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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 과다 섭취 아찔?…맛은 살리고 소금(나트륨) 확 줄이는 방법 있다?

밑간 음식재료 잘써면 소금 줄여…밑간 소재 짠맛 맛신경 반응 증강작용

밑간 소재 활용 소금 줄이기…소금 싫다면 토마토 새우젓으로 밑간내기

 
"멸치나 다시마 같은 것을 함께 넣으면 소금을 덜 넣어도 간이 맞춰지더라구요."
"그래요? 소금을 덜 넣으려면 멸치 다시마 같은 밑간을 내는 것들을 함께 넣어야겠군요."
"그런데, 새우젓, 멸치 같은 밑간을 내는 것들이 함께 넣었다고 소금을 덜 사용한다는 게 일리가 있나요."
"글쎄요, 새우젓, 멸치 같은 밑간을 내는 것들을 넣으면 소금을 덜 사용하게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소금은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합니다. 우리 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 됩니다. 한국인의 식탁은 소금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까닭으로 여러가지 간간의 문제를 노출하고 급기야 정부에서 나서서 싱겁게 먹기 운동까지 펼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소금은 과연 인간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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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간을 내는 소금(나트륨) 왜 건강의 불청객이 됐을까 
우리나라 음식에는 옛날부터 조상 대대로 국물과 장류가 발달했습니다. 이런 식생활 탓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섭취는 많았습니다. 급기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금의 섭취량를 줄여가야만 여러 질병의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며 싱겁게 먹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
 
짜게 먹는 식생활이 왜 안좋을까요. 바로 소금(나트륨)의 과다 때문입니다. 세계보건 기구(WHO)는 소금을 한스푼을 더 먹을때마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36%나 더 높아진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소금(나트륨) 많이 먹으면 어떤 질병이 발병하길래?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하면 여러가지 질병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혈압 발병을 들수 있습니다. 소금(나트륨) 고다 섭취가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원리는 혈중 소금(나트륨)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수분을 흡수하여 혈관내에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소금(나트륨)은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심장병, 뇌졸중을 일으킵니다. 이는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 내부 벽 의 손상이 생기면서 뇌의 혈관 등이 막히거나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소금(나트륨)은 위암을 유발케 할수 있습니다. 소금(나트륨)은 위점막 자극을 통해 위염이 발생하고, 만성 위염에서 위암으로 발전될수 있습니다. 또, 만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장의 모세혈관 손상으로 신장의 기능이 쇠퇴하면서 생깁니다. 또 골다공증을 유발합니다. 골다공증은 소금(나트륨)이 빠져 나갈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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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기 운동, 왜? 소금(나트륨) 줄이기 운동​ 왜 정부가 나섰을까?
금(나트륨)이 여러가지 질병의 발생 원인으로 속속 밝혀지자 정부는 소금(나트륨) 저감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금(나트륨)을 한 번에 과량으로 섭취하는 일은 우리 몸의 똑똑한 방어기제로 막을 수 있지만 장기간 섭취할 경우 당뇨, 비만에서부터 백내장, 뼈엉성증(골다공증), 고혈압, 뇌중풍(뇌졸중)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고염(소금, 나트륨) 식단은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막는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일일 소금 섭취 권장량은 5g 이하입니다. 하지만 한국인 평균 1일 소금 섭취량은 10g이 넘는 만큼 소금의 양을 줄인 저염 식단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밑간 내는 식품 소재 절적한 사용으로 소금(나트륨) 섭취량 줄이면 효과
이렇게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소금(나트륨)은 적절히 줄이면 우리 몸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미 짠음식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식탁과 입맛이라 소금(나트륨) 섭취 줄이기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일반 음식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점의 경우 소금의 양을 줄이면 싱겁게 느껴 손님들이 찾지않기 때문입니다. 손님의 입맛을 위해 소금(나트륨)을 사용하게 되고 이는 짠맛에 길들여지게 만듭니다. 이렇게 해서 사회전반으로 짠맛이 만연하게 됩니다. 정부의 싱겁게 먹기운동이 획기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린 표고버섯, 새우젓, 멸치, 다시마 같이 음식의 밑간을 내는데 사용하는 식품소재가 짠맛을 증강시켜 소금 첨가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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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 내는 식품 소재로 소금(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누가 어떻게 연구?

