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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향 높다면?…과학자 자폐 성향 높아? 남성이 여성보다 자폐성향 높아?

과학자와 수학자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성향 높아…자폐 성향과 자폐증과는 달라

"아이가 우주와 컴퓨터 수학, 과학 분야에 푹 빠져 있어요."

"미래의 과학자가 되겠네요."

"우주와 수학, 과학을 좋아해서 잘 어울리지도 않는데요."

"그것도 문제겠네요?"

"잘 어울리지도 않고 특정분야만 관심이 있어 걱정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은 골고루 잘 해야만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 과목을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갈수 있고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 따라서 특정 분야에 유독 관심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참으로 난처합니다. 한국 교육 풍토에서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댁의 자녀가 이런 경우라면 과학자와 수학자의 성향을 연구한 과제물에 주목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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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특정 분야에만 유독 관심이 많은데 괜찮을까요

"우리집 아이는 컴퓨터, 우주, 과학에만 유독 관심이 많아요."


혹시 집에 이런 아이가 있다면 앞으로 잘 키우면 천재로 자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이런 아이는 대접받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학교공부가 골고루 잘해야만 대접을 받고 앞날이 창창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더 대접하는데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아직은 외국의 추세를 따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를 빛낸 유명한 과학자들은 어땠을까요.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아이가 컴퓨터와 우주, 과학에만 유독 관심이 많다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자와 수학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런 걱정을 덜게 합니다. 


과학자와 수학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한 분야나 특정 과목 혹은 분야에 깊이 빠졌기 때문에 남들에게는 자폐 성향처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집 아이가 특정 분야에 관심이 많아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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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누가 연구했을까 

과학자와 수학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주진이 조사해 발표한 것입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디펜든트,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 같은 연구결과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test higher on autism spectrum, says Cambridge University. Academics really are wired differently, testing higher on the autism spectrum which makes them better at 'systems thinking')


연구결과가 주목받는 것은 한국적 현실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ADHD 아이로 취급을 하거나 자폐아로 취급하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현실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달갑지 않게 여깁니다. 한국 현실과 동떨어졌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이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어떻게 연구했을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은 50만여명을 대상으로 자폐적 특성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이를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 직업종사자와 비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과학자와 수학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았다고 합니다(For people baffled as to how 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come up with such novel ideas, a new study suggests they are higher on the autism spectrum making them far better at logical thinking and seeing the bigger picture. New research which tested nearly 500,000 people for autism traits and compared it to their jobs found those in involved in STEM professions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or mathematics) have more autistic traits)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조사를 우해 자폐적 특성을 나타내는 50개 문항으로 이뤄진 '자폐증 지수'(AQ:Autism Spectrum Quotient)를 이용해 자폐 성향을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The University of Cambridge has developed a way of measuring these, using a questionnaire called the Autism Spectrum Quotient, or AQ which comprises 50 questions, each one representing one autistic 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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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수학 분야 종사자 평균 자폐증 지수 높아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의 자폐증 지수 측정 결과, STEM 분야 직업종사자의 평균 AQ는 21.9로 다른 분야 직업종사자의 평균 AQ 18.9보다 높았다고 합니다(They found that people working in a STEM-related job had an average AQ score of 21.9 compared to a score of 18.9 for individuals working in non-STEM jobs. Previously Cambridge University has suggested that Albert Einstein and Isaac Newton were both autistic).


이번 연구결과가 재밌는 것은 케임브리지대학의 다른 연구결과와 맥이 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연구결과에 앞서 케임브리지대학은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아이작 뉴턴 두 사람이 모두 자폐 성향을 갖고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케임브리지대학의 자폐적 특성 조사는 여러가지 재밌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이번 연구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뒷받침했다는 점입니다(The study also backed up previous findings showing that men are more likely to be higher on the autism spectrum than women).





