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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결혼?…남녀가 결혼하는 솔직한 이유 엿봤더니

헤어진 연인 홧김 맞선보고 결혼 결심…홀로 지내다 외로워 결혼 결심

결혼후 생활의 안정 기대 결혼결심…남자 결혼후 생활 안정·부과된 실천

"결혼은 당연히 사랑하니까 하는 거죠!"
"무슨 소리? 꼭 사랑해서 결혼한 것만은 아니예요."
"결혼에 관한 가치관이 예전에 비해 변해도 참 많이 변했어요."
"맞아요. 결혼에 관해 가치관이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요."
"결혼에 관해 여러가지 잘 생각해서 결심해야 겠더라구요."
"맞아요, 결혼 아주 신중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결혼은 꼭 사랑해서 하는 것일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람들이 결혼하는 이유는 가지가지입니다.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가 꼭 사랑해서 만은 아니였습니다. 결혼은 왜 할까요. 꼭 결혼을 해야만 할까요. 결혼을 하면 뭐가 좋을까요. 결혼에 관한 요즘 젊은이들의 속내를 엿봤습니다.


결혼이 뭐길래? 결혼은 꼭 사랑해서 하는 것일까?
"결혼날짜 잡으셨다면서 축하해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혼 사랑냄새가 푹푹나요."
"결혼은 꼭 사랑해서 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주말 한 사회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꺼리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한 회원이 가을에 결혼할 것이라며 결혼소식을 전합니다. 모두들 축하의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그런데, 이 남성회원은 그렇게 유쾌한 기분이 아닙니다. 마지못해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였을까요.

결혼 참 어려워? 외로워서 홧김에 결혼하다니?
"왜 결혼날짜 잡은 사람 표정이 왜 그래"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

이 회원의 결혼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외로워서 홧김에 결혼한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회원의 사연은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드라마 소재처럼 진부합니다. 8년간 사귄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바람에 분함과 함께 외로워서 미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맞선을 보고 한달만에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이 회원의 경우처럼 결혼이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 참 어려운 문제네? 결혼하면 생활의 안정을 가져오게 될까?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결혼후 생활의 안정을 가져오게 된 것 같아요"
"무슨 소리야? 새 색시가 요즘 결혼재미에 푹 빠졌나?"

지난 5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가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일시에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은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에 초점이 갑니다. 이 새색시는 요즘 참 결혼생활이 재밌다고 합니다. 그녀는 결혼후 달라진게 참 마음이 포근하고 안정이 되어간다고 합니다.  결혼후 좋아진 것들을 죽죽 나열합니다. 결혼이 참으로 좋다는 결혼 예찬론을 펼칩니다. 결혼을 안한 미혼남녀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동경을 갖게 됩니다.


"결혼은 왜 하는 것일까" 남녀의 결혼에 대한 다른 생각 왜?
"결혼은 왜 하는 것일까요? 솔로가 재밌는데."
"결혼이 얼마나 재밌는지 솔로들은 모를 것이야"

한 회원이 왜 결혼하느냐고 불쑥 말을 꺼냅니다. 솔로시절이 재밌는데 굳이 결혼을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졸지에 결혼을 최근에 한 새색시가 머쓱해집니다. 결혼에 관해 안좋은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 보다도 결혼이란 사회적 속박에 묶이지 않고 결혼을 않고 자유를 마음껏 향유하고 싶어합니다. 왜 결혼을 하는지에 관해 남녀의 생각들이 달랐습니다. 남녀는 결혼에 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결혼은 왜 하는 것일까" 남자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은?
"결혼요? 솔직히 참 외로워서 홧김에 결혼했습니다."

