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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위험?…횡단보고에 차가 씽씽? 횡단보도 마음놓고 건너게 해주세요

횡단보도 파란신호도 마음놓고 건널수 없어 '아찔'

횡단보도 파란신호에도 보행권 위협받는 아찔한 세상




횡단보도 파란불 신호가 들어와도 자동차 눈치보고 건너야 합니다. 최근 보행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찔해서 횡단보도 조차 마음대로 건널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차의 눈치를 보고 보행을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는 과연 보행권을 마음껏 누릴 수가 없는 것일까요. 필자는 최근 보행권을 위협받는 사례들을 자주 접하면서 보행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보행권도 하나의 공중도덕일진대 왜 지켜지지 않는 것일까요.

공중도덕은 지키면 모두가 편하고 나 하나 지키지 않으면 여러 사람이 불편합니다. 마음놓고 횡단보도조차 건널 수 없는 현실을 생각해봤습니다.



☞ 횡단보도 파란신호도 마음놓고 건널수가 없다니!
엊그제 필자는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횡단보도 파란신호가 바뀌어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런데 택시 한대가 횡단보도 신호가 파란불인데도 휙 지나갑니다. 택시가 필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 지 급브레이크를 밟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출발해버립니다. 필자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오던 한 어르신은 이내 놀라서 쓰러집니다.

그런데 이 택시는 횡단보도를 지나 다른 신호에 걸려 조금 가다가 멈춰섭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택시한테 달려갑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저씨들이 택시를 향해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기 때문입니다. 

이 택시기사 아저씨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합니다.

☞ 차창을 열고 오히려 큰소리?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르신이 이 영업용 택시의 차창을 두드립니다. 그런데 차창을 내린 택시기사는 대뜸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뭘 어떡해. 바쁘니까 그냥 가보슈'라고 말합니다. 

사과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그토록 하기 힘든 것일까요.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니 이내 육두문자를 내뱉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대꾸할 엄두를 못냅니다.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어이가 없기도 하고 참 난처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께 그냥 보내주자고 권했습니다.




☞ 잘못을 모르는 사람 어떡해?
어르신은 사과를 받으려다가 젊은 택시기사한테 오히려 봉변을 당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드러누우세요. 뺑소니차로 신고해 버리고요. 도대체 반성이나 잘못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따끔하게 혼내주어야 해요' 주변으로 모여든 사람들중 한 분이 이렇게 알려줍니다.  
 

필자와 그 어르신은 차마 그렇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단순하게 사과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끝끝내 실패했습니다. 그 사이 신호가 바뀌자 이 택시기사는 잽싸게 도망치듯 차를 몰고 사라져 버립니다.

☞ 위협받는 보행권 이대로 좋을까?
일부의 그릇된 운전자들로 인해 보행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횡단보도조차도 마음대로 건널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건널수있는 파란불인데도 차들이 씽씽 달립니다. 앞으로 휙 지나갈때면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 합니다.

횡단보도의 보행권이 이렇게 침해받아도 되는 것일까요. 마음놓고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는 대책은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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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권 보장해줘 마음놓고 건널 수 있게 해줘야
보행권은 차들이 신호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보행자들이 위협에 처하게 됩니다. 또다른 보행권 침해는 공사로 인한 것입니다.  인도를 막아선 각종 자재와 공사물품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히려 차도로 다녀야 합니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것은 아닐까요.

☞  보행권 범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
보행자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 출발합니다. 이를테면 조금 급하더라도 횡단보도 파란불일땐 자동차를 운전하지 말고 기다린다면 이 자체만으로도 보행권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질서는 지키면 모두가 편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모두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사회적인 적극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고 오늘 또 우리 아이가 건널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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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안녕하십니까…택시요금 꼭 현금으로 내야할까?