과학과 수학분야 종사자가 왜 평균 자폐증 지수가 높았을까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번 연구가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과학과 수학분야 종사자들이 자폐증 지수가 높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는 기존의 연구학설을 뒷받침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을까요.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를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 케임브리지대학 자폐연구센터의 사이먼 바론-코언 교수는 많은 자폐적 특성이 유전 요인과 태아기의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에 영향받는다는 사실이 이전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이번 연구에서 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적 특성이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지를 설명해주는 단서가 될수 있다고 말합니다(Professor Simon Baron-Cohen at the Autism Research Centre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said: “Previous studies have found the number of autistic traits a person has is influenced by both genetic factors and prenatal testosterone levels. “These may shed light on why we find males in the population on average have slightly more autistic traits than females do, and why fathers and grandfathers of children with autism are over-represented in STEM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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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성향은 뇌의 구조와 기능, 주의력 등과 상호 연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사실은 자폐증 지수가 자폐 성향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입니다. 또한 자폐증 성향은 뇌의 구조와 기능, 사회의식, 세심한 주의력 등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연구팀의 캐리 앨리슨 박사는 이에 대해 자폐증 지수(AQ)는 자폐 성향을 측정할수 있는 귀중한 도구이며 뇌의 구조와 기능, 사회의식, 세심한 주의력 등과 상호 연관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폐증 지수(AQ)는 자폐증 진단과는 관계가 없다고 지적합니다(Dr Carrie Allison, another member of the Cambridge research team, commented: “The Autism Spectrum Quotient (AQ) is a valuable research instrument and AQ scores correlate with brain structure, brain function, social perception, and attention to detail, among other things. But it is important to underline that it is not diagnostic). 


이번 연구에 참가한 연구팀의 캐리 앨리슨 박사는 또한 자폐증 지수(AQ)가 높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나 특정 기관에 도움을 구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합니다. 다만 자폐증 지수(AQ)가 높아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유발한다면 전문병원에 보낼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합니다(“A high score alone is not a reason to seek help: it is only if the high number of autistic traits is causing stress and difficulties that a person may need a referral to a specialist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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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적 특성 자폐증과는 달라

케이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번 연구는 재밌습니다. 수학과 과학분야 종사자가 평균 자폐증 지수가 높다는 점도 그렇거니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는 기존의 연구 학설을 뒷받침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더불어 또다른 점은 자폐적 특성은 누구나 갖고 있는 개성과 성격으로 자폐증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자폐증과 자폐적 특성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입니다(Autistic traits are not the same as having a diagnosis of autism; instead, these are characteristics of personality and behaviour that are found throughout the general population and are linked to what is seen in the clinical condition of autism. Everyone has some autistic traits – such as difficulty in taking another person’s point of view, difficulty in switching attention flexibly, and excellent attention to detail – and there is a wide range in the population).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test higher on autism spectrum, says Cambridge University

(텔레그래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Autism: Experiment reveals scientists and engineers are more likely to have autistic traits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YOU have autistic traits? Test of 50 questions reveals who's most likely to be affected... so how do you fare?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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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 아찔?…패스트푸드 좋아하면 기억·학습능력 위축시켜

패스트푸드, 기억중추 해마 위축…패스트푸드 기억 뇌부위 해마 위축

가공육, 채소 섭취보다 해마 위축…성별 운동 등 고려해도 변함없어

"평소 패스트푸드 즐겨먹는데 건강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안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 있어요."

"패스트푸드 자꾸만 입에 당기는데 어떡하죠."

"패스트푸드 유혹에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패스트푸드에 뺏긴 건강을 되찾죠."

"그래요? 이제부터 패스트푸드 그만 먹어야겠네요."




 

햄버거에 도넛, 닭튀김, 피자, 스파게티 등등 우리 주변엔 먹을게 넘쳐납니다.  이들 패스트푸드 음식을 파는 프랜차이즈가 넘쳐나고 거리 곳곳엔 이들 패스트푸드 음식들이 유혹합니다. 그런데, 평소 생각없이 먹는 이들 패스트푸드 음식들이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간편해서 즐겨먹는 패스트푸드, 과연 건강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는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다면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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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넘쳐나는 패스트푸드 음식이란?