음식재료를 잘 활용함으로써 소금 첨가량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밑간은 내는 식품 소재인 말린 표고버섯, 새우젓, 멸치, 다시마가 짠맛을 증강시켜 소금(나트륨) 첨가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소금기를 뺀 새우, 멸치, 다시마의 맛성분만으로 미각신경 반응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서로 다른 맛을 내는 물질이 하나의 맛 수용체에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선간장 뿐 아니라 새우젓, 멸치, 다시마 같이 음식의 밑간을 내는데 흔히 사용되는 식품소재가 짠맛을 증강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혀에서 맛 물질을 감지하는 ‘맛 수용체’와 혀에서 감지한 맛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맛신경’을 이용하여 맛의 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술 구축을 통해 확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맛 감지하는 '맛 수용체', 혀의 맛 신호 뇌로 전달 '맛신경' 으로 맛 강도 측정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혀에서 맛 물질을 감지하는 ‘맛 수용체’와 혀에서 감지한 맛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맛신경’을 이용해 맛 강도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조선간장, 새우젓, 멸치, 다시마 등 음식 밑간을 내는 식품소재 성분을 염화나트륨과 함께 쥐 혀에 처리하면 염화나트륨만 단독 처리했을 때와 비교해 맛신경 반응이 강했다고 합니다.

혀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과 같은 기본 맛은 각각 감지하는 별개의 맛 수용체가 존재하는데,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서로 맛이 다른 물질이 하나의 맛 수용체 상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발효식품 속 감칠맛 물질 쓴맛·닷맛 수용체에도 작용…조선간장 짠맛에 영향 줘

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실험결과, 발효식품 속에 많이 들어있는 감칠맛 물질은 사람의 쓴맛수용체 뿐 아니라 단맛수용체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또 조선간장 숙성 중에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맛물질이 짠맛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칼슘감지수용체를 활성화시켰다고 합니다. 이로써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은 서로 맛이 다른 물질이 하나의 맛 수용체 상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혀에 상피성 나트륨통로 존재… 혀의 맛신호를 맛신경 통해 뇌로 전달

혀에는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선택적으로 통과시켜 짠맛을 느끼게 하는 상피성 나트륨통로(Epithelial Na+ Channel; ENaC))가 존재하며, 혀에서 감지한 맛신호는 맛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의 실험결과, 조선간장 뿐 아니라 새우젓, 멸치, 다시마 같이 음식의 밑간을 내는데 흔히 사용되는 식품소재의 맛성분을 소금(나트륨, NaCl)과 함께 쥐의 혀에 처리하였을 경우 소금(나트륨, NaCl)을 단독으로 처리했을 때 보다 맛신경 반응을 증강시켰으며, 이 작용은 상피성 나트륨통로 차단제에 의해 억제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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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 내는 식품소재 활용 우려내 음식 만들면 소금(나트륨) 훨씬 덜 사용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 연구가 재밌는 것은 소금(나트륨)을 덜 사용해도 간을 맞출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은 밑간을 내는 식품소재들을 우려내 음식을 만들면 소금(나트륨)을 훨씬 덜 사용해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의 이번 연구는 한마디로 획기적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소금(나트륨)을 사용해 간을 내는데 이를 권고치 이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금(나트륨) 권고치를 지킨다고 해서 덜 넣으면 그만큼 싱거워서 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해서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소금(나트륨)을 권고치 이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자연스레 짠맛에 길들여지게 됩니다. 짠맛에 길들여진 식생활 습관을 잘 바꿔지지 않습니다. 정부의 싱겁게 먹기운동이 큰 효과를 못보는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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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멸치 우린물 이용하면 소금(나트륨) 사용 줄일수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의 이번 연구가 재밌는 것은 소금(나트륨) 사용을 줄이면서도 간을 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입니다. 