택시기사들은 택시요금 현금 선호, 카드내면 은근히 부담줘

현금을 선호하고 카드내면 부담을 줘 손님에게 현금내게 해

"만원짜리네요, 잔돈 없나요"
"예, 지갑을 보니 천원짜리가 마침 없네요"
"거스름돈을 줄 천원짜리가 몇장 있나 어디 보자"
"카드결재는 안되나요"
"그냥 만원짜리 주세요"




택시를 타고나서 택시비를 계산할때 기사와 나눴던 대화입니다. 택시를 타고 내릴때 택시비를 어떻게 계산하시나요? 최근 필자는 다리가 불편해 택시로 출퇴근을 합니다. 하루에 최소 2번 이상은 택시를 탑니다. 어떤 때는 4번까지도 택시를 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택시요금과 관련해서 여러가지를 느끼게 됩니다. 택시요금 어떠세요. 어떻게 계산하시죠. 이 문제를 살펴봤습니다.


택시비를 만원짜리로 건넸더니
"만원짜리네요, 잔돈 없나요"
"예, 지갑을 보니 천원짜리가 마침 없네요"
"거스름돈을 줄 천원짜리가 몇장 있나 어디 보자"
"카드결재는 안되나요"
"그냥 만원짜리 주세요"

필자가 살고 있는 지역의 택시 기본료는 2천200원입니다. 그런데 택시를 타고나서 기본료만큼 가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런데 천원짜리가 지갑에 없는 경우 만원으로 택시요금을 불가피하게 지급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곧잘 되묻습니다. 가급적 현금을 정확하게 맞춰서 내 달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카드로 택시요금을 냈더니
"카드로 결재하면 안되나요"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카드로 결재해 주세요"
"대로변이라서 차를 빨리 출발시켜야 하는데"

필자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일부 택시들이 카드결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카드를 결재하려고 카드를 꺼내자 대로변이라서 차를 빨리 출발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카드택시의 불편함도 엿보입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들의 애로…잔돈을 항상 준비해야 해?
택시기사 아저씨들도 택시비를 받으면서 말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잔돈을 내줘야할때 입니다. 만원짜리를 받으면 기본료만큼 달렸을 경우 7천800원의 거스름돈을 내줘야 합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자꾸 만원짜리를 낼때는 은행에서 천원짜리를 많이 바꿔놓아도 금방 동이 나버립니다. 그래서 달린만큼 손님이 돈을 딱 맞춰 내면 그만큼 좋을때가 없다고 합니다.

카드 택시 적극 늘려야
현금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참 불편합니다. 택시비를 현금으로 내면 거스름돈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에 카드단말기가 있다면 참 좋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최근 택시를 많이 타고 있지만 카드택시를 많이 만나지 못했습니다. 요금 계산할때 카드 되느냐고  물으면 카드 단말기가 설치돼 있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카드택시를 늘리면 참으로 편리할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카드택시 늘리면?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할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그런데 거스름돈을 주고받기가 택시기사 아저씨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이럴때 카드택시를 이용하면 좋지만 다른 지역은 카드택시가 별로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택시에 카드 단말기만 설치하면 됩니다. 전국적으로 택시들이 카드요금을 지급한다면 택시 이용자들에게는 참 편리할 것입니다. 어떠세요. 카드택시 적극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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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이런게 진짜 '황당'…노상방뇨 실례로 만든 얼음조각이?

노상방뇨 하던 분을 보니 군대시절 실례 생각이 절로 나?

군대시절 노상방뇨가 쌓이고 쌓여 거대한 오줌 얼음탑 생겨?




밤늦게 퇴근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습니다. 이 분은 글쎄 담벽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벽과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대화가 끝난뒤 주섬주섬 바지춤을 정리합니다. 

그러더니 뭐라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걸어가더군요. 그 분이 지나간 자리엔 바닥이 흥건합니다. 요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 분은 참 운이 좋습니다. 경찰에 걸렸다면 경범죄로 10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했겠죠.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엔 이런 장면이 많습니다. 특히 술에 취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했을 법도 합니다. 이러한 노상방뇨는 여러 가지 추억이 있습니다. 아름답지 못한 추억도 있습니다. 노상방뇨를 함께 고민해보고 여러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거대한 얼음조각의 정체는? 
군대시절 막사뒤켠엔 겨울이면 거대한 얼음조각이 생겨납니다. 막사와 화장실이 조금 멀리 떨어진 관계로 부대원들은 약간 경사진 아래로 실례를 합니다. 

