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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비" vs "당신은 노비가 아니오"…조선시대 이색소송 재밌네!

조선시대 노비 소송 다른 이색 책 펴내 '눈길'

자신을 노비라고 주장하는 한 여인의 사연 재미




일흔이 넘은 여성인 피고는 자신이 양인이 아닌 성균관 노비라고 합니다, 반면에 원고는 그녀가 노비가 아니라 양인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기는 노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맞을텐데 도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1586년(선조 19년) 음력 3월 13일 어느 따스한 봄날. 전라도 나주고을 관아의 뜰에서 벌어진 '노비 소송'의 한 장면입니다.
 
최근 인기 드라마 '추노'를 계기로 한권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추노'를 통해 조선시대를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그 사회의 법은 어땠으며 어떤 사회였는지 다시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노비제도와 조선시대의 법과 사회를 돌아봤습니다.

서평-나는 노비로소이다-책-이색 책'나는 노비로소이다' 책.



☞ 조선시대 소송을 보니

피고는 노비라고 말하고 원고는 그녀가 양인이라고 다투는 이상한 장면은 이지도라는 이름의 중년 남성(원고)과 다물사리라 불리는 70대 노파(피고) 사이의 분쟁입니다. 양측 주장은 팽팽합니다.

이지도는 다물사리가 양인이라 주장하고, 다물사리는 자신을 노비라고 반박합니다. 노비의 신분을 다투는 분쟁에서 피고는 본인이 노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 경우는 참으로 특이합니다.

'법정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나주 관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소송입니다. 경북 안동의 의성 김 씨 종가에 전해내려오는 유물 중에서 고문서 6점이 발견됐습니다. 의성 김 씨는 학봉 김성일의 후손.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후 왜란 가능성을 보고한 황윤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역사의 엇갈린 평가를 받는 인물이 김성일입니다.


그러나 학봉은 일단 전쟁이 터지자 누구보다 처절히 왜구에 맞서 싸웠으며, 그 전에 공정한 송관(법관)으로도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의성 김 씨 종택에서 발견된 고문서 6건 가운데 다섯 건이 모두 학봉이 나주 목사로 재직했던 시기 그가 처리한 판결문과 소송문서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몇가지 사건을 모티브로 조선시대 사법제도의 얼개를 흥미롭게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 왜 노비라고 주장했을까?
노비소송이 벌어진 1586년 전라도 나주 관아. 일흔 넘은 여성인 피고 다물사리는 자신이 양인이 아닌 성균관 노비라고 했고 원고인 이지도는 다물사리가 양인이라며 다툽니다.


자기는 노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보통일 텐데 도대체 어찌 된 일일까? 당시 나주목사 학봉 김성일(1538~1593)이 쓴 판결문은 소송의 전모를 보여줍니다.




☞ 조선시대 민사사건 진행 오늘날과 흡사
조선시대 민사사건의 진행과정은 오늘날과 매우 흡사합니다. 원고(이지도)와 피고(다물사리)는 법에 따라 판결해 달라는 '시송다짐'을 한 후 최초 진술인 '삶등'을 합니다.


양반인 이지도는 법정에서 "다물사리는 양인이지만 그 남편이 내 아버지 소유의 사노비이므로 그 자손들도 우리 집안의 사노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조선사회에서는 부모 중 어느 한쪽이 노비이면 그 자손도 노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자 다물사리가 거품을 뭅니다. 자신은 관노비의 딸이며, 본인은 물론 후손들도 관노비이지 사노비가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송관 김성일은 양측의 주장만으로는 시비를 가릴 수 없어 증거조사에 들어갑니다. 한달을 끌어 마무리된 이 소송에서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 자녀를 위한 희생 오롯이
다물사리가 자신이 노비라고 주장한 것은 딸과 그 자녀들의 신분 때문이었습니다. 사노비보다 처지가 나은 공노비로 만들려 한 것입니다.


다물사리가 이지도 집안의 종인 윤필과 혼인해 낳은 딸은 신분이 노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버이 가운데 1명이라도 천인이면 그 자손은 노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모 모두 노비라면 자식은 어머니 쪽 상전의 노비가 됩니다. 따라서 다물사리가 성균관의 노비라면 딸과 손자들도 성균관에 딸린 노비가 되지만, 양인이라면 윤필의 상전인 이지도 집안에 매이게 됩니다.


☞ 나주목사의 현명함
나주목사는 증거를 조사하고 당사자와 증인의 진술을 듣고서 다물사리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다물사리의 딸과 그의 소생들을 이지도 집안에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 법대교수가 펴낸 노비제의 실상
임상혁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최근 출간한 '나는 노비로소이다'(너머북스 펴냄)에서 이지도와 다물사리의 노비소송을 큰 줄기로 삼아 조선의 사법제도를 분석하면서 노비제의 실상을 이야기합니다.


법규를 엄밀히 따르지 않고 적당히 요령껏 판결하는 태도를 '원님재판 하듯'한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이지도와 다물사리의 소송을 예로 들며 조선시대의 소송제도가 잘 정비돼 합리적으로 운영됐다고 감탄합니다.