가령 이를테면 계란찜을 할 때 말린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린 물을 이용하면 소금(나트륨) 사용을 줄여도 된다고 합니다. 소금(나트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식재료는 고기류, 토마토, 가다랭이, 치즈, 새우젓 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식품 성분 간 상호작용을 밝혀 식생활을 통한 나트륨 저감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겠다고 합니다.




'밑간 내는 식품 소재 절적한 사용으로 소금(나트륨) 섭취 줄이면 효과' 연구 의미는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유발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소금(나트륨)이 주는 적절한 짠맛에 대한 충족감으로 인해 쉽게 해결되지 않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짠맛에 길들여진 기존의 식생활 습관 탓으로 소금(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효과를 덜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소금(나트륨)의 짠맛에 대한 충족감을 유지하면서 소금(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합니다. 소금9나트륨)의 짠맛은 유지하면서도 이를 대체할 밑간 식재료를 통해 소금(나트륨)을 줄일수 있다면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합니다.


앞으로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식재료의 맛 작용 특성 및 식품성분 간 상호작용 기작 구명을 통한 식품소재의 가치 창출과 식생활을 통한 소금(나트륨) 저감화 및 국민 건강 증진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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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설탕을 즐겨 먹는데 설탕이 그렇게나 몸에 안좋나요?"

"설탕이 건강을 해친다고 하니 설탕 가급적 줄이세요."

"그런데, 설탕을 줄이면 무슨 맛으로 음식을 먹죠?"

"그렇네요. 설탕을 줄이면 음식맛이 떨어지니 참 고민이네요."

"설탕을 적게 넣으면 아무래도 맛이 없더라구요. 어떡하죠?"




설탕은 요리에 꼭 들어갑니다. 최근엔 설탕 사용량이 많이 늘어 요리에 필수처럼 들어갑니다. 이렇게 자꾸만 설탕 사용량을 늘리다보니 설탕 과다섭취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설탕은 이젠 필수가 아니라 가급적이면 요리에서 빼야할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설탕의 달콤한 유혹, 어디까지 설탕에 취해야 할까요. 설탕은 왜 이렇게 홀대받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설탕. 하지만, 설탕을 줄이면 아이의 건강이 좋아진다고 할 정도로 설탕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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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같은 당분 어느 정도 먹으면 괜찮을까, 당분 성분 어떡해?

설탕과 같은 당분을 어느 정도 먹으면 괜찮고, 얼마를 먹으면 몸에 해로울까요. 요즘 허니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꿀이 들어간 과자가 달콤하게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과자부터 과일맛 술에 이르기까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이 없을 지경입니다. 


최근에는 설탕을 넣어 맛을 내는 요리법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을 비롯한 당분은 적당하면 오히려 우리 몸을 위해 좋을수도 있지만 그 적당량이 지나치면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세계 51개국에서 한 해 18만 4천 명이 당이 첨가된 음료를 과다 섭취해 숨진다고 합니다. 달콤함에 취한 한국인들도 나날이 설탕을 비롯한 당분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2년 기준으로 당류 섭취 수준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65.3그램으로 10년 전 40그램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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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뭐길래 사람들이 사죽을 못쓸까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설탕은 뭘까요. 넓은 의미로 설탕은 슈크로스 이외에 포도당·과당·맥아당·유당·갈락토스 등과 같은 당류를 포함합니다. 좁은 의미의 설탕은 슈크로스만을 뜻하며 여러 당류 중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설탕은 다른 말로 자당이나 서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설탕을 제조원료에 따라 분류하면, 자당·비트당·풍당·야자당·노석당 등이 있습니다. 자당에는 함밀당 백밀당 분밀당 경지백당 정제당이 있습니다. 가공당은 수확된 사탕무와 사탕수수는 잘 세척하여 분쇄한 다음에 압축하여 액즙을 탄산으로 처리하고 여과 농축하여 결정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을 다시 녹여 각종 착색물질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정백당을 얻는다고 합니다. 정백당은 설탕의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설탕은 단맛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식품에서 이용됩니다. 또한 과일 젤리 및 잼 등의 제조시에는 탈수제로 사용되어 과일즙을 굳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 설탕은 또한 식품에 첨가되어 미생물의 성장번식을 억제함으로써 식품의 보존기간을 연장시키기도 합니다.


