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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희망·끔찍한 소식?…담배피워도 건강한 사람 비결 따로 있었네

담배피워도 건강한 사람 비결은 DNA의 우호적 돌연변이탓

'좋은 유전자'(good gene) 가진 담배피우는 사람은 축복

"담배를 오래 피면 건강에 해롭다고 해요."

"무슨 소리? 담배를 피워도 건강하기만 한데요."

"담배 피워도 건강한 사람이 있고, 담배 안피워도 건강이 안좋은 사람은 왜그래요?"

"글쎄요, 담배와 건강은 관련이 있는듯 하면서도 관련이 없는듯 해요."

"담배와 건강 진짜 관련이 있는게 아닐까요. 참 궁금하네요."





담배는 백해무익한 존재입니다. 담배의 폐해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담배는 피우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주변 사람들까지 간접흡연으로 건강을 망치게 합니다. 담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 큰데다 폐해로 인한 손실이 너무 커서 이젠 담배를 국가가 나서 규제를 해야할 지경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안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워도 일반적 상식을 비웃기라도 하듯 건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열심히 담배를 수십년간 피워대도 여전히 건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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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한 인디언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너무나 추한 얼굴을 갖고 태어나 일생 동안 단 한 번의 연애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소녀의 마음은 누구보다 착하고 순수했지만 모든 남자들이 그녀를 보고 고개를 돌렸기 때문입니다.

 

이 소녀는 부모에게서조차도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자로서 남자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면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가엽게도 결국 자살을 선택합니다. 소녀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다음 생엔 세상의 모든 남자와 키스하고 싶어요"라고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녀가 죽은 자리에 풀이 하나 돋아났는데 그것이 바로 '담배'라고 합니다. 인디언들 사이에 전해오는 담배에 관한 전설입니다. 오늘날 담배를 들여다보면 소녀는 소원을 이룬 것 같습니다.


몰래 숨어서 피우던 담배의 추억?

중고교 시절 선생님의 눈을 피해 화장실 한켠이나 학교 구석에 숨어서 담배를 피우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몰래 피우다 담배 연기 때문에 들통나 선생님한테 흠씬 두들겨 맞거나 벌을 선 기억을 간직한 성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군대에서 훈련의 고단함을 잊으려 빨아본 담배의 그 달콤함에 빠져 담배를 배운 성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역사는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흡연자들이 발붙이기 뭐할 정도로 구석구석이 금연구역입니다. 길거리에서조차 담배를 함부로 피우지 못합니다. 점점 구석으로 내몰리는 흡연자. 담배를 과연 끊어야 할까요. 담배를 과연 끊을 수 있을까요. 인류에게서 담배를 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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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연신 피워대는대도 건강한 사람 왜? 

담배를 피우면 여러가지 건강에 적신호들이 찾아옵니다. 그 중에서도 폐암의 위험은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일부 흡연자들은 평생 담배를 실컷 피워댔는데도 건강한 폐를 갖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행운을 타고난 사람은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길래 담배를 피워도 건강한 폐를 갖고 있을까요.

 

그 이유를 영국 과학자들이 밝혀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mystery of why some people appear to have healthy lungs despite a lifetime of smoking has been explained by UK scientists.)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서가 아니라 우연으로 좋은 몸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이겨내는 건강한 폐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들의 연구노력을 살펴볼까요.


건강한 흡연자 비결은 DNA의 우호적 돌연변이?

담배를 실컷 피워대도 건강한 사람은 여간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DNA의 우호적 돌연변이가 흡연의 치명적 영향을 막아줘 그렇다고 합니다.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이 5만명이 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DNA의 우호적 돌연변이가 폐의 기능을 강화하고 흡연의 치명적 영향을 막아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결과는 BBC뉴스, 더 가디언, 사이언스 데일리, 메디컬뉴스 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The analysis of more than 50,000 people showed favourable mutations in people's DNA enhanced lung function and masked the deadly impact of smoking).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유럽호흡기학회에 보고됐으며 의학저널 '랜싯'(Lancet)에 게재됐습니다(Their findings were presented at a meeting of the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and published in 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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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유전자'(good gene)를 지닌 흡연자는 축복?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이 5만명이 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DNA의 우호적 돌연변이가 폐의 기능을 강화하고 흡연의 치명적 영향을 막아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의사들은 이번 발견이 폐기능을 강화하는 신약 개발로 이어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의 연구 결과 '좋은 유전자'(good gene)를 지닌 흡연자는 '나쁜 유전자'(bad gene)를 지닌 흡연자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고 합니다. 이러니 '좋은 유전자'(good gene)를 지닌 흡연자는 하나님이 준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They looked at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which leads to breathlessness, coughing and repeat chest infections. The condition is thought to affect three million people in the UK and includes diseases such as bronchitis and emphysema. By comparing smokers and non-smokers as well as those with the disease and without they discovered sections of our DNA that reduce the risk of COPD. So smokers with "good genes" had a lower risk of COPD than those with "bad genes").  

