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때아닌 봄꽃 활짝? 요즘 때아닌 봄꽃 무슨일?…때아닌 봄꽃 지구온난화 경고?

부산 때아닌 봄꽃 정체 요즘 한참 회자되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탓

부산 곳곳 봄꽃 피어 봄이 온듯 착각…따뜻한 12월 이어 1월초 봄수준

"세상에 무슨 일이예요. 봄꽃들이 1월초인데 활짝 피었어요."
"그러게요? 이건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수가 없네요."
"겨울의 절정인 2016년 1월에 무슨 봄꽃인지 알수가 없네요."

꽃은 적당한 조건이 되어야만 피어납니다.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서 꽃은 개화를 안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일정한 조건을 갖춰주면 꽃을 피웁니다. 이른바 '춘화처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조건을 갖춰주지도 않았는데 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당황케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엄동설한이라는 1월초에 활짝 봄꽃이 피어난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람이 놀라고 하늘이 놀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꽃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꽃들은 왜 엄동설한이라는 1월초에 활짝 피어난 것일까요. 꽃들이 활짝 피어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요즘 부산시내 곳곳 봄꽃이 활짝 피어 봄으로 착각?

"완전한 겨울인데 봄꽃이 피었네요. 계절도 모르는 봄꽃이잖아요."


요즘 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으로 때아닌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동지섣달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때아닌 봄꽃이라니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봄꽃 종류도 다양해서 개나리, 진달래, 철쭉, 동백꽃, 들국화까지 피어있습니다. 그야말로 봄꽃 가을꽃 가릴것 없이 피어나 참으로 계절감각을 잊게 만듭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때아닌 엄동설한에 부산시내 봄꽃 원인과 무슨 일? 

때아닌 부산시내 봄꽃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지구온난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인간에게 지구온난화는 일종의 경종이자 경고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로 지구는 나날이 따뜻해져만 갑니다. 이로 인해 각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워 지구온난화가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곁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각인시키려 꽃을 피워낸 것입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부메랑처럼 제멋대로 사용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려 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이상기후 시대에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꽃은 왜 피고 어떤 조건에서 피는가?

흔히 말하는 식물의 개화시기는 기온과 낮의 길이(광주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양한 광주기 조건에서 개화 시기를 관찰한 결과, 낮이 길 때(일조시간 12~14시간 이상일 때) 꽃이 피는 장일식물, 짧을 때 피는 단일식물, 광주기와 관계없는 중일식물로 구분됩니다. 


기온에 따라 개화 시기의 변화도 이뤄집니다. 봄꽃은 오랜 기간의 저온 환경을 겪어야 제대로 개화하고, 커피나무는 기온이 급속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 꽃잎의 안쪽과 바깥쪽의 생장 속도가 조절되기도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안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피고, 낮으면 바깥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집니다.





부산시내 12월 날씨가 어땠길래 봄꽃이 필까?

부산시내 봄꽃이 왜 필까요. 온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통해 12월 기온을 살펴봤습니다.


1일 최고기온 17.2도 최저기온 6.3도, 2일 최고기온 16.9도 최저 9.3도, 3일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3.5도, 4일 최고 기온 10도 최저기온 3.3도, 5일 최고기온 10.7도 최저기온 3.4도


6일 최고기온 10.6도 최저기온 6도, 7일 최고기온 16.3도 최저기온 5.2도, 8일 최고기온 17.3도 최저기온 7.3도, 9일 최고기온 16도 최저기온 8.6도, 10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11.2도, 11일 최고기온 13.1도 최저기온 6.4도,


12일 최고기온 14.7도 최저기온 6.1도, 1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7.9도, 14일 최고기온 12.3도 최저기온 8.8도, 15일 최고기온 13.7도 최저기온 6.5도, 16일 최고기온 10.1도 최저기온 1.0도


17일 최고기온 4.7도 최저기온 -1.4도, 18일 최고기온 7.6도 최저기온 -2.5도, 19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2.7도, 20일 최고기온 11.5도 최저기온 6도, 21일 최고기온 14.8도 최저기온 6.6도


22일 최고기온 16.4도 최저기온 4.6도, 2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9.2도, 24일 최고기온 14.2도 최저기온 6.4도, 25일 최고기온 9.8도 최저기온 2.2도, 26일 최고기온 12.6도 최저기온 2도, 27일 최고기온 10.4도 최저기온 1.3도,


28일 최저기온 영하 2도 최고기온 5.4도, 29일 최저기온 영하 1.6도, 최고기온 8.3도, 30일 최저기온 0도 최고기온 11도, 31일 최저기온 2.7도 최고기온 10.5도(자료는 부산지방기상청)


1월 들어서도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 봄꽃이 필만하네?

