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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불꽃에 엄청난 비밀이?…불꽃을 알면 축제가 보여요

불꽃놀이 화약·금속원소가 불꽃반응·연소반응

불꽃놀이 불꽃은 화약·금속원소 불꽃반응·연소반응 때문




"가을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어떤게 만들어질까요?"
 "불꽃축제에 사용되는 불꽃의 재료는 뭔가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남자주인공 하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름답지 않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어'. 아름다움이 최고의 가치라고 말한 것입니다.

유홍준 선생이 편역한 '미학에세이'에서도 우리는 아무런 사심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찬미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색깔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보고 있으면 '아름답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불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부산세계불꽃축제는 그 규모나 행사 기간 등에 어마어마 합니다. 국내 최대 불꽃축제인 부산세계불꽃축제. 올해는 행사기간도 9일이나 됩니다. 왜 사람들은 불꽃에 열광하고 불꽃의 아름다움에 숨은 과학적 원리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22일 열린 제7회 부산세계불꽃축제 세계불꽃경연대회의 한 장면입니다.

☞ 불꽃축제를 만드는 여러가지 색깔들
부산의 밤하늘이 갑자기 환한 불꽃으로 타오릅니다. 무려 8만개의 폭죽이 허공을 가르며 칠흑같이 어두운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의 밤하늘을 온갖 색깔의 불꽃이 수놓습니다. 이들 불꽃놀이의 색깔들은 어떻게 발산되는 것일까요.

☞ 불꽃을 만드는 색깔들은?
불꽃놀이에서 연화가 화려한 불꽃을 낼 수 있는 것은 화약과 금속원소가 불꽃반응과 연소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스트론튬과 나트륨이 타면서 빨간색과 노란색의 불꽃을 피웁니다.

즉 불꽃탄 안에 어떤 금속원소가 들어있느냐에 따라 연화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구리가 들어있으면 녹색, 리튬이 들어있으면 빨간색, 바륨은 노란색, 알루미늄은 은색을 띠게 됩니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 금속원소는 스트론튬입니다. 현재까지 금속원소를 이용해 완벽한 푸른색 불꽃은 얻기 힘듭니다.

화약이 폭발했을 때 에너지를 받은 금속원소들의 이온들이 불안정해졌다가 다시 안정한 상태로 돌아오면서 빛을 발산합니다. 충격을 받은 이온들이 들떴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빛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 불꽃놀이의 과학적 원리는?
그렇다면 불꽃은 어떻게 자신의 몸을 태우는 것일까요. 불꽃놀이의 핵심인 폭죽은 종이를 몇장씩 겹쳐서 바른 공모양의 '옥피', 그 한가운데 화약인 '할약'이 있습니다. 이 할약과 옥피 사이 각종 화학물질로 빚어진 동그란 모양의 '성(星)'이 있습니다. 불꽃놀이 핵심은 바로 '성'입니다. '성'은 불꽃을 내며, 성을 점화시켜 날리는 것은 할약입니다. 여기서 도화선, 추진체가 힘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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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와 성분에 따라 불꽃은 다른 색과 모양 만들어 
발사포로 쏴 올려진 폭죽은 공중에서 할약에 이어진 도화선이 다 타는 순간 폭발합니다. 이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터지는 성이 불꽃을 만드는데, 위치와 성분에 따라 다른 색과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불꽃이 화려한 모양과 색상을 내는 것은 폭죽 내부에 들어있는 성의 연소반응과 불꽃 반응의 결과입니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불꽃쇼에는 바지선을 이용해 물위에 터지는 수상연화를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수상연화는 폭죽이 터지기 전 화약 겉부분에 방수처리가 돼 있어 '물 위의 불꽃놀이'에서 안성맞춤입니다.

폭죽은 발사포 구경에 따라 75~300㎜까지 다양한 크기가 있습니다. 구경은 불꽃의 크기를 좌우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폭죽의 크기는 30㎝ 정도 입니다. 가령 폭죽의 크기가 62.5㎝ 정도라면 400m가 넘는 불꽃이 형성됩니다. 이는 1년에 한번 쏘아질까 말까한 크기로 폭죽 1개의 가격이 50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상 100~300m까지 쏘아올려진 폭죽들은 직경 150~250m정도로 퍼집니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열리고 있는 세계불꽃축제는 폭죽의 크기도 사상 최대입니다. 이러니 당연히 국내 최대 불꽃축제입니다. 

☞ 불꽃의 모양은 '국화, 목단, 스마일…'
성의 크기와 위치, 구성성분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불꽃이 만들어집니다.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국화' 모양입니다. 국화모양은 시간차 폭죽인 소체를 넣어 모양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목단, 버들가지 모양 등은 기본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모양들은 '성'의 시간차 터짐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국화가 한꺼번에 동그랗게 터진다면 목단과 버들은 국화보다 4~5초 정도 늦게 터지면서 끝부분이 길게 늘어지게 됩니다.


