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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주 깨는 사람 아찔?…잠 자주깨면 서파수면 도달못하고 건강 악영향

잠 오래자는 것보다 깨지않고 자는 게 중요…잠자는 시간보다 숙면 중요

잠 자주 깨면 서파수면 도달 못해…자주 깨면 불쾌감과 에너지 내려가

"잠을 계속 자면 피곤이 쉽게 풀릴텐데 말이죠."

"잠에 들면 한번에 오래도록 잘 수 있다면 참 행복이겠죠."

"대개 한번에 깨지 않고 오래오래 잠자지 않나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중간에 잠을 잘 못잔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엄청 불편하고 괴로웠어요."




 

잠은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잠은 인간에게 휴식과 충전을 주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면서 피곤을 풀고 새로운 충전의 시간도 갖게 됩니다. 잠은 인간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면서 곧잘 깨면 그 다음날 피곤이 몰려옵니다. 잠은 자는 시간보다 잠의 질인 계속 푹 잘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 편하게 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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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잠은 휴식과 충전의 시간으로 매우 중요

"오랜 시간 잠을 잤는데 자주 깨다보니 피곤해요."

"잠을 짧게 잤는데도 깨지않고 계속 잠자다 보니 피곤이 풀렸어요."

 

잠은 얼마나 오래 자야 할까요. 잠이 잘 안오는데 계속 누워있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잠자는 시간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잠을  계속 잘 수 있는 잠의 질이 중요할까요.

 

평소 잠에 관해 많은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잠은 과연 몇시간 자야하며 잠의 양과 질은 어떤게 있을까요. 잠에 관한 연구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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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 않고 자는 것이 다음날 더 상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을 무턱대고 잘게 아니라 얼마나 밤새 깨지않고 계속 잘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잠을 푹 깨지않고 자야 휴식과 충전이 제대로 됩니다. 자연스레 면역력도 계속 깨지 않고 잘때 생기게 마련입니다. 평소 잘 생각하지 않았던 잠에 관한 연구가 새로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누가 연구?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After a bad night's sleep, you are unlikely to be in the best of moods. But according to a new study, your bad mood may be down to lack of quality sleep, rather than lack of quantity).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학술지 '수면'(Sleep)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많은 시간을 자더라도 자주 깬다면 짧은 시간 숙면을 취한 것보다 다음날 더 불쾌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Published in the journal Sleep, the study found that people whose sleep was frequently interrupted for 3 consecutive nights reported significantly worse mood than those who had less sleep due to later bedtimes. Lead study author Patrick Finan,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Baltimore, MD, and colleagues say their findings indicate sleep interruption is more detrimental to mood than lack of sleep, which may shed light on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insomnia). 




'잠은 오랜 시간 자는 것보다 적게 자더라도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건강한 18~64세의 성인 62명을 대상으로 자는 동안 깨워지는 참가자, 늦게 자는 참가자, 방해받지 않고 자는 참가자 등 3그룹으로 나눠 수면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According to the National Sleep Foundation, adults aged 18-64 should aim to get around 7-9 hours of sleep each night, while those aged 65 and older should get around 7-8 hours of sleep nightly. The Foundation say getting enough sleep can help boost the immune system, productivity and mood. As they report in the November 1 issue of the journal Sleep, researchers studied 62 healthy men and women randomly subjected to three sleep experimental conditions in an inpatient clinical research suite: three consecutive nights of either forced awakenings, delayed bedtimes or uninterrupted sleep.). 

 

18~64세의 성인 62명은 수면 실험 첫째 날 수면 시간 동안 8번 깨워진 실험참가자들과 더 적은 시간 수면을 취한 참가자들이 유사한 수준으로 불쾌한 기분과 유쾌한 기분을 보였다고 합니다(Participants subjected to eight forced awakenings and those with delayed bedtimes showed similar low positive mood and high negative mood after the first night, as measured by a standard mood assessment questionnaire administered before bedtimes.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how strongly they felt a variety of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such as cheerfulness or anger).

