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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 뜻밖 희소식?…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위험 낮아

당뇨환자 혈당관리 치매위험 낮아…뇌졸중 당뇨환자 치매 위험 높아

당뇨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치매위험 낮춰…당뇨환자 혈색소 7% 이하로

'당뇨병 환자 판정을 받았는데 눈앞이 캄캄해요."

"그래요, 관리만 잘하면 오늘날의 당뇨병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당뇨병은 관리하기 나름이네요."

"당뇨병도 관리 잘하면 건강 유지 할 수 있대요."

"그래요, 이제부터라도 건강관리 잘해야 겠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도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뇨병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게 늘고 있고 개인적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하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정상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당뇨환자도 혈당관리를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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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증가하는 당뇨병 환자 어떡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고혈압과 함께 국내 당뇨병 환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그 합병증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라는 과정을 거쳐 핏속의 혈당으로 전환돼 세포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하지만 과잉섭취로 혈액 속에 남아 있는 고(高)혈당은 일종의 가시돌기 역할을 합니다.

 

이런 당뇨병으로 인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도 높인다고 합니다. 치매의 40%는 동맥경화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인데, 당뇨가 있으면 뇌혈관 동맥경화가 생겨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당뇨병을 쉽게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형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2형(성인) 당뇨병 환자는 혈당관리만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Keeping blood sugar levels in check may have a protective effect against dementia in people who have type 2 diabetes, new Swedish research suggests).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의 연구결과 당뇨병 환자라 하더라도 혈당관리만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가 있다고 합니다("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average blood sugar levels] and risk of dementia in fairly young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indicates a potential for prevention of dementia with improved blood sugar control," study author Dr. Aidin Rawshani, from the National Diabetes Register and Institute of Medicine in Gothenburg, Sweden, and colleagues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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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어디서 발표?

이 연구결과는 스톡홀름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당뇨병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he study's findings were to be presented Sept. 14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in Stockholm, Sweden. Findings presented at meetings are usually considered preliminary until published in a peer-reviewed medical journal). 또한 그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와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어떻게 연구?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는 당뇨병 환자 35만명(평균연령 67세)의 8년간(2004~2012) 의료기록을 조사분석 했더니 당뇨병 환자라도 혈당관리만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The study included almost 350,000 people with type 2 diabetes. They were all registered in the Swedish National Diabetes Registry between January 2004 and December 2012. They had no history of dementia when they were diagnosed with type 2 diabetes. The mean age was 67 years when the study began). 





혈당 수치 높으면 낮은 환자보다 치매 발생률이 50% 가량 높게 나타나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의 연구 결과 2~3개월간의 장기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 수치가 10.5% 이상인 당뇨병 환자는 6.5% 이하인 환자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fter taking other variables into account, the study found that those with HbA1c levels of 10.5 percent or higher were 50 percent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dementia compared to people with HbA1c levels of 6.5 percent or less).


이 결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당뇨병 진행기간, 흡연, 혈압, 체중, 신장기능, 당뇨약의 종류, 부정맥 등 치매와 관련된 위험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혈색소 수치 7% 이하로 관리 권장
미국 당뇨병학회(ADA)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를 7% 이하로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Study volunteers were tracked until the study ended in 2012 or they were hospitalized for dementia or died. Using a computer model, the researchers calculated the link between average blood sugar levels and dementia. Average blood sugar levels were based on the results of hemoglobin A1C tests (HbA1C). This test provides doctors with a several-month average of blood sugar levels, according to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The ADA generally recommends an HbA1C level of 7 percent or less for people with diabetes).


흔히,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혈당, 특히 장기혈당 관리가 치매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었다고 합니다(Evidence is growing that diabetes increases the risk of future declines in brain function. However, there have as yet been no studies on how blood sugar control—as measured by glycated haemoglobin or HbA1c—affects the risk of a future dementia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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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화혈색소가 뭐기에

우리가 알고있는 적혈구에는 혈색소(헤모글로빈)라고 하는 중요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당과 결합한 것입니다. 혈중 포도당은 혈색소의 일부와 결합하게 되는데 이렇게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를 당화혈색소라고 부릅니다. 정상인의 당화혈색소 범위는 4~6%이고 당뇨인의 당화혈색소 조절 목표는 6.5~7% 이하로 유지합니다. 당화혈색소가 1% 올라갈 때마다 혈당치가 평균 30㎎/dL 정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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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겪은 당뇨병 환자 치매 위험이 40% 높아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의 조사분석 결과 예전에 뇌졸중을 겪은 당뇨병 환자는 뇌졸중 병력이 없는 환자에 비해 치매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In a cohort of 349,299 patients with mean age of 67 years at baseline, 11,035 patients (3.2%) were admitted to hospital with a primary or secondary diagnosis of dementia during a mean follow-up of 4.6 years. Patients with a HbA1c of 10.5% or higher (worst blood sugar control) were 50%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dementia compared to those with HbA1c of 6.5% or less (most well controlled). Previous stroke in these patients made them 40% more likely to develop dementia than those without stroke).


