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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 건강 먹을까, 뷔페 본전 먹을까?…뷔페음식 잘먹는 요령?

뷔페 맛있는 것만 섭취 안좋아…뷔페 채소·샐러드 시작 스프·죽 곁들여

뷔페 디저트 빵·과일 먹은후 차 음용…한 접시에 한 가지 요리 담아야

"뷔페음식 후다닥 챙겨 먹다보니 금방 배가 불러서…."
"뷔페 음식을 먹을땐 배가 잔뜩 부른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허전해져요."
"뷔페 본전 생각에 이것 저것 챙겨 먹다보니 음식을 제대로 즐겨먹지 못했어요."
"뷔페서 본전보다 영양에 더 신경쓰는 게 현명해요."
"맞아요, 본전 생각에 영양에 신경 안쓰고 많이 먹는게 일반이예요."
"먹을 때도 현명한 대응이 필요한데 참 답답하죠."
"뷔페에서 진짜 현명해져야 겠더라구요."




우리나라 음식문화에서 뷔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엔 결혼식 후 피로연 음식으로 뷔페를 대접하고 있고, 돌잔치는 으례 뷔페에서 열립니다. 결혼기념일로 생일날 기념으로 뷔페를 찾는 사연도 가지가지입니다. 뷔피는 바야흐로 사람들의 일상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이렇게 곧잘 찾게되는 뷔페,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음식만 잔뜩 먹고 나오나요? 아니면 음식을 즐겨 먹고 나오나요. 뷔페음식은 잘 먹으면 즐기 수 있지만, 활용을 잘못하면 배만 잔뜩 불러서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뷔페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뷔페식을 먹을 때 정말 현명해야 합니다. 본전 생각에 이것 저것 마구 먹다보면 과식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배만 잔뜩 부르고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먹은게 아닌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현명한 음식먹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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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먹을까, 본전을 먹을까?(Eat health or principal?)
결혼식과 돌잔치, 각종 모임에 참석하면 곧잘 뷔페를 들리게 됩니다. 뷔페를 방문하는 순간 여러가지 메뉴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머리에서는 본전 생각이 맴돕니다. 접시는 이내 음식들로 가득찹니다. 1차 접시를 후다닥 비우고 2차로 또다시 음식을 담아옵니다. 2차 접시도 음식으로 가득찹니다.

이렇게 1,2차 접시를 후딱 비우면 나면 속은 꽉찹니다. 머릿속에는 본전을 했다는 생각으로 포만감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몸이 이내 불편합니다. 평소와 달리 폭식을 한 까닭으로 몸이 무겁습니다.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조절했었는데 음식을 보면 이내 무너집니다. 그렇다고 금방 자리를 뜰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뷔페음식 즐기면서 먹으리란 기대는 속절없이 무너져
뷔페를 다녀온 후 저녁시간 내내 속이 거북합니다. 후회를 해봅니다. 후회를 넘어 뷔페 음식 타령을 합니다. 다음번 뷔페를 방문할땐 음식을 즐기면서 먹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하지만, 뷔페만 가면 이런 다짐은 이내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뷔페 음식의 악순환(?)'에 빠져야 할까요. 뷔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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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음식 건강을 먹는 방법은?(How to eat buffet food)

뷔페 음식을 제대로 먹으면 건강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본전 생각을 하면서 먹으면 폭식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먹으야 뷔페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한 접시에 한 가지 요리를 담아야 음식의 제맛 느껴 

뷔페를 찾는 사람들은 으례 이 요리, 저 요리를 일단 접시에 한꺼번에 많이 담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접시에 한꺼번에 많이 담는 것보다 조금씩 담으면 좋습니다. 또한 찬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한 접시에 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기려면 접시에 되도록이면 한가지 요리만을 담거나 비슷한 성질의 요리들을 담아야 음식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채소 및 샐러드로 시작, 스프나 죽 같은 에피타이저로 식욕 돋워라
뷔페 음식을 담는 접시를 보면 평소 식성을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접시에 고기류를 잔뜩 담아서 식탁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고기류를 처음부터 먹게되면 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샐러드의 상큼한 맛을 음미하는게 좋습니다. 시작은 가벼워야 위도 부담이 적습니다. 가볍게 채소나 샐러드로 시작했다면 이젠 스프나 죽 같은 에피타이저로 식욕을 돋우면 좋습니다.

 




▶ 회나 초밥같은 차가운 음식 먹은 후 따뜻한 고기 요리로
채소나 샐러드, 스프나 죽 같은 에피타이저로 식욕을 돋웠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가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뷔페 음식을 담는 요령이 있습니다.