결혼을 하는 솔직한 이유에 관해 회원들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댑니다. 그 중에서 남성회원들의 생각이 재밌습니다. 회원들은 솔직히 '외로워서 결혼을 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수의 남자 회원들이 결혼을 안하니 밤마다 참 외로웠다고 합니다. 퇴근후 혼자 남겨진 시간과 주말에 딱히 함께 있을 사람이 없다는 게 참 서글펐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회원들이 많았습니다. 남자들의 솔직한 결혼 이유는 예상외로 "외로웠다"라는 의견이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은 결혼후 생활이 안정되고 부과된 의무를 실천?
"결혼후 생활이 다소 안정이 되었어요."
"남자로서 가장이 되라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했어요."

다른 회원들은 결혼을 하고나니 비로소 생활이 안정되었다고 합니다. 언제 집을 장만할지, 언제 가정을 이루게 될지, 언제 아이들을 갖게 될지 솔직히 막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나니 언제그랬냐는 듯이 비록 빚은 안게 되었지만 가정을 이루게 되어 생활이 안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회원들은 부모님 성화에서 비로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무감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부모로부터 독립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참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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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결혼하는 솔직한 이유들은?
"결혼하는 이유요? 결혼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결혼하고 후회하는게 더 좋잖아요."

결혼을 통해 평소 그토록 외로움에 떨었던 결혼전 생활에서 결혼후 외로움도 극복하고 결혼생활도 안정되고 결혼리아는 의무감에서 해방되고. 그렇다면 또 다른 결혼이유는 뭘까요. 남자 회원들의 결혼하는 이유 혹은 결혼한 이유는 "나이들어 등이 가려울때 등을 긁어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회원은 "결혼안하면 주변의 시선이 무서웠다"라고 말합니다.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인즉 한 여성의 항변 들어보니? 
"결혼요? 사랑해서 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주변의 시선이 무서워 결혼습니다."

이 여성회원은 결혼을 한 이유가 주변의 시선이 너무나도 무서웠다고 합니다. 솔로로 지내려고 독신선언까지 했는데 명절이면 주변사람들과 친척의 성화에, 돌잔치나 친구들 결혼식에 참석할때마다 주변의 시선이 너무나도 무섭고 부담이 되어 결혼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많은 다른 회원들도 이구동성으로 "어쩜 나랑 똑같아"라고 공감을 표시합니다. 

 결혼에 대한 주변의 시선이 정말 부담되고 무서울만큼 결혼안한 미혼이란 신분이 우리 사회에서 무섭도록 큰 압박감이 짓누르는 모양입니다. 결혼이란 사회적 제도가 결혼을 안한 미혼에게도 큰 압박이라는 것입니다.

외롭기도 하고 의무를 이행하려고 결혼?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앞둔 미혼 여성회원들은 결혼을 안하니까 외로움도 결혼의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의무감 이행도 결혼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대신에 노후에 '등을 긁어줄 사람이 필요했다'라는 말은 1명만이 이유를 댑니다. 여성들은 노후에 대한 것보다 현실을 결혼하는 이유로 말했습니다. 결혼하는 여성 회원들의 주된 결혼이유는 주변 시선과 외로움과 의무감 때문입니다.

미혼 여성에게는 주변 시선과 외로움과 의무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혼이란 사회적 관습을 받아들이고 미혼을 벗어버리고 결혼속으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남자들 결혼 결심 굳히게 된 결정적 계기는 언제?
미혼남녀에게 있어서 결혼하는 이유는 가지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미혼 남자들은 언제 꼭 결혼을 해야하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될까요. 많은 미혼 남자회원들이 자신의 나이를 볼때 꼭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주변 사람들의 결혼식에 다녀온후 결심이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남자회원은 부모님의 장가가라는 성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회원은 나이를 먹어서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기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 이유 때문에 결혼을 서둘러야 겠다고 결심을 굳히는 계가가 된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결혼해야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된 결정적 계기는?
여성들은 언제 결혼을 꼭 해야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될까요. 가장 먼저 임신과 출산 및 육아문제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임신을 하게되면 겪게될 애로점과 출산 및 육아문제가 녹록치 않기 때문에 서둘러 결혼해야 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된다고 합니다.

