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9 11:21

직업선택과 이직하고 싶을때 우선적으로 고려해할 것은?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해요?"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떤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현재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가고 싶은데 결단이 안섭니다"

직업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장은 경제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한 월급을 주기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을 평생 그곳에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된 작금의 현실에서 그 직장에 평생 몸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을 잡거나 옮길때 어떤 기준이나 근거로 판단을 해야할까요. 이 문제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직업 선택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이 뭘까?

직장을 얻으려는 젊은이들이 넘쳐납니다. 그러다보니 최근엔 눈높이를 낮춰 취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갈급한 사람은 이른바 '묻지마 취업'에 나선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직장 나쁜 직장은 없습니다.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서 즐거울 수도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업 선택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개인마다 참 많은 차이가 나겠지만 아마도 연봉과 적성, 그리고 그 직장의 안정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직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
사람은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할 수 없습니다. 그게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된 우리사회에서 한 직장만 바라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내키는 직장이 있다면 더 큰 꿈을 위해 이직을 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직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려해야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역시 연봉과 적성, 그리고 그 직장의 안정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봉, 적성, 안정성이 직업의  선택기준이 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솔직히 이 3가지가 갖춰진 직장이라면 정말 훌륭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현재 근무하는 곳에서 이 3가지 중 한 두개, 혹은 3가지 모두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직장을 옮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3가지가 직장의 전체일까요. 이 3가지가 모두 갖춰진 직장이 있을까요. 남의 처지와 직장을 보면 부러워서 3가지 이상의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3가지 이상을 가졌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참 적습니다. 

☞ 직장의 분위기, 개인이 받는 스트레스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직업과 직장에 있어서 중요한 것중의 하나는 그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촥 쳐져서 흥이 안나는 곳도 있습니다. 온통 불평불만이 가득차 참 일하기 싫은 직장도 있습니다.

반면에 돈은 적은데 가족같이 아주 좋은 분위기에서 일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때 그 회사의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덜받는 그런 직장이 참 좋은 직장
직업선택과 이직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겋은 스트레스를 덜받는 그런 직장에 근무하면 생각만 해도 힘이 솟구칩니다.입니다.

결혼을 앞둔 쳥춘남녀들은 연보을 많이 따집니다. 연봉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합니다. 비교는 직장생활을 위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좋은 직장을 만들고 가꿔나가면 어떨까
이제는 한 술 더 뜨서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드록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가꿔나가면 어떨까요. 우리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면 자신이 근무하는 그런 곳을 좋게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직장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노력해 나간다면 자신이 처한 그곳이 정말 좋은 직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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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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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안달ㅣ현성아빠님의 믹시

    Tracked from 안달ㅣ현성아빠 2010/02/01 06:49 delete

    취업과 이직에 대한 고민을 나눌때 정작 공감해줄 컨설턴트를 만나기 쉽지 않죠. 저는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1인 창업에 나섰는데 그 과정도 결코 만만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푸른솔™ 2010/01/29 06:38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은 여전히 연봉이 좋은 직장을 가늠하는 천번째 요소가 되더군요...^^

  2. 달려라꼴찌 2010/01/29 08:14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데 스트레스 적은 직장이야말로 정말 찾기 힘들 것 같아요 ^^;;;;

  3. 김군과 함께 2010/01/29 08:16 address edit & del reply

    연봉,스트레스,사람관계 등등 따질려면 한도끝도 없다는.ㅠㅠ

  4. 모과 2010/01/29 08:26 address edit & del reply

    큰 아들이 첫회사를 나오며 어느회사든지 힘든 것은 같으니 돈을 많이 주는 데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친구들도 다 그렇게 깨달았답니다.
    입사 일년차 중에 50%는 이직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연봉도 적성도 맞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더군다나 직장의 멘토들도 잘만났습니다.
    첫직장에서 큰 경험을 하고 조용히 나왔기에 얻은 소중한 일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표고아빠 2010/01/29 08:37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직장에서 즐거울수 있다면 보다 더 행복함은 없을듯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회가 마냥 부럽지만요.

  6. 우리밀맘마 2010/01/29 08:45 address edit & del reply

    연봉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댓가이니까요. 그런데 전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을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경빈마마 2010/01/29 08:54 address edit & del reply

    세미예님 직장도 직장이지만
    저는 대학생이 셋이다 보니
    아이들 과 선택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
    쉽지만은 않겠지만 결국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머니야 2010/01/29 09:07 address edit & del reply

    제경우 엘렉스->애플->데이콤 요렇게 크게 두번 옮겼던것 가테요.
    애플로 이직할때는.. 큰 이유없이 좋은환경좋은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작용했었고, 데이콤으로 옮길때는 사실 약간의 향수병+급여처우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글 잘보구 갑니다^^

  9. 저녁노을 2010/01/29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늘 그렇지만 남의 돈 벌기 쉽지않음을 느끼게 됩니다.ㅎㅎ

  10. 연꽃 2010/01/29 09:1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직장.....
    자기가 다니는 직장은 항상 불만이고...남의 직장은 좋은 것 같고.....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하잖아요. 누구나 느끼지요.
    그러나 그 곳으로 이직을 하여도 마음이 허전하기는 마찮가지 아닌가요.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한다는 것...노력해야 좋은 직장, 좋은 회사가 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 악랄가츠 2010/01/29 09:18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에는 이직이 너무 보편화되어서,
    금새 금새 이동하는 거 같아요.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
    기왕이면 자신을 좀 더 인정해주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겠지요! ㅎㅎㅎ

  12. 깐깐김기 2010/02/01 10:26 address edit & del reply

    연봉,적성, 그리고 안정성까지 두루갖춘회사에 입사할수만 있다면
    그건 신이내린직장이겟죠>ㅁ<!!
    저도 취업할때 그런 직장에 취직했으면....하는바람입니다.