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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우유랑 먹었더니…약 알고먹으면 약, 잘못먹으면 독?

약먹는 시간잊어 2회 복용 안돼…다른 병원 처방약 의사에 미리 알려야

약먹고 바로 누우면 안좋아…기한 지난 약, 약국 폐약품수거함 버려야

"약 먹는 시간을 깜빡하고 잊어 아침과 점심약을 한꺼번에 먹었네요."

"의사가 싫어할까봐 저번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이야기를 안했어요."
"약을 먹고 몸이 피곤해서 그대로 누웠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오래된 약이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두고 계속 먹고 있어요."

"약 어떻게 먹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가정의 달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특히, 집안에 나이드신 어르신이 있는 경우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은 여러가지 약을 먹습니다. 약을 어떻게 복용하는지 잘 살펴보고 잘못된 약 복용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건강지킴이 복용 수첩'을 발간했습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제대로 먹어야 약의 효능을 발휘합니다.

 

아침 약을 깜빡했는데 아침 점심약 모두 먹는다면?
"정신이 없어서 아침 약을 못먹었는데 점심때 아침과 점심약 모두 먹었다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건강이 좋지 못해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도 예전만 못해서 약먹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많은 종류의 약을 오래동안 복용해야 하는 어르신의 경우 약 먹는 시간을 놓쳤을 때 당황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즉시 복용하도록 하거나 다음 복용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경우 1회 분만 먹고 동시에 2회 분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에 먹던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약 드신후 불편한 증상 나타나면 병원 찾아야
"약을 먹고 나니 속이 갑자기 쓰린데 괜찮을랑가?"

어르신들은 참는 것에 익숙해져서 약을 드실때도 잘 참습니다. 그런데 참는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약을 해독하는 능력이 약해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약을 먹고 불편한 증상(가려움, 복통, 두통 등)이 나타나면 약을 먹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병원 또는 약국을 찾아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용법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식약처 복약수첩.

 

다른 병원 갔다고 의사가 싫어하지 않을까?
"의사가 다른 병원을 이미 다녀왔다고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 먹던 약을 이야기 안했어요."

어르신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아닙니다.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 갔다고 의사나 약사가 싫어하지 않으므로 기존에 처방 받은 약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의사나 약사가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약을 지금까지 계속 먹었다면 무엇 때문에 언제부터 먹고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약이 중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흐릿해져서 약 이름을 외우기 어렵다면 수첩에 약 이름을 써놓거나 기존의 처방전이나 투약 봉투를 가져가도 좋습니다.


상태가 좋아졌다고 약 먹는 걸 중단하면?
"약을 몇일 먹었더니 속쓰림이 완전히 싹 가셨네. 이젠 약 지겨워서 안먹을라우."

어르신들은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나, 항생제(마이신)를 잘 못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용량과 투약기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완전히 회복될때까지는 임시로 좋아졌다고 해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좋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누워는데 괜찮을까?

"피곤한데 약을 먹어야 해서 약먹고 바로 누웠지."

어르신들은 젊은이에 비해 장기의 기능이 약합니다. 젊은 시절을 생각하고 약을 먹고 곧바로 눕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바로 누울 경우 약도 식도를 지나 위장에서 흡수되므로 위장 기능이 약한 어르신의 경우 약이 식도로 역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후 곧장 눕지 마시고 조금 있다가 충분히 흡수되었을때 눕는게 좋습니다.

사용기한 지난 약 과감하게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라
"아까워서 약을 모아두는 상자에 두고 오래오래 먹는데. 아깝잖아."

어르신들은 예전에 아껴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약을 두고두고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에도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양이나 색깔이 변하지 않더라도 아까워하지 말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린다고 해서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환경오염을 가중시킵니다. 버릴때는 꼭 가까운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수구나 변기 등에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오래 지난 약은 약국 폐의약품에 버려야 합니다.


현재 먹고있는 약을 수첩에 기록해두면 좋아

"나이가 드니 먹을 약도 많고 기억력도 희미해져 언제 지은 약인지 잘 모르겠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 또한 희미해져 갑니다. 따라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의 이름, 복용 날짜, 복용법, 구매처 등을 수첩에 기록해 두면 복약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혈압, 혈당 등과 같은 정보를 매일 지속적으로 수첩 등에 기록해 두면, 약 복용 후 효과나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은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켜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
"약은 밥먹고 30분 지나서 먹는게 아니었나. 무조건 그렇게 먹으면 된다고 알았는데."