또다른 회원은 부모님과 친척과 지인들의 성화에 못이겨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합니다. 또다른 회원은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통해 떠나갈때 결혼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 준비하는 만큼 후회도 적다?
결혼생활은 참으로 많은 변수와 변수가 존재합니다. 완벽한 결혼생활은 그만큼 드물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을 마냥 미룰수도 없습니다. 한번은 해야하는 결혼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후회가 적은 결혼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요. 평소 준비하는 자세가 그나마 최선입니다. 

몸과 마음가짐을 결혼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그만큼 후회가 적기 때문입니다. 변수가 많은 결혼생활. 그래도 생활을 하다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고 행복은 어느새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결혼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면 결혼을 안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결혼을 한 후 후회가 생기더라도 결혼을 하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결혼에 관해 고민하고 있나요. 결혼을 하고 싶나요. 결혼에 관해 망설이고 있나요. 결혼식이 두렵나요. 아직도 결혼을 망설이고 있나요. 결혼결심이 섰다면 철저하게 평소 준비하고 대비해 보다 나은 결혼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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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인?…이성간 친구·애인관계 기준? 이성 남녀 친구와 애인 경계는?

친구와 애인 경계 애매모호…친구와 애인 경계 못정해 사랑 실패 많아

이성 친구와 설레임 있다면 애인 가까워…우정 경계 모호해 잘 판단해야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계속 친구로 지냈는데…"
"친구인지 애인인지 도대체 기준이 뭐죠?"
"친구와 애인의 경계선이 궁금해요."

"어느날 초등학교 남자친구가 애인하자고 하네요."

"그래요? 당황했겠어요."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너무 진지해서 답답하더라구요."

"친구와 애인 경계선이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남자와 여자가 어울려서 살아가는 우리 사회는 이런 관계가 어떤 때는 몹시 애매모호한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와 애인이란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가 어느날부터 애인 사이로 발전하는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친구와 애인의 기준은 뭘까요. 경계선은 도대체 뭘까요. 친구와 애인. 오랫동안 그리고 누구나가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친구와 애인 경계? 그렇게 오랜시간 친구로 지냈는데 애인하자고?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로 지내왔는데 어느날 애인하자고 하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최근 사회인 모임에 갔더니 한 미혼인 여성회원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이성친구 이야기를 합니다. 전혀 이성으로 느껴본 적이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귀자고 하더랍니다. 최근엔 그 빈도가 점점 많아져 대꾸도 않고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뜻밖의 고백에 당황스럽고 고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친구? 애인? 친구와 애인의 기준은?
친구와 애인의 기준은 도대체 뭘까요. 친구도 애인이 될 수 있고 애인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것일까요. 참 모호한 때가 바로 이런 때가 아닐까요.

얼마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질문을 받은 개그맨이 '애인과 여자 친구의 기준'에 대한 구분을 제시해 폭소를 자아낸 적이 있습니다. 이 개그맨은 애인과 여자 친구는 물에 빠졌을 때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에 빠졌을 때 뛰어들면 애인이고, 막대기를 던져주면 여자 친구라고 정의를 내려 관객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웃자고 한 소리지만 과연 친구와 애인의 잣대가 맞을까요. 친구와 애인의 기준은 도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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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인? 그 애매모호한 경계의 기준은? 차이는?
사람들은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 한 둘은 있습니다. 이성친구와 친하다고 해서 모두 애인은 아닙니다. 이성친구와 애인처럼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혼의 경우 어떤 이성친구는 친구이기도 하고 애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성친구와 손잡는 것도 거리낌이 없지만 그렇다고 사귀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경우 참으로 애매모호합니다.


친구와 애인 그 경계는 어디일까요. 친구와 사랑하는 관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남녀간에 친구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오랜 해답을 찾아가 보려 합니다.



