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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달콤한 유혹 아찔?…설탕 줄이면 아이 건강 보여? 설탕의 불편한 진실?

설탕섭취량 날로 증가…설탕 줄이면 아이 건강 열흘 안에 달라져

성인병 청소년 대상 연구결과 눈길…식품업계는 '화들짝'


"평소 설탕을 즐겨 먹는데 설탕이 그렇게나 몸에 안좋나요?"

"설탕이 건강을 해친다고 하니 설탕 가급적 줄이세요."

"그런데, 설탕을 줄이면 무슨 맛으로 음식을 먹죠?"

"그렇네요. 설탕을 줄이면 음식맛이 떨어지니 참 고민이네요."

"설탕을 적게 넣으면 아무래도 맛이 없더라구요. 어떡하죠?"




설탕은 요리에 꼭 들어갑니다. 최근엔 설탕 사용량이 많이 늘어 요리에 필수처럼 들어갑니다. 이렇게 자꾸만 설탕 사용량을 늘리다보니 설탕 과다섭취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설탕은 이젠 필수가 아니라 가급적이면 요리에서 빼야할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설탕의 달콤한 유혹, 어디까지 설탕에 취해야 할까요. 설탕은 왜 이렇게 홀대받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설탕. 하지만, 설탕을 줄이면 아이의 건강이 좋아진다고 할 정도로 설탕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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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같은 당분 어느 정도 먹으면 괜찮을까, 당분 성분 어떡해?

설탕과 같은 당분을 어느 정도 먹으면 괜찮고, 얼마를 먹으면 몸에 해로울까요. 요즘 허니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꿀이 들어간 과자가 달콤하게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과자부터 과일맛 술에 이르기까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이 없을 지경입니다. 


최근에는 설탕을 넣어 맛을 내는 요리법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을 비롯한 당분은 적당하면 오히려 우리 몸을 위해 좋을수도 있지만 그 적당량이 지나치면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세계 51개국에서 한 해 18만 4천 명이 당이 첨가된 음료를 과다 섭취해 숨진다고 합니다. 달콤함에 취한 한국인들도 나날이 설탕을 비롯한 당분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2년 기준으로 당류 섭취 수준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65.3그램으로 10년 전 40그램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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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뭐길래 사람들이 사죽을 못쓸까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설탕은 뭘까요. 넓은 의미로 설탕은 슈크로스 이외에 포도당·과당·맥아당·유당·갈락토스 등과 같은 당류를 포함합니다. 좁은 의미의 설탕은 슈크로스만을 뜻하며 여러 당류 중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설탕은 다른 말로 자당이나 서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설탕을 제조원료에 따라 분류하면, 자당·비트당·풍당·야자당·노석당 등이 있습니다. 자당에는 함밀당 백밀당 분밀당 경지백당 정제당이 있습니다. 가공당은 수확된 사탕무와 사탕수수는 잘 세척하여 분쇄한 다음에 압축하여 액즙을 탄산으로 처리하고 여과 농축하여 결정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을 다시 녹여 각종 착색물질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정백당을 얻는다고 합니다. 정백당은 설탕의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설탕은 단맛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식품에서 이용됩니다. 또한 과일 젤리 및 잼 등의 제조시에는 탈수제로 사용되어 과일즙을 굳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 설탕은 또한 식품에 첨가되어 미생물의 성장번식을 억제함으로써 식품의 보존기간을 연장시키기도 합니다.


설탕은 소장의 소화과정에서 효소인 슈크라제에 의하여 비교적 쉽게 두개의 단당류, 즉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된다. 이들은 흡수되어 에너지 생산에 이용됩니다. 설탕 1g은 체내에서 약 4의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하여 충치발생률 증가, 체중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체중증가에 따른 고혈압·당뇨병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층에서는 설탕이나 설탕이 많이 함유된 고열량식품의 섭취를 줄이도록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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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설탕섭취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

설탕은 달콤함으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일단 설탕 맛을 본 사람은 계속 더 먹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먹다보면 끝없이 설탕을 먹게 됩니다. 한번 설탕의 단맛에 빠져본 사람들은 계속 설탕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설탕의 단맛에 빠진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건강의 악화가 찾아옵니다. 


집안의 소중한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설탕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설탕이라면 사죽을 못씁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열흘 정도만 설탕 섭취를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열할 정도만 설탕섭취를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사실은 연구 결과에서 얻어진 것입니다(Obese children's health rapidly improves with sugar reduction unrelated to calories. Study indicates that calories are not created equal; sugar and fructose are dangerous)


'10일만 설탕섭취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 누가 연구?

