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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초기증상 아찔? 독감 격리 필요 왜?…독감 호흡만으로도 걸려

독감 초기증상 기침·재채기 아닌 호흡만으로도 퍼질 수 있어 요주의

美연구팀 전염 예방위해 환자는 가급적 집에 머물면서 독감 격리 필요


"독감 초기증상 참 무섭네요. 독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독감 안 걸리려면 예방책 있나요?"

"개인 위생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도 예방백신 꼭 접종하세요."

"독감하고 감기는 뭐가 다른가요?"

"글쎄요, 저도 그게 참 엇갈리더군요."

"겨울이면 찾아오는 감기와 독감 정말 걱정됩니다."

"독감 격리 필요하나요? 독감 격리 필요없겠죠."

"맞아요, 면역력 키워 감기나 독감 이겨 내세요."





겨울이면 찾아오는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감기하고 독감입니다. 그런데 감기와 독감에 한 번 걸리면 고생하기 때문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와 독감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손씻기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아울러 독감은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독감과 감기를 이려내려면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몸이 건강하려면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면역력은 운도이나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내 몸이 이겨낼 수 있는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런데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이 아닌 호흡만으로도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연구결과가 사실이라면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살펴봤습니다.


독감 초기증상 아찔? 독감 격리 필요 왜?…독감 호흡만으로도 걸려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호흡만으로도 퍼져?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들 바이러스가 없는 곳에 거주해야 건강합니다. 그런데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이 아닌 호흡만으로도 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호흡만으로도 퍼질만큼 전파력이 크다면 자칫하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유행병으로 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호흡만으로도 퍼져'는 누가 연구?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호흡만으로도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은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 보건대학원 도널드 밀턴 교수가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립보건원(NIH) 자금 지원을 받아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미주리웨스턴대학, 산호세대학 과학자들도 공동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습니다. 


또한 그의 논문(Flu may be spread just by breathing, new UMD-led study shows)은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가 운영하는 과학뉴스 사이트인 유레크얼러트(https://www.eurekalert.org)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 보건대학원 도널드 밀턴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이 아닌 호흡만으로도 퍼질수 있다면서 전염 예방을 위해 감염자들은 가급적 집에 머무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It is easier to spread the influenza virus (flu) than previously thought, according to a new University of Maryland-led study released today. People commonly believe that they can catch the flu by exposure to droplets from an infected person's coughs or sneezes or by touching contaminated surfaces. But, new information about flu transmission reveals that we may pass the flu to others just by breathing).


독감 초기증상 아찔? 독감 격리 필요 왜?…독감 호흡만으로도 걸려



독감 예방 통설은 독감환자와 접촉을 피하라?

세간에 알려진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이러스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독감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으로 퍼지기 때문에 감염된 사람의 콧물이나 타액 등이 묻은 물체를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환자가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발사되는 분비물의 크고 작은 에어로졸에 접촉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처의 일환으로 독감 감염이 의심될 경우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에 철저하라고 합니다. 개인위생으로는 수시로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손수건이나 손등, 손목 옷깃 등으로라도 잘 가리라고 합니다. 이런 방법만이 다른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호흡만으로도 퍼져' 어떻게 연구했을까?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 보건대학원 도널드 밀턴 교수팀은 세간에 알려진 예방법으로는 독감예방법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Milton과 그의 연구팀은 독감으로 진단받은 대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자연 호흡, 연설, 자발적 기침 및 재채기를 통해 의 확인 된 인플루엔자(독감) 사례에서 호흡기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를 특성화하고 자연 발생 인플루엔자 에어로졸의 감염 가능성을 평가했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증상 발병 후 첫 번째, 둘째, 셋째 날에 218 개의 비 인두 면봉과 ​​218 개의 30 분짜리 호흡, 자발적 기침 및 재채기 샘플을 연구팀에 제공했다고 합니다. 또 밀폐 시설에서 호흡만 할 때 채취한 공기 샘플도 마찬가지로 수거해 배양했다고 합니다(Dr. Milton and his research team captured and characterized influenza virus in exhaled breath from 142 confirmed cases of people with influenza during natural breathing, prompted speech, spontaneous coughing, and sneezing, and assessed the infectivity of naturally occurring influenza aerosols. The participants provided 218 nasopharyngeal swabs and 218 30-minute samples of exhaled breath, spontaneous coughing, and sneezing on the first, second, and third days after the onset of symptoms).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호흡만으로도 퍼져'  연구결과를 보니?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 보건대학원 도널드 밀턴 교수팀이 독감으로 진단받은 대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들의 샘플 분석 결과 상당수 환자가 주기적으로 독감 바이러스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샘플에서 추출한 전염성 바이러스를 분석 한 결과 상당수의 독감 환자가 감염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일상에서 검출 가능했고 RNA가 아닌 에어로졸 입자로 방출해 공기 중 감염의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즉, 바이러스의 흔적인 RNA핵산만 검출된 것이 아니라 공기를 통해 감염시키기에 충분할 수준의, 바이러스가 포함된 크고 작은 에어로졸 입자들이 발견됐다고 합니다(The analysis of the infectious virus recovered from these samples showed that a significant number of flu patients routinely shed infectious virus, not merely detectable RNA, into aerosol particles small enough to present a risk for airborne transmission). 