우선, 회나 초밥같은 차가운 음식을 먼저 담아야 합니다. 이들 차가운 음식을 먹고 난 후 갈비나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같은 이른바 고리요리인 따뜻한 음식을 즐기면 좋습니다. 소스 음식을 먹으려면 소스가 가미되지 않은 음식부터 먹고난 후 소스의 맛이 어우러진 음식 순으로 먹어야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선의 경우도 흰생선(스시, 사시미)부터 먹고난 후 붉은 생선 순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쇠고기나 훈제, 수육 같은 고기류는 산성이 강한 식품입니다. 따라서 이들 음식을 먹을때는 알칼리성 음식을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알칼리성 음식은 뭐니뭐해도 채소입니다. 이들 고기류는 생 야채와 함께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디저트는 케이크류를 먹고 난후 과일과 차로 입가심을
여러가지 음식을 맛을 음미하면서 잘 먹었다면 이젠 디저트를 맛볼 차례입니다. 식사를 끝낸후 디저트는 케이크나 빵류를 먹저 먹고 과일이나 차로 입가심 하는 게 좋습니다.
 

 

뷔페 음식 먹는 순서부터 정하라(Randomize eat order)
뷔페에 들어선 여러가지 음식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눈만 즐겁게 하는 게 아니라 머릿속을 흥분시켜 위는 많은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위에 부담이 없게 하려면 골라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뷔페음식을 후회없이 먹으려면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의 먹는 순서부터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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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음식 야채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게 좋아

음식 중에서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야채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게 하면 포만감이 커져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듭니다. 달걀을 재료로 한 음식을 먼저 먹게 되면 포만감이 좋아 다른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음식은 굽거나 찐 것 등 비교적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으로 시작하고 가능한 드레싱과 술,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먹는 뷔페음식 팁(TIP)은(What buffet food tip)?
뷔페에 들어서면 수 많은 음식들이 유혹합니다. 이들 음식을 양껏 먹었다간 이내 다이어트의 경고등이 켜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아침을 꼭 먹고 들어가야지 빈속으로 뷔페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위보다 뇌가 먼저 포만감을 느껴야 합니다. 뇌는 몸에 열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음식섭취를 재촉해 과식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리 아침식사를 하고 오거나 늦어도 식사 1시간 전에는 미리 채소나 과일로 배를 채워두면 좋습니다. 



 

 

뷔페 식사 자리는 음식물이 놓인 테이블에서 가장 먼 곳으로 잡으면 좋아

식사 자리는 음식들이 놓인 테이블에서 가장 먼 곳으로 잡으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음식 테이블과 멀다 보면 자연스레 먹는 횟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혼자 먹기 보다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면 좋습니다. 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자연스레 천천히 먹게 되고 음식 섭취량도 한층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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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잘못 먹었다간 아찔?…여름 불청객 어떡해? 삼계탕 안전하게 먹는 법?

삼계탕용 닭고기 식중독 유발…닭 캠필로박터균 동물내 분포 식중독균

삼계탕 닭 냉장 보관 구입…조리자 장갑 끼고 닭 손질 조리기구 소독

"여름을 제대로 나려면 삼계탕을 꼭 먹어야해요"
"복날 부근엔 왜 삼계탕을 먹을까요?"
"삼계탕은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
"저도 삼계탕 그게 참 궁금했었습니다."
"삼계탕에 관해 참 알고 싶은게 많아요."
"삼계탕도 잘 먹어야 몸이 좋아하죠."
"맞아요, 삼계탕 잘못 먹었다간 큰일 난대요."



여름이면 왜 삼계탕을 먹을까요? 삼계탕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삼계탕의 위생은 어떨까요. 복날이 다가오면서 삼계탕이 인기입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삼계탕을 어떻게 관리해야 보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여름에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삼계탕.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식품의약품 안전처의는 여름을 맞아 삼계탕의 위생에 관한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양식-닭요리-계란-삼계탕 맛집-삼계탕-여름-닭-식중독-보양식-삼복더위-초복-중복-말독-요리-삼계탕잘하는집-삼계탕맛집여름철 삼계탕은 보양식입니다.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은 잘 관리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삼계탕 주원료 닭고기 식중독 유발 가능성 높아?
 

삼계탕의 주원료인 닭고기는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캠필로박터균과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은 8건으로 전제 식중독 발생 건수(266건)의 3%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건당 환자수는 79.8명으로 평균 식중독 발생 건당 환자수(22.7명)대비 3배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캠필로박터균이 뭐기에?
식중독을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는 게 캠필로박터균입니다. 이 균은 소, 닭, 야생조류, 개, 고양이 등 동물의 장내 및 강물 등에 분포하는 식중독균으로 가금류를 도축·해체할 때 식육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계탕 보관을 잘못하거나 관리때 주의하지 않으면 캠필로박터균이 기생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 삼계탕 닭고기 관리 잘해야 보다 위생적인 삼계탕 조리

여름이면 삼계탕을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여름을 나기위한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름철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닭고기에서 세균이 증식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만큼 장마철 기간에는 삼계탕 같은 음식에도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용 닭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조리하거나 먹을 경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삼계탕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삼계탕을 보다 안전하게 먹기 위해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할까요.





