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12월말 겨울에 봄꽃 활짝 무슨 일?…온갖 꽃들이 활짝핀 부산에 무슨 일이?

때아닌 부산시내 엄동설한에 봄꽃 활짝 '아연실색'

봄꽃이 겨울에 부산시내 곳곳 피어 봄으로 착각

"겨울에 무슨 봄꽃이 다 피다니. 신기하다 못해 이상해요."

"아마도 지구온난화 때문이겠죠. 지구온난화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봄꽃을 겨울에 보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정상은 아니겠죠?"

"앞으로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점점 심해진대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지구온난화 방지에 노력해야겠어요."





삼라만상은 모두가 때가 있는법입니다.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잎이 무성해지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겨울이면 잎들이 모두 다 져서 다시 다가올 봄의 거름으로 잎의 일생을 마감합니다. 꽃은 봄이면 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열매가 자라고 가을이면 열매를 따고 겨울이면 열매없이 추위를 이겨냅니다. 이런 사이클은 태초에 천지창조시절부터 지켜온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엔 점차 자연의 섭리가 조금씩 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요즘 부산시내 곳곳 봄꽃이 활짝 피어 봄으로 착각?

"완전한 겨울인데 봄꽃이 피었네요. 계절도 모르는 봄꽃이잖아요."


요즘 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으로 때아닌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동지섣달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때아닌 봄꽃이라니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봄꽃 종류도 다양해서 개나리, 진달래, 철쭉, 동백꽃, 들국화까지 피어있습니다. 그야말로 봄꽃 가을꽃 가릴것 없이 피어나 참으로 계절감각을 잊게 만듭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때아닌 엄동설한에 부산시내 봄꽃 원인과 무슨 일? 

대아닌 부산시내 봄꽃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지구온난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인간에게 지구온난화는 일종의 경종이자 경고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워 지구온난화가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곁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각인시키려 꽃을 피워낸 것입니다.


꽃은 왜 피고 어떤 조건에서 피는가?

흔히 말하는 식물의 개화시기는 기온과 낮의 길이(광주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양한 광주기 조건에서 개화 시기를 관찰한 결과, 낮이 길 때(일조시간 12~14시간 이상일 때) 꽃이 피는 장일식물, 짧을 때 피는 단일식물, 광주기와 관계없는 중일식물로 구분됩니다. 


기온에 따라 개화 시기의 변화도 이뤄집니다. 봄꽃은 오랜 기간의 저온 환경을 겪어야 제대로 개화하고, 커피나무는 기온이 급속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 꽃잎의 안쪽과 바깥쪽의 생장 속도가 조절되기도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안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피고, 낮으면 바깥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집니다.





부산시내 12월 날씨가 어땠길래 봄꽃이 필까?

부산시내 봄꽃이 왜 필까요. 온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통해 12월 기온을 살펴봤습니다.


1일 최고기온 17.2도 최저기온 6.3도, 2일 최고기온 16.9도 최저 9.3도, 3일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3.5도, 4일 최고 기온 10도 최저기온 3.3도, 5일 최고기온 10.7도 최저기온 3.4도. 6일 최고기온 10.6도 최저기온 6도, 7일 최고기온 16.3도 최저기온 5.2도, 8일 최고기온 17.3도 최저기온 7.3도, 9일 최고기온 16도 최저기온 8.6도, 10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11.2도, 11일 최고기온 13.1도 최저기온 6.4도,


12일 최고기온 14.7도 최저기온 6.1도, 1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7.9도, 14일 최고기온 12.3도 최저기온 8.8도, 15일 최고기온 13.7도 최저기온 6.5도, 16일 최고기온 10.1도 최저기온 1.0도. 17일 최고기온 4.7도 최저기온 -1.4도, 18일 최고기온 7.6도 최저기온 -2.5도, 19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2.7도, 20일 최고기온 11.5도 최저기온 6도, 21일 최고기온 14.8도 최저기온 6.6도