독감 초기증상 아찔? 독감 격리 필요 왜?…독감 호흡만으로도 걸려



호흡을 한 공기 속 에어로졸 샘플에서 독감바이러스 RNA 검출

놀랍게도 기침이 없을 때 얻은 23 개의 미세 에어로졸 샘플 중 11개(48 %)는 바이러스 RNA를 검출 할 수 있었으며 이들 중 8 개는 감염성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어 미세 에어로졸 방울에서 감염성 에어로졸 생성에 기침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관찰 된 몇 가지 재채기는 거친 에어로졸이나 미세한 에어로졸의 바이러스 RNA 복사 수의 증가와 관련이 없어 재채기가 에어로졸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환자들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호흡만 한 공기 속 에어로졸 샘플의 48%에서 독감 바이러스 RNA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또 RNA가 발견된 샘플의 72%에 바이러스 자체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Surprisingly, 11 (48%) of the 23 fine aerosol samples acquired in the absence of coughing had detectable viral RNA and 8 of these 11 contained infectious virus, suggesting that coughing was not necessary for infectious aerosol generation in the fine aerosol droplets. In addition, the few sneezes observed were not associated with greater viral RNA copy numbers in either coarse or fine aerosols, suggesting that sneezing does not make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influenza virus shedding in aerosols).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독감으로 진단받은 대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들의 샘플 분석 결과 연구팀은 호흡만으로도 공기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가 확산할 위험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따라서 독감이 걸린 사람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독감에 걸린 사람이 만진 물체의 표면을 잘 닦고 소독하거나, 손을 잘 씻고 기침하는 사람을 피해도 바이러스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독감에 걸린 사람은 어떡해?

연구팀은 독감에 걸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확산시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직장에 나가거나 공공장소에 외출하지 않고 가급적 집에 머무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keeping surfaces clean, washing our hands all the time, and avoiding people who are coughing does not provide complete protection from getting the flu," said Sheryl Ehrman, Don Beall Dean of the Charles W. Davidson College of Engineering at San José State University. "Staying home and out of public spaces could make a difference in the spread of the influenza virus").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독감 감염 확산 위험성을 예측하는 수학적 모델 개발과 감역확산방지책, 공중보건정책 수립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공공시설 등에서의 감염을 줄일 수 있는 공기조절시스템 개선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합니다. 


영어기사 상세보기

Flu may be spread just by breathing, new UMD-led study shows

(과학뉴스 사이트인 유레크얼러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독감에 대한 정의 다시 내려야 할까?

기존에 알려진 독감 전파 경로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로 알려져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이러스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독감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으로 퍼지기 때문에 감염된 사람의 콧물이나 타액 등이 묻은 물체를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환자가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발사되는 분비물의 크고 작은 에어로졸에 접촉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호흡만으로도 독감이 전파될 수 있어 독감 격리 필요하다는 새로운 학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독감 초기증상 잡으려면 이러한 독감 격리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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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불면증 신장기능 아찔?… 불면증증상 치료 만성불면증 복병 어떡해

만성불면증 신장기능 아찔?… 불면증증상 치료 만성불면증 복병 어떡해

"요즘 계속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몸이 안좋아진것 같기도 해요."

"잠하고 몸의 건강하고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을라구요."

"무슨 소리예요, 잠하고 건강하고는 바로 관계가 있어요."

"그래요? 그럼 이제부터라도 잠을 최대한 많이 자야겠네요."

"잠을 못자면 오줌을 잘 못눈다고 해요."

"에이,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요."

"미국에서 연구된 것이래요. 정말 상관이 있다니까요."

"그래요? 그럼 이제부터라도 잠을 제대로 많이 자둬야겠네요."


