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부산모터쇼 2% 부족한 운영?…부산모터쇼 모터걸 모델 노출 수위?

부산모터쇼 전시 규모면에서 역대급 행사와 관객 흥행몰이로 대성공

부산모터쇼 지역 축제로는 성공 불구 산업화과 시장성으로는 2% 부족

"부산모터쇼 모터걸 모델 노출 수위 어느 정도인가요? 올해는 모터쇼 모델 노출 없앴다면서요."

"부산모터쇼 인산인해라 자동차를 제대로 구경할 수가 없네요."

"모터걸 노출 없어도 부산모터쇼 참 볼게 많네요."

"부산모터쇼 세계적 차량 구경하렸는데 부족한 측면도 있네요."





부산모터쇼가 연일 화제입니다. 규모면에서 역대급이고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터걸 모델들의 노출 수위를 최대한 자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체험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의 이면엔 아직도 극복해야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부산모터쇼가 지역 축제를 넘어 자동차산업 발전을 견인할 행사로 진화하기 위해 넘어야할 산들도 많습니다.




부산모터쇼 절반의 성공, 국내외 25개 브랜드 232대 차량 선봬

2016년 부산모터쇼는 성공과 실패라는 명암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흥행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2% 부족한 측면은 이번 행사에도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규모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만합니다. 


올해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25개 브랜드, 232대 차량이 선보였습니다. 차량 전시 규모가 역대 최대입니다. 규모 뿐만아니라 대중성도 확보했습니다. 관람객들이 개막일부터 연일 몰려들었습니다. 해수욕장이 개막하면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까지 흡수했습니다. 


부산모터쇼 규모 역대 최대 관람객 급증 다양한 시승행사 대성공

2016 부산모터쇼는 행사 참가 업체수로 보나, 다양한 국내외 참가 차량 규모로 보나 역대 최대입니다. 전시 면적은 지난해 행사때보다 14% 늘어났습니다. 신규 브랜드 여러 곳도 올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관람객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4년 열린 행사에는 115만1300명이 모터쇼를 찾았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올해 열린 국내 유수의 모터쇼보다 인기가 높은게 사실입니다. 



부산모터쇼 부산시가 직접 운영행사 이채

국내 대부분의 모터쇼는 자동차 관련 협회 등이 주도합니다. 따라서 명칭도 국제모터쇼로 지칭됩니다. 이와 달리 부산모터쇼는 부산시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채롭습니다. 부산시가 직접 부산모터쇼를 운영하다보니 서병수 부산 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지역 축제에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이런 든든한 후원 덕분에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처음 개최된 2001년 72만7,000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래 2회인 2003년 관람객 100만을 넘어 섰고 2014년에는 115만1,300명이 찾을 정도로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단순 관람객 수로만 따지면 지난 1월 열린 세계 4대 모터쇼인 디트로이트 모터쇼(80만3,451명)와 4월 열린 중국의 대표 모터쇼인 베이징 모터쇼(80만여명)보다도 인기가 높은 셈입니다. 지난번 모터쇼에서는 전체 관람객의 60%가 부산 외부에서 올만큼 인지도도 탄탄해졌습니다.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은 자동차 관련 협회 등이 주도하는 여느 국제모터쇼와 달리 부산시가 직접 행사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부산모터쇼 관람객 체험가능한 다양한 부대행사 눈길

올해 부산모터쇼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부대 행사를 통해 느끼고 보고 만끽할 수 있는 계기를 열어준 것입니다. 전기차 시승행사가 그랬고, 오프로드 대회, 신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시승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느끼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렸습니다. 여느 모터쇼라면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간접 체험이라면, 이번 부산모터쇼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행사 위주로 컨셉트가 바뀐 것입니다.  


모터쇼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를 벗어나 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차를 직접 주행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고 동부산 관광단지 내 특별행사장에서는 오프로드(포장도로 이외의 다양한 지형) 시승체험 행사가 열려 시민들도 모터스포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 스포원 파크 일대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 주관으로 전기차 SM3 Z.E.를 시승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모터쇼 다양한 성공 불구 2% 부족…쌍용자동차 불참 옥의 티

올해 역대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모터쇼가 흥행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쉬운 대목들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직은 2% 부족한 셈입니다. 무엇보다도 최초 전시 차량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첫 공개 차량에 대한 관람객들의 선호도와 궁금증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런데 이런 전시 차량이 적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한 국내 완성차 업체 5곳 중 하나인 쌍용차 불참도 옥의 티입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모두 참여했더라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겠지만 아쉽게도 완성차 업체 중 한 곳인 쌍용자동차가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부산모터쇼 대성공 위해 지역 축제 머물지 말고 마켓으로 승화시켜야

부산모터쇼가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지역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와 흥행에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이는 단순히 지역 축제 수준에 불과합니다. 지역축제를 넘어 한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마켓시장으로 진화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국내외 자동차 관계자들이 일반 관람객들 못지 않게 몰려들어 시끌벅적한 시장이 형성돼야 합니다.  


