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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 고혈압 흡연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나중 치매 위험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 지닌 사람 노년에 치매 위험

중년 고혈압과 흡연 안좋다고 하니 빨리 금연하세요."

"설마, 고혈압과 흡연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겠어요?"

"아니네요, 중년 고혈압과 흡연이 나중에 치매 위험을 높인데요."

"그래요? 그럼 빨리 담배 끊고 고혈압 치료 받아야겠네요."
"하루라도 빨리 담배 끊고 고혈압 치료 받으세요."





중년이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노화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과 흡연이 안좋습니다. 혈압이 높다는 것은 몸에 적신호를 켜기 시작했다는 뜻이며 흡연은 각종 질병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년의 고혈압과 흡연이 왜 안좋은지 지금부터 살펴보려 합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치매 위험

중년이 되면 병원갈 일이 잦아집니다. 이곳 저곳 하나씩 둘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년에 비만·흡연·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으면 노년에 치매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Middle-aged men and women at risk for heart disease may also face a higher chance of dementia later in life, a new study suggests.)가 발표돼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년 때의 고혈압,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라고 합니다(Unhealthy in Middle Age, Dementia in Old Age?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smoking may set you up for Alzheimer's, research suggests). 어떤 연구결과인지 살펴봤습니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위험 누가 연구

중년 때의 고혈압,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 된다는 사실은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이 연구결과를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뇌졸중학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의 '2017 국제뇌졸중 학술회의'에서 발표했습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는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은 노년에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뇌세포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헬스데이 뉴스, 웹엠디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위험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는 1987년 미국 4개 지역에서 남녀 1만5천744명(45~64세)을 대상으로 시작된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험'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은 노년에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뇌세포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혈압 흡연 치매 위험 높아져

1987년 미국 4개 지역에서 남녀 1만5천744명(45~64세) 중 지금까지 1천516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은 1987~1989년 사이에 중년 남녀 346명(평균연령 52세)을 대상으로 비만·흡연·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같은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졌는지 검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5년 후 이들이 평균연령 76세가 된 2011~2013년 사이에 뇌세포의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중년기에 혈압이 높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노년기에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31%에서 77%까지 높아지는 것으로나타났다고 합니다.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때문으로 알려져

치매 중 가장 흔한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뇌세포 표면에 있는데, 이들이 서로 응집을 일으키면서 뇌에 쌓이면 독성을 띠면서 뇌세포를 죽게 한다는 것입니다.


'중년기 고혈압 흡연 치매 위험 높아져' 연구결과를 봤더니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의 조사 결과 중년기에 담배를 피운 사람은 담배를 피운 일이 없거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41% 높았다고 합니다.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2가지 이상 가지고 있던 그룹은 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전혀 없던 그룹에 비해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없던 그룹은 노년이 됐을 때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아진 경우가 31%에 불과했지만,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2가지 이상 가지고 있던 그룹은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아진 경우가 61%에 달했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협압 당뇨 흡연 치매위험 높여

고테스만 박사의 연구에서 중년기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 나중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39%, 혈압이 120/80mmHg~139/89mmHg인 사람은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중년기에 당뇨병이 발병한 사람은 나중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77% 높았다고 합니다. 이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치매에 걸릴 가능성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흡연과 치매 위험 유전자 인종따라 어떻게 달라졌나

흡연과 치매 위험 유전자는 흑인보다 백인에게 더 강력한 치매 위험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종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고, 또다른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에게서도 결과가 동일했다고 합니다. 치매 발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11% 낮았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협압 당뇨 흡연 치매위험 높여' 연구결과 뭘 말하나

이번 연구를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고혈압, 흡연, 당뇨병이 심혈관 질환만이 아니라 치매의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것입니다. 고테스만 박사는 이 점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보스턴대학 신경과 전문의 앤드류 버드슨 박사의 평입니다. 그는 혈관질환은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할 수 있고, 이미 쌓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제거되는 것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 마운트 사나이 병원 인지건강센터실장 샘 갠디 박사는 혈류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 뇌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는 또 치매가 중년의 건강 문제에서 발단될 수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고 그는 덧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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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쉽게 끊는 방법 있다?…담배 니코틴 함량 줄였더니 놀라운 일이?