약은 사용법이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용법·용량을 잘 알고 복용해야 합니다. 무조건 식후 30분에 먹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식전 또는 식후 즉시 복용 등 포장이나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용법·용량을 따라야 합니다. 정제나 캡슐제는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지 말고 전체를 물과 함께 삼켜야 합니다.

눈에 넣는 점안제는 사용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점안 후 눈가를 1분 정도 눌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사용 후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알고 먹어야 합니다. 사진은 식약처 복용 수첩.

 



약은 먹는 음식에 따라 영향 받아 주의 필요
"소화제를 우유와 함께 먹었는데 뭐가 잘못됐나?"

약을 먹으면서 함꼐 먹는 음식을 고려않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은 어떤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효과를 보기도 하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은 같이 복용하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커지거나 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산제, 소화제, 변비약 등은 우유나 유제품과 같이 먹으면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치료제, 항우울제 등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곰팡이)치료제 등을 복용하면서 술(알코올)을 마시면 간 손상과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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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사능 괜찮을까?…CT·엑스레이 촬영 방사선은?

CT·X레이 방사선 0.34mGy 한도 유지를…CT 환자방사선량 관리제 시급

방사선 6 ~10세 CTDIvol 두부 36 mGy·흉부 6 mGy…CT 저감 절실

"병원을 찾으면  컴퓨터단층촬영(CT)를 많이 찍는데 어쩐지 불안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와 CT를 꼭 찍어야 한다는데 안찍을 수도 없고…"
"아직 어린 아이인데 CT를 많이 찍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병원 갈때마다 방사능이 걱정됩니다. 병원에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게요, 찜찜하더라구요. 방사능이 유익한 줄 알지만 몸에는 안좋잖아요."

"우리 몸에 방사능 쬐는 수치 정할 필요가 있는듯 해요."

"맞아요, 가급적 방사능 덜 쬐는 방향으로 연구가 되었으면 해요."





병은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중요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병원에서는 엑스레이(X-ray)를 찍거나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게 됩니다. 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를 찍거나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다가 도리어 방사선에 과다 노출돼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을 예방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섰습니다. 엑스레이(X-ray)를 찍거나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할 경우 방사선에 과다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CT환자선량-엑스레이-X-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방사선-원자력-병원-의원-의료기관-CT-엑스레이-X-레이-방사선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때 나오는 방사선량은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 방사선량은 의료기관에서 권고기준 준수가 중요합니다.


엑스레이(X-ray)와 컴퓨터단층촬영(CT) 방사선 환자선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영상의료기기에 적용되는 방사선 환자선량은 국제적으로 강제기준이 아닌 권고기준일 뿐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강제기준이 아닌 권고기준이라 이를 지키지 않아도 딱이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듯입니다.

 

식약처마저도 의료장비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쬐는 방사선량을 낮추기위해 기준치를 마련, 각 의료기관에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의료현장에서 이런 권고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의료기관 엑스레이 환자 선량 방사선 기준치 초과 많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방사선량에 노출돼 있을까요. 병원같은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또 얼마나 쪼이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 식약처의 조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식약처의 '2011년도 505개 의료기관의 엑스레이 환자 선량 조사결과'를 보면, 조사대상 505개 병원 중에서 60%에 달하는 294개 병원이 엑스레이로 환자 등 뒤에서 가슴 부분을 촬영할 때 방사선 환자선량 기준치(0.34mGy)를 넘었다고 합니다. 