☞ 조선시대 소송제도 잘 정비
현직 법대 교수인 저자는 해박한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소송의 운영과정을 오늘날 재판과정과 구체적으로 비교하고 조선 사법제도의 선진성도 언급합니다. 당시에도 공정한 판결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송관에 대한 기피신청이 가능했고 심급제도를 통해 세 번까지 제소를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심도득신법'에 따라 세 번의 재판에서 패소했더라도 그 과정에 하자가 있을 경우 다시 재판을 할 수 있게 한 점 등입니다.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될 때 소송을 다른 곳에서 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심급제도를 통해 3차례까지 제소할 수 있도록 한 점, 재판에서 3차례 패소했더라도 그 과정에 하자가 있으면 다시 재판을 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사례로 꼽아 전통 소송제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저자는 조선에서 특히 15, 16세기의 민사소송은 노비에 관한 것이 주를 이뤘다면서 이 때문에 노비에 관한 법제가 상세히 발달돼 있고, 소유권과 상속에 대한 규정도 노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그는 노비는 사람이면서도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으로 물건 성격도 지니는 이중적인 면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자는 노비제가 조선시대의 신분제, 나아가 사회의 얼개를 규명하는 핵심 관건이라면서 노비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총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26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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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선정적이라 인기?…선정성에 가려진 진짜 봐야할 것은?

드라마 '추노' 선정성에 가려진 작품의 가치 돋보여 

추노 작품성 뒷면에 가려진 선정·폭력성 유의해야




"추노가 너무 선정적이야"

"무슨 소리? 재밌는데 뭘"
"그래도 아이들이 보는 시간데인데 너무 선정적이야"
"그 정도는 이미 다른 극에서는 많이 나왔는 걸"

요즘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드라마 '추노' 사랑이 뜨겁습니다. 1월6일 첫선을 보인 '추노'(24부작)는 방송 4회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7, 8회는 34.0%까지 내달리면서 이제는 꿈의 시청률이라는 40%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대박 드라마로 뜨고 있습니다. 대박 드라마로 뜨고 있는만큼 논란도 뜨겁습니다. 그 논란의 중심엔 바로 '선정성'이 있습니다. 추노의 선정성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 방통위 추노 "선정, 폭력성 유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KBS 2TV에서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 '추노'의 선정성, 폭력성 묘사가 수위를 넘어선 측면이 있다며 제작진에 유의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방통심의위 소위에서 심의위원들의 논의 결과, 드라마 추노 여주인공의 겁탈당할 뻔했던 장면이나 양반노인이 어린 여자 몸종의 옷고름을 푸는 장면, 남자 배우들이 목욕하는 장면 등 의 선정적 표현이 지상파 방송으로선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합니다.

15세 등급의 심야 프로그램이지만 토요일 오후 청소년 보호 시간대 재방송이 되는 것을 감안해 표현에 유의해 달라는 뜻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의견 제시는 강제나 구체적 제재는 없는 심의 규제의 한 수단으로, 권고보다 한단계 낮은 수위입니다.

☞ 추노의 선정성 중심엔 이다해 씨가?
KBS 2TV 드라마 '추노'의 선정성 논란 중심에는 극중 언년이(혜원) 역을 맡고 있는 이다해가 있습니다.

온라인 세계에서는 요즘 온통 이다해 씨의 평가로 뜨겁습니다.  '너무 예쁘다', '너무 벗는다', '겁탈신, 노출씬, 모자이크씬'  그 다음은 또 뭘까 이런 반응입니다.

이런 반응을 의식했는 지 제작진이 비슷한 수위의 장면에 하루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또 다른 날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자처하면서 이같은 논란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월21일 방송된  6회에서는 7회차 예고방송을 소개하면서 이다해의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장면을 잠시 공개했습니다.
 
‘추노’ 7회 예고편에서는 갑작스런 부상을 입은 언년(이다해)이 태하(오지호)에게 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언년이 저고리를 벗고 속치마만 입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다해는 이미 지난달 13일 방송됐던 추노 3회에서 이미 한 차례 상반신을 노출한 바 있습니다. 해당 방송분에서 그는 남장을 하고 도망치다 사내들에게 겁탈당할 뻔했으나, 태하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선정성 논란의 와중엔 이다해 씨 뿐만아니라 남자 배우들의 노출도 못지않습니다. 장혁, 오지호, 한정수 등 남성 출연진 대부부이 상반신이 드러난 노출 의상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선정성 못지않게 모자이크도 뜨거운 논란
'추노'의 논란은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스토리에 대한 것보다도 볼꺼리(?)적인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자이크도 한몫합니다.
 
제작진은 이다해씨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상의를 벗는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였지만 방송이후 시청자게시판에는 모자이크가 더 선정적인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해 안하니만 못하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

☞ 선정성 못지않게 신부화장도 논란
'추노'의 또다른 논란거리는 이다해 씨의 진한 화장입니다. 짙은 메이크업이 오히려 극중 긴박감을 떨어뜨리고 현실감이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는 이다해 씨가 노비일때도 그랬고  도망을 치는 순간에도 헤어스타일과 화장이 흐트러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극의 긴박한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선정성 이면에 숨은 진짜 '추노'의 매력은?
'추노'가 선정성 논란으로 뜨겁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선정성 때문에 추노를 본다는 말까지 하곤 합니다. '추노'의 논란은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스토리에 대한 것보다도 볼꺼리(?)에 대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추노'의 진정한 가치는 이 드라마가 선정성 논란을 떠나 근래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데 있습니다.

