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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잘못 먹였다간?…어린이 감기약 알고보니?

감기약 해열진통제 복용 주의…감기약 해열진통제·아스피린 복용 주의

감기약 약물 침전감안 흔든 후 계량컵 사용…남은 감기약 먹이면 안돼

"아이가 열이 심해 해열제를 많이 먹였는데요?"

"해열제 많이 먹이면 간손상 우려가 있다네요"
"어린이 감기약도 주의해서 먹여야겠군요."

"감기약도 먹는 것이니 주의해서 먹여야 합니다."

"먹다 남은 것 오래된 것은 가감히 처분해야 합니다."

"아깝다고 감기약 남은 것 먹여서는 안됩니다."
"약품도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군요."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 합니다. 환절기만 되면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감기가 얄미울 따름입니다. 아이가 열이 나고 목감기와 콧물이 심하면 부모들은 몹시 안쓰럽습니다. 요즘같은 집안에 자녀가 적은 시대엔 금쪽같은 아이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이는 방법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감기약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환절기의 불청객' 도대체 감기가 뭐길래?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때문에 코와 인두(목구멍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호흡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가 코와 인두 부근에 염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입니다.

 

감기는 우리의 몸이 환절기의 기후와 심한 일교차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 걸립니다.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 또한 4월~7월초까지와 9월~12월 시기에 왕성해지기 때문에 이때 감기가 가장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면역력 약한 어린이 자주 감기에 걸리기 쉬워
어린이들이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뭘까요.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더 자주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어린이 감기는 고열, 설사나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 쉽고, 발진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감기를 오래 방치하면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 정도 집에서 잘 관찰하면서 감기약을 먹이거나, 그래도 좋아지지 않을 때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종류는?
감기약은 열이 날 때는 “해열진통제”, 콧물이 나거나 콧물이 막혔을 때는 “코감기약”, 기침할 때는 “기침약(진해제)”, 가래가 나오는 경우는 “가래약(거담제)”을 복용합니다. 그러나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동시에 복용하기도 하며, 몇 가지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제제를 종합감기약이라고도 합니다.

  

어린이 감기약 성분 평소 알아두면 좋아
‘해열진통제’로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등입니다. ‘코감기’약에는 ‘클로르페니라민’, ‘슈도에페드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침약’의 주성분은 ‘덱스트로메토르판’과 ‘노스카핀’ 등이며, ‘가래약’은 ‘구아이페네신’, ‘염화리소짐’ 등을 주성분으로 사용합니다. 


어린이에게 감기약을 먹이기 전 주의사항은?
어린이는 약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른과는 다르므로, 감기약이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아이의 건강상태에 대해 의사·약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의 상세정보를 읽어보고 어린이의 나이, 체중 등에 맞는 정확한 용법․용량을 확인하여 복용시켜야 하며, 어림짐작으로 용량을 정하거나 성인 용량에서 유추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가 두 가지 이상의 감기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같은 성분이 중복되어 들어있는지 제품의 용기‧포장 및 첨부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감기-감기약-해열진통제-천식-만성폐쇄성질환-의약품-약품-건강-가래-기침어린이 감기약은 부모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약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감기약은 용법을 잘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2세 미만 영유아 감기에 걸리면 의사 진료 받아야

2세 미만의 영·유아가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한 감기약(비충혈제거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기침약)은 복용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부득이하게 약을 복용시킨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합니다.

전과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전에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형제‧자매의 약을 같이 나누어 먹어서도 안 됩니다. 처방받고 복용 후 남은 약은 아깝다고 오래 두지 말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해열진통제와 아스피린 복용 요주의 왜?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프면 '해열진통제'를 먹입니다.  ‘해열진통제’로 사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을 먹이게 되면 간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어린이가 복용하는 경우 ‘레이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증후군은 아스피린을 먹은 아이가 뇌와 간의 손상으로 뇌기능이 저하되는 증세를 말합니다.

 




어린이 감기약 항생제는? 남은 감기약 형제 자매에게 먹였다간?
어린이 감기약엔 항생제가 곧잘 따라오게 됩니다. ‘항생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사용하며, 처방받은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서 먹이고 증상이 호전됐다고 하더라도 보호자 임의대로 복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안됩니다.
 
처방 받아 약을 먹고 난 후 남은 약은 가까운 약국 등에 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전에 처방 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거나, 형제나 자매 등에게 약을 나누어 먹이면 안됩니다.