 

방사선 과다노출 문제 어떡해?
식약처 조사 결과 상당수 의료기관이 권고기준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권고기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T(컴퓨터단층촬영) 장치로 찍을 때 환자선량을 의무적으로 기록, 관리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다음, 이를 토대로 평가작업을 거친 다음, 이른 시일에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가 CT(컴퓨터단층촬영) 촬영 때 환자선량 기록관리제도를 법제화해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엑스레이 촬영떄 방사선 환자선량 권고기준 보급

식약처의 조사결과 많은 의료기관이 방사선 권고기준을 잘 안지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반 엑스레이로 촬영할 때도 환자선량 권고기준을 지키면서 좋은 영상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표준촬영 기법'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CT(컴퓨터단층촬영)나 X-레이 촬영때 쪼이는 방사선량이 강제규정이 아닌 방사선량 권고기준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나 엑스레이 촬영때 지키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환자 방사선량 기록관리 강화?
식약처는 진단용 영상의료기기에 대한 방사선 환자선량 기록관리를 실시하고, 전국병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적정 환자선량이 권고수준에 그치다보니, 이를 지키지 않는 의료기관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실효성 있는 권고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일선 병의원 같은 의료기관에서 이를 과연 얼마나 잘 지키고 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해 나가느냐는 것입니다.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실효성 있는 권고기준을 마련한다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CT 환자선량 기록관리제도를 법제화해하나?
식약처는 CT 촬영시 환자선량을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밝혔다. 식약처는 시범사업을 토대로 평가작업을 거친 후,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일반 엑스레이 촬영 역시 환자선량 권고기준을 지키면서 양질의 영상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표준촬영 기법'을 개발해 내년 중 보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식약처는 또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으로 의료기관이 준수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처방과 병의원 등 의료기관이 얼마나 이를 잘 준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상당수 의료기관 엑스레이 방사선 환자선량 방사선 기준치 초과

민주당 이언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도 505개의 의료기관에 대한 엑스레이 환자선량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의료기관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엑스레이로 환자 등 뒤에서 흉부를 촬영할 때에는 505개 병원 중에 60%에 이르는 294곳이 기준치(0.34mGy, 밀리그레이)를 초과했으며, 20%에 해당하는 103곳에서는 기준치의 두 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이는 엑스레이로 두부와 복부를 촬영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또 각 의료기관에서 본다면 엑스레이 환자선량 기준치의 7배, 8배, 최대 11배에 이르는 방사선량이 측정되는 의료기관들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어린이 CT 환자선량 저감화 권고기준은?
 CT(Computed Tomography)는  전산화단층촬영장치로 큰 원형 틀에 360도 회전하는 엑스선 발생장치와 검출기를 갖고 있는 검사기구로, 환자가 누워있는 테이블이 이동하면서 환자의 횡단면 영상을 구현하는 기계입니다.

식약처는 어린이가 의료기관에서 CT 촬영시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하여 ‘어린이 CT 영상의학 검사의 환자선량 권고량 가이드라인’을 통해 저감화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CT 환자선량 저감화 나서야 하는 이유?
식약처는 전국 80개 의료기관(CT 103대)과 어린이 CT 촬영 건수가 많은 14개 의료기관의 어린이 CT 선량값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2~5세 어린이의 경우 80개 의료기관의 실제 측정된 선량은 두부 촬영 시 최소값은 5.3 mGy, 최대값은 71.1 mGy로 13.4배 차이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흉부 촬영 시 최소값은 1.1 mGy, 최대값은 7.9 mGy로 7.3배, 복부 촬영 시 최소값은 1.0 mGy, 최대값은 10.1 mGy로 10.0배 차이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CT환자선량-엑스레이-X-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방사선-원자력-병원-의원-의료기관-CT-엑스레이-X-레이-방사선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때 나오는 방사선량은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 방사선량은 의료기관에서 권고기준 준수가 중요합니다.

 

신생아 두부 촬영 방사선량은 8.6 mGy ~ 18.6 mGy

연령별 CT나 엑스레이 촬영때 허용 방사선량은 신생아(0세 ~ 1개월) 두부 촬영값은 8.6 mGy ~ 18.6 mGy, 흉부 촬영값은 1.1 mGy ~ 3.7 mGy, 복부 촬영값은 0.6 mGy ~ 2.4 mGy 등이었다고 합니다. 1세 이하의 경우 두부 촬영값은 6.7 mGy ~ 23.7 mGy, 흉부 촬영값은 0.8 mGy ~ 5.7 mGy, 복부 촬영값은 0.7 mGy ~ 3.7 mGy 등이었다고 합니다. 