삼계탕 닭 냉장고 보관 확인후 구입하고 조리자 1회용 장갑 착용해야 
삼계탕용 닭은 냉장 또는 냉동으로 보관된 것을 확인 후 구입해야 합니다. 삼계탕용 닭에는 식중독균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삼계탕 조리자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질할 때에는 반드시 1회용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삼계탕용 닭을 손질한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다른 식재료를 취급합니다.


사소한것 같지만 삼계탕을 만들면서 잘 안지켜지고 있습니다. 또한 삼계탕을 만들면서 뭐 그런것 쯤이야라는 다소 안이한 생각이 식중독을 부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계탕용 닭 손질시 칼, 도마 등 조리기구 사용후 즉시 세척과 소독
삼계탕용 닭을 손질할 때 다른 식재료와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칼, 도마 등 조리 기구를 사용한 후 즉시 세척·소독 후 건조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냉동된 삼계탕용 닭의 해동은 변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5℃이하 냉장고나 흐르는 물에서 4시간 이내에 해동해야 합니다. 삼계탕 조리 시에는 식중독균 등이 사멸될 수 있도록 내부까지 푹 익게 충분히 가열합니다.




조리한 삼계탕 음식 2시간 내 먹고 보관은 냉장고 보관
조리된 삼계탕 음식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량이 증식될 수 있는 2시간 이내에 가급적 빨리 먹도록 합니다. 만약 바로 먹지 못 할 경우에는 삼계탕에서 식중독균 등의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식힌 후 4℃ 이하로 냉장보관 하도록 하며, 다시 삼계탕을 먹을 경우에는 반드시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미생물성장예측모델(36℃에서 식품 g당 황색포도상구균 증식제도)를 보면 0hr(1,000마리)→ 1 hr(10,000마리)→ 2hr(100,000마리)가 있습니다. 이 중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량은 100,000마리 이상입니다.





세계로 수출되는 국산 삼계탕
국산 삼계탕은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수출규모로 보면 2008년 1,025톤(441만 달러)에서 2012년 2,549톤(1,367만 달러)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삼계탕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삼계탕은 우리나라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산 가금육 수입의 허용에 관한 내용의 미국 시행규칙 안이 확정되면 국내 삼계탕 제조업체가 만든 국산 삼계탕을 미국에서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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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다이어트에 왜 좋아?…운동하면 지방의 질이 개선?

운동하면 안좋은 지방 좋은 지방으로…운동 근육과 지방조직에도 영향

백색지방 비만, 갈색지방 다이어트 도움…운동안하면 백색지방 비만화

"배둘레헴이다보니 걱정인데 운동하면 나아질까요"
"지방이 많은 편인데 운동하면 좋아질까요"
"지방에도 색깔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예요?"

"지방에 색깔이 있다는 소리는 정말 처음 듣습니다."
"그래요? 지방의 색깔은 어떤 것일까요. 궁금한데요."

"갈색, 백색 뭐 이런 것 아니겠어요."

"색깔엔 별의별 것이 다 있군요. 신기하고 재밌어요." 




현대인들에게 비만은 크나큰 사회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고 다이어트 관련 산업이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크나큰 걱정거리를 안겨주는 비만. 그 주범은 지방입니다. 운동과 지방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 좋다는 데 어떻게 좋을까요.

지방-백색지방-좋은 지방-갈색지방-다이어트-살빼기-비만-살빼기-다이어트-뱃살-성인병-건강2010년 4월18일 비만의 날 포스터.

 

운동을 하면 나쁜 지방이 좋은 지방으로 바뀐다?
운동과 지방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 왜 좋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평소 품었다면 최근의 연구결과를 주목해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하면 나쁜 지방인 백색지방(white fat)이 좋은 지방인 갈색지방(brown fat)으로 전환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Exercise Can Turn Bad Fat Into Good Fat)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사람은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이 있다?
사람과 같은 포유동물은 칼로리를 음식을 통해 섭취합니다. 그런데 이 여분의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백색지방은 칼로리를 저장하는 만큼 많을수록 체중이 늘고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많을수록 체중이 줄지만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은 다이어트와 무슨 관계?
우리 몸 속엔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이 있습니다. 백색지방은 몸 속에 쉽게 축적되어 비만을 유발하는 반면, 갈색지방은 몸의 체온을 유지하여 열을 발산하고,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지방입니다.