치매가 발생한 당뇨병 환자는 10년 생존율이 40%로 치매를 겪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67%에 비해 훨씬 낮았다고 합니다. 또한 조사기간 중 전체 환자 가운데 1만1035명(3.2%)이 알츠하이머 치매진단과 함께 입원했다고 합니다(In a cohort of 349,299 patients with mean age of 67 years at baseline, 11,035 patients (3.2%) were admitted to hospital with a primary or secondary diagnosis of dementia during a mean follow-up of 4.6 years. Patients with a HbA1c of 10.5% or higher (worst blood sugar control) were 50%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dementia compared to those with HbA1c of 6.5% or less (most well controlled). Previous stroke in these patients made them 40% more likely to develop dementia than those without stroke).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영어기사 보기
Tight Control of Type 2 Diabetes May Help Prevent Dementia
Conversely, poor blood sugar control appears to increase risk of brain troubles, study finds

(헬스데이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ype 2 Diabetes and Alzheimer's Brain 'Tangles'
Obesity might also be behind the increase, researchers say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Study suggests improving blood sugar control could help prevent dementia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메디컬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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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나이 낮으면 장수에 아찔?…생물학적 나이 측정 혈액검사법 봤더니?

생물학적 나이 혈액검사법 개발 향후 생물할적 나이 측정 도움

생물학적 나이 검사법 혈액, 뇌, 근육세포 샘플 채취 RNA 분석


"실제나이는 30대 생물학적 나이는 50대 맞죠?"

"장난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젊은 나이에 나이든 느낌이 들어 싫은데요."

"그런데,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할 수 있나요. 실제나이처럼 말예요."

"궁금하네요, 생물학적 나이 측정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군요."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야 장수할 수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인간에겐 나이라는 게 있습니다. 매년 한살씩 더해갑니다. 사회적으로 공인된 것이고 바꿀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세월이 만들어준 게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물학적 나이도 있습니다. 보통 나이는 해마다 한살씩 더하기 때문에 쉽게 측정이 가능한데 우리 몸의 생물학적 나이는 측정이 가능할까요. 정답은 가능하다입니다.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검사법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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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나이도 측정가능해

우리나라 국어사전을 보면 생물학적 연령은 사람의 성장 발육 정도와 건강 상태, 몸의 전반적인 기능 상태에 따라 결정하는 나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상태와 몸 상태 등을 결정짓는 게 생물학적 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생물학적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생물학적 나이를 알려주는 방법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The test works out a patient’s ‘biological age’ compared to their actual age. Could be used to reveal if patients are at risk of dementia years in advance. The research was carried out by a team of experts at Kings College London).


생물학적 나이 측정 혈액 검사법이 뭐길래?

사람의 실제 나이는 매년 한살씩 더하면 됩니다. 그런데 생물학적 나이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돼 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은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미국 듀크 대학의 공동연구진이 개발한 것입니다. (The team – from King’s College London, the Karolinska Institute in Sweden and Duke University in the US – found that by identifying how 150 genes differed from this ideal signature they could work out how slowly or quickly a person’s body was ageing).

 

이 연구결과는 '게놈 생물학'(Genome Biology)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또한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The researchers, whose work is published today in the journal Genome Biology, looked at the make-up of RNA – a genetic messenger that works with the DNA in our cells – in different body t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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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나이 측정 혈액 검사법' 어떻게 개발했을까? 

혈액검사법은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미국 듀크 대학의 공동연구진이 개발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 수천 명으로부터 20년에 걸쳐 혈액, 뇌, 근육세포 샘플을채취해 RNA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65세의 '최적' RNA 구조('optimum' RNA make-up)를추출해냈다고 합니다(When 700 apparently healthy 70-year-old volunteers were tested, their biological ages differed by more than 20 years – from younger than 60 to older than 80. By analysing thousands of blood, brain and muscle samples from patients over 20 years, they worked out the ‘optimum’ RNA make-up, or ‘signature’, for a 65-year-old). 