잠은 우리 몸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우리 몸의 한 현상으로서 잠이 기능하는게 결코 아닙니다. 잠을 자면서 우리 몸의 장기들은 휴식과 충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잠의 순기능적 역할이 훼손되고 방해를 받게 되면 우리의 몸은 어딘가에 이상이 오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잠을 적정시간 규칙적으로 자두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결과를 보면 만성 불면증이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잠을 덜 자는 사람은 잠을 적정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신장 기능이 그만큼 저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불면증과 신장기능 어떤 연관이 있는 지 불면증증상 불면증 치료 위해 잠의 적정 수면량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만성불면증 신장기능 아찔?… 불면증증상 치료 만성불면증 복병 어떡해


만성 불면증이 신장 기능 저하

잠과 우리 몸의 배설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오줌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만성 불면증이 있다면 신장기능에는 또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이런 의문점에 하나의 시사점을 주는 연구결과(A new study links chronic insomnia with kidney decline and failure, as well as with the risk of early death in the case of United States veterans. Managing long-term sleeplessness may help to stave off such negative health outcomes, the researchers hypothesize)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만성 불면증이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말하자면 잠을 덜 자면 자칫 신장 기능을 떨어뜨려 몸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혹시 요즘 만성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몸의 건강을 위해서 잠을 푹 자두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만성 불면증이 신장기능 저하 누가 연구했길래?

만성 불면증이 신장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테네시대학 보건과학센터의 사바 코베스디 박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신장병 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heir results were presented this week at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Kidney Week 2017).


미국 테네시대학 보건과학센터의 사바 코베스디 박사는 만성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급격한 신장 기능 저하, 신부전 그리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결과 논문은 메디컬 뉴스 투데이 등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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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불면증 겪는 사람 신장기능 저하 신부전 따른 사망위험 높아

사바 코베스디 박사의 연구결과 요지는 만성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급격한 신장 기능 저하, 신부전 그리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잠을 못자는 만큼 급속한 신장 기능 저하를 초래하고 이는 결국엔 사망위험까지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말하자면 불면증이 신장에 악영향을 끼쳐 사망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잠을 잘 못이룹니다. 이렇다보니 자율신경계가 무너지고 여러가지 건강상 악영향을 끼치는데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듯 합니다.





만성 불면증이 신장기능 저하 어떻게 연구했길래?

만성불면증이 신장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를 해서 발표한 코베스디 박사는 95만7천587명의 신장 건강에 문제가 없는 재향군인을 대상으로 평균 6.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studied renal health and all-cause mortality outcomes for a nationwide group of 957,587 veterans with no kidney-related health issues at baseline. Of these, 41,928 participants had chronic insomnia). 


그의 연구에서는 이 중 4만1천928명은 만성 불면증이 겪고 있었고 전체 조사 대상자 중 23.1%가 사망하고 2.7%는 급속한 신장 기능 저하를 보였고 0.2%는 신부전 진단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During a median follow-up period of 6.1 years, 23.1 percent of the study participants died, while 2.7 percent exhibited an accelerated decline of kidney function. Also, 0.2 percent of the participants had kidney failure. The researchers noted that chronic insomnia was tied to a 1.4 times higher risk of mortality for any cause, as well as a 1.5 times higher risk of kidney decline, and an even steeper increase in risk of kidney failure: 2.4 times).


만성 불면증 신장기능 저하 연구를 봤더니

코베스디 박사의 연구는 신장 건강에 문제가 없는 재향군인 95만7천587명을 대상으로 평균 6.1년간 조사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4만1천928명은 만성 불면증이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사 기간에 전체 조사 대상자 중 23.1%가 사망하고 2.7%는 급속한 신장 기능 저하를 보였고 0.2%는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만성불면증 신장기능 아찔?… 불면증증상 치료 만성불면증 복병 어떡해


만성 불면증 신장기능 저하 사망위험도 높게 나타나

코베스디 박사가 95만7천587명을 대상으로 평균 6.1년간 분석한 결과 만성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이 1.5배, 신부전 발생률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또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도 1.4배 높았다고 합니다. 


그의 연구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이 만성 불면증이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을 초래하고 신부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해야할 것으로 꼽혔습니다. 신부전 발생률이 높고 사망원인도 높게 나타나 결국엔 만성 불면증이 사망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만성불면증증상 있거나 불면증증상 치료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눈여겨 봐야 할듯 싶습니다.


