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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현실적 이유는?…미혼남녀 결혼 속내 엿봤더니

미혼남녀 결혼 이유 주변 시선 때문…미혼남녀 나이 돌아볼때 결혼 결심

남성 결혼하는 이유 외로워 …늙어 함께 해로운 평생 반려자 위해 결혼

"사랑해서 결혼할 예정이예요"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나요"
"사실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결혼에 대해선 몹시 복잡합니다."
"그러게요,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네요."

"결혼 과연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결혼하고 나면 그런 마음이 가끔 들기도 한대요."




지구상의 절반은 남성입니다. 또한 절반은 여성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가정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중요한 조직이 됩니다. 결혼을 통해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사랑과 결혼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할까요. 또한 사랑과 연애와 결혼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립니다. 그런데 가정을 꾸리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에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행복이 넘치기도 합니다. 회의감이 들때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부부-결혼-사랑-부부성-결혼-임신-출산-첫관계-신혼-신혼부부-결혼첫날밤-허니문베이비-미팅-소개팅-맞선-예식장-부부관계-성관계-sex-사랑결혼은 사랑이란 이상과 현실적인 문제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한다' 진짜일까?
"가을에 결혼하기로 날짜를 잡았는데 마음이 이상해요"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는데 뭐가 문제죠"
"사실은 사랑을 해서 결혼을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주말 한 사회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미혼남녀들이 많이 모인 관계로 여기저기서 사랑과 연애, 소개팅, 맞선, 결혼 이야기가 오고갑니다. 한 여성회원이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한 남성회원도 가을에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발표를 합니다. 회원들은 축하의 말을 건넵니다. 아울러 두 사람에게 단연 질문이 쏟아집니다.

남성들에게 결혼을 왜 하느냐고 물었더니
"결혼을 왜 하죠. 사랑해서? 엉겁결에?"

한 남성회원이 결혼날짜를 잡은 예비신랑에게 결혼에 관해서 물어봅니다. 이 회원은 처음엔 '사랑해서'라고 말하다가 이내 머뭇머뭇거립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 것은 맞는데 그 이면엔 다른 속사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속사정일까요.




남성들 결혼하는 이유가  사랑보다 '외로워서'?

결혼날짜를 잡은 남성에게 왜 결혼을 하느냐는 질문이 쏟아집니다. 처음엔 '사랑해서'라고 말하다가 '사실은…'이란 말을 덧붙입니다. 그 '사실은…'이 궁금했습니다. 이 예비신랑의 진짜 결혼 이유는 지독한 '외로움'을 끝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퇴근후 밀려드는 외로움을 달랠길이 없어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성들 생활의 안정을 찾으려 결혼한다?
"사실은 제 같은 경우 결혼을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

많은 남성회원들이 '외로워서' 결혼한다는 의외로 공감을 합니다. 그러자 다른 결혼을 안한 남성회원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외로워서'에 이어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를 말합니다. 안정을 위해 결혼한다는 남성회원은 아직 가정이 없다보니 돈 씀씀이부터 가족이 없다는 불안정.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함 등을 말하며 결혼이 사회적, 경제적 안정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남성들 결혼하는 이유 '남들이 다 하니까'?
"결혼요, 사실은 주변 친구들이 거의 다 하니까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한 남성회원이 결혼에 관해 이색 의견을 말합니다. 주변의 친구가 하나 둘 결혼을 하다보니 이젠 결혼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군대를 갈때 모두 군입대하고 홀로 군대를 안간 느낌이라고 합니다. 또,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보니 눈치가 보여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늙어서 함께 해로할 동반자를 위해 결혼한다?
"결혼을 꼭 해야할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남자 혼자 지내면 얼마나 쓸쓸하겠어요."

한 남성회원이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먼 훗날 함께 해로할 누군가가 필요해서라고 말합니다. 나이들어 혼자 지내면 쓸쓸해서 고독사 할 것만 같다고 합니다. 한 남성회원들이 이야기를 이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남녀 모두 이 부분에선 공감합니다. 늙어서 해로할 동반자를 얻기위해 꼭 결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성들에게 왜 결혼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와우, 결혼날짜 잡은 것 축하해요. 왜 결혼할 결심을 했어요."