친구와 애인 경계, 다른 이성과 함께 있으면 질투나는데 이성? 친구?
"이성 친구가 애인도 아닌데 다른 이성과 밥먹는 모습이 괜히 질투가 났어요"
"그럼, 애인사이 이니예요?"
"그렇다고 해서 딱히 사귀거나 애인을 하고 싶지 않아요"

한 미혼여성 회원이 이런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이 미혼여성은 어려서부터 함께 지내온 이성 남자친구가 친구로서 잘 지냈는데 애인사이로 발전시키고 싶지는 않는데 그 남자친구가 다른 이성과 같이 밥을 먹는 모습이 어찌나 질투가 나든지 몹시 속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니 자신이 왜 질투를 느껴야 하고 속상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친구와 애인 사이의 애매모호한 경계선에 선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이들은 딱히 커플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가끔 질투가 나기도 한답니다. 이런 경우 친구일까요? 아니면 애인일까요. 





애인과 친구 그 알수 없는 경계선은 어디?
"야, 주말에 뭐해? 영화 함께 보러가자."
"애인 만들어야 하는데?"
"애인 다음에 만들고 이번주는 나랑 놀아주라."

한 미혼여성 회원이 평소 그렇게 절친한 이성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돌아온 답이 이런식이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어린시절부터 너무나도 친하게 지내 거리낌없이 지냈다고 합니다. 장난도 심하게 치고, 한번은 뒤에서 갑자기 껴안기도 했다고 합니다. 손을 잡고 걸어보기도 했고, 놀이공원에선 무서워 안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혀 애인이라곤 생각지 않는다고 합니다. 

친구사이인데도 애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애인사이에서도 이런 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친구와 애인의 경계는 애매모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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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애인 경계선은 사랑의 감정인 설레임과 느낌의 교감?

친구와 애인의 경계선을 구분짓는 기준은 없는 것일까요. 딱 부러진 기준은 없지만 그래도 기준은 있습니다. 바로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입니다.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은 친구때와는 사뭇 다른 그 이상의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곁에 있는 남자친구에게서 매번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이 생긴다면 두 사람은 더 이상 친구 사이로 보기 어렵습니다.

가령, 친누나와 친오빠, 남동생과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거나 팔짱을 끼고 걷는다고 해서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족이기 때문에서 이성으로 안보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애인 경계는?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이 없다면?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이 없다면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이성친구는 그저 친한 친구일뿐입니다. 이런 기준이 완벽하게 들어맞는 건 아닙니다. 워낙 남녀의 감정은 묘하고 시시식각 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설레임과 사랑의 교감이 서로 일어난다면 친구라기 보다는 애인에 가깝습니다.


사랑과 교감은 남녀간에 사랑으로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애인의 경계도 바로 이런 사랑과 교감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사랑과 교감이 있는 친구가 있나요. 그렇다면 친구보다 애인에 더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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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애인 경계, 떨림이 있는 접촉이 있다면?
애인은 친구와 많이 다릅니다. 애인 사이에서는 상대방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항상 앞서게 됩니다. 평소 애인이 내 생각을 하는지 혹지 힘들지는 않는지 등등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힘든 일을 털어 놓기도 합니다. 이성친구끼리도 영화를 볼 수 있고 밥도 먹습니다. 애인처럼 데이트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떨림이 있는 스킨십은 힘듭니다. 친구에게 울림이 있는 키스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구끼리 손잡을수도 있고 힘든 일이 있을때 안아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끼리와 애인사이의 감정은 확연하게 다릅니다. 