부산모터쇼 국제모터쇼로서 위상은 아직 미흡

부산모터쇼가 역대급 규모와 흥행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직 갈길은 멀어 보입니다. 부산모터쇼 주최 측에서 홍보하는 정확한 명칭은 부산국제모터쇼입니다. 하지만 국제모터쇼로서 위상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는 달리 아직까지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OICA는 매년 각국에서 공인을 신청한 모터쇼에 대해 전시규모, 참가국, 참가업체 등을 심사해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 1국 1개 모터쇼에 한해 공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산모터쇼가 OICA 인증을 얻기 힘든 구조라 명칭과 달리 공인이 안된 부산국제모터쇼입니다.  


부산모터쇼 경품으로 손님끌기 미성년자에게도 사행성 조장?

부산모터쇼는 흥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경품행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경품행사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부산모터쇼 주최 측은 행사 날마다 자동차 한 대를 증정하는 ‘대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경품 행사 참가에 연령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들까지 참여하게 한 것입니다. 성인들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게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주최측이 새겨들어야할 대목입니다. 



부산모터쇼 자동차 기술의 미래 비전 제시는 아쉬워

부산국제모터쇼는 지역 축제로서는 손색이 없지만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국제모터쇼로서의 위상에는 미흡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 차량은 5대에 그쳤습니다. 해외 업체인 만트럭의 27톤 덤프트럭 TGS를 제외하면 4대에 그칩니다. 


현대자동차(RM16), 제네시스(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80 스포츠), 기아자동차(K7 하이브리드) 등 국내 브랜드가 그마나 체면을 살리긴 했지만 최대 기대작이었던 제네시스 G80도 사실 완전히 새로운 차종이 아닌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었습니다.





부산모터쇼 빈틈없는 운영과 지역 색깔 보여주는 행사로 진화해야

부산국제모터쇼가 지역 축제로서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부산모터쇼가 짧은 역사에도 큰 인기를 얻어 그나마 위안을 삼을만 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의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부산모터쇼가 지역 축제를 넘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데도 분명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행사 주최 측은 부산모터쇼의 보다 나은 진화를 위해 빈틈 없는 운영과 지역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행사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다양한 업체와 보다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모터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부산모터쇼 모델 노출만 볼거리?…부산모터쇼 콘셉트카 신차 어마어마한 경제학

부산모터쇼 모터걸 화들짝?…모터쇼 모터걸 노출 수위와 몰랐던 모델 수입 아찔?


Trackbacks 0 / Comments 0

부산모터쇼 모델 노출만 볼거리?…부산모터쇼 콘셉트카 신차 어마어마한 경제학

자동차 산업의 꽃, 자동차산업 꽃은 부산국제모터쇼…전략적 키워야

부산모터쇼 홍보효과· 전시·마케팅효과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효과 커

"부산모터쇼 잘빠진 모터걸, 레이싱걸, 모터맨, 모델까지 생각만해도 멋져요."

"부산모터쇼를 보고 즐기기만 할 건가요. 경제적 효과를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그래요? 부산모터쇼를 단순히 즐기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경제공부할 것까지 있나보죠."

"부산모터쇼 모델만 보지 마시고 신차종 콘셉트카 전략차종 경제학을 함께 살펴보면 어떨까요."





부산모터쇼가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모터쇼하면 모델을 떠올립니다. 쭉쭉빵빵 잘 빠진 모델들이 잘빠진 신차 앞에서 서 있는 장면을 보러 많은 남성들이 몰려듭니다. 카메라 셔터가 터집니다.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이런 점이 부산모터쇼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부산모터쇼가 단순히 이런 행사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부산모터쇼는 경제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왜 그렇게 중요한지 부산모터쇼에 숨은 경제학을 살짝 엿봤습니다.


부산모터쇼-모델 노출-부산모터쇼 경제학-전시차-콘셉트카-전략차종


부산모터쇼의 어마어마한 경제학

자동차는 흔히 산업의 꽃이라고 합니다. 작은 볼트하나에서 A/S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산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산업은 그만큼 전후방 연관효과가 커고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수히 많은 부속품 하나하나 만드는 산업부터 완성품 판매까지 수 많은 일자리를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자동차 산업을 적극 키우고 있습니다. 전방효과와 후방효과까지 포함해 아마도 주요 산업 중 자동차만한 산업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요 선진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자동차선업을 키웁니다. 우리나라가 자동차산업을 민간 주도로 성장했다면 주요 선진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키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는 산업의 꽃입니다. 