가을에 결혼날짜를 잡은 예비신부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왜 결혼결심을 하게 되었느냐고 물어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해서요'라고 말합니다. 한 회원이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하느냐고 물어봅니다. 예비신부는 다소곳이 '사실은…. 솔직히 말해서…'라고 뭔가를 주저주저합니다. 진짜 결혼하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회원들이 솔직한 감정을 말해달라고 합니다.

여성들 결혼하는 이유가 '생활의 안정'?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도 맞지만 사실은 생활이 안정될 것 같아서 결혼해요"

예비 신부의 솔직히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생활의 안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싱글로 있다보니 자유로움은 장점이지만 삶의 정리가 안된 것처럼 늘 불안정해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들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아무래도 솔로일때가 씀씀이가 커지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감을 취하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혼여성들 '주변의 시선' 때문에 결혼을 한다?
"결혼하려는 이유는 주변의 신선이 무서워서입니다."

예비신부가 솔직한 감정을 말하자 다른 여성회원이 솔직한 심정을 드러냅니다. 자신은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은 '주변의 시선'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이를 먹자 주변에서 자꾸 보이지 않게 눈총을 준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주변의 시선이 자꾸만 부담스러워 결혼을 하긴 해야겠다는 생각을 부쩍 많이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회원의 말에 많은 여성회원들이 공감을 합니다.

미혼여성들 외로워서 결혼을 한다?
"어느날 몹시 외로워서 곁에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여성회원이 결혼을 하는 현실적인 이유로 외로움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랑 나눌 수 없는 외로움이 어느날 밀려들었다고 합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외로움이 자꾸 밀려오는 것 같아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혼여성들 '의무' 때문에 결혼을 한다?
"결혼요? 연애를 오래 하다보니 결혼을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한 여성회원이 결혼을 결심하는 이유가 '의무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회원은 연애를 장장 8년동안 했다고 합니다. 30대 중반을 훌쩍 넘기다 보니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오래 연애를 하는 것 같아 결혼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여성회원은 부모님의 딸로서 사위를 안겨드리는 게 의무인 것 같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성들 결혼 꼭 해야겠다는 결심은 언제?
"언제 결혼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예비신부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솔직히 임신과 출산, 육아 문제라는 현실 때문에….'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른 회원도 공감합니다. 늦은 임신의 위험성과 출산 육아문제가 현실적으로 여성들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라고 여기저기서 말을 합니다.

또다른 여성 회원은 가족들, 특히 부모님 성화때문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주말만되면 늦기전에 빨리 결혼해서 손자를 보게 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여간 고역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다른 여성 회원은 친구들이 자꾸만 결혼해서 떠나가고 나니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두 미혼일땐 부담없이 만났는데 결혼을 하고 떠나가니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한 친구의 돌잔치에 다녀온후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성들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결심은 언제?
"언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회원들은 예비신랑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이 남성회원은 어느날 30대 중반을 넘어선 자신의 나이를 보고 올해는 반드시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남성회원들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동기나 계기를 말합니다. 또 다른 남성회원은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게 되자 결혼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군대를 하나 둘 가버리고 홀로 남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회원은 부모님이 어찌나 성화를 부리든지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남성회원은 40대에 아이를 낳아 기를 생각을 해보니 끔찍해서 빨리 결혼을 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은 사랑 못지않게 현실적 이유도 많다?
회원들의 여러가지 결혼관에 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예전과 달리 '사랑해서 결혼한다'란 말은 사실은 이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는 이상적인 이유가 '사랑해서'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결혼이 심리적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가져온다는 말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현실적 동기를 잘 살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과 아름다운 가정을 꾸린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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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돕다가 부부사이 악화?…집안일 부부에 무슨 일이?

