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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 뜻밖 희소식?…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위험 낮아

당뇨환자 혈당관리 치매위험 낮아…뇌졸중 당뇨환자 치매 위험 높아

당뇨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치매위험 낮춰…당뇨환자 혈색소 7% 이하로

'당뇨병 환자 판정을 받았는데 눈앞이 캄캄해요."

"그래요, 관리만 잘하면 오늘날의 당뇨병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당뇨병은 관리하기 나름이네요."

"당뇨병도 관리 잘하면 건강 유지 할 수 있대요."

"그래요, 이제부터라도 건강관리 잘해야 겠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도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뇨병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게 늘고 있고 개인적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하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정상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당뇨환자도 혈당관리를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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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증가하는 당뇨병 환자 어떡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고혈압과 함께 국내 당뇨병 환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그 합병증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라는 과정을 거쳐 핏속의 혈당으로 전환돼 세포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하지만 과잉섭취로 혈액 속에 남아 있는 고(高)혈당은 일종의 가시돌기 역할을 합니다.

 

이런 당뇨병으로 인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도 높인다고 합니다. 치매의 40%는 동맥경화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인데, 당뇨가 있으면 뇌혈관 동맥경화가 생겨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당뇨병을 쉽게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형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2형(성인) 당뇨병 환자는 혈당관리만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Keeping blood sugar levels in check may have a protective effect against dementia in people who have type 2 diabetes, new Swedish research suggests).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의 연구결과 당뇨병 환자라 하더라도 혈당관리만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가 있다고 합니다("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average blood sugar levels] and risk of dementia in fairly young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indicates a potential for prevention of dementia with improved blood sugar control," study author Dr. Aidin Rawshani, from the National Diabetes Register and Institute of Medicine in Gothenburg, Sweden, and colleagues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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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어디서 발표?

이 연구결과는 스톡홀름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당뇨병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he study's findings were to be presented Sept. 14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in Stockholm, Sweden. Findings presented at meetings are usually considered preliminary until published in a peer-reviewed medical journal). 또한 그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와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어떻게 연구?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는 당뇨병 환자 35만명(평균연령 67세)의 8년간(2004~2012) 의료기록을 조사분석 했더니 당뇨병 환자라도 혈당관리만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The study included almost 350,000 people with type 2 diabetes. They were all registered in the Swedish National Diabetes Registry between January 2004 and December 2012. They had no history of dementia when they were diagnosed with type 2 diabetes. The mean age was 67 years when the study began). 





혈당 수치 높으면 낮은 환자보다 치매 발생률이 50% 가량 높게 나타나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의 연구 결과 2~3개월간의 장기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 수치가 10.5% 이상인 당뇨병 환자는 6.5% 이하인 환자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fter taking other variables into account, the study found that those with HbA1c levels of 10.5 percent or higher were 50 percent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dementia compared to people with HbA1c levels of 6.5 percent or less).


이 결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당뇨병 진행기간, 흡연, 혈압, 체중, 신장기능, 당뇨약의 종류, 부정맥 등 치매와 관련된 위험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혈색소 수치 7% 이하로 관리 권장
미국 당뇨병학회(ADA)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를 7% 이하로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Study volunteers were tracked until the study ended in 2012 or they were hospitalized for dementia or died. Using a computer model, the researchers calculated the link between average blood sugar levels and dementia. Average blood sugar levels were based on the results of hemoglobin A1C tests (HbA1C). This test provides doctors with a several-month average of blood sugar levels, according to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The ADA generally recommends an HbA1C level of 7 percent or less for people with diabetes).


흔히,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혈당, 특히 장기혈당 관리가 치매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었다고 합니다(Evidence is growing that diabetes increases the risk of future declines in brain function. However, there have as yet been no studies on how blood sugar control—as measured by glycated haemoglobin or HbA1c—affects the risk of a future dementia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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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화혈색소가 뭐기에