☞ 불꽃의 모양 최근엔 캐릭터 많이 이용
이러한 기본적인 모양 외에도 요즘은 캐릭터 모양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뱅이, 하트, 스마일 모양 등 다양합니다. 이것들은 폭죽이 터지기 전 '성'의 배열을 그 모양에 맞도록 하면 됩니다. 부산의 세계불꽃축제엔 불새가 하려한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 국내 최대 부산세계불꽃축제 왜 사람들은 열광할까?
올해 부산세계불꽃축제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샌드 애니메이션(빛과 모래로 만든 예술작품), 레이저 등 첨단 기술과 결합돼 환상적인 '해상 쇼'를 이루고 있습니다. 초대형 희망불새, 수상연화(물위에서 터지는 불꽃) 등 불꽃의 면면도 더 크고 화려해졌습니다. 

올해는 제7회 행사를 맞아 메인 이벤트인 불꽃쇼는 사상 최대 규모로 22일 8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으며, 29일 8만 발 등 총 16만 발의 불꽃이 터집니다. 지난해 13만 발에 비해 3만 발이 늘었습니다.

☞ 부산을 환하게 밝혀줄 불꽃축제는?
제7회 부산세계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9일 무려 60분간 펼쳐지는 '멀티 불꽃쇼'입니다. '2011 위대한 비상!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새의 성장과정'에 비유, 탄생 성장 역경 등 6막으로 구성해 장관을 연출합니다.

날아다니는 불새 모양의 불꽃은 지난해에는 날개 길이가 2.5m의 희망불새 3마리가 연출됐는데 올해는 총 7마리가 연출됩니다. 그 중 1마리가 길이 5.5m로 단면적은 기존의 4배에 달하는 초대형입니다.


스토리텔링 전개를 위해 5척의 바지선에 설치된 대형화면에서는 샌드애니메이션이 연출됩니다. 샌드애니메이션은 빛과 모래를 이용해 다양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웅장한 스케일의 예술공연입니다. 광안대교를 활용한 국내 최장 길이의 1㎞ 나이아가라 불꽃쇼와 불꽃이 직경 400m까지 퍼지는 25인치 초대형 폭죽 2발도 선보입니다. 25인치 폭죽은 그 값만도 개당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세계 불꽃놀이의 특징은?
불꽃놀이도 나라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폭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발 한발 시간간격을 두고 쏘아올립니다. '스마일' '골뱅이' '하트'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모양을 많이 쏘아올립니다. 중국은 불꽃이 악귀를 쫓는다고 믿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폭죽을 쏘아올립니다. 유럽은 배경음악과의 조화, 다양한 불꽃색깔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미국은 불꽃놀이와 더불어 퍼포먼스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불꽃놀이가 행사 분위기를 띄우는 보조적인 성격이 강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배경음악과의 조화도 이 때부터 도입됐습니다.

☞ 동영상으로 보는 2011년 부산세계불꽃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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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다이아몬드 브리지?…광안대교 다리 이름이 뭐기에?

부산 광안대교 영문 애칭은 다이아몬드 브릿지

부산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 부산에 볼거리가 늘어나




광안대교? 다이아몬드브릿지?"
"광안대교는 뭐고 다이아몬드브릿지는 뭐야?"

다리는 육지와 육지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리는 사람과 물자를 나르는 역할을 넘어 최근엔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명물인 광안대교는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칭을 둘러싸고 개운찮은 점도 있습니다. 광안대교는 뭐고 다이아몬드브릿지는 뭘까요? 광안대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처럼 세계적 다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항구도시 부산을 상징한다는 광안대교를 다시금 살펴봤습니다.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릿지화려한 야간조명을 자랑하는 부산 광안대교.



다리 명칭도 브랜드 시대?
세계 최대 현수교로 꼽히는 일본의 아카시대교는 진주처럼 아름답다고 해 '펄 브리지'로 불립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의 유명세는 다리의 아름다움과 역사, 도시와의 조화 등에 따른 것이지만 '골든 게이트 브리지'라는 이름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해협 이름에서 따왔지만 쉬우면서도 다리의 가치를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 명칭으로 꼽힌다.

세계적 명승을 자랑하는 유명다리처럼 광안대교도 또다른 명칭이 있습니다. 광안대교의 애칭은 '다이아몬드브릿지'입니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엄연히 광안대교의 애칭입니다.