2016년 새해들어서도 부산지역 날씨는 따뜻합니다. 기상청 날씨 기온으로도 이는 증명됩니다. 부산지역 1월 날씨는 1월 1일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0.9도, 2일 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12.2도, 3일 최저기온 7.9도 최고기온 16.6도, 4일 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15.2도로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부산지역 따뜻한 12월 날씨탓에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

부산지방 기상청 자료를 살펴보면 12월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경우가 4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영화 2도와 영하 2.5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낮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간 경우가 31일중 7번을 제외한 24차례나 됩니다. 이 정도면 따뜻하지 않나요. 이런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의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고 꽃들은 계절을 잊은듯 봄꽃과 가을꽃 등을 마구 피워내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도 따뜻한 날씨는 계속되다니?

2016년 새해들어서도 부산지역 날씨는 따뜻합니다. 기상청 날씨 기온으로도 이는 증명됩니다.


부산지역 1월 날씨는 1월 1일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0.9도, 2일 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12.2도, 3일 최저기온 7.9도 최고기온 16.6도, 4일 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15.2도로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1월들어 영하로 내려간 날이 없고 4일까지 모두 영상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봄꽃이 필만하지 않나요. 참으로 요즘날씨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봄꽃이 만발한 것은 온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료=기상청.


2015년 부산날씨 기상청 자료를 통해 봤더니

부산지역 기상청 자료를 봤더니 1973년 이래 부울경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였다고 합니다. 부울경 평균기온은 5.1℃로 평년(2.9℃)보다 높음(평년편차 +2.2℃)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1973년 이래 부울경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 일시적 두 차례 추위가 왔는데 이는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평년보다 약했던 가운데,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평균기온이 5.1℃로 평년(2.9℃)보다 2.2℃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부울경 평균최저기온이 0.7℃로 평년(-2.2℃)보다 2.9℃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두 차례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고온 원인 분석을 보면 11월에 이어 엘니뇨의 영향으로 필리핀해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평년보다 따뜻하였고, 양의 북극진동이 우세한 가운데, 유라시아 대륙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약하여 우리나라로의 한기 유입이 약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북극진동(Arctic Oscillation)은 북극 주변을 돌고 있는 강한 소용돌이가 수십일 또는 수십 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 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양의 북극진동 해에는 극지역으로부터 찬  공기의 남하가 약하여 중위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엘니뇨 현황 및 전망으로는 가장 강력하게 발달했던 1997/98 엘니뇨 이후, 올해 2위급에 해당하는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발달하여 지속 중이며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점차 약해지겠으나, 엘니뇨 상태는 봄철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엘니뇨가 가장 강력하게 발달했던 1997년 12월의 경우, 대륙고기압의 발달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우리나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2016년 1월초 봄꽃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살빼려면 춥게 생활?…다이어트 몸을 먼저 알아야 살빼기 도움

스마트폰 바지속 넣고 밀폐된 공간 통화 아찔?…스마트폰의 역습?

입냄새 제거 구강청결제 아찔?…음주운전에 구강청결제 왜?

무심코 사용 냅킨 알고보니?…냅킨 속 숨은 몰랐던 비밀은?

탄음식 먹었다간?…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페트병 위생·환경호르몬 궁금?…몰랐던 페트병 알고보니?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무서운 일이?…빨래 실내건조 위험 왜?

춥다고 온도 높이면 고지서 보고 떤다?…블랙아웃 막는 비법?

쇠젓가락 휴대하자고?…1회용 나무젓가락의 불편한 진실은?

플러그만 뽑았을 뿐인데?…PC습관 바꿔 줄줄세는 전기 잡아?

백색의 역습?…백색 LED 조명이 생체시계 교란?


Trackbacks 0 / Comments 1

올겨울 강추위 원인 알고보니?…강추위 몰고온 북극에 무슨 일이?

지구온난화 영향 제트기류 약해져 한반도 추위 엄습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에 강추위 몰고온 원인

"덜덜덜, 참 춥군요. 한강이 이렇게 빨리 얼다니…"
"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데 왜 이렇게 추운 것일까요."
"온난화와 한반도의 추위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그러게요, 온난화와 한반도 추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엄연한 사실인 걸 어떡해요."

"앞으로 지구온난화 신경쓰야 겠네요."