그곳은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조그만 개울가라 부대원들은 그곳에 실례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면 거대한 얼음조각이 생깁니다. 물도 흐르지 않는 그곳에 얼음조각이 생겼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중대장은 실례를 하지 말라고 해도 그 실례는 말뿐입니다. 

문제는 지금과 같은 봄입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일대가 졸지에 가스실처럼 변한다는 것이죠. 그 시절 참 독한 냄새를 맡고 군대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2. 아, 황당해! 
대학신입생 시절 남자들은 병영활동에 들어가지만 여학생들은 생활관에 예절공부차 들어갑니다. 생활관에 들어간 여자 대학생들을 재밌게 해준다고 남학생들은 생활관 밖에서 위문공연을 하곤 합니다. 그날도 남자친구들과 위문공연을 생활관 밖에서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실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친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주택가 담벽으로 달려갑니다. 어두운 곳이라 아무도 없습니다. 남자친구들만 있습니다. 동시에 추억이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실례를 할 준비를 합니다. 막 실례를 하려는데 뒤에서 불이 번쩍 들어오더군요. 

차가 달려오더니 하필이면 그곳에 주차를 해버리더군요. 남자들 여러명이 동시에 담벽에 실례를 하려거나 하고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죠. 차주인이 바로 집주인 같았습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럴땐 잽싸게 도망가는 게 최선이죠. 한참을 뛰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생활관 2층에서 같은 학과 같은 동아리 여자 대학생들이 그대로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래 저래 황당한 경험이었죠. ‘황당’이란 단어는 이럴때 사용하는 단어같았습니다. 맞나요? 



3. 어린 왕자님, 공주님 길거리 실례 
길거리 실례 중 그래도 아름다운 건 어린 왕자님, 공주님 실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이 길거리 구석진 곳에 실례를 시켜야할 일이 생기더군요. 아이들은 생리현상을 잘 참지 못해 화장실까지 달려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 난처합니다. 그래도 어린 왕자님과 공주님의 실례는 아름답습니다. 

4. 택시아저씨 어디서 실례할까 
노상방뇨를 가장 많이 해보신 직업은 아마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길에서 실례하시는 모습은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는 우연찮게 그런 분과 막닥뜨렸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 지 그 분들의 애로점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한 택시아저씨는 생리적 현상을 참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남의 사무실 화장실이나 인근 빌딩의 화장실을 자기집 화장실 이용하듯 들락거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합니다. 거리를 다니다가 기사 식당이나 가스충전소 등에서 볼일을 보시지만 기사 식당이나 단골로 이용하시는 가스충전소와 멀리 떨어진 경우 난처한 경우가 많다고 하십니다. 

이 때는 공공화장실을 이용하면 되지만, 이마저도 쉽게 찾아지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생리적 현상이 발생합니다. 길에서 실례하시는 분들을 볼때 어느 정도 그 분들의 심정을 이해할만 했습니니다. 

5. 그래도 길에서 실례는 가급적 삼가자 
대낮에 노상방뇨를 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속이 되어 범칙금통고서를 발부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상황이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화장실을 찾아 그곳에서 생리현상을 해결했으면 합니다. 정녕 참을 수 없을 지경이라면 근처 공공기관이나 업소 등에 양해를 구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에 취하신 분들의 경우 노상방뇨가 잦습니다. 술에 취했다고 해서 노상방뇨를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노상방뇨를 삼가달라는 것이죠. '아무도 안보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보고 있고, 누군가가 그 냄새로 인해 고통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공예절, 즉 에티켓은 나하나 안지키면 여러사람이 불편하지만, 단순히 지키기만 해도 모두가 편하게 더불어 살 수 있는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떠세요? 노상방뇨 추억이 있나요? 노상방뇨 이젠 그만합시다. 노상방뇨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공공예절에 관해 생각해보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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