광안대교 다이아몬드브릿지 왜 제정?
부산시가 관광명소인 광안대교의 영문 애칭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광안대교를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늘고 있어 외국인들이 편하게 부르고 쉽게 외울 수 있는 영문 애칭이 필요하다는 의견 때문입니다.


광안대교의 영문애칭은 다리 개통 전인 2002년에도 필요성이 제기돼 이듬 해 6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 후보작까지 선정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흐지브지된 바 있습니다.


당시 5개 이름이 후보에 올라 '오션 브리지(Ocean Bridge)'가 최종안으로 선정됐지만 결국 영문애칭을 제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2008년11월 부산시는 광안대교의 영문애칭 제정 문제를 시민의견을 물어 영문애칭을 만들게 됩니다.


당시 부산시의 검토 대상이 된 애칭은 2003년 당시 후보작에 올랐던 선샤인 브리지, 아시아드 브리지, 비치 브리지, 카멜리아 브리지, 다이아몬드 브리지 등 6가지였습니다.


광안대교 영문애칭은 '다이아몬드 브릿지'
부산시는 2008년 11월 광안대교의 영문애칭을 외국인들이 부르고 기억하기 쉽도록 '다이아몬드 브릿지'로 정하고 각종 관광 안내서 등에 영문애칭을 함께 기록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브릿지'가 뭐야?
얼마전 광안대교 위를 차없이 걷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축제 이름이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축제'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광안대교와 다이아몬드 브리지에 관해 마뜩찮아 합니다.

우선,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이 충분히 홍보가 되지 못했고, 다음으로 영문 애칭 다이아몬드 브리지에 관해 친밀감을 덜 느끼고 있습니다. 충분한 친밀감이 느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전략이 절실해 보입니다.

다이아몬드 브릿지? 다이아몬드 브리지
부산시는 2008년 11월 광안대교에 영문 이름을 붙이면서 '다이아몬드 브릿지(Diamond Bridge)'로 명명했습니다. 하지만 'bridge'는 '브리지'로 써야 합니다. '케임브릿지'가 아니라 '케임브리지'인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다이아몬드 브릿지라는 표현을 보게 됩니다.


광안대교(Diamond Bridge)는?
광안대교(Diamond Bridge)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광장에서 부산정보단지구간에 걸친 길이 7천420m(현수교 900m, 접속교량 6천520m), 너비 18~25m 규모로 총사업비 7천899억원을 들여 1994년 12월에 착공 2003년 1월에 개통한 자동차 전용 교량으로, 해상에 건설된 국내최대 규모의 현수교로 환상적인 야간 조명이 광안리해수욕장과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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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부산불꽃축제…아하, 이래서 부산불꽃축제 대단해!

2005년 APEC정상회의 경축행사로 시작된 부산불꽃축제

경축행사서 어엿한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부산불꽃축제




부산의 축제를 손꼽는다면 뭐가 있을까요. 아마도 부산국제영화제겠죠. 이제 부산국제영화제도 폐막됩니다. 그 폐막을 축하라도 하듯 부산전역이 불바다가 됩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부산불꽃축제를 일컫는 것입니다. 광안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데 왜 부산전역이 불바다가 될까요.  그 이유는 광안리 일대만의 축제가 아닙니다.


꽃이 쏘아올려지면 부산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구와 수영구의 황령산 일대와 해운대 장산일대, 해운대해수욕장과 영도지역에서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가을 밤하늘을 화려한 세계로 인도하는 부산불꽃축제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또 어떤 발전 과정을 겪었을까요. 이를 추적해 봤습니다.




☞ 부산APEC정상회의 경축으로 시작

제1회 불꽃축제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부산은 2005 APEC 정상회의를  경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가 열렸습니다.

제1회 축제는 2005년 11월16일 수요일 저녁 8시30분~9시30분 1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당시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에서 열렸는데요, 당시 100만명의 관람객이 황홀한 불꽃축제를 지켜봤습니다.

당시 불꽃축제는 제1막 Welcome to Busan과 제2막 해화의 전주곡, 제3막 갈매기의 꿈, 제4막 화동의 메아리, 제5막 해원의 노래, 제6막 미래를 향한 길, 제7막 소통 ‘약속 21’ 제8막 새로운 물결, 제9막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당시는 그야말로 부산APEC을 기념하기 위해 장엄한 불꽃들이 울려 퍼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산불꽃축제가 시작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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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불꽃축제는 APEC 성공개최 기념으로
제2회 부산 불꽃축제는 APEC 성공개최를 기념해서 열렸습니다. 부산APEC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6년 11월10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시작된 2회째 행사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에서 열렸으며 1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2회째부터는 본격적인 축제 형식을 갖춰 저녁 8시에 시작 15분간 개막사와 카운트타운 버턴터치가 있었고, 저녁 8시15분터 저녁9시까지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습니다. 불꽃쇼에는 불꽃과 레이저, 특수조명, 음악이 어우러져 멋진 화모니를 연출했습니다. 