150개의 유전자 RNA 지표로 생리학적 나이 측정 기술 개발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 수천 명으로부터 20년에 걸쳐 혈액, 뇌, 근육세포 샘플을채취해 RNA를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RNA 분석은 RNA 프로파일링(RNA profil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각 조직 샘플의 유전자 발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whose work is published today in the journal Genome Biology, looked at the make-up of RNA – a genetic messenger that works with the DNA in our cells – in different body tissues. By analysing thousands of blood, brain and muscle samples from patients over 20 years, they worked out the ‘optimum’ RNA make-up, or ‘signature’, for a 65-year-old).

연구진은 150개 유전자의 RNA표지를 근거로 유전자 발현 점수를 산출, 이를 근거로 생리학적 나이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KCL의 제임스 티먼스 박사는 점수가 높으면 건강한 노화이고  점수가 낮으면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늙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The team – from King’s College London, the Karolinska Institute in Sweden and Duke University in the US – found that by identifying how 150 genes differed from this ideal signature they could work out how slowly or quickly a person’s body was ageing. They then produced an ‘ageing score’ based on these 150 markers – where a high score indicated healthy ageing, while a low score meant a person was biologically older than they were in years).

 


 

 

생물학적 나이 생활방식이나 일반적인 질환과 관계없어
혈액검사법은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미국 듀크 대학의 공동연구진은 중요한 사실을 알게됐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의 분석 결과가 사람들의 일상 생활방식과 생물학적 나이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연구를 주도한 티먼스 박사는 심장병이나 당뇨병 같은 일반적인 질환이 유전자 발현 점수를 왜곡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Crucially, the results were shown to be independent of a person’s lifestyle, meaning that common diseases such as heart disease and diabetes would not skew the score).


생물학적 나이 연령대별로 큰 격차 보여

연구팀의 이번 연구에서 건강해 보이는 70세 노인 70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생물학적 나이가 60세 이하에서 80세 이상까지 20년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고 합니다. 70세에서 점수가 높게 나온 노인은 82세까지도 인지기능과 신장기능이 양호하게나타났다고 합니다((Those with higher scores at the age of 70 had better mental ability and kidney function when they reached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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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나이 점수가 낮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

연구팀의 조사결과 점수가 낮은 노인은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생하거나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합니다(Those with lower scores, in contrast, were more likely to have Alzheimer’s disease – and more of them had died).
 

이에 대해 에릭 카르란 박사는 치매가 일종의 노화가 촉진된 현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물학적 나이 측정이 치매 진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Dr Eric Karran, of Alzheimer’s Research UK, said: ‘One of the biggest questions in human biology is how we age, and how this process impacts our wider health and risk for conditions like Alzheimer’s. ‘This study suggests a way to measure a person’s “biological age” and could reveal insights into the ageing process and why some people are more susceptible to age-related health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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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나이 도입되면 건강관련 시스템에 엄청난 변화 초래

이번 연구팀의 생물학적 측정법 개발이 앞으로 상용화가 이뤄진다면 여러가지 변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연구팀은 현재 의료시스템은 의료보험 요율 책정에서 의료결정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이 출생연도를 따져 이뤄지고 있지만 이번에 개발된 생물학적 나이 측정법이 적용된다면 기존의 건강관련 시스템에 엄청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Most people accept that all 60-year-olds are not the same, but there has been no reliable test for underlying biological age.‘Our discovery provides the first robust molecular signature of biological age in humans and should be able to transform the way that “age” is used to make medical decisions.’ The team said that the test could be invaluable for finding kidney donors, for example. Doctors often use age to assess whether someone is suitable to donate, but using biological age would provide a far more accurate assessment of how likely their kidneys are to be healthy later in life).



 


영어기사 상세보기
How fast are YOU ageing? Simple blood test calculates 'if you're growing old too quickly - and could predict if you'll suffer dementia'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Why you might be 20 years older than your actual age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Blood test for dementia claims are premature

(NH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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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의 놀라운 효과?…낮잠 잤더니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

대처·처칠 즐긴 낮잠, 혈압 낮추고 심장병 예방 도움

낮잠 잔 사람 혈압 낮아…고혈압 환자 하루 4잔 이상 커피 해로워

"평소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대요."

"회사 생활 하다보면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눈치도 보이는데 말예요."

"몰래몰래 숨어서 잠시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속 편한 소리  하시네요. 회사에서 어떻게 낮잠을 잘 수 있겠어요."

"낮잠을 자면 건강에 좋다는데 낮잠을 자두면 어떨까요."