거리를 둘러보면 곳곳이 햄버거 가게, 닭튀김 가게, 피자 가게, 스파게티 가게들로 넘쳐납니다. 이들 햄버거 닭튀김 피자 스파게티 같은 음식을 패스트푸드라고 합니다. 패스트푸드란 한마디로 주문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한국에는 1970년대 들어와 간편하다는 장점과 젊은층의 양식화 경향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의 대표 음식은 햄버거, 도넛, 닭튀김, 피자, 스파게띠 등입니다. 또다른 의미에서 패스트푸드는 자연의 시간을 어기고, 대규모, 대량생산 방식을 통해 생산되고 유통된 음식재료 만든 음식도 패스트푸드라고 합니다. 이들 음식은 유전자조작(GMO)을 거쳐 만들어진 농산물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까지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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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 등 정커음식은 학습, 기억 담당 뇌부위인 해마 위축시켜

평소 간편해서 즐겨먹는 햄버거, 닭튀김, 피자, 스파게티 같은 패스트푸드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사가 학습, 기억,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뇌 부위인 해마(海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New research has shown for the first time that the part of the brain used for learning, memory and mental health is smaller in people with unhealthy diets). 

 

햄버거, 닭튀김, 치킨, 피자, 스파게티 같은 패스트푸드는 특히 한참 성장기이자 배움의 과정에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터라 학습, 기억,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뇌부위인 해마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등 정커음식은 학습, 기억 담당 뇌부위 해마 위축시켜'는 누가 연구?

평소 간편해서 즐겨먹는 햄버거, 닭튀김, 피자, 스파게티 같은 패스트푸드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사가 학습, 기억,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뇌 부위인 해마(海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호주 디킨(Deakin) 대학 정신·신체건강-임상치료 혁신(IMPACT) 전략연구소의 펠리스 재커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The results of the study by researchers at Deakin University and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 suggest that older Australians with unhealthy diets have smaller hippocampi - the hippocampus is a part of the brain believed to be integral to learning, memory and mental health. It has also shown that older people with healthier diets have larger hippocampi).

 

펠릭스 재커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온라인 과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 의학'(BMC - Medicin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The results of the study, now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BMC Medicine, suggest that older adults who eat more unhealthy foods, such as sweet drinks, salty snacks and processed meats, have smaller left hippocampi).

 

펠릭스 재커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데일리메일, 테크타임, 헤럴드 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패스트푸드 등 정커음식은 학습, 기억 담당 뇌부위 해마 위축시켜'는 어떻게 연구?

호주 디킨(Deakin) 대학 정신·신체건강-임상치료 혁신(IMPACT) 전략연구소의 펠리스 재커 박사는 전국담배·건강평가(PATH)에 참가하고 있는 60-64세 남녀를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는 MRI로 해마의 크기를 측정한 결과 햄버거, 닭튀김, 피자, 스파게티 같은 패스트푸드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사가 학습, 기억,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뇌 부위인 해마(海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us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to measure the size of hippocampi (there are two in the brain – left and right) in Australian adults aged 60-64 years and participating in the PATH study - a large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conducted at the ANU. They also measured the participants' regular diets and took into account a range of other factors that could affect the hippo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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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많이 섭취하는 사람, 채소 등 영양가 많은 식품 섭취자보다 해마 크기 작아

호주 디킨(Deakin) 대학 정신·신체건강-임상치료 혁신(IMPACT) 전략연구소의 펠리스 재커 박사의 전국담배·건강평가(PATH)에 참가하고 있는 60-64세 남녀를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결과 가당음료, 나트륨 많은 간식,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채소, 과일, 생선등 영양가가 많은 식품을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해마의 크기가 현저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ults of the study, now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BMC Medicine, suggest that older adults who eat more unhealthy foods, such as sweet drinks, salty snacks and processed meats, have smaller left hippocampi. It also shows that older adults who eat more nutrient-rich foods, such as vegetables, fruits and fish, have larger left hippocampi).  

 

'가공육 많이 섭취하는 사람 해마 크기 작아'는 다른 요인 고려하면 결과 바뀔까?