담배 니코틴 줄이면 끊기 쉬워…니코틴함량 줄이면 덜 피우고 쉽게 끊어

니코틴 줄이면 흡연 30% 감소…니코틴 줄인 담배 보급·흡연 줄여야

"인체에 백해무익한 담배를 금방이라도 끊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의지력으로 하루빨리 끊는게 자신과 주변사람 가족을 위해서도 좋지 않겠어요."

"담배를 끊고 싶어도 의지만으로는 도저히 안된는 것 같아요."

"담배 끊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셨어요. 대단한 결심이 필요해요."

"그래요? 어떻게 하면 담배 쉽게 끊을 수 있을까요?"




 

담배는 우리 몸에 백해무익한 존재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건강을 갉아먹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무조건 담배를 끊어라고 강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끊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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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니코틴 함량 대폭 줄이면 담배 덜 피우고 쉽게 끊을 수 있어 

담배 끊기 어려웠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담배 쉽게 끊는 방법에 대해 주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이면 담배를 덜 피우고 담배를 끊기도 쉬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Smokers are more likely to cut back or quit if they switch to cigarettes made from tobacco containing very low levels of nicotine, new research shows).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이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지원을 받아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ould use the results of the clinical trial to justify ordering an across-the-board reduction in nicotine content for all U.S. tobacco products, said study author Eric Donny, an associate professor of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The findings were published Oct. 1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이 연구결과는 헬스데이뉴스, 웹멤디, usa 투데이, LA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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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니코틴 함량 대폭 줄이면 담배 덜 피우고 쉽게 끊을 수 있어'는 어떻게 연구?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이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지원을 받아 10개 지역에서 담배를 끊을 생각이 없는 흡연자 총 840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In this study, funded by the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840 smokers at 10 different sites were asked to smoke either their usual brand or one of six other types of cigarettes containing various doses of nicotine. All of the smokers involved said they had no interest in quitting smoking anytime soon).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니코틴 함유량이 5.2 mg/g, 2.4 mg/g, 1.3 mg/g and 0.4 mg/g인 담배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실험 참가자들은 높은 타르를 포함 0.4 mg /g 담배를 받았다고 합니다(Participants were given cigarettes containing that dose, as well as 5.2 mg/g, 2.4 mg/g, 1.3 mg/g and 0.4 mg/g. As a final alternative, people were given 0.4 mg/g cigarettes that also contained high 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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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함량 약간만 줄였는데 흡연량 30% 정도 감소, 담배 끊을 가능성 2배로 

연구를 주도한 에릭 도니 심리학교수는 이렇게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를 주고 6주동안 실험을 진행했더니 현재 보통 담배에 들어 있는 담배 1g당 니코틴 함량 15.8mg/g을 2.4mg/g 이하로 대폭 줄이면 하루 흡연량이 30% 정도 줄어들고 니코틴 의존성도 낮아져 담배를 끊을가능성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합니다(After six weeks, researchers found that people provided cigarettes with a nicotine dose of 2.4 mg/g or less smoked 30 percent fewer cigarettes per day, on average, compared with people smoking regular cigarettes).


그의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니코틴 함량이 15.8mg/g, 5.2mg/g, 2.4mg/g, 1.3mg/g, 0.4mg/g인 담배 중 하나를 6주 동안 피우게 했다(Cigarettes typically have about 15.8 milligrams of nicotine per gram of tobacco. When nicotine levels were reduced to as low as 5.2 mg, the researchers saw no significant change in smoking behavior. But when the nicotine levels dropped to 2.4 mg or lower, the number of cigarettes smoked showed a modest decline. Smokers went from 21.3 cigarettes per week with 15.8 mg of nicotine to 16.5 cigarettes per week with 2.4 mg of nicotine).