22일 최고기온 16.4도 최저기온 4.6도, 2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9.2도, 24일 최고기온 14.2도 최저기온 6.4도, 25일 최고기온 9.8도 최저기온 2.2도, 26일 최고기온 12.6도 최저기온 2도, 27일 최고기온 10.4도 최저기온 1.3도(자료는 부산지방기상청)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부산지역 따뜻한 12월 날씨탓에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

부산지방 기상청 자료를 살펴보면 12월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경우가 두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영화 1.4도와 영하 2.5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낮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간 경우가 27일중 4번을 제외한 24차례나 됩니다. 이 정도면 따뜻하지 않나요. 이런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의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고 꽃들은 계절을 잊은듯 봄꽃과 가을꽃 등을 마구 피워내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지구온난화 문제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모두의 일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부산지역 12월 기온이 몹시도 높았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봄꽃과 가을꽃이 때아닌 엄동설한에 피었습니다. 계절감각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한반도에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차 겨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날이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다간 머지않은 미래에는 종국엔 겨울마저 없어질 것입니다. 겨울이 없어지고 아열대 기후로 변한다면 한반도의 생태계는 지금과 다른 전혀 다른 생태계가 그려질게 뻔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닥친 하나의 과제이자 어쩌면 재앙의 전주곡일수도 있습니다. 어떠세요. 지구온난화 두렵지 않나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한반도에서 사과 사라지고 원숭이가 살아갈 날도 멀지 않았다?

사과는 한반도가 생육 적합지역입니다. 하지만 점차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린시절 교과서에 대구하면 사과를 떠올렸지만 이젠 지구온난화로 대구지역이 대세가 아닙니다. 점차 재배 적합지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한반도에서 원숭이도 보게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꽃모음으로 보는 부산 12월 말의 봄꽃 풍경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엄동설한 12월말에 봄꽃이 피다니 무슨 일일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클릭

살빼려면 춥게 생활?…다이어트 몸을 먼저 알아야 살빼기 도움

스마트폰 바지속 넣고 밀폐된 공간 통화 아찔?…스마트폰의 역습?

입냄새 제거 구강청결제 아찔?…음주운전에 구강청결제 왜?

무심코 사용 냅킨 알고보니?…냅킨 속 숨은 몰랐던 비밀은?

탄음식 먹었다간?…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페트병 위생·환경호르몬 궁금?…몰랐던 페트병 알고보니?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무서운 일이?…빨래 실내건조 위험 왜?

춥다고 온도 높이면 고지서 보고 떤다?…블랙아웃 막는 비법?

쇠젓가락 휴대하자고?…1회용 나무젓가락의 불편한 진실은?

플러그만 뽑았을 뿐인데?…PC습관 바꿔 줄줄세는 전기 잡아?

백색의 역습?…백색 LED 조명이 생체시계 교란?

Trackbacks 0 / Comments 0

FTA와 총선, 그리고 척화비?…척화비의 기구한 운명은?

조선말 척화비 개화정책으로 철거· 사장될 운명 처해

척화비 전국 20개 남아 보존이냐 철거냐 여전한 고민으로




"오늘날엔 개화와 척화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개화 척화를 떠나 문화재인데…"

오늘날은 전세계가 하나의 나라로 변해 갑니다. 그래서 흔히들 지구촌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나라와 나라를 뛰어넘는 지구촌 사회이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그 중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대표적인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입니다.

최근엔 FTA가 흔하게 사용됩니다. FTA 시대를 맞아 생각나는 것이 구한말 척화비입니다. 하지만 141년이 지난 오늘날 이 비석들은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실정입니다. 

대원군-척화비-FTA-양산 상북면 소토리 척화비한국과 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서 척화비(斥和碑)가 새삼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척화비.



☞ 총선 정국과 FTA, 그리고 척화비는?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서양 오랑캐가 침입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자는 것이니, 화친을 주장함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

 

요즘 세간의 화제는 단연 총선입니다. 총선 출마자 중에 FTA 주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FTA 테마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면서 올해로 꼭 140년이 된 척화비(斥和碑)가 새삼 눈에 띕니다.