같은 음식의 양을 먹어도 혼자만 살이 찐다면 몸 속에 백색지방이 발달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 이유는 오렉신(Orexin) 호르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오렉신 호르몬이란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주는 갈색지방을 생성하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주는 호르몬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지방을 축적하는 백색지방이 발달하게 되어 쉽게 살이 찌는 몸을 만듭니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오렉신 호르몬 다이어트에 도움

오렉신 호르몬이란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주는 갈색지방을 생성하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주는 호르몬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지방을 축적하는 백색지방이 발달하게 되어 쉽게 살이 찌는 몸을 만듭니다.


실제로 오렉신이 풍부한 쥐(A그룹)와 결핍된 쥐(B그룹)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6주 동안 고지방 음식을 먹도록 한 결과A그룹은 15%정도의 체중이 증가한 반면, B그룹은 45%로 많은 양의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운동하면 나쁜 지방→좋은 지방'은 누가 연구?
운동을 하면 나쁜 지방인 백색지방(white fat)이 좋은 지방인 갈색지방(brown fat)으로 전환된다는 연구결과(Exercise Can Turn Bad Fat Into Good Fat)는 미국 조슬린 당뇨병센터의 크리스틴 스탠퍼드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크리스틴 스탠퍼드 박사는 건강한 남성 10명과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운동을 하면 나쁜 지방이 좋은 지방으로 전환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 블륨버그 등 외신들이 최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운동하면 나쁜 지방→좋은 지방'은 어떻게 연구?

크리스틴 스탠퍼드 박사 연구팀은 남성들에게는 실내운동 자전거를 매주 5일 동안 하루 1시간씩 12주 동안 타게 했다고 합니다. 또 쥐들에게는 11일 동안 쳇바퀴 타는 운동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람과 쥐 모두 피하 백색지방 조직이 갈색을 띠면서 대사활동이 활발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부비만의 주범인 내장지방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갈색지방 살이 찐 쥐들에 이식을 했더니?
크리스틴 스탠퍼드 박사 연구팀은 또다른 재밌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생긴 갈색지방을 운동을 하지 않아 살이 찐 쥐들에 이식해 보았다고 합니다. 갈색지방을 살이 찐 쥐들에게 이식을 했더니 포도당을 처리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내당능(glucose tolerance)과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3개월 이상 지속됐다고 합니다.



'운도이 다이어트에 좋아'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운동으로 생긴 갈색지방을 운동을 하지 않아 살이 찐 쥐들에 이식해 보았더니 포도당 처리능력과 인슐린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갈색지방의 인간이식을 실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운동이 근육뿐만 아니라 지방조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스탠퍼드 박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영어기사를 봤더니?
Exercise Can Turn Bad Fat Into Good Fat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Exercise Turns Bad Fat to Good in Study Finding Benefits
(블룸버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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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스트레스가 콜레스테롤도 증가?
생체시계 고장?…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 유발?
운동하는 여성 깜짝 놀랄 소식?…운동 유방암 억제?
술안마시는데 지방간?…건강한 간위해 탄수화물 줄여
뱃살 불어나면?…다이어트위해 먹어야할 4가지 음식?
TV가 다이어트 방해?…TV보면서 밥먹으면 아찔?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다이어트 비법 있었네?
너무 잘 먹어도 탈?…쌓이는 뱃살 몸 이상 불러?
살안찌는 법?…다이어트와 비만 어떻게?
잘못된 다이어트 아찔?…다이어트 방법 '불편한 진실'
뱃살·몸무게 줄이기?…유산소운동 체중줄이기 효자?
나쁜 콜레스테롤?…하루 사과 한 조각의 재발견?
비만·다이어트 해법은?…비만·다이어트 소문과 진실?
고지방식 살안찌는 방법?…음식먹는 시간 중요?
똥배나온 사람 요주의?…배불뚝이 비만보다 위험?
다이어트 실패이유?…다이어트 실패이유는?
날씬한 사람들 비결 있다?…늘씬한 몸매 유지비결?
먹어도 먹어도 걱정 없다?…비만 막는 방법 있다?
성격따라 다이어트법 따로?…성격 알면 다이어트 보인다?
음식 먹을때 칼로리보다 시계?…다이어트와 시계 관계는?
불청객 복부비만 꽉 잡았어?…와, 식이섬유 먹고 운동했더니?
잠 덜 잤더니 비만이?…수면 부족 치즈버거 하나 더 먹는 셈?
당신의 다이어트 재테크는?…내몸속 '칼로리 통장' 어떡해?
어렵게 살뺐는데 어떡해?…요요현상 이젠 딱 잡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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