 

둘째 날 수면 실험자들은 똑같은 수면 패턴의 실험을 하자 수면 도중 잠을 깨야만 했던 참가자들은 첫날과 비교해 유쾌한 기분의 정도가 31% 줄어들은 반면 늦게 자는 그룹은 12%가 감소했다고 합니다(But the researchers say significant differences emerged after the second night: The forced awakening group had a reduction of 31 percent in positive mood, while the delayed bedtime group had a decline of 12 percent compared to the firs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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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자주 깨면 서파 수면에 도달 못해
연구팀은 또한 유쾌함과 불쾌함은 수면 이후 얼마나 강하게 분노와 기분 좋음을 느끼는지도 조사했다고 합니다. 수면 이후 분노와 기분 좋음을 느끼는지는 평가문항을 통해 조사했다고 합니다(Participants subjected to eight forced awakenings and those with delayed bedtimes showed similar low positive mood and high negative mood after the first night, as measured by a standard mood assessment questionnaire administered before bedtimes.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how strongly they felt a variety of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such as cheerfulness or anger).
 

연구를 이끈 패트릭 피난 박사는 잠을 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깨게 되면 수면 단계 중 가장 편안한 상태인 서파 수면(slow wave sleep)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 불면증 환자들 역시 자주 깨다 보니 이런 회복 단계의 수면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When your sleep is disrupted throughout the night, you don't have the opportunity to progress through the sleep stages to get the amount of slow-wave sleep that is key to the feeling of restoration," says study lead author Patrick Finan, Ph.D.,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서파수면(slow wave sleep)이란?

서파수면은 낮은 주파수의 델타활동이 나타나는 3∼4단계의 수면을 말합니다. 우리가 매일 자는 수면 기간 중에 연속하여 뇌전도(뇌파)를 기록하면 수면의 깊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뇌파의 주파수는 감소(서파화)하며 진폭이 커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와 같은 뇌전도에 서파가 기록되어 있는 기간 중의 수면 형식을 서파수면 혹은 정수면(正睡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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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길더라도 자주 깨는 수면상태 이어지면 불쾌감과 에너지 수준도 내려가

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길더라도 이런 수면 상태가 짧아지면 다음날 불쾌감을 느끼고 친근감과 동정심은 물론 몸의 에너지 수준도 내려간다고 합니다(Compared with the delayed bedtime group, the forced awakening group had shorter periods of deep, slow-wave sleep. The lack of sufficient slow-wave sleep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 subjects' reduction in positive mood, the researchers say. They also found that interrupted sleep affected different domains of positive mood; it reduced not only energy levels, but also feelings of sympathy and friendliness).


 연구진은 또 실험 둘째 날과 셋째 날 수면중간에 강제로 깨운 그룹과 늦게 자는 그룹 간에 계속 차이가 있은 점으로 미뤄 자주 깨는 수면 습관은 누적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Finan says the study also suggests that the effects of interrupted sleep on positive mood can be cumulative, since the group differences emerged after the second night and continued the day after the third night of the study. "You can imagine the hard time people with chronic sleep disorders have after repeatedly not reaching deep sleep," Finan says. However, he say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learn more about sleep stages in people with insomnia and the role played by a night of recovering sleep).





'잠은 오래 자는 것보다 깨지않고 자는 것이 중요' 영어기사를 봤더니

Interrupted sleep impacts mood more than lack of sleep, study finds

(메디컬뉴스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interruptions worse for mood than overall reduced amount of sleep, study find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tudy links sleep interruptions with bad mood

(뉴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Bad mood? Sleep interruptions may be to blame

(로이터 영어기사 상세보기)

Interrupted Sleep Not Good for Your Mood: Study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Interruption Affects Positive Mood More Than Lack of Sleep, Study

(파이오니아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interruptions worse for mood than overall reduced amount of sleep, study finds

(사이언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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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 깜짝놀랄 효능?…지중해식 식생활 뇌 노화 5년 가량 늦춰

생선·채소 위주 지중해식 식사 뇌노화 늦춰…육류보다 생선·채소 식사 

지중해식 식사 불포화지방 섭취하고 포화지방 줄여 건강 도움 식단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사람의 몸에 좋대요."