평소 안하던 집안일 돕다 관계악화…기분나쁠때 집안일 부부 사이 악화

기분나쁠때 집안일 희생으로 느껴…스트레스 받은날 집안일 관계 악화

"남편이 부부 사이가 나쁠때 집안일을 돕는다고 억지로 나섭니다."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면 좋지 않나요."
"기분이 상했을때 남편이 집안일 도와도 그다지 기분전환이 안되는 것 같아요."
"평소 집안일을 도와야지 기분이 상했을때 도와주면 뭐가 도움이 되겠어요."
"기분 좋을때 선한 마음으로 도와야 그게 진짜죠."
"맞아요, 좋은 기분으로 집안일 함께 해야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그렇군요. 이제 부부생활 비결을 알것만 같아요."




가정은 남편과 아내가 꾸려가는 행복동산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집안분위기는 물론 가정이 원활하기도 하고 불협화음이 찾아들기도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가정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분이 상했을때 집안일을 돕는게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집안일도 서로 도와야만 긍정적으로 제대로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상태인지 어떤게 과연 현명한 방법인지 알아봤습니다.


 

집안일 돕는데 오히려 부부 사이에 나쁜영향 왜?
"남편이 부부싸움 후 평소 안하던 설거지를 다 하네요."
"평소 잘하지 부부싸움을 한 후에 갑자기 설거지를 한다고 하니 이상하잖아요."
"설거지 도우면서 화해 하렸는데 오히려 화를 내네요."

남편이 집안청소나 설거지를 평소 해준다면 부부관계는 어떨까요. 하지만, 평소가 아니라 기분이 상한 상태서 억지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이 오히려 부부 사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부부-커플-사랑-연인-애인-가정-가사-집안일-부부관계-사랑-육아-청소-설거지평소 안하던 집안일을 기분이 상해서 하면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분 나쁠때 집안일 도와도 부부 관계에 악영향?
기분이 나빠진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돕는다면 아내의 기분이 어떨까요.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기분이 나쁠 때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소한 행동이 연인 또는 부부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분이 나빠진 남편과 아내, 연인을 위해 집안일을 돕는게 왜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까요.

기분이 나쁠때 집안일 돕는 행동은 스스로 '희생'이라고 느낀다?

남편이나 아내가 집안일을 도와준다면 아마도 그 가정의 가정 이상적이며 멋진 가정생활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는 기분이 나쁠 때 집안일을 돕는 행동입니다. 기분이 나쁠때 집안일을 돕는 것은 스스로 ‘희생’이라고 느낄 뿐 기분을 더 나쁘게 만든다고 연구 결과는 말합니다. 





'기분 나쁠때 집안일 돕는 행위가 악영향'은 누가 연구
부부 사이에 기분이 나쁠때 집안일을 돕는 것이 오히려 부부관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는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팀의 조사결과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사귄지 6개월된 연인부터 결혼 44년차 부부까지 다양한 154쌍의 기혼 부부와 미혼 커플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조사대상자들은 친구와 노는 것부터 아기 돌보기, 집안일 등 하루 일과를 빠짐없이 매일매일 기록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본인 또는 상대 배우자나 연인이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일과에 기록했으며, 기분도 등급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부 또는 연인 사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 헌신적인지, 가깝다고 느끼는지 등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고 합니다.

부부-커플-사랑-연인-애인-가정-가사-집안일-부부관계-사랑-육아-청소-설거지부부간에 서로 잘 협력해야 가정생활이 즐겁습니다.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이들 154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니 기분이 좋을 때 집안일을 도와주면 남편 혹은 아내, 남녀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 헌신하는 것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해서 사이가 좋아졌다고 느끼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상대방이 집안일처럼 사소한 일을 ‘희생’이라고 느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스트레스 받은 날 집안일 할 경우 부부사이 더 악화?
재밌는 것은 기분이 나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 하기 싫은 집안일을 할 경우 부부 또는 연인 사이는 더욱 악화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부부 또는 연인사이에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사소하게 쌓이는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사소한 일은 좋은 관계를 더 좋게 만들고 나쁜 관계를 더 나쁘게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부-커플-사랑-연인-애인-가정-가사-집안일-부부관계-사랑-육아-청소-설거지남편도 집안일을 평소 도와야 가정이 보다 더 행복해집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Being MORE selfish is the key to a successful relationship, claims research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부부는 공동 조력자이자 동반자?
가정생활을 꾸려가는 부부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조력자이자 평생 동반자입니다. 따라서 평소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위해 꾸준히 서로를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경한다면 보다 더 원만한 부부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남편과 아내가 기분이 상했을때 집안일 돕는다고 나서지 않나요. 그때만 돕지 마시고 평소 돕는게 최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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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잘되는 법?…아이 낳으려면 고단백-저탄수화물 섭취?