 

어린이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감기약 제형은 ‘시럽제’, ‘산제(가루약)’, ‘정제(알약)’, ‘캡슐제’, ‘과립제’, ‘좌제’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약을 먹이기 가장 편안한 ‘시럽제’는 약물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수 있어 가볍게 흔든 후, 반드시 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계량컵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건조시럽제’는 분말 형태의 약물을 정해진 분량의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제제로서 반드시 깨끗한 물에 녹여야 합니다. 또한 보관방법과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유 등과 녹이면 잘 녹지 않거나 흡수에 방해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감기약 시럽제와 가루약 미리 섞지 말고 시럽제 먼저 따른후 가루약 혼합해야

‘시럽제’를 별도로 처방된 ‘가루약’과 섞어 먹이는 경우에는 미리 섞지 말고 먹이기 직전에 시럽제를 먼저 따른 후 가루약을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량컵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과 동봉된 전용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평평한 곳에서 약액과 눈이 평형이 되도록 눈금을 맞추고, 사용 후에는 잘 건조합니다.

경구용 주사기는 컵으로 약을 먹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일부 제품은 약액이 흐르지 않도록 뚜껑(마개)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 후 사용하여 어린이가 삼키지 않도록 합니다.

 

 

감기약 가루약은 물로 입을 적신후 약을 먹여라
‘산제(가루약)’나 ‘과립제’의 경우 물로 입을 적신 후 약을 먹이고 물을 1컵 정도 마시게 하면 좋습니다.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소량의 물에 약을 완전히 녹여 먹여야 합니다. 완전히 녹이지 않은 경우에는 가루로 인해 기침을 하거나 토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정제’ 및 ‘캡슐제’로 된 감기약은 7세 이하의 어린이가 잘 삼키지 못할 수 있어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나 약사의 지시 없이 마음대로 갈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복용해야 하며, 어린이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먹여야 합니다. 먹인 후에는, 입안에 정제나 캡슐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좌제 가급적 배변후 투여해야

어린이 감기약에 사용하는 ‘좌제’는 항문으로 삽입 후 체온으로 용해되어 직장 점막에서 흡수됩니다. 가급적 배변 후에 투여하고, 삽입 후 조금만 움직여도 좌제가 빠져 나오기 쉬우므로, 보호자는 삽입 후 항문을 잠시 눌러준 후  빠져 나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삽입하는 경우, 3세 이하 어린이는 새끼손가락으로, 그 이상은 검지손가락으로 깊숙이 넣어주면 됩니다. 좌제를 삽입한지 수분이 지난 후에 좌제 일부가 용해된 상태로 빠져나온 경우에는 직장 내에 녹은 좌제가 잔류할 수 있으므로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보관시 주의사항은?
의약품은 원래의 용기에 첨부문서와 함께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잘못 사용하여 사고를 발생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원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손에 잡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햇빛과 습기는 약물의 약효성분을 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빛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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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기야?…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이상신호는?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면역력 약해

단음식·코건조·스트레스 면역력 좌우

"요즘 일교차가 조금 심해졌다고 금방 감기가 찾아왔어요."
"남들보다 자주 감기에 걸리는데 무슨 문제라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나요."
"그러게요.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면 정말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감기라는 건 정말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맞아요. 감기라는 건 정말 사람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
"감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몸상태를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기를 이겨낼 수 있는 몸상태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감기는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감기를 물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감기를 유독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자주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감기에 자주 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잘 안걸리는 이유는 뭘까요. 그 비결은 면역력의 차이에 있었습니다. 어떤 면역력의 차이일까요. 이제라도 평소 면역력을 키워 감기에 대응하는 내몸의 능력을 향상시켜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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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감기에 잘 걸릴까?
감기는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만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겨울이나 환절기를 보내는데, 왜 어떤 이들은 내내 감기를 달고 살까요?

바로 면역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면역력을 키워보면 어떨까요. 건강 전문 사이트인 프리벤션닷컴은 최근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7가지 징후'를 소개했습니다.