올 겨울은 유난히 강추위가 몰아닥칩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있다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강추위가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올겨울 불어닥친 유례없는 강추위에 대해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강추위는 어떻게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관계가 없을 것같은데 실제로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촉발된 올겨울 혹독한 추위 어떻게 관계가 있을까요. 올겨울 추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추위-제트기류-기단-날씨-한파-이산화탄소-오염-기상이변-한파-이상기후-지구온난화-온실효과-지구촌한파-에너지절약-신재생에너지-환경-다큐 '북극의 눈물'-환경다큐멘터리-환경단체-이누이트족-북극곰-나비효과-카라와 바렌츠해-지구온난화-시베리아 고기압지구온난화로 점점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다큐 '북극의 눈물'이 어느새 우리나라로?
최근 환경문제가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게 '북극의 눈물'이란 환경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환경다큐는 요즘도 심심찮게 재방영되고 있습니다.

'북극의 눈물'은 는 환경다큐멘터리로 지구의 열병으로 인해 녹아내리는 북극의 실상을 파헤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면서 사냥터를 잃어가는 원주민 이누이트족과 북극곰 등의 고단한 삶을 리얼하게 그린 수작입니다. 

'북극의 눈물'이 주는 교훈은?
지구의 체온이 날로 올라갑니다. 특히 북극은 그 정도가 심합니다. 온난화로 얼음이 순식간에 녹아내려 쉴 곳이 없어진 물개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들을 주식으로 하는 북극곰들은 사냥감이 사라져 멸종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업인 사냥을 때려치우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가거나, 물고기 잡이로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면서 '아, 옛날이여'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에서는 생태계 사슬에 치명타가 가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추위-제트기류-기단-날씨-한파-이산화탄소-오염-기상이변-한파-이상기후-지구온난화-온실효과-지구촌한파-에너지절약-신재생에너지-환경-다큐 '북극의 눈물'-환경다큐멘터리-환경단체-이누이트족-북극곰-나비효과-카라와 바렌츠해-지구온난화-시베리아 고기압-오염-대기오염-자동차매연-황사-중국산 먼지-공해-스모그-지구온난화-에너지-에너지절약-대기오염-이상기온-온실효과-이산화탄소-탄소경제-저탄소녹색성장-환경-환경교육-환경운동-지구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작은데서 출발합니다.

 

'북극의 눈물'이 나비효과처럼 지구촌을 강타?
환경다큐 '북극의 눈물' 속 모습이 단지 북극에만 한정된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비효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남미의 한 지역에서 일으킨 나비의 날갯짓이 전 세계로 파급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런 나비효과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 같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하는 모습을 최근 우리는 직접, 그리고 아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한반도는 물론이고 북반구를 강타한 한파가 이에 해당합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에 강추위 몰고와?
12월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지역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24일에는 지난해보다 21일 앞서 한강의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전국 곳곳이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렇게 강추위가 몰아닥친 원인은 뭘까요. 이 원인을 기상청은 차가운 성질의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되면서 한반도에 강추위를 몰고 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되자 찬공기가 그대로 한반도로 몰아닥친 것입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원인을 기상청은 크게 세 가지가 꼽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 모두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요인들입니다.





북극해 카라/바렌츠해가 아직 얼지않아서
러시아의 우랄산맥 근처 북극해에는 아직 얼지 않은 카라/바렌츠해가 있습니다. 이 카라/바렌츠해가 올해 한반도 강추위를 몰고온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곳의 얼음이 얼지 않으면 동아시아 지역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대기 흐름이 형성됩니다.

동아시아 지역으로 찬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대기흐름이 강추위를 몰고올 수 있는 환경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북극해의 바다얼음 면적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강추위가 수시로 찾아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온난화 영향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또다른 원인은 북극을 둘러싸고 있는 제트기류 때문입니다. 제트기류가 약해져 이곳에 갇혀 있던 찬 공기가 남하한 것도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을 키웠습니다. 지상 1만m에서 부는 제트기류는 풍속이 시속 100~250km인 공기흐름이며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합니다. 제트기류는 북극과 저위도 지방의 기압차가 클수록 활성화되는데 북극 기온이 올라 기압차가 줄어들면 자연히 그 세기가 약화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라 북극 기온이 오르면서 제트기류의 세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추위-제트기류-기단-날씨-한파-이산화탄소-오염-기상이변-한파-이상기후-지구온난화-온실효과-지구촌한파-에너지절약-신재생에너지-환경-다큐 '북극의 눈물'-환경다큐멘터리-환경단체-이누이트족-북극곰-나비효과-카라와 바렌츠해-지구온난화-시베리아 고기압-오염-대기오염-자동차매연-황사-중국산 먼지-공해-스모그-지구온난화-에너지-에너지절약-대기오염-이상기온-온실효과-이산화탄소-탄소경제-저탄소녹색성장-환경-환경교육-환경운동-지구태양광발전소입니다. 온난화를 줄이려면 대체에너지를 적극 개발해야 합니다.