 




'좋은 유전자'(good gene)와 '나쁜 유전자'(bad gene) 발견 의미는?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의 연구 결과 '좋은 유전자'(good gene)를 지닌 흡연자는 '나쁜 유전자'(bad gene)를 지닌 흡연자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평생동안 담배를 전혀 손대지 않았음에도 불구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에 걸리는 이유를 설명해준다고 합니다.


연구팀을 이끈 영국 레스터대학 마틴 토빈 교수는 일부 흡연자의 폐가 건강한 이유에 대해 유전자가 폐의 성장과 피해 반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Prof Tobin said the findings offered "fantastic new clues about how the body works that we really had little idea about before and it's those things that are likely to lead to some really exciting breakthroughs for drug development.")


하지만, 마틴 토빈 교수는 그 누구도 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를 보장받을 '마법의 탄환'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COPD와 흡연으로 인한 암이나 심장질환과 관련해 미래의 건강에 영향을 줄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금연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좋은 유전자'(good gene)와 '나쁜 유전자'(bad gene) 어떻게 활용?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좋은 유전자'(good gene)와 '나쁜 유전자'(bad gene)입니다. 연구팀은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 더 흔한 유전자 코드를 발견, 효과적인 금연방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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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의 이번 연구에 대해 영국 폐재단의 이안 재롤드 연구책임자는 폐 건강의 흥미롭고도 복잡한 실체에 관한 이전보다 분명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크나큰 도움을 줬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전적 성향을 이해하는 것은 새로운 폐질환 치료방법 개발뿐만 아니라 폐 건강 유지법을 가르치는데도 필수적라고 말합니다.  

 




'좋은 유전자'(good gene)와 '나쁜 유전자'(bad gene) 영어기사를 봤더니?

Rare 'healthy' smokers' lungs explained

(bbc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How some smokers stay healthy: genetic factors revealed

(더 가디언 영어기사 상세보기)

First UK Biobank genetic study reveals new links between lung disease and smoking behavior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moking and lung disease found to have genetic links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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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스트레스 해소될까?…담배에 관해 미처 몰랐던 숨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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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데 담배 피우러 가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 피우면 오히려 몸만 배립니다."

"무슨 소리? 담배 피우면 금방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던데…."

"잘못된 상식을 알고 계시네요. 담배와 스트레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답니다."

"모르시는 말씀, 담배와 스트레스 해소는 관계가 있다구요."

"???"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십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인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많은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면서 해소합니다.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다보니 여러가지 건강에 악영향이 옵니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다른사람에게까지 안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최근엔 사회적으로 금연열풍이 거세게 일어 흡연자들이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담배를 피울까요. 담배를 피우면 과연 스트레스가 해소될까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트레스와 담배에 관해 알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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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스트레스가 문제라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런 관계 속에서 사람들끼리 부딪치고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상처들은 결국 스트레스로 연결되고 스트레스는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얼마전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병을 앓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90.18%가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비단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화병과 울화병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신경정신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병과 울화병은 한국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문화증후군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 처럼 우리나라 사람은 화병과 울화병을 많이 겪습니다. 그 원인은 대부분 직장이나 가정 등의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발단입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어떻습니까. 일만해도 스트레스 그 자체인데 정규일과는 별개로 이어지는 잦은 야근과 회식, 과로 등도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고 자율신경을 무너뜨립니다. 오죽했으면 미국 질병 통제예방센터에 이런 시류에 경종을 울리는 자료를 발표했을까요. 바로 직장 스트레스는 가족이나 돈 문제보다 더 극심한 압박감을 준다고 말입니다.