친구와 애인의 경계선 잘못 혼동하면?
친구와 애인사이는 인류의 영원한 과제인지도 모릅니다. 남녀간엔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말까지 합니다. 진실 여부는 세월이 흐른뒤 알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친구와 애인사이를 잘못 규정지으면 둘다 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이 이성친구로 남자와 지내고 싶었는데 애인을 요구한다면 그 관계는 깨어지기 쉽상입니다. 바로 친구와 애인의 경계선은 마찬가지입니다. 깨어질 수도 있는 애매모호하고 아슬아슬한 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친구와 애인에 관해 혼기가 찬 미혼남녀들은 어느 정도 한계를 정해두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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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현실적 이유는?…미혼남녀 결혼 속내 엿봤더니

미혼남녀 결혼 이유 주변 시선 때문…미혼남녀 나이 돌아볼때 결혼 결심

남성 결혼하는 이유 외로워 …늙어 함께 해로운 평생 반려자 위해 결혼

"사랑해서 결혼할 예정이예요"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나요"
"사실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결혼에 대해선 몹시 복잡합니다."
"그러게요,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네요."

"결혼 과연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결혼하고 나면 그런 마음이 가끔 들기도 한대요."




지구상의 절반은 남성입니다. 또한 절반은 여성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가정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중요한 조직이 됩니다. 결혼을 통해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사랑과 결혼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할까요. 또한 사랑과 연애와 결혼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립니다. 그런데 가정을 꾸리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에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행복이 넘치기도 합니다. 회의감이 들때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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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결혼한다' 진짜일까?
"가을에 결혼하기로 날짜를 잡았는데 마음이 이상해요"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는데 뭐가 문제죠"
"사실은 사랑을 해서 결혼을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주말 한 사회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미혼남녀들이 많이 모인 관계로 여기저기서 사랑과 연애, 소개팅, 맞선, 결혼 이야기가 오고갑니다. 한 여성회원이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한 남성회원도 가을에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발표를 합니다. 회원들은 축하의 말을 건넵니다. 아울러 두 사람에게 단연 질문이 쏟아집니다.

남성들에게 결혼을 왜 하느냐고 물었더니
"결혼을 왜 하죠. 사랑해서? 엉겁결에?"

한 남성회원이 결혼날짜를 잡은 예비신랑에게 결혼에 관해서 물어봅니다. 이 회원은 처음엔 '사랑해서'라고 말하다가 이내 머뭇머뭇거립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 것은 맞는데 그 이면엔 다른 속사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속사정일까요.




남성들 결혼하는 이유가  사랑보다 '외로워서'?

결혼날짜를 잡은 남성에게 왜 결혼을 하느냐는 질문이 쏟아집니다. 처음엔 '사랑해서'라고 말하다가 '사실은…'이란 말을 덧붙입니다. 그 '사실은…'이 궁금했습니다. 이 예비신랑의 진짜 결혼 이유는 지독한 '외로움'을 끝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퇴근후 밀려드는 외로움을 달랠길이 없어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성들 생활의 안정을 찾으려 결혼한다?
"사실은 제 같은 경우 결혼을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

많은 남성회원들이 '외로워서' 결혼한다는 의외로 공감을 합니다. 그러자 다른 결혼을 안한 남성회원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외로워서'에 이어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를 말합니다. 안정을 위해 결혼한다는 남성회원은 아직 가정이 없다보니 돈 씀씀이부터 가족이 없다는 불안정.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함 등을 말하며 결혼이 사회적, 경제적 안정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남성들 결혼하는 이유 '남들이 다 하니까'?
"결혼요, 사실은 주변 친구들이 거의 다 하니까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한 남성회원이 결혼에 관해 이색 의견을 말합니다. 주변의 친구가 하나 둘 결혼을 하다보니 이젠 결혼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군대를 갈때 모두 군입대하고 홀로 군대를 안간 느낌이라고 합니다. 또,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보니 눈치가 보여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늙어서 함께 해로할 동반자를 위해 결혼한다?
"결혼을 꼭 해야할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남자 혼자 지내면 얼마나 쓸쓸하겠어요."