설탕은 소장의 소화과정에서 효소인 슈크라제에 의하여 비교적 쉽게 두개의 단당류, 즉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된다. 이들은 흡수되어 에너지 생산에 이용됩니다. 설탕 1g은 체내에서 약 4의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하여 충치발생률 증가, 체중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체중증가에 따른 고혈압·당뇨병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층에서는 설탕이나 설탕이 많이 함유된 고열량식품의 섭취를 줄이도록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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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설탕섭취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

설탕은 달콤함으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일단 설탕 맛을 본 사람은 계속 더 먹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먹다보면 끝없이 설탕을 먹게 됩니다. 한번 설탕의 단맛에 빠져본 사람들은 계속 설탕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설탕의 단맛에 빠진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건강의 악화가 찾아옵니다. 


집안의 소중한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설탕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설탕이라면 사죽을 못씁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열흘 정도만 설탕 섭취를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열할 정도만 설탕섭취를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사실은 연구 결과에서 얻어진 것입니다(Obese children's health rapidly improves with sugar reduction unrelated to calories. Study indicates that calories are not created equal; sugar and fructose are dangerous)


'10일만 설탕섭취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 누가 연구?

열흘만 아이에게 설탕섭취를 줄이게 해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입니다(Reducing consumption of added sugar, even without reducing calories or losing weight, has the power to reverse a cluster of chronic metabolic diseases, including high cholesterol and blood pressure, in children in as little as 10 days, according to a study by researchers at UC San Francisco and Touro University California)


UC 샌트란시스코 연구진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비만' 최근호에 실렸습니다(The paper will appear online on October 27, and in the February 2016 issue of the Journal Obesity). 또한 뉴욕타임스(NYT), 사이언스 데일리, 데일리메일, 메디컬데일리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10일만 설탕섭취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 어떻게 연구?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은 9∼18세 사이의 당뇨 위험이 있는 청소년 43명을 상대로 설탕 섭취량을 조절하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실험 대상은 모두 고혈압, 고혈당, 콜레스테롤 이상 수치, 과도한 복부 지방 등대사증후군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In the study, 43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9 and 18 who were obese and had at least one other chronic metabolic disorder, such as hypertension, high triglyceride levels or a marker of fatty liver, were given nine days of food, including all snacks and beverages, that restricted sugar but substituted starch to maintain the same fat, protein, carbohydrate, and calorie levels as their previously reported home diets)


실험에 참가한 이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열량 섭취량의 27%를 설탕으로 때우고 있었다(On average, the subjects had been getting about 27 percent of their daily calories from sugar). 미국인들의 평균은 어떨까요. 이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인 미국인은 하루 열량 섭취량의 15%를 설탕에서 얻는다고 합니다(By comparison, the average American takes in about 15 percent, though children typically consume much more than this in part because they have the highest intake of sugar-sweetened bever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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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서 첨가 설탕 들어간 음식 없애고 실험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의 식단에서 첨가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없애 설탕에서 얻는 하루 열량 섭취량이 전체의 약 10%가 되도록 했다고 합니다(The newly released study is timely in part because it lowered sugar intake among children to roughly 10 percent of daily calories, the amount recommended by the dietary guidelines committee).


실험 참가자들의 식단에서 첨가한 설탕은 과일 등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것이 아닌, 식품 제조 과정에서 들어간 설탕이었다고 합니다(Added sugars — the extra sweeteners food companies put in their products, not the sugar that occurs naturally in foods like fruit – are a topic of growing debate).