 

6 ~ 10세 어린이 두부 촬영값은 13.3 mGy ~ 32.0 mGy, 흉부 촬영값은 2.4 mGy ~ 9.3 mGy, 복부 촬영값은 1.4 mGy ~ 19.3 mGy 등이었다고 합니다.

  




어린이 CT 방사선량 권고기준?

신생아(0세 ~ 1개월)는 CTDIvol는 두부 16 mGy, 흉부 2 mGy, 복부 2 mGy, 1세 이하의 경우 CTDIvol는 두부 20 mGy, 흉부 3 mGy, 복부 3 mGy등입니다.

2 ~ 5세 어린이 CTDIvol는 두부 28 mGy, 흉부 5 mGy, 복부 6 mGy이며, 6 ~ 10세 어린이 CTDIvol는 두부 36 mGy, 흉부 6 mGy, 복부 8 mGy 등입니다.  여기서 말하나는 CTDI(Computed Tomography Dose Index)vol는  CT 촬영 시 환자가 받는 선량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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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잘못 먹였다간?…어린이 감기약 알고보니?

감기약 해열진통제 복용 주의…감기약 해열진통제·아스피린 복용 주의

감기약 약물 침전감안 흔든 후 계량컵 사용…남은 감기약 먹이면 안돼

"아이가 열이 심해 해열제를 많이 먹였는데요?"

"해열제 많이 먹이면 간손상 우려가 있다네요"
"어린이 감기약도 주의해서 먹여야겠군요."

"감기약도 먹는 것이니 주의해서 먹여야 합니다."

"먹다 남은 것 오래된 것은 가감히 처분해야 합니다."

"아깝다고 감기약 남은 것 먹여서는 안됩니다."
"약품도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군요."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 합니다. 환절기만 되면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감기가 얄미울 따름입니다. 아이가 열이 나고 목감기와 콧물이 심하면 부모들은 몹시 안쓰럽습니다. 요즘같은 집안에 자녀가 적은 시대엔 금쪽같은 아이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이는 방법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감기약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환절기의 불청객' 도대체 감기가 뭐길래?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때문에 코와 인두(목구멍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호흡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가 코와 인두 부근에 염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입니다.

 

감기는 우리의 몸이 환절기의 기후와 심한 일교차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 걸립니다.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 또한 4월~7월초까지와 9월~12월 시기에 왕성해지기 때문에 이때 감기가 가장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면역력 약한 어린이 자주 감기에 걸리기 쉬워
어린이들이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뭘까요.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더 자주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어린이 감기는 고열, 설사나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 쉽고, 발진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감기를 오래 방치하면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 정도 집에서 잘 관찰하면서 감기약을 먹이거나, 그래도 좋아지지 않을 때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종류는?
감기약은 열이 날 때는 “해열진통제”, 콧물이 나거나 콧물이 막혔을 때는 “코감기약”, 기침할 때는 “기침약(진해제)”, 가래가 나오는 경우는 “가래약(거담제)”을 복용합니다. 그러나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동시에 복용하기도 하며, 몇 가지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제제를 종합감기약이라고도 합니다.

  

어린이 감기약 성분 평소 알아두면 좋아
‘해열진통제’로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등입니다. ‘코감기’약에는 ‘클로르페니라민’, ‘슈도에페드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침약’의 주성분은 ‘덱스트로메토르판’과 ‘노스카핀’ 등이며, ‘가래약’은 ‘구아이페네신’, ‘염화리소짐’ 등을 주성분으로 사용합니다. 


어린이에게 감기약을 먹이기 전 주의사항은?
어린이는 약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른과는 다르므로, 감기약이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아이의 건강상태에 대해 의사·약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의 상세정보를 읽어보고 어린이의 나이, 체중 등에 맞는 정확한 용법․용량을 확인하여 복용시켜야 하며, 어림짐작으로 용량을 정하거나 성인 용량에서 유추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가 두 가지 이상의 감기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같은 성분이 중복되어 들어있는지 제품의 용기‧포장 및 첨부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감기-감기약-해열진통제-천식-만성폐쇄성질환-의약품-약품-건강-가래-기침어린이 감기약은 부모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약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감기약은 용법을 잘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2세 미만 영유아 감기에 걸리면 의사 진료 받아야

2세 미만의 영·유아가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한 감기약(비충혈제거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기침약)은 복용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부득이하게 약을 복용시킨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합니다.