고단백-저탄수화물 임신성공 높여…임신 자연식품 먹고 가공식품 사절

고단백-저탄수화물 불임치료 도움…부부가 자연식품 먹으면 임신 도움

"집안에 빨리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임신이 잘 안되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라도?"
"차분히 기다리거나 불임치료를 받으면 임신이 되겠죠."

"그럴까요. 그렇게만 될 수 있으면 무슨 걱정이겠어요."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예쁜 2세 낳을 수 있어요."

"그래요? 아이를 낳는 것도 비결이 다 있었군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부부가 생활을 하다보면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는 단순히 가족 구성원의 1명이 늘었다는 것 이상으로 결혼한 부부들에게 엄청난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도 임신이 잘 안되는 부부들의 고통은 그 누구도 위로해줄수 없을만큼 고통이 큽니다. 


여성의 임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여간 눈길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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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여성의 임신 성공률 높인다?
"아이를 갖고 싶은데 임신이 잘 안돼서 부부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 안생겨 고민하는 부부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바로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불임치료를 받는 여성의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 높인다'는 누가 연구?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델라웨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제프리 럿셀 박사가 밝혀낸 사실입니다.

헬스데이 뉴스는 최근 제프리 럿셀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체외수정(IVF)에 의한 불임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성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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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와 임신 성공률'은 무슨 관계이길래?
제프리 럿셀 박사는 1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섭취하는 총칼로리 중 단백질이 25%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은 67%가 임신에 성공한 반면 단백질 섭취량이 이보다는 적은 여성은 32%에 머물렀다고 말합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고 탄수화물 섭취량이 40% 이하인 여성은 임신 성공률이 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와 임신 성공률 어떻게 연구했길래? 
미국 델라웨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제프리 럿셀 박사 연구팀은 120명을 대상으로 시험관 아이를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 이들이 먹은 3일 동안의 식사내용을 조사해 이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입력,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하루 섭취량을 산출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단백질이 중요할까요. 이에 대해 제프리 럿셀 박사는 단백질은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합니다. 




단백질 많이 먹고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왜 임신 잘 될까?
제프리 럿셀 박사의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사실에 대해 뉴욕 대학 의과대학 불임치료센터의 영양학자 킴 로스 박사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식품'(whole food)을 많이 먹고 영양소가 적은 가공식품을 덜 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논평했습니다.

임신 잘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자연식품 많이 먹고 가공식품 피하라?
뉴욕 대학 의과대학 불임치료센터의 영양학자 킴 로스 박사는 영양소는 난자만이 아니라 정자에도 중요하다면서 불임치료 시작에 앞서 부부가 함께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부부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산부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Can High-Protein, Low-Carb Diet Boost Fertility Treatment?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고단백-저탄수화물' 식품은?
고단백-저탄수화물은 암을 이기는 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러한 고단백-저탄수화물은 질 좋은 탄수화물(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탄수화물)의 섭취와 과일, 야채, 단백질, 섬유질 등 고른 영양섭취에서 출발합니다. 어떠세요. 고단백-저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에 관심이 가지 않나요.



오늘부터는 식단을 고단백-저탄수화물로 바꾸면 어떨까요. 건강이 찾아오고 집안에 웃음이 만발하고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고단백-저탄수화물 식단. 이런 식단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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