잠은 사람에게 휴식과 충전을 줍니다. 적당한 잠은 그래서 보약과도 같다고 합니다. 낮잠은 어떨까요. 많은 연구결과에서 보듯 낮잠은 사람에게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냥 낮잠을 즐길수만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낮잠을 자는 것은 상당한 눈치와 핀잔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처-처칠-낮잠-밤잠-수면-렘수면-잠자리-잠-혈압-심장병-커피-오수(午睡)-수면부족-직장인-직장생활-수면전문가-심장-맥파혈류속도-동맥-장수-건강-힐링-웰빙낮잠이 여러가지 긍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낮잠이 뭐길래?

낮잠을 오수(午睡)라고도 합니다. 동물은 다상성(多相性)의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이나 잠을 자지만, 인간은 보통 야간에 1회만 잠을 잡니다(성인은 7∼8시간). 수면부족은 대체로 1일 1시간 이내의 낮잠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졸리는 사람은 하던 일을 멈추고 30분쯤 푹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 낮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면전문가 사라 메드닉 교수는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종일 생산성을 유지하기는 사실상 힘든 일”이라고 말했합니다. 2001년 미국에서는 수면 부족 때문에 매년 180억달러 규모의 생산성 손실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나라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수면 지침’을 발표하고 오후시간 30분 정도 잠을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낮잠광엔 희소식?

"졸리는데 체면무시하고 낮잠을 잠시 자도 될까요?"

"그러다가 높은 분이 오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구요."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낮잠광(狂)'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낮잠광에게 마냥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맘놓고 낮잠을 잤다간 직장에서 곤욕을 치르기 때문입니다. 

 

대처-처칠-낮잠-밤잠-수면-렘수면-잠자리-잠-혈압-심장병-커피-오수(午睡)-수면부족-직장인-직장생활-수면전문가-심장-맥파혈류속도-동맥-장수-건강-힐링-웰빙낮잠을 자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에 좋다고 합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누가 연구?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심장 학회의 콘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낮잠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라프와 메디컬투데이, 테크타임,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는 어떻게 연구?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고혈압이 있는 남녀 약 400명(386명, 평균 연령 61세)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The investigators looked at how an hour-long siesta at noon affected blood pressure among nearly 400 middle-aged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연구진은 이들 실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낮잠을 자고 난 사람의 혈압 측정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ult: those who napped saw their systolic blood pressure reading (the number on top of the standard blood pressure ratio) drop an average of 5 percent over the course of the day,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n't rest).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은 혈압 낮아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의 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낮잠을 잔 사람의 심장 수축기 혈압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와 밤에 자는 동안 비수면자보다 각각 4%, 6% 낮았다고 합니다(More specifically, the team found that nappers saw their blood pressure readings fall by 4 percent during the day and by 6 percent while sleeping at night).


심장 건강과 관련한 다른 측정치도 낮잠을 자는 사람 쪽에서 우월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낮잠 그룹의 맥파혈류속도(pulse wave velocity) 수준은 비수면 그룹보다 10% 낮았다고 합니다("Although the mean BP [blood pressure] decrease seems low, it has to be mentioned that reductions as small as 2 mmHg in systolic blood pressure can reduce the risk of cardiovascular events by up to 10 percent," study author Dr. Manolis Kallistrato, a cardiologist at Asklepielon Voula General Hospital in Athens, said in a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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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연구결과 뭘 말하나? 

낮잠을 자면 협압을 낮추고 심장병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연구진의 낮잠에 관한 연구 결과는 '한낮의 수면족'들이 높은 혈압에 따른 동맥과 심장 질환에서 좀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잠을 오래자는 게 더 이롭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Napping was also linked to a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left atrium section of the heart, as well as a more than 10 percent drop in so-called "pulse wave velocity" levels. Pulse wave velocity measures the stiffness of arter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idday sleepers have less damage from high blood pressure in their arteries and heart," Kallistrato said). 

 

현대인들 낮잠 즐긴 처칠과 대처 배워야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수 박사는 이어 현대인들이 낮잠을 즐긴 윈스턴 처칠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들의 생활습관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노리스 칼리스트라투스 박사는 처칠과 대처 전 총리는 낮잠 지지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처칠은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에는 잠을 자야한다고 말했고 대처는 (낮잠을 자는) 오후 3시께 방해받고 싶지 않아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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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 높일 수 있어? 

그리스의 아스클레피온 불라종합병원 연구진은 커피와 심장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도 내놨습니다. 연구진의 12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하루 4잔 이상 커피는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경종이 울린 셈입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 낮추고 심장병에 좋아' 영어기사는?

A nap a day could save your life, research suggests
Research suggests a daily nap could reduce blood pressure and stave off heart attacks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A Midday Nap May Help Lower Your Blood Pressure, Stave Off Future Heart Attack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Mid-day Napping Could Save Your Life: Short Naps Can Lower Blood Pressure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Naps May Do a Heart Good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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