전과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전에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형제‧자매의 약을 같이 나누어 먹어서도 안 됩니다. 처방받고 복용 후 남은 약은 아깝다고 오래 두지 말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해열진통제와 아스피린 복용 요주의 왜?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프면 '해열진통제'를 먹입니다.  ‘해열진통제’로 사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을 먹이게 되면 간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어린이가 복용하는 경우 ‘레이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증후군은 아스피린을 먹은 아이가 뇌와 간의 손상으로 뇌기능이 저하되는 증세를 말합니다.

 




어린이 감기약 항생제는? 남은 감기약 형제 자매에게 먹였다간?
어린이 감기약엔 항생제가 곧잘 따라오게 됩니다. ‘항생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사용하며, 처방받은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서 먹이고 증상이 호전됐다고 하더라도 보호자 임의대로 복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안됩니다.
 
처방 받아 약을 먹고 난 후 남은 약은 가까운 약국 등에 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전에 처방 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거나, 형제나 자매 등에게 약을 나누어 먹이면 안됩니다.

 

어린이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감기약 제형은 ‘시럽제’, ‘산제(가루약)’, ‘정제(알약)’, ‘캡슐제’, ‘과립제’, ‘좌제’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약을 먹이기 가장 편안한 ‘시럽제’는 약물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수 있어 가볍게 흔든 후, 반드시 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계량컵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건조시럽제’는 분말 형태의 약물을 정해진 분량의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제제로서 반드시 깨끗한 물에 녹여야 합니다. 또한 보관방법과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유 등과 녹이면 잘 녹지 않거나 흡수에 방해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감기약 시럽제와 가루약 미리 섞지 말고 시럽제 먼저 따른후 가루약 혼합해야

‘시럽제’를 별도로 처방된 ‘가루약’과 섞어 먹이는 경우에는 미리 섞지 말고 먹이기 직전에 시럽제를 먼저 따른 후 가루약을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량컵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과 동봉된 전용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평평한 곳에서 약액과 눈이 평형이 되도록 눈금을 맞추고, 사용 후에는 잘 건조합니다.

경구용 주사기는 컵으로 약을 먹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일부 제품은 약액이 흐르지 않도록 뚜껑(마개)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 후 사용하여 어린이가 삼키지 않도록 합니다.

 

 

감기약 가루약은 물로 입을 적신후 약을 먹여라
‘산제(가루약)’나 ‘과립제’의 경우 물로 입을 적신 후 약을 먹이고 물을 1컵 정도 마시게 하면 좋습니다.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소량의 물에 약을 완전히 녹여 먹여야 합니다. 완전히 녹이지 않은 경우에는 가루로 인해 기침을 하거나 토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정제’ 및 ‘캡슐제’로 된 감기약은 7세 이하의 어린이가 잘 삼키지 못할 수 있어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나 약사의 지시 없이 마음대로 갈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복용해야 하며, 어린이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먹여야 합니다. 먹인 후에는, 입안에 정제나 캡슐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좌제 가급적 배변후 투여해야

어린이 감기약에 사용하는 ‘좌제’는 항문으로 삽입 후 체온으로 용해되어 직장 점막에서 흡수됩니다. 가급적 배변 후에 투여하고, 삽입 후 조금만 움직여도 좌제가 빠져 나오기 쉬우므로, 보호자는 삽입 후 항문을 잠시 눌러준 후  빠져 나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삽입하는 경우, 3세 이하 어린이는 새끼손가락으로, 그 이상은 검지손가락으로 깊숙이 넣어주면 됩니다. 좌제를 삽입한지 수분이 지난 후에 좌제 일부가 용해된 상태로 빠져나온 경우에는 직장 내에 녹은 좌제가 잔류할 수 있으므로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보관시 주의사항은?
의약품은 원래의 용기에 첨부문서와 함께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잘못 사용하여 사고를 발생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원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손에 잡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햇빛과 습기는 약물의 약효성분을 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빛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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