한 남성회원이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먼 훗날 함께 해로할 누군가가 필요해서라고 말합니다. 나이들어 혼자 지내면 쓸쓸해서 고독사 할 것만 같다고 합니다. 한 남성회원들이 이야기를 이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남녀 모두 이 부분에선 공감합니다. 늙어서 해로할 동반자를 얻기위해 꼭 결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성들에게 왜 결혼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와우, 결혼날짜 잡은 것 축하해요. 왜 결혼할 결심을 했어요."

가을에 결혼날짜를 잡은 예비신부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왜 결혼결심을 하게 되었느냐고 물어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해서요'라고 말합니다. 한 회원이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하느냐고 물어봅니다. 예비신부는 다소곳이 '사실은…. 솔직히 말해서…'라고 뭔가를 주저주저합니다. 진짜 결혼하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회원들이 솔직한 감정을 말해달라고 합니다.

여성들 결혼하는 이유가 '생활의 안정'?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도 맞지만 사실은 생활이 안정될 것 같아서 결혼해요"

예비 신부의 솔직히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생활의 안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싱글로 있다보니 자유로움은 장점이지만 삶의 정리가 안된 것처럼 늘 불안정해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들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아무래도 솔로일때가 씀씀이가 커지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감을 취하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혼여성들 '주변의 시선' 때문에 결혼을 한다?
"결혼하려는 이유는 주변의 신선이 무서워서입니다."

예비신부가 솔직한 감정을 말하자 다른 여성회원이 솔직한 심정을 드러냅니다. 자신은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은 '주변의 시선'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이를 먹자 주변에서 자꾸 보이지 않게 눈총을 준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주변의 시선이 자꾸만 부담스러워 결혼을 하긴 해야겠다는 생각을 부쩍 많이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회원의 말에 많은 여성회원들이 공감을 합니다.

미혼여성들 외로워서 결혼을 한다?
"어느날 몹시 외로워서 곁에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여성회원이 결혼을 하는 현실적인 이유로 외로움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랑 나눌 수 없는 외로움이 어느날 밀려들었다고 합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외로움이 자꾸 밀려오는 것 같아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혼여성들 '의무' 때문에 결혼을 한다?
"결혼요? 연애를 오래 하다보니 결혼을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한 여성회원이 결혼을 결심하는 이유가 '의무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회원은 연애를 장장 8년동안 했다고 합니다. 30대 중반을 훌쩍 넘기다 보니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오래 연애를 하는 것 같아 결혼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여성회원은 부모님의 딸로서 사위를 안겨드리는 게 의무인 것 같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성들 결혼 꼭 해야겠다는 결심은 언제?
"언제 결혼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예비신부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솔직히 임신과 출산, 육아 문제라는 현실 때문에….'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른 회원도 공감합니다. 늦은 임신의 위험성과 출산 육아문제가 현실적으로 여성들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라고 여기저기서 말을 합니다.

또다른 여성 회원은 가족들, 특히 부모님 성화때문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주말만되면 늦기전에 빨리 결혼해서 손자를 보게 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여간 고역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다른 여성 회원은 친구들이 자꾸만 결혼해서 떠나가고 나니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두 미혼일땐 부담없이 만났는데 결혼을 하고 떠나가니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한 친구의 돌잔치에 다녀온후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성들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결심은 언제?
"언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회원들은 예비신랑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이 남성회원은 어느날 30대 중반을 넘어선 자신의 나이를 보고 올해는 반드시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남성회원들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동기나 계기를 말합니다. 또 다른 남성회원은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게 되자 결혼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군대를 하나 둘 가버리고 홀로 남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회원은 부모님이 어찌나 성화를 부리든지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남성회원은 40대에 아이를 낳아 기를 생각을 해보니 끔찍해서 빨리 결혼을 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은 사랑 못지않게 현실적 이유도 많다?
회원들의 여러가지 결혼관에 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예전과 달리 '사랑해서 결혼한다'란 말은 사실은 이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는 이상적인 이유가 '사랑해서'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결혼이 심리적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가져온다는 말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현실적 동기를 잘 살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과 아름다운 가정을 꾸린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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