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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새해인사 문자?…황당한 배송에 배꼽잡았네

문자로 보내온 나이 한살 배송에 폭소…반품은 불가하다고?

스마트폰시대 재밌는 새해인사 문자 폭소 자아내고 스트레스 풀려

"새해 인사를 문자로 보내고 주고 받으니…"
"새해 인사 문자도 참 재밌군"
"그러게요. 새해 인사도 재밌어야 사람들이 더 솔깃해지나봐요."
"그래요, 새해에는 멋진 새해 인사로 더불어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맞아요, 새해에는 좋은 일과 건강한 일과 대박나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희망찬 소식들이 모두모두에게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나 전세계적으로 걱정걱정없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촌에 드리워진 경제의 먹구름이나 환경적인 문제가 싹 가시고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새해인사 문자로 받아 보셨습니까? 참 재밌는 문자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재밌는 문자와 함께 새해인사 보냅니다.

새해-새해인사-스마트폰-문자메시지-새해재밌는 새해인사가 웃게 만듭니다.

 


새해인사, 빵터지는 새해 인사
지인에게서 새해인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자가 참 재밌습니다. 너무나도 재밌어서 웃다가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주문하신 '나이 한살' 오늘 배송됩니다.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반품이 불가합니다. 아무 쓸모도 없고 해마다 받다보니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 힘든 거 알고 있지만 버리지 말고 잘 사용하세요.

좋은 거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줄 같이 동봉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 문자로 보내온 나이 한살 배송?
새해 인사를 나이 한살 배송한다고 문자로 보내왔습니다. 요즘엔 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도 택배로 배송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나이가 적어서 고민하는 분들은 빨리 받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지긋지긋 하신 분들은 별로 달갑지 않은 배송일 것입니다. 





새해인사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반품이 불가? 
이 배송품은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절대로 반품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묘한 진리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나이도 혹시 그런 존재는 아닐까요. 반품하고 싶어도 반품할 수 없는 그런게 세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인사 해마다 받다보니 관리하기 힘들다? 그래도 버리지 말고 잘 사용하라?
나이는 해마다 한번씩 먹습니다. 해마다 한번씩 배달을 받은 셈입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너무나도 무거운 세월의 더께로 인해 관리하기가 여간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는 존재입니다.

이 나이를 잘 관리하라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라는 메세지 같습니다.

새해인사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 줄 동봉?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 줄을 동봉한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동봉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싫지가 않고 참 재밌습니다. 인생이 나이가 듦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늘어만 가는 우리네 주름살을 우회적으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해학적 표현에 슬프다 못해 그만 웃고 맙니다.



새해인사 늘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마지막 문구는 통상적인 문자에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건강이 아마도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문구를 담은 것 같습니다. 돈도 우리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항목이기 때문에 넣은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구는 가장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여기서 웃음이 딱 멎습니다. 다시 일상적인 평범한 문구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새해인사 세계경제의 먹구름 웃음으로 날리자
세계경제와 관련, 암담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2년 지구촌 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엄청난 경제위기가 몰려올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의 지혜와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상호상존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는 너그로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새해인사 위트와 해학으로 보낸 '낯설게 하기' 기법의 재밌는 문자
문학에는 '낯설게 하기' 기법이 있습니다. 글이나 문장을 낯선 표현으로 채색하면 낯설면서도 색다른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시나 소설엔 낯설게 하기 기법이 많습니다.

이런 '낯설게 하기' 기법을 새해인사 문자에게서 발견해보니 색다른 감정입니다. 통상적이고 평범한 문자보다 한결 의미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무엇보다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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