 

시베리아 고기압 강화의 원인 제트기류는?
제트 기류는 하늘 위의 공기 흐름이며, 바다의 해류처럼 하늘에도 공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류권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 영역에 좁고 수평으로 부는 강한 공기의 흐름을 제트 기류(Jet Stream)라고 합니다. 제트 기류는 지상 9,000~1만m 높이에서 불고 풍속은 보통 100~250㎞/h 정도 되지만 최대 500㎞/h에 이르기도 합니다. 만일 제트 기류가 없다면 지구의 대기가 제대로 섞이지 않아지구의 온도는 부분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할 것입니다.


제트 기류는 중위도 지방의 고도 약 9~10㎞ 상부 대기권(권계면)에 존재하고, 북반구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기류이며, 속도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100~20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빠르고, 기류의 경로 모양은 계곡의 하천이나 뱀처럼 흐르는 형태이고, 북반구에서 겨울철에는 북위 35°에 위치하며 여름철에는 북위 50° 부근에서 형성됩니다.

시베리아의 눈덮인 지역이 늘어 온도를 떨어뜨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또다른 원인은 지난 10월달부터 시베리아 지역에 눈이 덮인 면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면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린 점입니다. 이렇게 눈이 쌓인 곳이 늘어난 이유는 대기 순환으로 인해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만남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은 중심의 복사냉각이 심할 수록 더 발전합니다. 시베리아에 많은 눈이 내려 대기와 지면이 냉각되는 복사냉각이 심화됐고, 결과적으로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을 키웠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북극의 극진동지수가 강한 음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강추위가 닥칠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라는데 있습니다. 극진동지수가 음이면 북극의 찬 공기를 막는 제트기류가 한반도 쪽으로 내려왔다는 의미입니다.

추위-제트기류-기단-날씨-한파-이산화탄소-오염-기상이변-한파-이상기후-지구온난화-온실효과-지구촌한파-에너지절약-신재생에너지-환경-다큐 '북극의 눈물'-환경다큐멘터리-환경단체-이누이트족-북극곰-나비효과-카라와 바렌츠해-지구온난화-시베리아 고기압-오염-대기오염-자동차매연-황사-중국산 먼지-공해-스모그-지구온난화-에너지-에너지절약-대기오염-이상기온-온실효과-이산화탄소-탄소경제-저탄소녹색성장-환경-환경교육-환경운동-지구자동차 매연을 적극적으로 줄여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합니다.

 

북극의 또다른 치명적인 비밀병기는?
지구온난화로 제트기류의 약화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북극은 또 다른 치명적인 비밀병기를 갖고 있습니다. 영구동토층에 묻혀 있는 엄청난 메탄가스가 그것입니다. 열차단력이 이산화탄소의 25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것마마저 '판도라의 상자' 열리듯 풀려난다면 인류는 걷잡을 수 없는 멸종의 길로 들어설지도 모릅니다.