만성 불면증 신장기능 저하 연구 변수는 없었을까

코베스디 박사의 연구결과에서 단순하게 만성 불면증으로 신장기능 저하가 일어났다고 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객관화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코베스디 박사는 체중, 혈압, 기저질환, 사회경제적 지위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여러 요소들을 고려 했지만, 그의 이런 연구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만성 불면증 신장기능 저하 연구 뭘 말하나

그의 이런 결과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에 대해 코베스디 박사도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만성 신장병(CKD) 위험을 높이고 수명까지 단축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그는 오래 장수하려면 만성 불면증을 치료하고 잠을 적정시간 자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의 이런 충고를 현대인들은 새겨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잠을 안자는 사람의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Chronic insomnia is an important and relatively common condition among patients with normal kidney function. Attention to its proper management could have long-ranging positive effects."


 그의 연구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신장병 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잠은 보약과도 같은 기능 

만성불면증은 참으로 괴롭습니다. 잠을 덜자거나 안자거나 잠을 줄이면 금방 건강에 적신호가 켜집니다. 불면증증상 치료 위해서는 잠이 잘오는 운동을 하거나 잠이 잘오는데 좋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잠에 좋은 여러가지 노력을 해서 건강을 지켜 나가시길 적극적으로 권장드립니다.  잠도 제대로 자는 것이 일상화되고 생활화 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영어기사 상세보기

Insomnia may raise risk of kidney disease and death

(메디컬뉴스 투데이 기사 상세보기)

Insomnia linked to increased risk of death and rapid loss of kidney function

(뉴스메디컬넷 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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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든 추석?…가장 늦은 빠른 추석날짜 언제? 추석 놀라운 비밀?

추석날짜 하지로부터 73일이 경과한 시점을 과학적으로 정해

현재의 역법(曆法)으로 양력 8월에 추석날짜는 이론상 불가능 

추석은 언제 드는게 가장 이상적일까요. 해마다 추석날짜가 들쑥날쑥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생각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더욱이 올해는 예년 보다도 다소 늦게 찾아온 추석이라 생활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추석은 10월이 넘어서 들다보니 계절은 벌써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확연합니다. 거리의 낙엽이나 산의 나무들도 조금씩 낙엽으로 하나씩 둘씩 물들기 시작한 곳도 있고 들판은 황금색입니다. 과일은 익을대로 익어 그야말로 오곡백과가 풍성합니다.


올해 추석은 104일 수요일입니다. 지난해보다 추석이 한층 늦어졌습니다. 지난해의 추석은 9월15일이었으니 확실이 올해의 추석이 늦게 들기는 늦게 들었습니다. 10월에 추석이 들었다고 하면 이는 상당히 추석이 든게 든 셈에 속합니다.





올해의 추석은 남다릅니다.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최장 10일간의 연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체휴일제의 실시로 무려 10일간의 추석 연휴는 지금까지 연휴 중 가장 긴 추석연휴로 앞으로도 기록될 전망입니다.


올해의 추석 의미가 최장 10일이라는 연휴에 묻혀 의미가 다소 퇴색된 느낌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놀러가는 휴식의 의미보다 추석이 현대 생활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올해 추석을 보내면서 추석은 과연 과학적일까요. 추석에는 어떤 과학의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이런 점을 한번쯤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늦게 든 추석?…가장 늦은 빠른 추석날짜 언제? 추석 놀라운 비밀?


올해 추석 날짜 예년보다 늦었네!

올해 추석은 10월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10월에 추석이 드는 것은 확실히 늦습니다. 평년에 9월에 드는데 올해는 104일이니 지난해 915일보다 19일이나 늦게 든 셈입니다. 음력은 보통 양력에 비해 한달 가량 늦습니다. 음력 815일이 정상대로라면 915일 무렵이어야 하는데 올해는 10월을 넘겨 104일에 들었으니 늦은 추석입니다.

 

올해 추석이 이렇게 늦게 든 까닭은 바로 윤달 때문입니다. 음력 5월에 윤달이 들었기 때문에 추석이 늦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늦게 돌아온 한가위는 언제일까요. 늦게 돌아온 한가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추석을 어떻게 정하고 계산하는 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추석날짜 하지로부터 73일 경과한 시점