열흘만 아이에게 설탕섭취를 줄이게 해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입니다(Reducing consumption of added sugar, even without reducing calories or losing weight, has the power to reverse a cluster of chronic metabolic diseases, including high cholesterol and blood pressure, in children in as little as 10 days, according to a study by researchers at UC San Francisco and Touro University California)


UC 샌트란시스코 연구진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비만' 최근호에 실렸습니다(The paper will appear online on October 27, and in the February 2016 issue of the Journal Obesity). 또한 뉴욕타임스(NYT), 사이언스 데일리, 데일리메일, 메디컬데일리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10일만 설탕섭취 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 어떻게 연구?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은 9∼18세 사이의 당뇨 위험이 있는 청소년 43명을 상대로 설탕 섭취량을 조절하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실험 대상은 모두 고혈압, 고혈당, 콜레스테롤 이상 수치, 과도한 복부 지방 등대사증후군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In the study, 43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9 and 18 who were obese and had at least one other chronic metabolic disorder, such as hypertension, high triglyceride levels or a marker of fatty liver, were given nine days of food, including all snacks and beverages, that restricted sugar but substituted starch to maintain the same fat, protein, carbohydrate, and calorie levels as their previously reported home diets)


실험에 참가한 이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열량 섭취량의 27%를 설탕으로 때우고 있었다(On average, the subjects had been getting about 27 percent of their daily calories from sugar). 미국인들의 평균은 어떨까요. 이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인 미국인은 하루 열량 섭취량의 15%를 설탕에서 얻는다고 합니다(By comparison, the average American takes in about 15 percent, though children typically consume much more than this in part because they have the highest intake of sugar-sweetened bever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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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서 첨가 설탕 들어간 음식 없애고 실험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의 식단에서 첨가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없애 설탕에서 얻는 하루 열량 섭취량이 전체의 약 10%가 되도록 했다고 합니다(The newly released study is timely in part because it lowered sugar intake among children to roughly 10 percent of daily calories, the amount recommended by the dietary guidelines committee).


실험 참가자들의 식단에서 첨가한 설탕은 과일 등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것이 아닌, 식품 제조 과정에서 들어간 설탕이었다고 합니다(Added sugars — the extra sweeteners food companies put in their products, not the sugar that occurs naturally in foods like fruit – are a topic of growing debate).


대신 실험 참가들이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총 열량은 실험 참가 이전과 비슷하게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체중이 줄어 실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도록 설계했다(The goal was not to eliminate carbohydrates, but to reduce sugary foods and replace them with starchy foods without lowering body weight or calorie in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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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설탕섭취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실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실험결과는 어떘을까요. 실험은 9일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9일간의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음에도 저밀도 지단백(LDL)인 나쁜 콜레스테롤, 심장병 유발 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 혈압, 혈당, 인슐린 등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Because the scientists were working on a tight N.I.H. budget, they could only carry out the costly intervention for nine days. But in that short space of time, they saw marked changes. On average, the subjects’ LDL cholesterol, the kind implicated in heart disease, fell by 10 points. Their diastolic blood pressure fell five points).


10일만 설탕섭취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는 뭘 말하나

이번 연구를 주도한 로버트 러스틱 박사는 열량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설탕에서 나온 열량이 당뇨 등 대사 관련 질병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The findings add to the argument that all calories are not created equal, and they suggest that those from sugar are especially likely to contribute to Type 2 diabetes and other metabolic diseases, which are on the rise in children, said the study’s lead author, Dr. Robert Lustig, a pediatric endocrinologist at the Benioff Children’s Hospital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This paper says we can turn a child’s metabolic health around in 10 days without changing calories and without changing weight – just by taking the added sugars out of their diet,” he said. “From a clinical standpoint, from a health care standpoint, that’s very important.”)