올겨울 잦은 한파 우려?
기상 전문가들은 올겨울 잦은 한파의 원인이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시베리아 고기압을 강화하는 어느 한 요인만 강화돼도 한반도에 한파를 몰고 올 여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요인이 중첩되면서 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동부와 러시아, 북유럽, 극동 지역 등에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세계 곳곳의 기상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최악의 터전, 환경보호 활동으로 막아야?
인류가 마구 환경을 파괴한 그 부메랑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최악의 환경재앙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날이가면 갈수록 그 빈도가 심해질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팔짜을 끼고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간 인류의 앞날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땅의 우리의 것만이 아닙니다. 이땅은 후손에게서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한번씩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플러그 뽑았을 뿐인데?…PC습관 바꿔 줄줄세는 전기 잡아?
구글검색 1회당 탄소배출량?…컴퓨터 사용 탄소배출?
"여보, 함께 목욕할까?"…1년 '애(愛)테크'하면 좋은 일이?
양치 30초에 6ℓ 물 '줄줄'?…물 사용습관 보면 돈이 보여?
생수야 물럿거라?…생수 퇴출운동 미국에선 무슨일이?
밤에도 태양열로 전기 만든다?…태양열 발전소 진화?
물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은?…물의날 물의 실체 다시 보니?
내복을 자연이 좋아하는 까닭?…내복의 환경적 효과는?
춥다고 온도 높이면 고지서 보고 떤다?…블랙아웃 막는 법?
하루 '물 8잔 마시기' 권고?…하루 물8잔의 불편한 진실?
지구 스트레스 2100년엔 경악?…2100년 지구에 무슨 일?
종이컵 튀김담아 전자렌지 데웠다간?…종이컵 비밀?
물 하루 8잔 마셔?…물 하루 8잔은 잘못된 상식?
열대림 증가 재앙이 성큼성큼?…기후변화 현상 무서워?
도토리나무(참나무) CO₂먹는 하마…참나무 깜짝 비밀?
무심코 사용 냅킨 알고보니?…냅킨 속 숨은 몰랐던 비밀?
층간소음 겨울철 요주의?…층간소음 원인· 해결책 있다?
페트병 위생·환경호르몬 궁금?…몰랐던 페트병 알고보니?
물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물의날 물 실체 다시 보니?
하루만에 감기 극복법?…불청객 감기 이기는 법 있다?
잠시 외출땐 보일러 안꺼야 절약?…난방비 절약 비결?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무서운 일이?…빨래 실내건조 위험?
한반도에 슈퍼태풍 온다면?…16호 태풍 산바 크기와 위력?


Trackbacks 0 / Comments 3

강풍특보에 때아닌 눈까지?…참 '희寒'한 4월날씨 왜?

초봄 태풍급 강풍에 때아닌 눈까지 내려 의아?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 초래 지구가 괴로워해?




"태풍이 온것같은 느낌이었어요"
"봄인데 완전 겨울날씨 같아요"
"봄이 왔는데 왜 겨울날씨가 이어지죠"

날씨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꽃샘추위'라는 말은 꽃이 필 무렵 날씨가 차가워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주 날씨는 참으로 이상합니다. 강풍에 온도마저 뚝 떨어졌습니다. 급기야는 중부지방엔 눈까지 내렸으니 꽃샘추위라면 이런 꽃샘추위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이상한 날씨가 이어진 것일까요. 강풍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이상한 4월날씨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태풍-강풍-이상기온-닐싸요즘 날씨가 참 희한합니다.

기상청 자료

 


☞ 강풍 특보속 부산 최고 초속 32.2m 돌풍
2012년 4월3일의 날씨는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 레이더 기지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2.2m에 달하는 돌풍이 불었습니다. 제주 고산에도 초속 31.1m, 여수 31, 진도 30.7, 독도 29.9, 완도 29.1m 등의 강풍이 기록됐습니다.

☞ 초속 30m 정도 바람의 위력은?

3일 불어닥친 바람의 위력은 부산이 초속 32.2m, 제주 고산이 초속 31.1m, 여수 31, 진도 30.7, 독도 29.9, 완도 29.1m 등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이 정도 바람이면 나무가 뿌리채 뽑히는 태풍에 버금가는 위력입니다.

☞ 왜 강풍이 불었을까
기상청은 상층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대기 불안정이 더욱 심해져 강한 저기압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이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이동하다 동쪽 고기압에 막혀 정체하면서 중심기압 988헥토파스칼로 소형 태풍급으로 발달하며 봄철에 기록적인 강풍이 불었다고 합니다.

☞ 부산지역 지난해 8월이후 첫 강풍경보 발효
3일의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 때문에 부산·경남지역은 4월 초순에 이례적으로 강풍경보(평균 풍속 21m/s, 순간 풍속 26m/s)가 발효됐습니다. 부산에 강풍경보가 발효된 것은 지난해 8월 8일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 아래 들어갔을 때 이후 처음입니다. 다.





☞ 상층 강한 바람에 의해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
3일의 강풍은 대기하층으로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고, 상층의 강한 바람에 의해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지상의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 강풍 주의보와 강풍 경보는?
기상특보가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이 예상될 때입니다. 다만, 산지는 풍속 17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5m/s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강풍 경보는 육상에서 풍속 21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6m/s 이상이 예상될 때입니다. 다만, 산지는 풍속 2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s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 초봄의 태풍급 강풍?
초봄에 때아닌 태풍급 강풍이 부산·경남에 휘몰아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일 부산·경남에는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 25m/s의 강풍이 곳곳을 덮쳐 부산소방본부 추산 129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인명피해 11건 포함)가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또한, 교통 정체와 정전까지 뒤따라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