우리가 알고있는 적혈구에는 혈색소(헤모글로빈)라고 하는 중요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당과 결합한 것입니다. 혈중 포도당은 혈색소의 일부와 결합하게 되는데 이렇게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를 당화혈색소라고 부릅니다. 정상인의 당화혈색소 범위는 4~6%이고 당뇨인의 당화혈색소 조절 목표는 6.5~7% 이하로 유지합니다. 당화혈색소가 1% 올라갈 때마다 혈당치가 평균 30㎎/dL 정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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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겪은 당뇨병 환자 치매 위험이 40% 높아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의학연구소의 아이딘 라우샤니 박사의 조사분석 결과 예전에 뇌졸중을 겪은 당뇨병 환자는 뇌졸중 병력이 없는 환자에 비해 치매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In a cohort of 349,299 patients with mean age of 67 years at baseline, 11,035 patients (3.2%) were admitted to hospital with a primary or secondary diagnosis of dementia during a mean follow-up of 4.6 years. Patients with a HbA1c of 10.5% or higher (worst blood sugar control) were 50%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dementia compared to those with HbA1c of 6.5% or less (most well controlled). Previous stroke in these patients made them 40% more likely to develop dementia than those without stroke).


치매가 발생한 당뇨병 환자는 10년 생존율이 40%로 치매를 겪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67%에 비해 훨씬 낮았다고 합니다. 또한 조사기간 중 전체 환자 가운데 1만1035명(3.2%)이 알츠하이머 치매진단과 함께 입원했다고 합니다(In a cohort of 349,299 patients with mean age of 67 years at baseline, 11,035 patients (3.2%) were admitted to hospital with a primary or secondary diagnosis of dementia during a mean follow-up of 4.6 years. Patients with a HbA1c of 10.5% or higher (worst blood sugar control) were 50%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dementia compared to those with HbA1c of 6.5% or less (most well controlled). Previous stroke in these patients made them 40% more likely to develop dementia than those without stroke).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잘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영어기사 보기
Tight Control of Type 2 Diabetes May Help Prevent Dementia
Conversely, poor blood sugar control appears to increase risk of brain troubles, study finds

(헬스데이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ype 2 Diabetes and Alzheimer's Brain 'Tangles'
Obesity might also be behind the increase, researchers say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Study suggests improving blood sugar control could help prevent dementia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메디컬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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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려면 비만 어떻게?…비만의 역설? 적당히 살찌면 저체중보다 오래 살아?

적당히 살찌면 마른사람보다 장수…비만 역설? 저체중 사망위험률 높아

비만 만성질환 치료로 사망 낮아…체질량지수 사망위험 중장년층 뚜렷

"살 좀 빼세요. 살을 빼야 오래 산대요."

"누가 그래요? 적당이 뚱뚱해야 오래 산대요."

"아닌데, 뚱뚱하면 어떻게 오래 살 수 있겠어요."

"뚱뚱한 것과 장수하고 무슨 상관이 있으려구요."

"홀쭉하면 오래 산대요. 근가가 있대요." 

 



우리 몸은 종합적으로 스스로 관리를 잘합니다. 사람은 영양관리를 잘해야 건강하고 장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과잉된 영양은 비만으로 이어지고 비만은 사람의 장수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뚱뚱한 사람이 오래 살까요, 아니면 홀쭉한 사람이 오래 살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바로 적당히 뚱뚱해야 오래 산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비만의 역설'입니다. 어떤 연구결과 인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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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지상주의 팽배에 대한 일종의 경종?

지난 6월 영국 광고심의위원회는 재밌는 판결을 내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습니다. 바로 패션잡지 엘르 영국판에 게재된 ‘생 로랑’ 광고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영국 광고심의위원회가 광고 금지를 내린 까닭은 앙상한 갈비뼈에 종아리와 허벅지 굵기가 똑같은 저체중 모델을 이용한 광고는 무책임하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깡마른 모델을 쓰는 것은 단속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깡마른 모델은 참으로 비현실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환상을 심어줘 여성들의 신체에 대한 자신감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쏟아진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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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살수 있다?

날씬한 사람이 오래 살까요, 아니면 뚱뚱한 사람이 오래 살까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마른 사람보다는 적당히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인은 마른 사람보다 적당히 비만한 사람들의 사망위험이 더 낮다는 연구결과 입니다.

 

고려대 김신곤(안암병원 내분비내과)·박유성(통계학과)·이준영(의학통계학교실) 교수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적당히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살수 있다'는 어떻게 연구?

고려대 김신곤(안암병원 내분비내과)·박유성(통계학과)·이준영(의학통계학교실) 교수팀은 2002~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포함된 30세 이상 100만명을 대상으로 질병과 건강행태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망위험에 있어서 이 같은 '비만의 역설' 현상이 관찰됐다고 합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팀은 연구를 위해 2002~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포함된 30세 이상 100만 명을 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100만명을 질병과 건강행태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건강검진 등에서 주목하는 비만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체질량지수(BMI)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사망위험률(HR)의 상관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 재밌는 점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체중(BMI 23~24.9)인 사람들의 사망위험률을 1로 봤을 때 중등도비만(BMI 25~26.4)의 사망위험률은 이보다 낮은 0.86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체중(BMI 18.5미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사망위험률이 2.24로 과체중의 2배를 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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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가 뭐기에?