가당음료, 나트륨 많은 간식,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채소, 과일, 생선등 영양가가 많은 식품을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해마의 크기가 현저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만약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면 조사결과가 바뀔까요. 왜냐하면 다른 요인들도 해마의 크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펠리스 재커 박사의 연구결과로는 성별, 운동, 흡연, 교육수준, 우울증 등 해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These relationships existed over and above other factors that may explain these associations, such as gender, levels of physical activity, smoking, education or depression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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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등 정커음식은 학습, 기억 담당 뇌부위 해마 위축시켜' 연구 의미는? 
호주 디킨(Deakin) 대학 정신·신체건강-임상치료 혁신(IMPACT) 전략연구소의 펠리스 재커 박사의 전국담배·건강평가(PATH)에 참가하고 있는 60-64세 남녀를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결과 가당음료, 나트륨 많은 간식,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채소, 과일, 생선등 영양가가 많은 식품을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해마의 크기가 현저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최근 식사와 영양이 우울증, 불안장애, 치매 위험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많이 나왔지만 구체적으로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지금까지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연구가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이 식사와 영양에 어떤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 의미가 있습니다("Recent research has established that diet and nutrition are related to the risk for depression, anxiety and dementia, however, until now it was not clear how diet might exert an influence on mental health and cognition. "This latest study sheds light on at least one of the pathways by which eating an unhealthy diet may influence the risk for dementia, cognitive decline and mental disorder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in older people). 





'패스트푸드 등 정커음식은 학습, 기억 담당 뇌부위 해마 위축시켜'  영어기사는?

Does junk food shrink your brain?

(메디컬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ugary, fatty foods shrink your brain

(데일리 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Another Reason Not To Eat Junk Food: It Shrinks Your Brain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Junk food binges can shrink human brain, Victorian research finds

(헤럴드 선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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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 직장인 출근·등교 끔찍?…출근·등교 오전10시로 늦췄더니 놀라운 일이?

오전 10시 전 근무·학습 강요 고문…인간 24시간 생체리듬 분석결과

오전 10시 전 근무 육체·정신건강 위협…수업 오전 10시 변경 성적향상

"오전에 출근하면 정신이 혼미해져 집중이 잘안됩니다."

"아침부터 그런 상태라 하루 근무를 어떻게 해요?"

"전날밤 잠을 푹자고 음주나 늦은 시간 사교를 삼가하세요."

"출근 시간이 늦었으면 좋겠는데. 9시 출근시간 부담됩니다."

"그러게요. 출근시간을 늦춰주면 조금 더 여유로울텐데요."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게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닝커피를 출근해서 마시는 이유는 정신을 맑게하고 가벼운 사교를 통해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오전 9시만 되면 출근시간이 끝나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수단은 다소 한가해 집니다. 많은 직장인들은 출근시간을 조금만 더 늦췄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전 10시 이전에 근무를 강요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악화시키는 고문행위와 같다고 합니다. 무슨 연구결과인지 직장인들이 관심을 끌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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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오전 10시 이전 근무강요는 고문행위와 같다?

오전 9시 근무시간 어떠세요? 우리나라 관공서, 학교, 직장은 대개 오전 9시가 근무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오전 10시 이전에 근무를 강요하는 것은 직원들의 건강과 피로, 스트레스를 악화시키는 '고문행위'와 같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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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오전 10시 이전 근무강요는 고문행위와 같다' 누가 어떻게 연구?
직장에서 오전 10시 이전에 근무를 강요하는 것은 직원들의 건강과 피로, 스트레스를 악화시키는 '고문행위'와 같다는 것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조사한 것입니다.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55세 이하 성인의 24시간 생체리듬이 일반적 근무시간인 '9 to 5'(오전 9시∼오후 5시)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Making people aged under 55 start work before 9am is akin to 'torture', according to one of the UK's leading sleep experts.
Forcing staff to work nine-to-five leaves their bodies exhausted and stressed as a result of sleep deprivation, says Dr Paul Kelley. The Oxford University academic said it posed a threat to performance until the age of 55 when humans start needing less sleep).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British Science Festival in Bradford에 발표됐습니다.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의 보고서는 영국 텔레그라프, 데일리메일, 허핑턴포스트, 인디펜든트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오전 10시 이전 근무 육체적 활동,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협될수도?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의 보고서는 오전 10시 이전에 근무를 하게 되면 육체적 활동과 감정,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Dr Kelley, said: 'We cannot change our 24-hour rhythms. You cannot learn to get up at a certain time. Your body will be attuned to sunlight and you're not conscious of it because it reports to hypothalamus, not sight).