추석은 어떻게 계산할까요해마다 추석이 다른데 어떻게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정할까요추석은 과연 과학적일까요추석은 아주 과학적으로 정해집니다추석은 아무렇게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해졌습니다추석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태음력의 1년 길이는 1태양년의 길이보다 10일 이상 짧아 계절과 어긋나게 됩니다음력 한달의 길이 29.530583일 x 12월 = 354.3671일이고 1년의 길이 365.2422 - 354.3671일 = 10.8751일입니다이 10.8751일이 3태양년간 쌓이면 윤월 1개를, 8태양년에 3개의 윤월을 태음력에 더해주어야 계절과 일치하게 됩니다계절을 일치시키기 위해 24기를 두어 절기와 중기가 들지 않는 달을 윤달로 두는데, 1절월은 365.2422일 /12월 = 30.43685일이 됩니다태음태양력의 제1원칙이 춘분(음력2). 하지(5), 추분(8), 동지(11)가 되어 양력 8월에 추석이 오지 않습니다.(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이를 보다 알기쉽게 풀어보겠습니다태양태음력의 제1원칙에 의하면동지를 음력 11월에춘분을 음력 2월에하지를 음력 5월에추분을 음력 8월에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夏至)'는 음력 5월에 넣도록 정해져 있으므로가장 늦게 올 경우하지(夏至)는 음력 5월 그믐날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음력 6월과 7월이 각각 29일까지 있는 작은달이라고 할 때에 음력 8월 15일은 빨라야 하지(夏至)로부터 73(29+29+15경과한 시점이 됩니다하지는 양력으로 6월 21일경이며, 6월 20~6월 22일 사이에 오게 됩니다.

 

늦게 든 추석?…가장 늦은 빠른 추석날짜 언제? 추석 놀라운 비밀?


가장 늦은 추석날짜는 언제일까

가장 늦은 한가위는 언제일까요? 위의 계산방식으로 환산해 보면 하지가 622(양력)일 때, 6·7(음력)이 각각 큰 달(30)일 경우 75(30+30+15)이 지난 양력 93일이 됩니다. 그러나 윤달이 끼이게 되면 여기에 큰 달 30일을 더해 103일 추석이 됩니다. 오는 2025년 추석은 106일입니다. 1919년 추석은 108일이었습니다.

 

그러면 추석은 아무리 빨라도 620일로부터 73일 경과한 시점인 양력 91일이 됩니다. , 현재의 역법(曆法)으로는 양력 8월에 추석이 온다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합니다. 2050년까지 가장 이른 추석은 2014년과 2033년으로 양력 98일이 됩니다.

 




가장 빠른 추석은 언제일까

지난해 추석은 915일이었습니다. 2017년의 104일에 비해 상당히 빨리 온 셈입니다. 무려 19일이나 빨랐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뒤져보니 추석이 양력 915일 이전에 온 경우는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지난 2003년에는 911일이었고, 지난 2000년에는 912일이 추석이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 자료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양력 91일이 한가위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음력 815일인 추석이 가장 빨리 오면 양력으로 며칠까지 될 수 있을까를 계산해 봤습니다. 계산법은 이렇습니다.(자세한 계산은 천문연구원 홈페이지 참고)

 

태양태음력의 제1원칙에 의하면, 동지를 음력 11월에, 춘분을 음력 2월에, 하지를 음력 5월에, 추분을 음력 8월에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夏至)'는 음력 5월에 넣도록 정해져 있으므로, 가장 늦게 올 경우, 하지(夏至)는 음력 5월 그믐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력 6월과 7월이 각각 29일까지 있는 작은달이라고 할 때에, 음력 815일은 빨라야 하지(夏至)로부터 73(29+29+15) 경과한 시점이 됩니다. 하지는 양력으로 621일경이며, 620~622일 사이에 오게 됩니다.

 

그러면 추석은 아무리 빨라도 620일로부터 73일 경과한 시점인 양력 91일이 됩니다. , 현재의 역법(曆法)으로는 양력 8월에 추석이 온다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합니다. 2050년까지 가장 이른 추석이 오는 해는 2014년과 2033년으로 양력 98일이 추석날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와 역법(曆法)이 달랐던 조선시대에는 추석이 양력 8월에 있었던 적이 무려 20차례나 되며, 가장 빨랐던 1520년에는 추석이 양력 827일이었습니다.

 

늦게 든 추석?…가장 늦은 빠른 추석날짜 언제? 추석 놀라운 비밀?



2018년 내년 추석은 924일 월요일

그럼, 마지막으로 내년 추석을 한번 살펴볼까요.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로 환산해보니 924일입니다. 그날은 월요일입니다. 올해는 개천절과 대체휴일까지 겹쳐 최장 10일 연휴를 누렸습니다. 내년엔 월요일이라 토요일 일요일(추석전날) 월요일(추석당일) 화요일(추석 다음날) 이렇게 쉬게 될 것 같습니다





벌써 내년 추석을 미리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만 올해가 연휴가 길어 내년을 한번쯤 환산해보면서 추석의 의미를 맞으시면 어떨까요. 추석날짜를 정하는 것에도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추석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일가친척이 모처럼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오가시는 길 뻥뚫리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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