▶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다(You have a sweet tooth)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이 저널 연구자료는 하루에 100g 이상의 설탕을 먹게 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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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You don't drink enough)
우리가 몸이 아플 때 엄마나 의사가 계속 물을 마시도록 하는 데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항상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커피나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을 매일 마셔야 할지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오줌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하면 즉각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체중 감량을 해야할만큼 과체중이 되었는가?
사람의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심장과 다른 장기에도 좋지 않지만 면역력에도 좋지 않습니다. 돼지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도 체질량지수 40 이상의 비만자들이 더 잘 감염됐습니다. 과도한 체중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외부의 안좋은 병균들에 대해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불결한 물을 마신다(You drink well water)
놀랍게도, 마시는 물이 얼마나 청결한지 여부도 면역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EPA에 의해 정해진 일정 수준 이상의 비소가 함유된 물을 마십니다. 비소는 여러가지 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기 뿐만아니라 감염질환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 코가 건조하다(Your nose is dry)
콧속에 콧물이 있다면 어떨까요. 콧속에 콧물이 있다면 지저분할지 모르지만 콧속에 다소 콧물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집니다.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에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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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You're seriously stressed)
미국 심리학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킨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가 과중하면 면역력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 감기를 달고 산다(You're always have a cold)
보통의 성인들은 매 계절마다 3번에 한번 꼴로 감기에 걸리고 3~4일 정도 지속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면역력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진 것의 결과입니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단지 감기를 치료하기만 할 게 아니라 면역력에 이상이 없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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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사를 봤더니
Surprising Signs Your Immunity Needs A Boost
(프리벤션 영어기사 상세보기)




감기를 이기는 법은 면역력을 키우기
독감에 비해 감기는 백신이 없습니다.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를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감기에 유용한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감기를 이기는 법은 면역력을 키우는 길입니다. 면역력을 키워야만 감기를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면역력이 저하됐거나 저하될 기미가 보인다면 빨리 적절한 대책을 세워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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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주의보?…봄철 불청객 준비만 잘하면 끄떡없다?

황사의 미세먼지 호흡기 등 각종 질병 유발

황사 기관지염 감기 천식 심혈관질환 질병 유




"봄비가 지나가니 황사가 몰려왔네요"
"봄철 불청객 황사가 오는데 어떡하죠"
"외출을 하고 싶은데 황사 때문에…"

봄철이 되면 우리 몸이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도 그럴것이 봄이 되면 이곳 저곳에서 볼 것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볼것 많은 봄철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황사입니다. 황사는 하늘을 누렇게 수놓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건강마저도 위협합니다.

봄철 불청객 황사. 어떻게 예방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황사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황사에 대비해서 건강한 봄철 맞아보면 어떨까요.


봄철 불청객 황사 예방법봄철엔 불청객이 많이 찾아옵니다. 황사가 그 대표적입니다.


☞ 봄철 불청객 황사는?
봄철의 불청객 황사는 뭘까요. 중국대륙이 봄철이 되면 건조해지면서 중국북부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 황하 상류지대의 흙먼지가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3000∼5000m 상공으로 올라가 초속 30m 정도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게 됩니다. 이를 황사라고 합니다.

☞ 황사가 왜 몸에 안좋을까?
황사가 몰려오면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흙먼지가 태양빛을 차단해 시계가 나빠집니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기관지염,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눈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해 반도체 항공기 등 정밀기기의 고장발생률이 크게 높아지기도 합니다.

특히 실리콘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납 등 황사 성분이 대기를 오염시키며, 중국의 공업화로 인해 각종 발암물질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황사의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황사는 안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좋은 측면도 있습니다. 황사는 지구로 유입되는 태양광을 반사하여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며, 황사에 포함된 석회 마그네슘 칼슘 등의 알카리 성분은 대기중의 산성물질을 중화시켜 산성비를 억제하고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긍정적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긍정적 효과보다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주말 황사주의보 언제 발령될까?
질병관리본부는 해마다 봄이 되면 황사주의보를 발령하고 건강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개인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황사 예보 및 특보(주의보, 경보) 발령기준이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황사 예보기준은
- 옅은 황사: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400㎍/㎥미만    
- 짙은 황사: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400~800㎍/㎥    
 - 매우 짙은 황사: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800㎍/㎥이상  
황사 특보기준은
- 황사주의보 :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4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황사경보 :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8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입니다.

☞ 황사대비 어떻게? 
특히 황사에 취약한 호흡기질환자(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심폐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천식 환자인 경우 기관지 확장제를 휴대하고 코로 호흡하도록 하는 등의 건강수칙을 유념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황사마스크는 안면부누설율,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등에 대한 안정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된 것( http://ezdrug.kfda.go.kr)을 착용해야 합니다. 

또 황사로 인해 결막염, 비염, 기관지천식,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 예‧특보 발령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빨래를 너는 등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면서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마스크 착용하고 외출후 개인위생 철저히
황사가 몰려올때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할 경우 가급적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양치질 하기,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개인위생 습관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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