그렇다면 이번 연구의 과제는 뭘까요. 이에 대해 이번 연구에 참가하지 않은 전문가는 이 실험이 '건강에 설탕 자체가 나쁜 것인지, 설탕 섭취 때문에 늘어난 체중이 나쁜 것인지'에 대한 해묵은 논쟁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보고 있습니다(One expert who was not involved in the new research, Dr. Frank Hu of the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said that the study “strengthens the existing evid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ded sugar intake and metabolic disease.” “This kind of study is very difficult to do,” he said. “But it provides a proof of concept that in a high risk population, reducing consumption of added sugar can have multiple metabolic benefits.” Dr. Sonia Caprio, a pediatric endocrinologist and professor of pediatrics at Yale Medical School, said that although the study was small, “it addressed the issue in an original way and tried to isolate the effect of sugar on metabolic syndrome and insulin resistance.” “This is an important area of research that might solve some of the metabolic issues that we are facing in children, particularly in adolescents,” she said. “This study needs to be taken seriously, and we need to expand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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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식품업계 주장은? 미국의 현실은?

이번 연구결과가 발표되기 전에는 미국 연방 식단지침자문위원회(DGAC)와 식품의약국(FDA) 등은 설탕을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보고 설탕 섭취량을 적극적으로 줄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설탕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건강에 안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설탕협회와 식료품생산자협회 등 미국의 식품업계는 이 같은 미국 연방정부의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자 이는 비과학적이라며 이런 운동 자체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10일만 설탕섭취줄여도 아이의 건강이 개선된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Cutting Sugar Improves Children’s Health in Just 10 Days

(뉴욕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Obese children's health rapidly improves with sugar reduction unrelated to calor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Forget counting calories, just cut out sugar: Those who ditched it saw their blood pressure and cholesterol fall in NINE DAY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Cutting Out Sugar Drastically Improves Overall Health Among Obese Children; Sugar Actually Is Toxic To Human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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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놀라운 효과?…감자 양배추 양파 백색채소 위암예방 효과 탁월

감자 양배추 위암 예방 효과…일반 채소보다 백색채소 위암 예방 효과

백색채소 위암 33% 낮춰…하루 과일섭취 100g 증가 위암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평소에 잘 안먹는 채소를 왜 그렇게 찾는가요?"

"글쎄,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좋대요."

"그래요? 그럼,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네요."

"정말 많이 먹어야 겠어요. 알고보니 정말 좋다고 하네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좋아하시나요. 혹시 평소에 잘 안먹었다면 앞으로는 자주 먹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어서가 아니라 육식위주의 한국인 식탁에서 채식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이니 흘겨 듣지 마시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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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media focus on potatoes seems to have come from the link researchers found between the cancer and white vegetables in general, such as potatoes, cabbage, onions and cauliflower).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The study was carried out by researchers from Zhejiang University in China, and was funded by the Chinese 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and the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Zhejiang Province. It was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European Journal of Cancer).

 

또한 영국의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같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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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어떻게 연구?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총 631만명을 대상으로 3~30년에 걸쳐 진행된 7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The mouth-watering headline followed the publication of a large Chinese review into the link between diet and stomach cancer, which involved 76 studies and 6.3 million people across several countries).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위험 33% 낮춰

연구팀을 이끈 팡쉐샨 박사는 백색 채소는 위암 위험을 33%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채소는 전반적으로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략 7% 정도의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있었지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의 위암 위험을 33%나 낮추는 효과와는 크게 대조적이었다고 합니다(A high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White vegetables were associated with a 33% lower risk. Meanwhile, a diet high in pickled vegetables, processed meats like sausages, salted foods and alcohol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하루 과일 섭취 100g 늘어날때마다 위암 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만 위험 감소효과가 있을까요? 과일은 어떨까요. 이 연구팀은 과일에 대해서도 재밌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하루 과일 섭취는 100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7%씩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Looking at studies examining fruit and vegetables, the results of 22 studies were pooled in an analysis of total vegetable consumption. No link was found with stomach cancer. Meanwhile, 30 studies of total fruit consumption found a higher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There was no association with stomach cancer for many of the specific fruits and vegetables examined. However, there were significant links with a few).  

 

비타민C 섭취 하루 50mg 증가때마다 위암 위험 8%씩 줄어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와 과일에만 위암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C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는 하루 50mg 증가할 때마다 위암 발생률은 8%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 few studies looked at the effects of specific nutrients. The one significant result to come out of these analyses was that vitamin C was found to reduce risk by 11% in a pooled analysis of five studies. There weren't, however, significant dose links with white vegetables or vitamin C. If a factor dose directly affects risk, researchers would expect to see what they call a dose response – meaning the more fruit you eat, for example, the more your risk changes. All of the vegetables are thought to contain vitamin C, commonly found in potatoes, which acts as an antioxidant against cellular stress in the stomach. Eating around 50g of the vitamin every day brought the risk of developing the disease down by eight per cent.).