대신 실험 참가들이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총 열량은 실험 참가 이전과 비슷하게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체중이 줄어 실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도록 설계했다(The goal was not to eliminate carbohydrates, but to reduce sugary foods and replace them with starchy foods without lowering body weight or calorie in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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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설탕섭취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실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실험결과는 어떘을까요. 실험은 9일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9일간의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음에도 저밀도 지단백(LDL)인 나쁜 콜레스테롤, 심장병 유발 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 혈압, 혈당, 인슐린 등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Because the scientists were working on a tight N.I.H. budget, they could only carry out the costly intervention for nine days. But in that short space of time, they saw marked changes. On average, the subjects’ LDL cholesterol, the kind implicated in heart disease, fell by 10 points. Their diastolic blood pressure fell five points).


10일만 설탕섭취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는 뭘 말하나

이번 연구를 주도한 로버트 러스틱 박사는 열량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설탕에서 나온 열량이 당뇨 등 대사 관련 질병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The findings add to the argument that all calories are not created equal, and they suggest that those from sugar are especially likely to contribute to Type 2 diabetes and other metabolic diseases, which are on the rise in children, said the study’s lead author, Dr. Robert Lustig, a pediatric endocrinologist at the Benioff Children’s Hospital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This paper says we can turn a child’s metabolic health around in 10 days without changing calories and without changing weight – just by taking the added sugars out of their diet,” he said. “From a clinical standpoint, from a health care standpoint, that’s very important.”)


그렇다면 이번 연구의 과제는 뭘까요. 이에 대해 이번 연구에 참가하지 않은 전문가는 이 실험이 '건강에 설탕 자체가 나쁜 것인지, 설탕 섭취 때문에 늘어난 체중이 나쁜 것인지'에 대한 해묵은 논쟁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보고 있습니다(One expert who was not involved in the new research, Dr. Frank Hu of the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said that the study “strengthens the existing evid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ded sugar intake and metabolic disease.” “This kind of study is very difficult to do,” he said. “But it provides a proof of concept that in a high risk population, reducing consumption of added sugar can have multiple metabolic benefits.” Dr. Sonia Caprio, a pediatric endocrinologist and professor of pediatrics at Yale Medical School, said that although the study was small, “it addressed the issue in an original way and tried to isolate the effect of sugar on metabolic syndrome and insulin resistance.” “This is an important area of research that might solve some of the metabolic issues that we are facing in children, particularly in adolescents,” she said. “This study needs to be taken seriously, and we need to expand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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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식품업계 주장은? 미국의 현실은?

이번 연구결과가 발표되기 전에는 미국 연방 식단지침자문위원회(DGAC)와 식품의약국(FDA) 등은 설탕을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보고 설탕 섭취량을 적극적으로 줄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설탕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건강에 안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설탕협회와 식료품생산자협회 등 미국의 식품업계는 이 같은 미국 연방정부의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자 이는 비과학적이라며 이런 운동 자체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10일만 설탕섭취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Cutting Sugar Improves Children’s Health in Just 10 Days

(뉴욕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Obese children's health rapidly improves with sugar reduction unrelated to calor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Forget counting calories, just cut out sugar: Those who ditched it saw their blood pressure and cholesterol fall in NINE DAY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Cutting Out Sugar Drastically Improves Overall Health Among Obese Children; Sugar Actually Is Toxic To Human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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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놀라운 효과?…감자 양배추 양파 백색채소 위암예방 효과 탁월

감자 양배추 위암 예방 효과…일반 채소보다 백색채소 위암 예방 효과

백색채소 위암 33% 낮춰…하루 과일섭취 100g 증가 위암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평소에 잘 안먹는 채소를 왜 그렇게 찾는가요?"

"글쎄,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좋대요."

"그래요? 그럼,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네요."