"그래요, 지중해식 식사는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하는 것을 말하죠?"

"요즘 한참 뜨고 있는게 지중해식 식사인데 아직 모르셨어요."

"그래요, 지금부터라도 지중해식 식사에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건강을 위해서는 지중해식 식사 알아둬야 겠네요."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요즘 한참 뜨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각종 연구결과가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사람 몸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지중해식 식사를 선호하고 있고 또 지중해식 식사가 우리 몸을 살린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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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가 뭐길래?

요즘 세간에서는 지중해식 식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각종 연구결과가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이 좋아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지중해식 식사는 채소와 과일, 견과류, 생선류, 콩류, 곡물류, 감자류, 올리브유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와 우유, 유제품은 줄이는 식사를 말합니다.

 

이들 지중해식 식사의 음식에는 알파 리놀산과 폴리페놀,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포함돼있어 혈전의 형성과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지중해 식단은 열량 섭취를 줄이는 식단보다 살 빼는 효과가 커 비만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은 혈관 내 염증 반응, 인슐린저항성 등을 낮춰 뇌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

요즘 지중해식 식시가 뜨고 있습니다. 각종 좋은 효능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Adhering to a Mediterranean-style diet could protect against brain shrinkage that commonly occurs with aging, finds a new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Neurology). 이 연구는 신경학 저널에 발표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메디컬뉴스 투데이, 가디언, 인디펜든트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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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는 누가 연구?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안 구 교수가 이끄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For this latest study, Yian Gu, of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NY, and colleagues set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 Mediterranean diet against brain shrinkage - the loss of brain cells that typically occurs as we age).

 

연구팀은 뉴욕 맨해튼 북부에 사는 평균 80세 노인 674명의 뇌 부피를 분석헀더니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The team enrolled 674 individuals of an average age of 80 who were free of dementia and asked them to complete a questionnaire detailing their dietary habits over the p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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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는 어떻게 연구?

연구팀은 뉴욕 맨해튼 북부에 사는 평균 80세 노인 674명의 뇌 부피를 분석헀다고 합니다(The team enrolled 674 individuals of an average age of 80 who were free of dementia and asked them to complete a questionnaire detailing their dietary habits over the past year).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고 합니다. 한 그룹은 지중해식 식사를 한 그룹이었고, 다른 한 그룹은 전혀 지중해식 식사를 하지 않는 그룹이었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split the participants into two groups. One group included subjects who followed at least five components of the Mediterranean diet, while the other group included participants whose diet did not closely follow the Mediterranean diet).

 

참가자들은 7개월이 지난후 뇌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뇌 스캔을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지중해식 식사를 한 그룹의  노인들의 뇌 부피는 지중해식 식사를 하지 않은 노인들의 뇌 부피보다평균 13.11㎖가 컸다고 합니다.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한 노인들의 뇌 회백질 부피는  5㎖가 더 컸다고 합니다. 백질 부피는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6.4㎖가 더 컸다고 합니다((Around 7 months after the dietary questionnaire was completed, the participants underwent brain scans, enabling the researchers to assess their total brain volume. Compared with participants who did not follow a Mediterranean-style diet, those who followed at least five components of the diet had a total brain volume that was around 13.11 mm larger; the gray matter volume of these subjects was 5 mm larger, while their white matter volume was 6.41 mm larger). 




 

육류 적게 먹고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 뇌 노화속도 더뎌

이안 구 교수가 이끄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육류와 낙농제품을 평균보다 적게 먹는 대신 생선과 채소는 평균보다 많이 먹는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한 노인들은 뇌 부피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크고 뇌의 노화속도도 더뎠다고 합니다.