 


 

담배-스트레스-흡연-금연열풍-궐련-씨가렛-smoking-흡연-금연-금연초-금연침-담뱃값-담배가게담배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도 해칩니다.

 


스트레스 담배 피운다고 해소될까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때 해소를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화병과 울화병으로 발전합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도 담배를 많이 찾습니다. 그렇다면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를 금방 팍팍 풀릴까요. 이에 관한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부터 찾는다면 한번쯤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이 우울·불안한 기분 겪을 가능성 높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더 많이 겪을까요, 아니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더 많이 느낄까요. 보통 전자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보건심리학교수 로버트 웨스트 박사의 연구결과(Smokers Are More Likely To Suffer From Anxiety And Depression)는 정반대였습니다.

 

로버트 웨스트 박사(Lead researcher Robert West, professor of health psychology at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연구결과 담배 피우는 사람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겪을 가능성이 70% 크다고 합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미국의 뉴욕타임즈,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담배-스트레스-흡연-금연열풍-궐련-씨가렛-smoking-흡연-금연-금연초-금연침-담뱃값-담배가게담배피우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이 우울·불안한 기분 겪을 가능성 높다' 어떻게 연구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보건심리학교수 로버트 웨스트 박사(Lead researcher Robert West, professor of health psychology at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1년 이상 된 사람,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40세이상 650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The study looked at 6,500 people over the age of 40).


그랬더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18.3%가 우울과 불안을 겪고 있는데 비해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은 11.3%, 담배를 입에 댄 일이 없는 사람은 10%로 나타났다고 합니다(It found that 18.3 per cent of smokers reported suffering depression and anxiety, compared with 10 per cent of non-smokers and 11.3 per cent of ex-smokers).

 

로버트 웨스트 박사의 이 결과는 흡연이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평가하고 있습니다(The research, described as the first of its kind to compare the prevalence of anxiety and depression in smokers, non-smokers, and long-term ex-smokers). 로버트 웨스트 박사는 특히, 담배를 끊으면 신체건강만이 아니라 정신건강도 개선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금연이 몸뿐만이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said: 'Both psychological quality of life and positive affect significantly increased between baseline and follow-up in quitters compared with continuing smokers).





'담배 피우는 사람이 우울·불안한 기분 겪을 가능성 높다' 연구 의미는?
사람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겪을 가능성이 70% 크다는 로버트 웨스트 박사의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웨스트 박사의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심장재단(BHF) 의료실장 마이크 냅슨 박사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마이크 냅슨 박사는 담배를 피울 때 스트레스가 완화되거나 기분이 풀리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일시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곧이어 금단증상으로 이어지는데 이 때문에 우울 또는 불안과 유사한 느낌이 들게 된다고 말합니다.(The British Heart Foundation (BHF) Dr Mike Knapton, said: 'There is a belief from many smokers that smoking reduces anxiety and stress, which is in turn causing many smokers to put off quitting.'Yet, instead of aiding people to relax, smoking increases anxiety and tension).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 해소 안돼… 차라리 금연하면 어떨까

로버트 웨스트 박사의 연구결과나 영국심장재단 의료실장 마이크 냅슨 박사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흡연은 결코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을 완화하거나 없애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지난해에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해소하는 데는 담배를 끊는 것이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일이 있습니다(Research published last year found that quitting smoking can be just as effective in tackling depression and anxiety as taking antidepressants).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는다는게 학계의 연구결과입니다.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담배를 아직까지 피우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금연열풍에 동참하면 어떨까요. 담배를 끊으면 내 몸이 좋아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몸도 좋아합니다.

 

담배-스트레스-흡연-금연열풍-궐련-씨가렛-smoking-흡연-금연-금연초-금연침-담뱃값-담배가게담배와 스트레스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 해소 안돼' 다른 연구결과는?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된다는 다른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미국 심리학회 학술지(American Psychology 1999; 54: 817-820)에도 흡연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기보다는 오히려 스트레스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지적합니다. 영국의 East London 대학의 앤디 패롯(Andy Parrot)박사는 담배를 피우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니코틴 중독에 의한 금단증상을 흡연을 통하여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며 결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앤디 패롯 박사는 성인 흡연자, 새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청소년 그리고 금연한 사람 등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성인 흡연자들은 흡연과 흡연 사이에 스트레스가 증가되며 이 때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다시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간다고 합니다. 패롯박사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담배로 인한 금단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나서 다음 담배를 피우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흡연자는 결국 비흡연자보다 더 스트레스 속에서 산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니코틴 중독 자체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을까