부산모터쇼는 자동차 산업의 꽃

자동차가 많은 산업중에 단연 꽃이라면 자동차 산업 내에서 꽃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쇼일것입니다. 신차발표회가 단일 차종 내지는 신차의 효과를 극대화한 작은 규모라면 모터쇼는 회사와 신차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홍보의 자리입니다. 단연 모터쇼에 출품하는 회사들은 역량을 결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모터쇼의 중요성이 커지고 그만큼 홍보효과와 소비자 마케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에는 모터쇼가 마케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져 주요 수단으로 되었습니다. 바로 그런 자리가 부산모터쇼입니다.


부산모터쇼 신차와 콘셉트카와 전략차의 경연장

부산모터쇼엔 다양한 차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자동차업계는 신차와 미래에 나올 콘셉트카와 전략 차종을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모터쇼를 접근하는 이유는 모터쇼가 소비자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부산모터쇼는 자동차의 미래를 읽고 소비자와 가까이할 수 있는 축제이자 비즈니스장입니다. 마케팅의 총아라 할수 있습니다. 물량적으로나 규모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부산모터쇼가 국내외 자동차업계의 경연장으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산모터쇼 어마어마한 경제효과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부산모터쇼가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업계들이 총출동해 물량적으로나 규모적으로나 질적으로 역량을 집중시킨만큼 부산모터쇼를 둘러싼 경제 효과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모터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22개 업체가 일정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부스를 꾸민 것은 현대자동차그룹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관 비용, 전시인테리어 부스 운영비 등으로 30억여 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에 뒤질세라 르노삼성차도 2012년보다 전시면적을 2배로 늘리면서 20억 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다일까요. 이러한 경비 외에도 전시용 콘셉트카 제작, 전시차량 운반비용 등을 고려하면 부산국제모터쇼에 들어가는 예산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있습니다. 신차와 콘셉트카 전략 차종을 선보이는 만큼 주목 받는 레이싱 모델의 몸값도 껑충 뛰어 A급은 하루 200만 원이나 돼 열흘이면 2000만 원 정도까지 감안하면 만만찮은 비용입니다. 



부산모터쇼-모델 노출-부산모터쇼 경제학-전시차-콘셉트카-전략차종


부산모터쇼 마케팅 효과 어느 정도길래

부산모터쇼는 참가 업체들에게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행사입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마케팅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이를테면 2012년 부산모터쇼의 경우 열흘간 1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생산 관광 운송 분야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끼쳤다고 합니다. 이를 부산발전연구원은 부산모터쇼의 경제적 효과를 5000억 원 이상으로 분석한 바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업계 입장에서는 부산모터쇼가 적지않은 예산이 들어가지만 100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부산모터쇼를 찾는 만큼 그 효과를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효과를 반영하듯 르노삼성의 경우 경품 차량을 2대가 내놓는 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부산모터쇼 행사장 주변 상권도 활기

부산모터쇼의 경제적 효과는 홍보와 전시효과 마케팅 못지않게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부산모터쇼에 참가하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관계자, 취재진, 관람객 등이 찾으면서 부산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 주변 상권도 손님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벡스코와 주변 상가들의 활력으로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 벡스코뿐만 아니라 주변 상가, 인근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더 아나가 해운대 지역 호텔 모텔 각종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부산모터쇼 행사 효과를 단단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부산모터쇼가 단순히 신차 전시회 혹은 자동차 업계의 마케팅 수준을 뛰어넘는 경기 활성화의 경제학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부산모터쇼 기간 벡스코 일대 몰려드는 차량으로 거대한 주차장 방불

부산모터쇼가 경제학적으로 마케팅 효과와 홍보효과 전시효과,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여러가지 경기 활성화 역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바로 행사가 열리는 기간동안 몰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주변 지역이 아수라장이 된것입니다.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일대는 행사 기간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모했습니다. 


경찰이 나서 차량 정리를 하고 신호체계를 조정하고 임시주차장을 여러 곳에 마련하는 등 대책을 세웠지만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여전히 차는 밀리고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모한 것은 부산모터쇼의 부정적인 측면입니다. 행사 주최측은 이런 측면을 면밀히 고려해 내년에는 관람객들이 좀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부산모터쇼 모터걸 화들짝?…모터쇼 모터걸 노출 수위와 몰랐던 모델 수입 아찔?