이들에게는 매일 실험실을 방문해 흡연량, 흡연 욕구, 니코틴 금단증상, 우울감등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받는 대가로 1인당 835달러씩 지급했다(The experiment was done on 840 smokers who told the investigators when they signed up that they had no interest in quitting. They were paid up to $835 for their participation. The researchers used questionnaires to measure smoking dependence, nicotine withdrawal, depression and craving).





6주후 니코틴 함량 적은 그룹 흡연량도 많이 줄어

연구를 주도한 에릭 도니 심리학교수는 6주 후 전체적인 설문조사 분석 결과 니코틴 함량이 2.4mg/g인 담배를 피운 그룹은 하루 흡연량이 평균 16.5개비로 나타났다고 합니다(But when the nicotine levels dropped to 2.4 mg or lower, the number of cigarettes smoked showed a modest decline. Smokers went from 21.3 cigarettes per week with 15.8 mg of nicotine to 16.5 cigarettes per week with 2.4 mg of nicotine).

 
흡연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니코틴 함량이 0.4mg/g인 담배를 피운 그룹으로 하루 평균 15개비였다고 합니다. 니코틴 함량이 15.8mg/g인 보통 담배를 피운 그룹은 하루 흡연량이 평균 21.3개비였다고 합니다(But smokers with 0.4 mg/g cigarettes only smoked about 15 cigarettes a day, the researchers found).

 

니코틴 함량이 5.2mg/g인 담배를 피운 그룹은 하루 흡연량이 평균 21개비로 보통 담배를 피운 그룹과 그다지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People smoking cigarettes with 5.2 mg/g or more smoked an average of 21 cigarettes per day, which was about the same as people who kept smoking their own brand, the findings showed).


연구팀은 실험이 끝난 후 한 달 동안 담배 끊기를 시도한 사람이 있는지를 추적조사했는데 니코틴 함량이 가장 적은 담배를 피운 그룹이 35%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About 35 percent of people with 0.4 mg/g cigarettes reported an attempt to quit during the follow-up period, compared with 17 percent of people smoking normal-strength cigarettes, according to the report).


재밌는 것은 보통 담배를 피운 그룹은 금연 시도율이 17%에 그쳤다고 합니다(About 35 percent of people with 0.4 mg/g cigarettes reported an attempt to quit during the follow-up period, compared with 17 percent of people smoking normal-strength cigarettes, according to th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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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니코틴 함량 대폭 줄이면 담배 덜 피우고 쉽게 끊을 수 있어' 연구 의미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에릭 도니 심리학교수 주도의 연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이면 담배를 덜 피우게 되고 보다 더 쉽게 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오하이오 콜롬부스의 국립 유대인 건강센터의 의료 담당자인 에미미 루코우스키이는 그 결과는 정말로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담배회사는 마치 카페인이 없는 커피와 같은 것을 만드는 공정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Amy Lukowski, clinical director of health initiatives at National Jewish Health in Columbus, Ohio, said the results are "really promising" but need to be verified.

"My approach is wait and see, since it was such a short-term study, but I think there's lots of promise in it," Lukowski said.Tobacco companies already have the technology to mass-produce very low-nicotine cigarettes, Donny said, comparing it to the process that creates decaffeinated coffee).

 

이번 실험을 실시한 연구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이 실험결과를 토대로 모든 담배 제품의 니코틴 함량을 정부가 나서 적극적으로 줄이도록 강제하는 조치를 취함으로써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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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니코틴 함유 담배도 여전히 인간의 건강을 해쳐
일부 연구자들은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여서 습관성이 없는 담배를 만들도록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라이트'(light)라는 담배가 있었지만 이 담배는 보통 담배와 니코틴 함량은 같으면서 담배를 말은 특수 종이와 특수 필터 등 디자인 조작을 통해 니코틴 흡입량을 줄이게 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니코틴 함량을 줄인 담배와는 다르다고 이번 연구팀은 주장합니다(Such a move might signal to the public that cigarettes are now safer, and it's OK to light up, Edelman said. Even though low-nicotine cigarettes are less addictive, they still contain the same carcinogens that make regular cigarettes a threat to human health.