 

연구를 주도한 이안 구 교수는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한 노인들과 안 한 노인들 간에는 뇌의 노화속도가 5년가량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그는 이어 건강한 식생활을 하면 뇌 수축을 막고, 뇌의 노화속도도 더디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Gu says the differences in brain volume identified between the two groups were the equivalent to around 5 years of aging, indicating that the participants who followed the Mediterranean-style diet were protected against 5 years of age-related brain shrinkage).


생선 정기적으로 먹고 육류 줄이면 뇌 노화속도 늦출 수 있다

이안 구 교수는 뇌의 노화를 늦추는 데는 특히 생선을 정기적으로 섭취하고 육류는 줄이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주 생선을 적어도 85∼142g 섭취하되 하루 육류는 100g 이하로 먹으면 뇌의 노화를 3∼4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Specifically, the team found that adhering to certain dietary patterns within the bounds of the Mediterranean diet positively impacted brain shrinkage. For example, consuming at least three to five portions of fish weekly and eating a maximum of 3.5 ounces of meat daily was found to protect against brain cell loss the equivalent to around 3-4 years of aging).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는 연구 의미는?

이안 구 교수는 이번 연구가 지중해식 식사와 뇌의 노화 방지에 관해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지만, 이 둘 사이에는 깊은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안 구 교수 연구팀은 신경학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가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하면 뇌의 수축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밝혀낸 것은 아니라며, 다만 연관성을 발견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연구는 흥미진진하고 뇌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건강한 식사법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이안 구 교수는 덧붙였습니다(While Gu admits their study does not prove a causal link between a Mediterranean diet and prevention of brain shrinkage, they do indicate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the two. He adds: "These results are exciting, as they raise the possibility that people may potentially prevent brain shrinking and the effects of aging on the brain simply by following a healthy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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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 불포화지방 섭취하고 포화지방 줄이는 식생활 방식

지중해식 다이어트는 많은 양의 채소와 콩류, 과일, 곡류, 생선, 올리브오일과 같은 불포화지방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나 닭고기, 낙농제품, 포화지방은 줄이는 식생활 방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술의 경우 보통 이하의 양만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The Mediterranean diet typically consists of large amounts of vegetables, pulses, fruit, cereal, fish and monounsaturated fatty acids such as olive oil. It also includes small amounts of meat, poultry, dairy products and saturated fatty acids, plus mild to moderate alcohol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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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 운동하고 혈압 낮은 상태 유지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제임스 피케트 알츠하이머협회 연구센터장은 생선과 채소, 콩류, 견과류가 풍부한 식생활을 하면 뇌에 좋다는 증거가 갈수록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임스 피케트 센터장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려면 이에 더해 담배를 끊고,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혈압을 낮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There is an increasing amount of evidence that eating a healthy diet rich in fish, vegetables, legumes and nuts is good for your brain,” said Dr James Pickett, the head of research at the Alzheimer’s Society. “This study delves further into the potential benefits that diet could have, but it does not prove that a Mediterranean-style diet can stop your brain from shrinking as you age.” People hoping to reduce their risk of developing dementia should also quit smoking, exercise regularly and keep their blood pressure low, he said).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가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춘다' 영어기사
Mediterranean-style diet may protect against brain aging

(메디컬뉴스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may slow the ageing process by five years’

(가디언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may slow ageing process by 5 years, researchers find
Cutting back on red meat and dairy products in favour of fish, vegetables and olive oil could help the brain stay youthful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could slow the ageing process by five years'

Study claims Med foods help prevent your brain shrinking

(AOL 영어기사 상세보기)

Forever Young? Nah, but Mediterranean Diet Slows Down Aging Process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Mediterranean Diet May Buy Time for Aging Brain
Eating more fish, less meat put brakes on cognitive decline, cohort study suggests

(메드페이지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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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대요."

"회사 생활 하다보면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눈치도 보이는데 말예요."

"몰래몰래 숨어서 잠시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속 편한 소리  하시네요. 회사에서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다는데 낮잠을 자두면 어떨까요."