미녀와 첨단자동차의 만남…재밌는 부산국제모터쇼 뒷이야기


Trackbacks 0 / Comments 0

부산모터쇼 모터걸 화들짝?…모터쇼 모터걸 노출 수위와 몰랐던 모델 수입 아찔?

노출 줄인 모터걸, 하루 출연료 300만 원…女고객 겨냥 모터맨 배치

완성차 업체 노출경쟁 자제…부산모터쇼 차량 이미지 표현 초점 맞춰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모터걸 노출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요."

"그래요? 예전엔 부산국제모터쇼 모터걸 노출이 얼마나 심했길래요."

"과도한 노출을 자제한 부산국제모터쇼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있네요."

"모터걸 노출 자제해 서운한 사람들이 참 많겠어요. 특히 남자들이 그렇겠네요."

"모터걸 노출 자제해서 색다른 느낌입니다."

"그러게요, 올해는 이색대회가 되고 있네요.





부산벡스코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바로 부산국제모터쇼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지만 모터쇼도 무시할수 없을만큼 중요한 행사입니다. 모터쇼하면 일반적으로 모터걸들의 노출과 잘빠진 신차가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이런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모터쇼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올해는 이런 시도를 했을까요. 왜 그럴까요. 모터걸 노출에 무슨 일이 생긴것일까요. 그 속사정을 알아봤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 과도한 노출 사라진 모터쇼로 변신

얼마전 중국에서 끝난 베이징 모터쇼가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바로 모터걸들의 노출때문입니다. 모터쇼하면 일반적으로 모터걸들의 화려한 의상과 지나친 노출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이러한 지나치게 과도한 노출 경쟁이 논란이 일자 과도한 노출의 모터걸을 아예 없앴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매력을 힘껏 강조하고 축제 분위기를 무한정 띄울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모터걸이고 적당한 모터걸의 노출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 모터걸 지나친 노출 없앤 이유는?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모터걸들의 과도한 노출을 없앴습니다. 이는 모터걸의 노출 등으로 관람객 시선 끌기에 치중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이보다는 브랜드 이미지와 차량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터걸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볼멘소리도 나오지만 모터쇼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입니다.


꽃미남 모터맨 배치 부산국제모터쇼 완전 탈바꿈

부산국제모터쇼 올해 행사에서는 또다른 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꽃미남 모터맨들을 많이 배치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꽃미남 모터맨을 집중 배치한 것은 최근 변화된 구매패턴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차량 구매에 절대적인 입김을 내는 여성 관람객이 늘면서 이를 감안해 꽃미남 모터맨을 배치한 업체도 많아졌다는게 올해 부산모터쇼의 새로운 면모입니다. 





캐주얼 정장 모터맨 배치 여성 관람객 눈길 사로잡네

BMW코리아 MINI 부스에는 캐주얼 정장의 모터맨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젠틀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부여해 30, 40대층에게도 호소한다는 전략입니다. MINI를 제대로 홍보하기 위해 젠틀맨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여성 모델은 물론 남성 모델을 내세워 S클럽맨, 젠틀맨 시리즈를 홍보하도록 한 것입니다. 


뉴7시리즈 인디비주얼 등을 전시한 BMW코리아는 레드와 블랙 컬러 의상을 입은 모터걸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화이트 드레스 룩 모터걸 출연, 숏팬츠 모델 의상도 눈길

포드코리아 전시장도 눈길을 끕니다. 포드코리아는 14년 만에 링컨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면서, 럭셔리함을 강조하기 위해 화이트 드레스 룩의 모터걸이 출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르노삼성차 'QM6', 재규어 'F-PACE' 등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대거 선보이면서 숏팬츠 등 활동성 있는 모델 의상도 눈에 띄었습니다.







모터걸 수백만원 출연료 당연 화제

이쯤되면 모터걸의 세계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뭐니뭐니해도 출연료인데요. 모터쇼 출연모델은 이미지 등 개인 역량에 따라 출연료가 하루 100만 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까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모터쇼 모델은 차량과 함께 미디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만큼, 업체 마케팅팀들이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모델들을 섭외하려는 물밑작업도 치열하며 모터쇼 관람객 응대를 위해 매일 아침 전시회 시작 전 모터걸들이 도열인사 등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부산모터쇼 2% 부족한 운영?…부산모터쇼 모터걸 모델 노출 수위?

부산모터쇼 모델 노출만 볼거리?…부산모터쇼 콘셉트카 신차 어마어마한 경제학

미녀와 첨단자동차의 만남…재밌는 부산국제모터쇼 뒷이야기


Trackbacks 0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