 

연구발표는 담배가 보다 안전하고 가볍게 피울 수 있다는 일종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에델만은 말합니다. 비록 덜 중독성을 지닌 낮은 니코틴 담배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인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말합니다(Such a move might signal to the public that cigarettes are now safer, and it's OK to light up, Edelman said. Even though low-nicotine cigarettes are less addictive, they still contain the same carcinogens that make regular cigarettes a threat to human health. "Some people will be less afraid to smoke," he said. "They'll think that cigarettes have been made safe").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니코틴 함량 대폭 줄이면 담배 덜 피우고 쉽게 끊을 수 있어' 영어기사를 봤더니

'Low-Nicotine' Cigarettes May Help Smokers Quit
Study found those inhaling the lowest levels of the addictive agent were more likely to try to stop

(헬스데이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moking Cessation Health Center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Reduced-nicotine cigarettes could help smokers quit

(USA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Can drastically reduced nicotine take the 'hook' out of cigarettes?

(LA 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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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담배피우면 자녀에 영향 끔찍?…형제자매나 친한 친구가 담배피우면 아찔?

부모 모두 흡연자일 때 청소년 흡연율 4배 이상 높아

청소년 흡연율, 친한 친구 흡연시 16.9배 높아 요주의

"흡연은 일종의 중독같아요?"

"집안에 흡연자가 1명 있을때와 2명 있을때 담배 피우는 게 확실히 다르죠."

"청소년들 흡연의 경우 집안과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확실히 청소년들의 흡연은 집안과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흡연 한번 길들여지면 어지간해서 끊기가 쉽지 않대요."




담배를 피우는 흡연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백해무익합니다. 백해무익한데도 습관적으로 피워댑니다. 사회적 금연 열풍과 곳곳을 금연구역으로 정해 놓아도 어디선가 담배를 피워댑니다. 담배를 마구 피워댐으로써 사회적 비용은 무시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그런데 최근 청소년 흡연이 심각합니다. 왜 그들은 담배를 피워대고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요.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때 청소년 흡연률은 4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때 청소년 흡연률 4배 높다

부모의 담배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집안에 흡연자가 없을 경우보다 청소년이 흡연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청소년 흡연율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6.9배나높아 주위의 사회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According to the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KYRBS), one in seven boys in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was a smoker. Most of students have begun the smoking due to curiosity. Adolescents were particularly susceptible to social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regarding tobacco use. Adolescents who most likely smoked cigarettes had lower academic records or had lower perceived household economic status. Students who smoked tended to have more exposure to secondhand smoke at home than those who were not exposed. Smoking by family members and friends had independent effects on adolescents’smoking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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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담배 피우면 아이들은 흡연자 될 가능성 높아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집안에 흡연자가 없을 경우보다 청소년이 흡연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결과는 질병관리본부의 보고서 '청소년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Social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on Smoking among Adolescents in Korea 최선혜, 김윤정, 이지혜, 오경원)에 나타난 자료입니다.

 

이들 팀이 지난해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청소년 흡연율은 1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가족 중 흡연자가 없는 경우 4.3%보다 4.1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때 청소년 흡연률 4배 높다' 어떻게 연구?

이들 연구팀은 분석 자료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2014년 원시자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약 75,0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의 건강위험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익명성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방법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응답률은 매년 95% 이상입니다.

 

각 결과는 표본을 대표할 수 있도록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출하였고, 고등학교 유형은 일반계고(일반고, 자율고, 과학고, 외국어고·국제고, 예술고·체육고)와 특성화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로 구분했다고 합니다.





흡연과 사회적 환경적 요인과의 연관성은?