이번 연구를 이끈 폴 켈리 박사는 인간의 24시간 생체리듬을 정밀 분석한 결과,평균 나이 10세 학생들이 오전 8시30분 이전에 공부할 때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16세 학생들의 경우 오전 10시 이후, 대학생들은 오전 11시 이후 공부를 시작할때 집중력과 학습 효과가 최고조에 달했다((Younger children wake up early naturally meaning children from the age of ten should start school from 8.30am onwards. But for children aged 16 the school starting time should be 10am with an 11am start time from the age of 18). 

 

수업시간 오전 10시로 변경했더니 성적이 향상
이번 연구를 이끈 옥스퍼드대학 켈리 박사는 잉글랜드 북부 뉴캐슬 지역의 한 학교 교장으로 재직 당시 수업시간을 오전 8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했더니 만점이 10%까지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 고등학교 수업에서는 오전 8시50분에서 10시로 옮겼더니 실력이 50%까지 올랐다고 합니다(Dr Kelley said that there is some evidence that GCSE results could be boosted by around 'by around 10 per cent' by a later school day. A small study at at Monkseaton High School in North Tyneside found the percentage of pupils getting good GCSE results went up to 50 per cent from 34 per cent when school start times were moved from 08:50 to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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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도 오전 10시 이전 근무는 능률 저하와 건강에 악영향
연구를 주도한 켈리 박사는 학교 수업 못지않게 직장에서도 직원들에게 이른 시간에 근무를 강요하는 것은 작업 능률을 해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Firms that force employees to start work earlier risked hurting their output and storing up health problems among employees. 'Staff are usually sleep deprived. We've got a sleep-deprived society. It is hugely damaging on the body's systems because you are affecting physical emotional and performance systems in the body).


'직장서 오전 10시 이전 근무강요는 고문행위와 같다'  연구결과 의미는?
켈리 박사는 오늘날의 사회는 복잡다단해서 현대인들은 수면 부족을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수면 부족은 인간의 육체적 활동과 감정에 악영향을 미쳐 생체 시스템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Staff are usually sleep deprived. We've got a sleep-deprived society. It is hugely damaging on the body's systems because you are affecting physical emotional and performance systems in the body).

 

이를테면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원하지 않은 시간대에 잠을 깨우고 식사를 주는 목적은 재소자들이 고분고분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는 재소자들의 수면 부족 현상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This applies in the bigger picture to prisons and hospitals. They wake up people and give people food they don't want. You're more biddable because you're totally out of it. Sleep deprivation is a to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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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학교 일과시간 조정 범 사회적 논의 필요

켈리 박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체시계에 맞도록 직장과 학교에서 일과공부를 시작하는 시간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범사회적 이슈가 돼야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Dr Kelley, an honorary clinical research fellow at Oxford University's Sleep and Circadian Neuroscience Institute, said there was a need for society to change work and school starting times to fit with the natural human body clock).  




 

 '직장서 오전 10시 이전 근무강요는 고문행위와 같다'  영어기사 보기
Staff should start work at 10am to avoid 'torture' of sleep deprivation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Making people start work before 9am is 'torture' says sleep expert, who wants the business and school day to begin at 10am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Why your boss should let you start work at 10 - and why any earlier is TORTURE

(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Deprivation Is Torture': Oxford Academic Says Starting Work Before 10am Is Bad News For Body Clock

(영국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Workers subjected to 'torture' of 'sleep-deprived society' by being made to work before 10am, says body clock expert

(인디펜던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Scientist Says Starting Work At 10 A.M. Is What Nature Intended

(미국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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