체질량지수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 측정법을 말합니다.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가리킵니다. 이를테면 키가 160㎝이고, 몸무게 60㎏인 사람의 체량지수는 60÷(1.6x1.6)=23.4가 됩니다. 체질량지수 수치가 20 미만일 때를 저체중이라고 합니다. 20~24일 때를 정상체중이라고 하며, 25~30일 때를 경도비만, 30 이상인 경우에는 비만으로 봅니다.


체질량지수란 한마디로 비만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키 170㎝에 몸무게 75㎏이라면, 체질량지수는 75÷(1.7×1.7)로 계산해서 25.9가 됩니다.

 

비만의 역설?…저체중에 해당하는 사람 사망위험률 높아

연구팀의 조사 결과 과체중(BMI 23~24.9)인 사람들의 사망위험률을 1로 봤을 때 비만(BMI 25~26.4)의 사망위험률은 0.86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체중(BMI 18.5 미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사망위험률이 2.24에 이르러 '비만의 역설'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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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만성질환과 건강상태 체크 치료하고 좋은 약 처방받아 사망위험 낮아

연구팀의 조사결과의 특징은 바로 '비만의 역설'입니다. 저체중이 사망위험률이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만하면 일반적으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체중인 사람보다 건강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조기에 치료하거나 좋은 약을 더 많이 사용함으로써 사망위험률을 낮추게 된다고 합니다.

 

김 교수는 비만하면 흔히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만성질환 때문에 더 빨리 사망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질병과 건강상태에 대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고 좋은 약을 더 많이 처방받아 관리하기 때문에 사망위험률이 더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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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별 사망위험률 연령에 따라 두드러져

연구팀의 조사결과 주목할 것은 체질량지수별 사망위험률 연령에 따라 차이가 크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체질량지수별 사망위험률 차이는 연령에 따라 더욱 차이가 커져 연구팀도 이점을 주목했다고 합니다.

가령, 30~49세 젊은 연령층에서는 과체중에 대비한 체질량지수별 사망위험률이 저체중 1.38, 고도비만 1.39로 거의 비슷했지만 50세 이상에서는 저체중의 사망위험률이 과체중의 2.9에 달했다고 합니다.

 

50세 이상의 경우는 과체중을 기준으로 해 사망위험률을 1로 봤을 때, 저체중은 사망위험률이 약 3배 높은 2.9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장년층에 접어들면서 저체중의 사망위험률이 더욱 높아진 셈입니다.


 

노인의 건강은 체력…중장년층 적절한 체중 유지가 건강에 도움

김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비만의 역설이 두드러진 것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교수는 많은 많은 근육량과 지방이 노인에게 치명적인 질환들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 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노인에게 건강은 곧 체력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중장년층은 어느 정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게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지적합니다. 


연구팀은 저체중은 영양섭취가 고르지 못할 확률이 크므로 면역력이 떨어져 폐렴, 결핵, 대상포진 등 각종 면역질환에 노출됐을 때 회복력이 그만큼 더디다고 말합니다. 특히 연구팀은 체지방과 근력이 부족하면 뼈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위험성도 매우 높아진다고 말합니다.





김 교수는 체질량지수 18.5 미만의 저체중 그룹은 심혈관계질환, 암 등 모든 분석에서 가장 높은 사망 위험을 보였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지방이 적당량 있어야 좋은 면역세포가 만들어지고 외부에 저항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영양섭취뿐 아니라 유연성 운동, 근력을 키우는 근력강화운동을 매일 10~15분 주기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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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고기(적색육) 많이 먹었더니 아찔?…적색육이 식욕촉진 과식 유발

붉은색 고기 철분 과식 유발…철분섭취 식욕 억제호르몬 렙틴 낮아

붉은고기 철분 식물함유 쉽게 흡수…붉은고기 식욕 촉진 과식 유발

"붉은 색 고기(적색육)를 평소 즐겨먹는데 왜 많이 먹지 말라고 하죠?"