 

☞ 척화비는 어떤 존재?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글자 그대로 '외국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거부한다'는 뜻의 척화비(斥和碑)는 1866년 병인양요(丙寅洋擾)와 1871년 신미양요(辛未洋擾)를 겪은 흥선대원군이 쇄국의 결의를 다지고,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외세 침입을 경계하도록 하고자 1871년 4월에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세운 비석입니다.

 




☞ 개화정책으로 철거되거나 사장 
척화비는 그러나 1882년 임오군란(壬午軍亂)이 발발하면서 대원군이 청나라로 끌려가고 비로소 조선이 나라의 문호를 개방하면서 상당수 철거되거나 땅에 묻혔으나 141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과 경남북, 충북, 전남 등지에 20개 가량 남아 있습니다.

 

☞ 전국에 20개 가량 남아, 철거 혹은 보전(?)
이들 척화비는 대부분 문화재자료로 지정이 돼 있으나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곳에 방치되면서 사실상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가덕도 척화비-대원군-척화비-FTA-양산 상북면 소토리 척화비가덕도 척화비.

 

 

☞ 가덕도 척화비는?
부산 강서구  성북동 56-1에 위치한 척화비는 천가초등학교 교정에 들어서 있습니다. 이 척화비는 부산시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울타리 조차 없이 기념물을 알리는 팻말과 함께 비석만 달랑 서 있을뿐 찾는 이 조차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장 척화비-가덕도 척화비-대원군-척화비-FTA-양산 상북면 소토리 척화비기장 척화비.

 

 

☞ 기장 척화비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444-5번지에는 부산시  기념물 제41호로 지정된 척화비가 있습니다. 이 척화비는  대변초등학교내 대변 포구에 인접해 있습니다. 기념물임에도 불구하고 울타리 조차 없이 비만 달랑 서 있습니다.


기장 척화비-가덕도 척화비-대원군-척화비-FTA-양산 상북면 소토리 척화비양산 소토리 척화비.

 

 

☞ 양산 소토리 척화비는?
경남 양산시 소토리 소토초등학교 뒤편 광주안씨 문중 재실인 소계서원(蘇溪書院)의 정문인 ‘유도문(由道門)’ 오른쪽 담벼락 아래에도 척화비가 있습니다. 이 척화비는 양산시 경남유형문화재 제120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 척화비는 울타리가 둘러져 있고 안내팻말도 서 있습니다. 하지만, 찾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 천덕꾸러기 신세 척화비
전국에는 대략 20개 가량의 척화비가 있습니다. 각 지자체 문화재로 지정돼 있지만 사실상 문화재로서 별다른 가치를 갖지 못하는 처지입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바로 부근에 척화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척화비 존재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 FTA시대에 척화비 관리 어떻게?
이처럼 141년 된 척화비가 갈수록 천덕꾸러기 신세를 받으면서 일부에서는 척화비를 철거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합니다.

 

전국적으로 20개 가량이나 되는 데다 크기는 물론 비석에 적힌 글자도 똑같기 때문에 사실상 문화재로서 가치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척화비의 내용이 지금 시대에 맞지 않고 수량도 많은 편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후세에 전해준다는 의미에서 굳이 철거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도 적지 않습니다. 척화비의 효율적 관리 방안과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우리민족의 애환이 서린 헤이그, 슬픈역사 흐르는 곳 가보니…

8월15일? 광복절?…주요 기관 홈피 '광복절 딴나라 얘기?'

영국언론 독도를 '일본섬·분쟁중 섬·일본해' 엉망진창 표기 왜?

독도는 일본땅?…잊을만하면 영토문제로 깐죽대는 일본

일본 또 독도지도에 떼쓰기?…과거사 망각 한심?

"독도, 일본땅 근거 없다"…일본 선생님들의 용기있는 목소리 '갈채'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10가지 독도의 진실은?


Trackbacks 0 / Comment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