흡연과 사회적, 환경적 요인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주관적 경제수준이 낮을수록(aOR=1.72), 주관적 학업성적이 낮을수록(aOR=4.53), 부모 및 형제자매 등 가족(aOR=1.79)이나 친한 친구(aOR=18.99)가 흡연자인 경우, 가정 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aOR=1.89),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또는 학교직원의 흡연을 본 적이 있는 경우(aOR=2.13)에 현재 흡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친한 친구가 비흡연자인 경우에 비해 흡연자일 때 18.99배, 주관적 학업성적이 높은 군에 비해 낮은 군일 때 4.53배 흡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평생 흡연경험자의 처음 담배를 피우게 된 주된 이유로는 호기심 54.4%, 친구의 권유로 25.3%,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7.7%, 선배, 형(오빠), 누나(언니)의 권유6.3% 순이었다고 합니다.

 

흡연자 있을때 가족내 흡연자 없는 경우보다 흡연율 3.7배 높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형제나 자매 중 흡연자가 있을 때 청소년 흡연율은 15.8%로 가족 내 흡연자가 없을 때보다 3.7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또 부모 중 어머니만 흡연자일 경우 13.6%로 조사돼 아버지만 흡연자일 경우의 6.4%보다 2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조사결과 지난해 청소년 흡연율은 남학생 14.0%, 여학생 4.0%였다고 합니다. 청소년 흡연율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13.5%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0.8%에비해 16.9배나 높아 친구 집단의 흡연 여부가 흡연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가족 중 흡연자가 없으면 흡연자가 될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중학생보다 고교생, 일반계보다 특성화계열 학생이 흡연자 비율 높아

연구팀은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01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흡연율은 학교유형, 주관적 경제수준 및 학업성적, 가족 및 친구 흡연여부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흡연율은 중학생(4.7%)보다 고등학생(13.5%)이 높았고, 특히 일반계(10.9%)보다 특성화계(25.6%) 학생이 2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부모 모두 흡연자인 경우 흡연율 가장 높아

연구팀의 분석 결과 주관적 경제수준이 낮은 군에서, 주관적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현재흡연율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부모 모두 흡연자인 경우(17.8%)가 현재 흡연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형제 또는 자매가 흡연자인 경우(15.8%)로 나타났다.

 

친한 친구가 흡연자인 경우 13.5%로 비흡연자인 경우 0.8%보다 17배 정도 높은 흡연율을 보였으며, 가정 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와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또는 학교직원의 흡연을 본 적이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배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금연프로그램 개발때 가족구성원의 흡연 학교환경, 또래집단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년 경제수준 낮고 학업성적 낮을수록 흡연율 높아
스스로 가정의 경제 수준이 '낮다'고 답한 경우 흡연율은 11.8%로, '높다'고답한 경우의 7.2%보다 4.6%포인트 높았습니다. 학업 성적이 '낮다'고 답한 청소년의 흡연율은 15.2%로 '높다'고 말한 청소년의 흡연율 3.8%와 4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청소년의 흡연은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음주율이 6.4배, 아침식사 결식률이 1.4배, 우울감 경험률이 1.9배 높았다.


학교내에서 간접흡연 노출될 경우 흡연 할 확률 커

연구팀의 조사결과 학교에서 간접 흡연에 노출된 경우 흡연을 할 확률이 커서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또는 학교 직원의 흡연을 본 적 있는 경우'의 흡연율이 8.9%로 그렇지 않은경우의 4.4%보다 2배 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청소년 흡연율은 일반계 고등학교보다 특성화계 고등학교에서, 가정의경제 수준과 본인의 학업 수준이 낮을수록 높았습니다. 일반계고(일반고, 자율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의 흡연율은 10.9%로, 특성화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25.6%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습니다.





청소년 흡연 연구보고서 뭘 말하나?

연구팀의 연구결과 남학생(중1-고3) 7명 중 1명, 특히 고3 남학생 4중 1명이 여전히 흡연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청소년 흡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친한 친구의 흡연이었으며, 부모 및 형제자매 등 가족의 영향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및 학교직원의 흡연을 본 적이 있는 경우, 가정 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경우에 청소년은 흡연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또한 현재 흡연하는 청소년은 음주나 아침식사 결식 등 다른 건강행태도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청소년의 흡연에는 또래집단이나 가족구성원의 흡연, 학교 환경 등이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이어 연구팀은 청소년 흡연예방·금연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이런 요인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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