비타민C의 이러한 효과는 위의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위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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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 5g 늘어날때 위암 위험 12% 증가
연구결과에 우리가 눈여겨 볼 면도 있습니다.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 못지않게 위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은 불청객으로서 배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금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소금 섭취는 5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12%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 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hereas salt increased the risk by 12 per cent. "Both fruit and white vegetables are rich sources of vitamin C, which showed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against gastric cancer by our analysis. "Furthermore, we found concordant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high-salt foods and gastric canc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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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 5%씩 높아져 

이번 연구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알코올 섭취입니다. 술을 마시면 위암 위험은 어떻게 될까요. 위암발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이번 연구에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겐 섬뜩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포도주는 위암 위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합니다( In addition, a strong effect of alcohol consumption, particularly beer and liquor but not wine, on gastric cancer risk was observed compared with nondrinkers.)

 
가공육은 전체 위암 위험을 15% 높였다고 합니다.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WHO에서 햄 베이컨 소시지 등 붉은 고기 가공육을 가급적 먹지 말라는 권고가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공육은 전체적으로 위암 위험을 15%,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영어기사를 봤더니

Potatoes reduce risk of stomach cancer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n help cut cancer risk
New study reveals eating potatoes and cabbage can help reduce risk of developing stomach cancer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uliflower and cabbage help cut risk of stomach cancer

(The Time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potatoes reduce stomach cancer risk?

(NH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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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많은 임신부 아찔?…복부지방 제거? 복부지방 많으면 임신성 당뇨위험

임신초 복부지방 임신성당뇨 위험…복부지방 많은 여성 임신성당뇨위험

과체중 임신시작 임신연령 높아 예측 애로…임신초 복부지방 측정필요

"아이를 임신하고 보니 비만과 당뇨가 걱정이 앞섭니다."

"자연적인 현상이니 너무 염려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래요. 그런데 왜 아이를 임신하면 비만과 당뇨가 닥치나요?"

"아이를 임신 한 그 자체도 힘든데 비만과 당뇨라뇨."

"아이를 낳는게 여간 힘드는 게 아니네요."

 




아이를 임신하는 일은 엄청난 경사이거니와 여성에게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몸의 호르몬 변화로 여러가지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임신부들은 늘 불안하고 뭔가 안정을 찾고싶어 합니다. 임신을 하면 특히 비만과 당뇨가 걱정으로 작용합니다. 


이런 임신부들에겐 임신초기 복부지방이 많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크다는 소식은 별로 달갑잖은 소식입니다. 그래도 건강한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임신성 당뇨와 임신 초기 복부지방에 관해 평소 알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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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제거, 임신성 당뇨 위험이 뭐길래?

여성이 난자와 정자의 결합으로 이뤄지는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의 변화가 찾아옵니다. 이런 까닭으로 하나하나 임신과 관련된 건강정보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부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란 말은 원래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은 2003년 1만9799명에서 2012년 11만5646명으로 5.8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비만 여성은 아이를 낳은 뒤에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출산 전후 꾸준한 체중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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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제거, 임신 초기 복부지방 많으면 임신성 당뇨위험 높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의 몸은 여러가지 변화현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당뇨병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원래 당뇨가 없던 사람이 임신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병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이 많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Women who have high levels of abdominal fat during their first trimester of pregnancy have a higher risk of developing diabetes later in their pregnancy, according to a new study).


이 연구는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 산부인과전문의 린 드 수자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당뇨병 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Women who have high levels of abdominal fat during their first trimester of pregnancy have a higher risk of developing diabetes later in their pregnancy, according to a new study published in Diabetes Care).

 

이 연구는 또한 사이언스 데일리, 헬스데이뉴스, 웹엠디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복부지방 제거,  '임신 초기 복부지방 많으면 임신성 당뇨위험 높다' 어떻게 연구?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 산부인과전문의 린 드 수자 박사는 18~42세 임신여성 약 500명을 대상으로 임신 11~14주에 초음파검사로 복부지방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 발생 여부를 지켜봤다고 합니다(The study looked at nearly 500 women between 18 and 42 years old. In their study, researchers used an ultrasound scan at 11 to 14 weeks' gestation to measure visceral fat, subcutaneous fat and total fat in the abdominal region).