"글쎄요. 저도 평소에 많이 구워서 먹고 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붉은 색 고기(적색육)를 먹으면 안좋은 점이 있다고 해요."

"붉은색 고기 정말 안좋군요. 안좋은 점 미리 알고 먹어야 겠어요."

"고기 같은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으면 기분이 한층 나아요."

 




퇴근후 삼겹살이나 쇠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구워 먹습니다. 그런데 붉은 색 고기(적색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달갑잖은 소식이지만 잇따라 발표되는 연구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은 왜 학계에 안좋게 인식되고 있을가요.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많이 먹으면 과식유발해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 먹는 걸 줄여야 하는 이유는?

붉은색 고기(적색육·red meat) 섭취를 줄여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색육에 많이 함유된 식이성 철분(dietary iron) 과다섭취가 식욕을 촉진, 과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붉은색 고기(적색육·red meat)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성 철분(dietary iron)이 과다섭취 시에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Here’s one more reason to cut down on the amount of red meat you eat. Using an animal model, researchers have found that dietary iron intake, equivalent to heavy red meat consumption, suppresses leptin, a hormone that regulates appetite).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누가 연구
미국의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당뇨병-비만-대사실장 돈 매클레인 박사는 철분 과다섭취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Using an animal model, researchers at 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 have found that dietary iron intake, equivalent to heavy red meat consumption, suppresses leptin, a hormone that regulates appetite).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철분 과다섭취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신호에 실폈습니다(The study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쥐실험 통해 밝혀져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연구팀 매클레인 박사는 식이성 철분 섭취량이 정상범위 이내라도 그 상한선에 가까우면 렙틴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돈 매클레인 박사는 식이성 철분 섭취량이 늘어나면 정상범위더라도 렙틴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렙틴은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We showed that the amount of food intake increased in animals that had high levels of dietary iron," said Don McClain, M.D., Ph.D., director of the Center on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at Wake Forest Baptist and senior author of the study).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어떻게 연구?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은 숫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먹이를 통해 철분을 정상범위 상한선(2천mg/kg), 다른 그룹은 정상범위 하한선(35mg/kg)을 매일 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고 지방 조식의 철분 수치와 함께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In this study, male mice were fed high (2000 mg/kg) and low-normal (35 mg/kg) iron diets for two months, followed by measuring the levels of iron in fat 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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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쥐실험 결과를 보니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은 숫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먹이를 통해 철분을 정상범위 상한선(2천mg/kg), 다른 그룹은 정상범위 하한선(35mg/kg)을 매일 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고 지방 조식의 철분 수치와 함께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철분을 많이 먹은 그룹은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철분 수치가 215%나 높은 반면 한편 렙틴의 혈중수치는 42% 낮았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observed a 215 percent increase of iron in the mice fed a high iron diet as compared to the mice fed the low normal diet. In addition, leptin levels in blood were 42 percent lower in mice on the high iron diet compared to those on the low normal diet).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증가시켜 과식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의 실험에서 철분을 많이 먹은 그룹은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철분 수치가 215%나 높은 반면 한편 렙틴의 혈중수치는 42% 낮았다고 합니다.

 

철분은 인체가 배설할 수 없는 미네랄이기 때문에 철분이 많이 흡수될수록 렙틴은 줄어들며 렙틴이 줄어들수록 식욕은 증가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The researchers showed that fat tissue responds to iron availability to adjust the expression of leptin, a major regulator of appetite, energy expenditure and metabolism).


특히 매클레인 박사는 적색육에 들어있는 철분은 식물에 함유된 철분보다 손쉽게 체내에 흡수된다고 지적합니다. 렙틴은 포만감을 유발함으로써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이언스 홈페이지 갈무리.

 

철분 섭취 줄이면 체중·당뇨병 위험 줄일 수 있을까?

매클레인 박사는 적색육에 들어있는 철분은 식물에 함유된 철분보다 손쉽게 체내에 흡수된다고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철분 섭취를 줄이면 체중과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매클레인 박사는 철분 섭취를 줄이는 게 체중감량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지는 확실치 않으며 이를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부연하고 있습니다.


매클레인 박사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이를 통해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We don't know yet what optimal iron tissue level is, but we are hoping to do a large clinical trial to determine if decreasing iron levels has any effect on weight and diabetes risk," McClain said. "The better we understand how iron works in the body, the better chance we have of finding new pathways that may be targets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iabetes and other diseases.").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영어기사 봤더니

High iron intake may increase appetite, disease risk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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