"정말 많이 먹어야 겠어요. 알고보니 정말 좋다고 하네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좋아하시나요. 혹시 평소에 잘 안먹었다면 앞으로는 자주 먹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어서가 아니라 육식위주의 한국인 식탁에서 채식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이니 흘겨 듣지 마시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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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media focus on potatoes seems to have come from the link researchers found between the cancer and white vegetables in general, such as potatoes, cabbage, onions and cauliflower).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The study was carried out by researchers from Zhejiang University in China, and was funded by the Chinese 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and the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Zhejiang Province. It was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European Journal of Cancer).

 

또한 영국의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같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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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어떻게 연구?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총 631만명을 대상으로 3~30년에 걸쳐 진행된 7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The mouth-watering headline followed the publication of a large Chinese review into the link between diet and stomach cancer, which involved 76 studies and 6.3 million people across several countries).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위험 33% 낮춰

연구팀을 이끈 팡쉐샨 박사는 백색 채소는 위암 위험을 33%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채소는 전반적으로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략 7% 정도의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있었지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의 위암 위험을 33%나 낮추는 효과와는 크게 대조적이었다고 합니다(A high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White vegetables were associated with a 33% lower risk. Meanwhile, a diet high in pickled vegetables, processed meats like sausages, salted foods and alcohol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하루 과일 섭취 100g 늘어날때마다 위암 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만 위험 감소효과가 있을까요? 과일은 어떨까요. 이 연구팀은 과일에 대해서도 재밌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하루 과일 섭취는 100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7%씩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Looking at studies examining fruit and vegetables, the results of 22 studies were pooled in an analysis of total vegetable consumption. No link was found with stomach cancer. Meanwhile, 30 studies of total fruit consumption found a higher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There was no association with stomach cancer for many of the specific fruits and vegetables examined. However, there were significant links with a few).  

 

비타민C 섭취 하루 50mg 증가때마다 위암 위험 8%씩 줄어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와 과일에만 위암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C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는 하루 50mg 증가할 때마다 위암 발생률은 8%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 few studies looked at the effects of specific nutrients. The one significant result to come out of these analyses was that vitamin C was found to reduce risk by 11% in a pooled analysis of five studies. There weren't, however, significant dose links with white vegetables or vitamin C. If a factor dose directly affects risk, researchers would expect to see what they call a dose response – meaning the more fruit you eat, for example, the more your risk changes. All of the vegetables are thought to contain vitamin C, commonly found in potatoes, which acts as an antioxidant against cellular stress in the stomach. Eating around 50g of the vitamin every day brought the risk of developing the disease down by eight per cent.).


비타민C의 이러한 효과는 위의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위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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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 5g 늘어날때 위암 위험 12% 증가
연구결과에 우리가 눈여겨 볼 면도 있습니다.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 못지않게 위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은 불청객으로서 배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금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소금 섭취는 5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12%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 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hereas salt increased the risk by 12 per cent. "Both fruit and white vegetables are rich sources of vitamin C, which showed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against gastric cancer by our analysis. "Furthermore, we found concordant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high-salt foods and gastric canc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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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 5%씩 높아져 

이번 연구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알코올 섭취입니다. 술을 마시면 위암 위험은 어떻게 될까요. 위암발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이번 연구에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겐 섬뜩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포도주는 위암 위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합니다( In addition, a strong effect of alcohol consumption, particularly beer and liquor but not wine, on gastric cancer risk was observed compared with nondrinkers.)

 
가공육은 전체 위암 위험을 15% 높였다고 합니다.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WHO에서 햄 베이컨 소시지 등 붉은 고기 가공육을 가급적 먹지 말라는 권고가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공육은 전체적으로 위암 위험을 15%,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영어기사를 봤더니

Potatoes reduce risk of stomach cancer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n help cut cancer risk
New study reveals eating potatoes and cabbage can help reduce risk of developing stomach cancer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uliflower and cabbage help cut risk of stomach cancer

(The Time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potatoes reduce stomach cancer risk?

(NH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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