잠은 사람에게 휴식과 충전을 줍니다. 적당한 잠은 그래서 보약과도 같다고 합니다. 낮잠은 어떨까요. 많은 연구결과에서 보듯 낮잠은 사람에게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냥 낮잠을 즐길수만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낮잠을 자는 것은 상당한 눈치와 핀잔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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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뭐길래?

낮잠을 오수(午睡)라고도 합니다. 동물은 다상성(多相性)의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이나 잠을 자지만, 인간은 보통 야간에 1회만 잠을 잡니다(성인은 7∼8시간). 수면부족은 대체로 1일 1시간 이내의 낮잠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졸리는 사람은 하던 일을 멈추고 30분쯤 푹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 낮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면전문가 사라 메드닉 교수는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종일 생산성을 유지하기는 사실상 힘든 일”이라고 말했합니다. 2001년 미국에서는 수면 부족 때문에 매년 180억달러 규모의 생산성 손실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나라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수면 지침’을 발표하고 오후시간 30분 정도 잠을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낮잠광엔 희소식?

"졸리는데 체면무시하고 낮잠을 잠시 자도 될까요?"

"그러다가 높은 분이 오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구요."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낮잠광(狂)'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낮잠광에게 마냥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맘놓고 낮잠을 잤다간 직장에서 곤욕을 치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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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누가 연구?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심장 학회의 콘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라프와 메디컬투데이, 테크타임,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어떻게 연구?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고혈압이 있는 남녀 약 400명(386명, 평균 연령 61세)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The investigators looked at how an hour-long siesta at noon affected blood pressure among nearly 400 middle-aged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연구진은 이들 실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낮잠을 자고 난 사람의 혈압 측정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ult: those who napped saw their systolic blood pressure reading (the number on top of the standard blood pressure ratio) drop an average of 5 percent over the course of the day,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n't rest).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은 혈압 낮아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의 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의 심장 수축기 혈압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와 밤에 자는 동안 비수면자보다 각각 4%, 6% 낮았다고 합니다(More specifically, the team found that nappers saw their blood pressure readings fall by 4 percent during the day and by 6 percent while sleeping at night).


심장 건강과 관련한 다른 측정치도 낮잠을 자는 사람 쪽에서 우월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낮잠 그룹의 맥파혈류속도(pulse wave velocity) 수준은 비수면 그룹보다 10% 낮았다고 합니다("Although the mean BP [blood pressure] decrease seems low, it has to be mentioned that reductions as small as 2 mmHg in systolic blood pressure can reduce the risk of cardiovascular events by up to 10 percent," study author Dr. Manolis Kallistrato, a cardiologist at Asklepielon Voula General Hospital in Athens, said in a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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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연구결과 뭘 말하나? 

낮잠을 자면 협압을 낮추고 심장병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연구진의 낮잠에 관한 연구 결과는 '한낮의 수면족'들이 높은 혈압에 따른 동맥과 심장 질환에서 좀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잠을 오래자는 게 더 이롭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Napping was also linked to a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left atrium section of the heart, as well as a more than 10 percent drop in so-called "pulse wave velocity" levels. Pulse wave velocity measures the stiffness of arter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idday sleepers have less damage from high blood pressure in their arteries and heart," Kallistrato said). 

 

현대인들 낮잠 즐긴 처칠과 대처 배워야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수 박사는 이어 현대인들이 낮잠을 즐긴 윈스턴 처칠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들의 생활습관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처칠과 대처 전 총리는 낮잠 지지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처칠은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에는 잠을 자야한다고 말했고 대처는 (낮잠을 자는) 오후 3시께 방해받고 싶지 않아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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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 높일 수 있어?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커피와 심장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도 내놨습니다. 연구진의 12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경종이 울린 셈입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영어기사는?

A nap a day could save your life, research suggests
Research suggests a daily nap could reduce blood pressure and stave off heart attacks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A Midday Nap May Help Lower Your Blood Pressure, Stave Off Future Heart Attack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Mid-day Napping Could Save Your Life: Short Naps Can Lower Blood Pressure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Naps May Do a Heart Good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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