흡연자들이 담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흡연자도 주변 사람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까요. 전문가들은 담배에 든 니코틴은 아침에 뇌를 각성시켜 기분을 좋게 만든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진정 작용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시켜 신체를 피곤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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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스트레스 오히려 중가' 영어기사
Studies Find Smokers More Prone to Depression Than Nonsmokers

(뉴욕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Smokers Are More Likely To Suffer From Anxiety And Depression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Why there's no such thing as a 'calming cigarette': Smokers are 70% more likely to suffer from anxiety and depression - but quitting can reverse the damage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Smokers 'more prone to depression'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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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오래 피웠더니 아픔이 남들보다 민감해진 것 같아요."
"통증과 담배가 관계가 있나요?"
"설마 통증과 담배가 관계가 있을라구요!"
"아니래요, 통증하고 담배가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해요."
"담배가 별의별 곳에 영향을 다 끼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담배의 폐해는 정말 무서울 지경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당장 담배를 끊어야겠네요."





요즘엔 곳곳이 금연바람입니다. 이제는 마음놓고 담배를 피울 수 없을 정도로 사회 곳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흡연자가 설자리가 날로 줄어듭니다. 담배의 폐해는 너무나도 많은 연구결과가 말해줍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면 통증에 민감하게 된다고 합니다.

흡연이 통증에 민감하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사회적 금연 열풍 속 아직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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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통증에 훨씬 민감해진다?
담배의 폐해를 이루 열거할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한마디로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이런 이유로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합니다. 최근엔 거리 곳곳에도 금연구역이 설정돼 있습니다. 그만큼 담배는 흡연자의 몸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흡연이 통증을 민감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눈길이 갑니다.


'담배를 피우면 통증에 훨씬 민감해진다'는 누가 연구?
담배를 피우면 통증에 훨씬 민감해진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노르웨이 트롬쇠 대학병원의 아슬라크 요한센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의학 전문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최근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과거에 담배를 피운 일이 있는 사람은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에 비해 통증에 훨씬 민감하다는 아슬라크 요한센 박사의 연구결과 발표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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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통증에 훨씬 민감해진다'는 어떻게 연구?

노르웨이 트롬쇠 대학병원의 아슬라크 요한센 박사는 담배를 현재 피우거나 전에 피웠거나 전혀 피운 일이 없는 남녀 1만364명을 대상으로 손을 찬물에 담그는 냉압박검사(cold pressor test)를 통해 통증내성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담배를 피우게 되면 통증에 훨씬 민감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최근 사회적 금연열풍에 걸맞게 연구결과가 사회적 금연열풍에 부합되는 내용이라 더 눈길이 갑니다.





담배를 피우면 통증내성 훨씬 민감?

노르웨이 트롬쇠 대학병원의 아슬라크 요한센 박사의 연구에서는  담배를 현재 피우거나 전에 피웠거나 전혀 피운 일이 없는 남녀 1만36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들 1만364명을 대상으로 손을 찬물에 담그는 냉압박검사(cold pressor test)를 통해 통증내성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통증내성 결과가 재밌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통증에 훨씬 민감해졌다고 합니다.  

 

통증에 견디는 성향은 어떨까?
연구팀은 손에 찬물을 담그는 냉압박건사를 통해 통증내성을 측정했더니 통증내성은 현재 담배를 피우는 그룹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과거 담배를 피우다 끊은 그룹이었다고 합니다.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그룹은 통증내성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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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통증에 훨씬 민감해진다'는 연구의 의미는?
노르웨이 트롬쇠 대학병원의 아슬라크 요한센 박사의 이번 연구 결과는 니코틴이 장기적으로 통각과민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통증학회 유럽연합학술회의(EFIC)에서 발표됐습니다. 


'담배 피우면 통각에 민감' 영어기사를 봤더니
Smoking might influence pain tolerance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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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금연열풍은?
사회적으로 금연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어디든 담배를 피울 곳이 사라져 갑니다. 실외에서도 곳곳이 금연구역입니다. 해수욕장까지도 금연구역입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금연을 권장하는 이유는 담배가 그 만큼 해롭기 때문입니다. 담배는 자신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직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한번쯤 금연열풍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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