 

그랬더니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이 많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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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제거,  내장 지방이 많거나 복부지방 많은 여성 임신성 당뇨 위험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 산부인과전문의 린 드 수자 박사의 연구결과 내장지방이 많거나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합친 총 복부지방이 많은 여성일수록임신 24~28주 사이에 임신성 당뇨가 나타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Researchers found that those with higher levels of abdominal fat were at an increased risk of developing diabetes at around 24 to 28 weeks of their pregnancy).

 

복부지방 제거, 내장지방이 뭐길래?

내장지방은 인체의 각종 장기에 붙어있는 지방덩어리를 말합니다. 지방세포의 주요 역할은 에너지의 저장과 공급이인데 이 지방세포가 비대해지거나 그 수가 늘어나면 비만이 됩니다. 일반적인 비만(성인의 경도~중등도의 비만)에서는 지방세포 비대형의 비만이 나타나게 됩니다. 내장지방은 한마디로 위와 장 같은 내부기관들 사이와 주변에 낀 지방을 말합니다. 




 

복부지방 제거,  '임신 초기 복부지방 많으면 임신성 당뇨위험' 연구 의미?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 산부인과전문의 린 드 수자 박사의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이 많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는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 초음파검사로 임신성 당뇨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This study highlights the potential to screen patients in their early stages of pregnancy, and use abdominal fat to predict the development of diabetes," said Leanne De Souza, a PhD candidate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at St. Michael's Hospital and lead author of the study).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 산부인과전문의 린 드 수자 박사는 복부지방 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을 때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지나친 복부지방이 쌓이는 것을 피함으로써 임신성 당뇨를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By taking pictures of abdominal fat in early pregnancy using ultrasound during routine clinical visits, we could identify women with high levels of abdominal fat who may be at risk of developing gestational diabetes later on," said De Souza). 

 

현재의 당뇨 예측법은 연령, 체중, 당뇨병 가족력, 포도당 유발검사(GCT: glucose challenge test)로 임신성 당뇨를 미리 살펴본다고 합니다(Doctors traditionally screen patients for diabetes during their second or third trimester by looking at risk factors including age, ethnicity, body mass index, family history of diabetes and the results of a glucose challeng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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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제거, 과체중으로 임신 시작하고 임신연령 높아져 예측 어려움도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이 많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높다는 이 연구결과는 한계도 있습니다. 바로 요즘의 추세 때문입니다. 린 드 수자 박사는 최근 여성의 60% 정도가 과체중으로 임신을 시작하고 임신연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다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여성도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요인들만으로는 임신성 당뇨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The problem with those risk factors is that they don't really tell us who's at a high risk of diabetes," said De Souza. "Up to 60 per cent of women will start their pregnancy overweight, many women are having children at an older age, and most people have a family member with Type 2 diabetes, so traditional risk factors are starting to apply to more and more people, which prevent us from properly identifying those at a high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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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제거, 임신성 당뇨 위험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 측정 도움

린 드 수자 박사는 현재의 당뇨 예측법은 연령, 체중, 당뇨병 가족력, 포도당 유발검사 등을 살펴본다면서 그 보다는 임신 초기에 복부지방을 측정하는 것이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 여성을가려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Screening patients for visceral and total fat in their early stages of pregnancy could eventually be used to help doctors and health practitioners identify those at increased risk of gestational diabetes," said De Souza).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병이 없던 여성이 임신 중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임신성 당뇨를 자칫 방치했다간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 또는 출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모와 태어난 아이 모두 나중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도 커집니다. 산모의 경우 20~50%가 5년 안에 2형(성인) 당뇨병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Visceral fat builds up between and around internal organs such as the stomach and intestines, and produces toxins that make the body resistant to insulin. Subcutaneous fat is found just beneath the skin, and total fat is the combination of visceral and subcutaneous fat. While previous research has shown that visceral fat can be a risk factor for developing diabetes, this study shows that both visceral and total abdominal fat were predictors of developing gestational diabetes. Previous research has also found that up to 20 to 50 per cent of the women who developed gestational diabetes went on to develop Type 2 diabetes within five years after their pregnancy).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당뇨병 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According to a new study published in Diabetes Care).





'임신 초기 복부지방 많으면 임신성 당뇨위험 높다' 영어기사 보기

Abdominal fat in early pregnancy can predict development of gestational diabet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More Belly Fat in First Trimester Linked to Diabetes Risk Later in Pregnancy

(헬스데이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Belly Fat Linked to Gestational Diabetes Risk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Abdominal Fat in Early Pregnancy Could Be a Sign of Gestational Diabetes

(푸드 월드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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