연 다이어트나 살빼기에 도움이 될까요. 이에 대해 옥스퍼드 대학의 수전 젭 영양학교수는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 조사가 참가자들의 자진 신고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면서 체중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과식인데 이번 연구결과는 소금(나트륨) 섭취만 줄이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Such an epidemic will cripple the NHS if the increase in these diet related issues are not stopped immediately.’ The NHS suggests we eat no more than 6g salt a day - but the latest statistics show we are eating far more than we require, at 8.1g per day on average. Professor Susan Jebb, a government advisor and diet expert at the University of Oxford, urged caution. ‘Since energy intake was self-reported there is no way to be confident in this assertion,’ she said).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비만과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But this is the first study of its kind that links salt directly to obesity).





소금(나트륨)이 든 음식 '짜게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연구 영어기사

Eating too much salt may raise the risk of OBESITY: Every extra gram can increase the chance of putting on weight by 25%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Too much salt makes you fat regardless of calorie intake, says new study

(미러지 영어기사 상세보기)

High salt intake 'an obesity risk irrespective of calorie count'

(AOL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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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5분씩 빠르게 걷기운동 놀라운 효과?…노화 늦추려면 빠르게 걷기운동 해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 7년 연장…빠르게 걸으면 노화 더뎌

규칙적 운동 혈액내 DNA복구 도와…에어로빅·근력운동 노화 방지 영향

"걷는게 좋아요 뛰는 게 좋아요?"

"글쎄요, 걷기와 뛰기는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 않나요."

"오래 살려면 많이 걸어야 하나요, 많이 뛰어야 하나요?"

"그러게요. 조깅이 나은지 산책이 나은지 모르겠는데요."

"조깅이든 산책이든 에어로빅이든 운동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래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불로장생초를 구하기 위해 진나라 시황제는 나라 밖 곳곳까지 사람을 보내 얻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목숨은 유한합니다. 언젠가는 홀로 태어났듯 언젠가는 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런데, 유한한 인간의 생명을 조금 더 늘리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잘하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하니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조금 더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걷기-산책-조깅-건강-수명-장수-보행-마라톤걷기가 건강과 수명연장 노화를 더디게 한다고 합니다.


걷기운동 효과, 걸음걸이가 뭐기에?

걸음은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을 말합니다.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일컫습니다. 사람은 보행하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보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기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제각기 독특하고 다양합니다. 반듯하고 당당하게 자신감 넘쳐 보이는 걸음걸이가 있는 반면에 보기에 안타까울 정도의 이상한 걸음걸이도 있습니다. 걷는 모습에 대한 아무런 관심도 없이 편하게만 걷다보니 어느새 습관이 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걸음걸이가 본인의 이미지를 좌우함은 물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잘 걸으면 이미지도 좋아지고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 최고 7년 연장

걸음걸이 잘 걷고 계신가요? 걸음걸이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있나요. 관심이 없었다면 앞으로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듯 싶습니다.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이 최고 7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잘 걸으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하니 잘 걷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듯 싶습니다.

 

걷기-산책-조깅-건강-수명-장수-보행-마라톤빠르게 걷기와 수명연장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 최고 7년 연장' 누가 연구?
잘 걸으면 수명이 연장됩니다. 유럽심장학회 회의에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당한 운동은50~60대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낮춰준다고 합니다(New research shows that exercise can delay the ageing process, with experts suggesting one walk a day could halve the risk of heart attack death and add seven years to the lifespan).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을 최고 7년이나 연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독일 자를란트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일간 텔래그래프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 최고 7년 연장' 어떻게 연구?

독일 자를란트대학 연구팀은 30~60세 남녀 69명을 대상으로 규칙적 운동이 신체에 가져오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6개월 이내에 혈액내에 DNA 복구를 돕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German study put men and women aged between 30 and 60 on a daily programme of exercise. They were selected because until then they had not been regular exercisers. The study then tracked key markers of ageing in the blood. Within just six months, these showed changes in the body which help to repair the DNA).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 최고 7년 연장' 연구에 대한 평가는?