제3회 행사는 2007 문화의 달 기념으로
제3회 행사는 지난 2007년 10월19일 금요일과 20일 토요일 열렸습니다. 역시 장소는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였습니다. 전야행사로 미디어아트쇼가 열렸고 본행사가 첨단멀티불꽃쇼로 진행됐으며 전야행사에 15만명이, 본행사에 130만명이 찾았습니다.

2007년 10월19일 금요일날 열린 2007 문화의 달 기념 전야제는 저녁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상설무대로 열림굿과 이야기 노래마당 등이 열렸습니다. 이어 저녁 8시부터 8시30분엔 미디어아트쇼가 열렸고요, 저녁 8시30분부터 저녁 10시30분까지 상설무대로 마당극, 노래와 춤마당 등이 펼쳐졌습니다.

본행사는 10월20일 토요일 열렸는데요, 오후3시부터 저녁6시까지 식전행사가 열려 댄스공연, 요트 퍼레이드 축하비행 등이 펼쳐졌습니다. 이어 저녁8시부터 저녁9시 첨단멀티불꽃쇼가 펼쳐졌습니다. 이어 관람객들의 순차적인 귀갓길을 돕고자 식후행사로 저녁 9시부터 밤11시까지 영화 ‘복면달호’가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제4회 불꽃쇼는 스토리텔링과 해외 초청팀 등장
2008년 10월17일(금요일)과 18일(토요일) 이틀간에 열린 제4회 불꽃쇼는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7일 금요일밤엔 전야제 행사로 스토리텔링 불꽃쇼, 해외초청팀 불꽃쇼가 열렸고요, 18일엔 본행사로 첨단멀티불꽃쇼와 부대행사가 열렸습니다. 제4회엔 무려 155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제5회 부산불꽃축제 미리 가볼까
올해로 부산불꽃축제는 5회째를 맞이합니다. 제5회 부산불꽃축제는 어떻게 치르지며 어떤 불꽃이 연출될 지 미리 살펴보시죠.

올해의 주제는 ‘2009 Love Story in Busan'입니다. 쉽게 말해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것이지요.
프롤로그로 제5회 부산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웅장한 도입부가 연출됩니다. 이어 제1막이 열리면서 남녀간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뜨거운 사랑입니다.  제2막에서는 친구간의 우정을 다룹니다. 거친 세상을 뛰어넘는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제3막은 가족간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를 세상에서 당당하게 세워주는 위대한 사랑인 가족간의 사랑을 다룹니다. 제4막은 부산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곧 인류애죠. 바로 우리가 부산의 미래라는 메시지입니다.


에필로그는 대단원의 막을 장식하는 불꽃이 연출됩니다. 각 막별로 도입부에 영상과 나레이션을 통한 메시지가 전달돼 스토리텔링이 이뤄집니다. 어떠세요, 마구 하늘에 쏘아대는 불꽃은 아니죠.


불꽃축제 연출 포인트
먼저 영상이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불꽃쇼가 연출됩니다. 광안리 해상에 400인치 2대, 300인치 2대의 영상바지선이 설치되며 각 막별로 주제를 영상, 나레이션, 레이저로 형상한 후 불꽃이 연출됩니다.


다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이 연출됩니다. 그랜드 피날레가 2회에 걸쳐 연출되며 광안대교가 연출이 되면서 절정에이릅니다. 국화계열의 타상연화를 이용해 초당 수십발이 발사됩니다. 국내 유일의 25인치 대형타상연화가 연출(개화직경 400m, 개화높이 500m)되고 불새(LED FIRE BIRD)를 활용하여 연출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또 국내 최장길이의 1km의 나이아가라가 연출됩니다. 신제품으로 불꽃류가 연출됩니다. 여기엔 신형 수상연화류와 낙하산 연화류, 치구연화류 등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산불꽃축제 왜 유명한가?
많은 볼것들이 있지만 부산불꽃축제는 8만여발의 불꽃과 불새, 레이저, 조명, LEC영상, 음악이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그랜드 피날레 2회에 걸쳐 연출되고 신제품 불꽃류도 연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대형타상연화가 연출됩니다. 대형타상연화는 개화 직경이 400m이고 개화높이가 500m에 이릅니다.


이밖에도 세계 최장 1km 나이아가라 불꽃이 연출되고 하늘을 나는 5마리의 불새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자갈치축제와 불꽃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또 다양한 불꽃과 첨단시스템이 어우러진 세계최고 수준의 불꽃이 연출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중에 있습니다.  어떠세요. 부산전역이 새로운 불바다가 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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