좋은 드라마를 평가하려면 그 드라마가 가진 스토리 전개와 등장인물의 연기력, 자연스런 사건전개, 드라마의 배경을 잘 나타내주는 영상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추노는 흠잡을 데 없이 우수합니다. 또 조연배우들의 그들의 걸쭉한 대사와 연기도 압권입니다. 

'추노'가 다루고 있는 시대적 배경 역시, 조선 시대 암흑기로 꼽히는 인조 시대입니다. 당시 시대상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 조선이란 나라가 흔들리던 시대입니다. 백성들은 주근목피로 연명하던 고달픈 시절입니다.

이런 암흑기에 쫓는 자와 쫓기는 자라는 갈등구조를 만들고 인물들의 아픔과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갈등구조가 자연스레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자연스런 결말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추노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요. 

☞ '추노'를 선정성이 아닌 작품성으로 감상하자
추노는 지금까지 선정성 논란의 한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품성을 제대로 평가하고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스토리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연기력, 탄탄한 사건 전개, 우수한 영상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고 제대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사랑받는 드라마로 태어나야 합니다.

앞으로 우수한 드라마로 제대로 평가받게 되길 바랍니다. 선정성보다도 작품성으로 제대로 평가받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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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반말이야?…왕짜증 반말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식당이나 주유소 근무 나이드신 분에게 반말하다니

식당이나 주유소 근무 하는분 반말하는 반말문화 개선돼야




"뭐 좀 해?"
"난, 빨래도 바느질도 할줄 몰라"
"사사건건 반말이야"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추노의 한 장면입니다. 추노에서 설화는 자신보다도 나이가 많은 대길이, 최장군, 왕손이에게도 곧잘 반말을 해댑니다. 드라마의 한 장면이라 그래도 잘 넘어갑니다. 어떻게 보면 귀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반말을 하지 말아야할 장소에서 연장자에게 반말을 해댑니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 경로존중 사상이 없는 것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참 딱하게 합니다.

어떤 경우인 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그 일을 시작합니다.


☞ 저녁 먹으러 간 식당에서 반말이?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있지만 음식만큼은 잘 먹어야 한다는 지인들의 의견에 따라 회사 주변에 평소 음식을 잘 하는 집으로 갑니다. 

"아줌마, 여기 물하고 컵 빨리 가져와!"
30대 중반 정도로 되어 보이는 젊은 손님이 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한테 반말을 합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필자는 처음에 장난을 하거나 서로 잘 아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계속 반말입니다. 음식을 시키면서도 반말을 마구 해댑니다. 속으로 한마디 하려다가 참습니다. 이 청년은 사사건건 식당 아주머니한테 반말입니다.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도 아예 대놓고 반말을 해댑니다. 

☞ 주유소에서 연세드신 분에게 반말해서야?
"할아버지 만땅 채워줘. 카드로 결재하고."
그러고보니 필자가 단골로 찾아가는 주유소엔 연세드신 분들이 아르바이트 삼아 주유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젊은 손님이 반말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그 손님의 아버지뻘 되시는 연세드신 분인데도 마구 반말을 해댑니다.

"요즘 젊은이들 참 예의없죠. 괜찮으세요."
어르신들은 달관을 해서 괜찮다고 합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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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하러 온 손님이 나이 적다고 무턱대고 반말을?
장사하시는 분들은 반품하러 오신 분이 껄끄로운 모양입니다. 반품하러온 손님이 어리거나 나이가 젊으면 반말을 하곤 합니다. 필자마저도 그런 경험을 곧잘 겪었습니다.

물건을 팔때는 온갖 공손한 말씨로 권하더니 물건을 반품하러 갔을땐 이내 말투가 달라집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반품하러 간 것인데 참으로 씁쓸합니다.

☞ 반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도대체 어떨까?
나이가 적은 사람들이 반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아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손님에게서 듣게되는 가장 기분 나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나이가 많은 종업원한테 반말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하자면 내가 돈을 냈으니 손님으로서 왕처럼 대접받고픈 마음에서 반말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기 때문에 연세 드신 분들에게 반말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야 할 것입니다.

☞ 반말,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무서워요
음식점이나 가게에서 나이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 반말하는 경우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근절되어야할 우리사회의 안좋은 병폐입니다. 

자칫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사회는 서로 존중하고 어른들을 섬기는 그런 풍토가 조성되어야만 아름다운 예절이 살아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도종업원에게 반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 반말 대신에 경어를 사용하자
 반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반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의 경우 유독 심한것 같습니다.

주문하면서 반말을 하기가 일상입니다. 반말은 서로에게 기분을 상하게 할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반말 하지 맙시다. 반말보다는 경어를 사용해 보다 밝은 나라와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 나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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