독일 자를란트대학 연구팀은 30~60세 남녀 69명을 대상으로 규칙적 운동이 신체에 가져오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6개월 이내에 혈액내에 DNA 복구를 돕는 변화가 나타났다는 연구결과에 학계에서는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세인트조지 의대 산자이 샤르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규칙적 운동이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산자이 샤르마 교수는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늦출 수는 있으며 70세에 더 젊어보일 수 있고 90대까지 장수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Sanjay Sharma, professor of inherited cardiac diseases in sports cardiology at St George's University Hospitals NHS Foundation Trust in London, said: “When you exercise moderately, you reduce your risk of dying from a heart attack when you’re in your 50s and 60s by 50 per cent. That’s a really big deal.” Everyone should try to build in such habits to their daily routine, he said).

 

유럽심장학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운동을 시작하는데 결코 늦는 법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Exercise buys you three to seven additional years of life. It is an anti-depressant, it improves cognitive function and there is now evidence that it may retard the onset of dementia,” the cardiologist said). 

 

매일 25분씩 빠르게 걷기 언제 시작하느냐 관계없이 이점 많아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을 최고 7년이나 연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의과대학원 공중보건연구소의 크리스티 디턴 교수는 더 활동적일수록 언제 시작하느냐에 관계없이 더 많은 이점을 가져다준다고 말합니다("The study brings a bit more understanding of why physical activity has that effect. It helps us understand the process of cellular ageing as that's what drives our organ system and body ageing and the effects physical activity can have on the cellular level," Christi Deaton, Florence Nightingale Foundation Professor of Clinical Nursing Research at Cambridge Institute of Public Health, University of Cambridge School of Clinical Medicine, said. "The more active you are, and it doesn't matter when you start, the more benefit you are going to have).

 


걷기-산책-조깅-건강-수명-장수-보행-마라톤빠르게 걸으면 노화가 더뎌지고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빠르게 걷기 이외 에어로빅과 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니닝도 노화방지에 도움

자를란트대학 연구팀 보고서는 매일 활기차게 걷거나 천천히 뛰는 것 이외에 에어로빅과 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닝, 근력운동 모두 노화 방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히고 있습니다(It showed that aerobic exercise,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and strength training all have a positive impact on markers of ageing.
The authors noted that endurance exercise and high intensity exercise may be more efficient than just lifting weights, as they further increase telomerase activity, which in turn helps to repair DNA as it gets old).


자를란트대학 연구 보고서는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이나 고강도 운동이 '텔로머레이스'(telomerase) 활동을 더욱 증진시켜 노화하는 DNA 복구를 도와주기 때문에 단순한 근력운동보다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They said that by measuring the increase of telomerase activity and decrease of senescence marker p16 (both makers of cellular ageing in the blood) over a six month period, doctors were able to show that regular exercise had triggered the anti-ageing process).




걷기-산책-조깅-건강-수명-장수-보행-마라톤빠르게 걸으면 노화가 더뎌지고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디펜던트 홈페이지 갈무리.



빠르게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 현저하게 낮춰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이 최고 7년이나 연장된다는 자를란트대학 연구팀의 보고서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심장병 전문가들이 속속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한 주에 20분만 활기차게 운동해도 조기 사망 위험을 현저하게 낮추는 데 충분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를란트대학 연구 보고서는 매일 25분씩 빠르게 걷는 것이 수명 연장을 위해 보다 훨씬 실천가능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 현저하게 낮춰' 영어 기사는

25-minute walk could add seven years to life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A brisk 25-minute walk every day can add up to SEVEN YEARS to your life and cut risk of dying from a heart attack by half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A daily walk 'can add seven years to your life'

(인디펜덴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A daily walk ‘can add seven years to your life’

(health latest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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